PRESS반스, OTW 바이 반스 × OAMC × WTAPS 협업 컬렉션 공개

2025-11-18

- 스케이트 감성과 하이엔드 무드를 결합한 기능적 디자인 컬렉션  

- 장인 정신과 도시 문화를 잇는 세 브랜드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 11월 22일 반스 성수점·반스 바이 웍스아웃 발매, 가격 185,000~209,000원  



서울, 대한민국 (2025년 11월 18일) –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OTW 바이 반스(OTW by Vans), OAMC, WTAPS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스케이트-하이 GL Lug(Sk8-Hi GL Lug)와 세일린 Lug(Seylynn Lug) 두 가지 실루엣으로 구성되며, 헤리티지(heritage), 혁신(innovation), 영향력(influence)이라는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반스의 아이코닉한 디테일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세 브랜드는 장인 정신과 도시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공통의 철학을 공유하며, 기존 디자인 문법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OTW 바이 반스의 상징적인 스케이트-하이 실루엣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한층 견고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두꺼운 덕 캔버스로 완성된 어퍼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아이스테이 역할을 겸하는 새롭게 해석된 사이드스트라이프(Sidestripe)와 보강된 폭싱, 러버 오버레이 디테일을 통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밑창에는 V-lug 아웃솔을 적용해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며, 퍼포먼스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다목적 스니커즈로 완성된다.  



세일린 Lug 모델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정제된 유틸리티 감성을 담아냈다. 텅(tongue)에 적용된 공동 브랜딩과 폭싱에 새겨진 ‘10-25’ 코드는 전술적 커뮤니케이션(tactical communication)을 상징하는 요소로, 컬렉션의 스토리라인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단색 아일릿과 크리퍼 형태의 토 범퍼는 미니멀한 실루엣에 세련된 인상을 더하며, 전체적인 디자인을 균형 있게 완성한다. 두 모델 모두 “Milan”과 “Tokyo”가 각인된 금속 아글렛을 포함한 이중 슈레이스를 제공해, 서로 다른 도시 문화에 바치는 섬세한 오마주를 표현했다.  


OAMC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크 마이어(Luke Meier)는 이번 협업에 대해 “우리가 이 제품을 만든 이유는 도시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콘크리트, 장애물, 형태를 사랑하고, 경쟁과 속도, 에너지, 그리고 때로는 더러움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도시는 언제나 우리를 자극하고 시험하며, 거칠고도 진한 풍미로 가득 차 있다”고 전했다. WTAPS 디자이너 니시야마 테츠(Nishiyama Tetsu)는 “이번 컬렉션은 섬세함과 대담함을 동시에 담고 있다”며 “OTW 바이 반스와의 협업에서 OAMC와 WTAPS가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물로, 도심 속에서 자라며 보고 느낀 경험과 영감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다.  


스케이트-하이 GL Lug와 세일린 Lug는 오는 11월 22일부터 반스 성수점과 반스 바이 웍스아웃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5,000원에서 209,000원이다.  




[판매처 정보]  

반스 바이 웍스아웃 (02-337-8336https://www.worksout.co.kr)  

반스 성수점 (02-497-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