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요약
패션 제조는 베트남 인건비 상승으로 미얀마 분산이 진행된다. 리드타임은 길지만 원가가 30~40% 낮고 한국향 무관세인 반면, 구스/덕 다운 가격이 10~30% 급등해 겨울 아우터 원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 3분기 패션/섬유 상장사들은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 수익성이 약화됐고, 섬유사는 흑자 전환했지만 패션사 19곳은 적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ESG A등급 확대와 효성의 30대/여성 임원 발탁 등으로 주요 그룹은 ESG/지배구조 개선을 가속하고 있다.
리테일과 이커머스는 플래그십/팝업과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하며 경험형 유통을 확대한다. 국내 핵심 상권과 뉴욕에서 플래그십/팝업/수주전이 잇따르고, 쿠팡은 중국 셀러 프로그램으로 상품력을 보강 중이다.
국내 패션 브랜드는 라이선스 정리/직진출로 해외 비중을 키운다. 마르디메크르디의 중국 직영 전환, 던스트/나이스웨더/와이오와이의 중/일 팝업, 오쏘핏–금강제화 제휴 등과 리바이스 프리미엄 데님, 스탠스 인수 사례가 글로벌 유통 재편과 맞물린다.
K뷰티는 제품과 채널을 넓히고 있다. 토니모리 등 국내 브랜드 히트 상품,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에이블리 일본 물류, LuxExperience 호실적과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명동 임대료 상승이 온라인 플랫폼/럭셔리 회복 신호로 보인다.
엔터/컬처에서는 K팝의 도쿄돔 공연과 코첼라 진출, 글로벌 OTT/영화 흥행이 이어지고 다수 패션/스니커/캐릭터 협업 컬렉션이 젊은 팬덤 접점을 넓힌다. 패션/뷰티 브랜드의 콜라보와 머천다이즈 전략은 핵심 성장 수단이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1400원대 고환율 우려 속에 반도체/AI 칩 공장 투자 규모가 120조 원대로 커지며 자본 부담이 커진다. 동시에 카카오톡 기능 개편,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명성, AI 기반 SEO/GEO, 통합 캠페인과 K푸드/K뷰티 앰버서더 등 디지털/브랜딩 경쟁이 심화된다.
오늘 키워드? 원가 압력과 고환율 속 글로벌 확장, 그리고 AI/브랜딩 투자 강화.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 미얀마로 향하는 캐주얼 브랜드의 새로운 흐름
• 패션업계 3분기 실적, 수익 구조 악화
• 천연 다운 가격 급등, 오리털이 문제로 부상
• 현대백화점그룹, KCGS ESG 평가 A등급 쏟아내
•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로 변화의 바람 일으켜
• 도산 윈터 페스타, 겨울 필수템 한자리
• 한섬, 킴 카다시안 '스킴스' 국내 첫 팝업
• 조성민 디자이너, 제21회 SFDF 최종 우승
• 동대문, 라이브커머스로 글로벌 시장 도전
•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 FABI 전시회 성료
• 무신사, AI 리터러시 강화로 경쟁력 확보
• 번개장터, 카카오뱅크와 중고거래 안전 캠페인 전개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세계 1위 상권 등극
• 2025 CMA 어워드, Lainey Wilson의 패션 혁신
• 시티밀스 온 휠스, 권력 점심 행사 성황
• 엄브로, 2026년 재출시를 위한 라이센스 파트너 발표
• 루크 콤스, 카롤라이나 팬서스와 협업한 머천다이즈 공개
• 트럼프, 사우디 왕세자 초청 만찬 개최
• 스프링 2026, 프린지가 빚어낸 텍스처의 향연
• 이만, (RED) 자문위원회 합류로 AIDS 퇴치 강화
• 럭셔리 브랜드, 이제는 X세대를 주목해야 할 때
• 알라이아, 디올 인턴에서 패션 거장으로
• Kasing Lung, ComplexCon 홍콩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
• Lululemon, 소호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 타겟의 새 CEO, 마이클 피델키 취임
• J.McLaughlin, Mark Cassebaum CFO 임명
• 사라 쿠난, 리버티 런던에서 물러나다
• 마르키 브랜드, 스탠스 인수로 포트폴리오 확장
• 프랑스 유통업계, 시인에 법적 대응 나서
• J.Jill, Viv Rettke를 최고 성장 책임자로 임명
• 퍼비 샤, 책임 있는 보석 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
• 멀버리, 손실 축소와 총 마진 개선
• 타겟, 쇼핑 경험 향상에 10억 달러 투자
• LuxExperience, Q1 실적 호조 속 목표 상향
• 뉴욕 블루밍데일즈에 샤넬 2층 부티크 오픈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 룰루레몬,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 프로스펙스, 겨울 아우터 '우븐 다운' 출시
• 겨울 골프, 펠트의 스타일리시 아우터 제안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 마르디메크르디, 중국 시장 직접 공략 나서
• 리바이스, 프리미엄 데님으로 매출 100억 달러 도전
• 던스트, 상하이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개장
• 알래스카, ‘맥킨리 헤비 다운’ 특별 할인 프로모션
• 와이오와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성수에서 언더웨어 팝업 오픈
• 나이스웨더, 도쿄 오모테산도에 두 번째 매장 오픈
• 리바이스, 데 라 소울과의 협업 티셔츠 출시
• 몬스타엑스 기현, CGP 겨울 아우터 화보 공개
• GS25, 무신사스탠다드 겨울 의류 출시
• 아르토, 더현대 팝업 매출 3억6000만원 돌파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 오쏘핏, 금강제화와 전략적 제휴 체결
• 브랜든, 세이프 플러스 라인으로 안전한 여행 제안
• 쿄카, 헌터와 겨울 스타일링 화보 공개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 IWC, 연말 커플을 위한 포르토피노 워치 출시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 토니모리, 2025 어워드 3관왕 달성
• 에이블리 아무드, 일본 물류 경쟁력 강화
•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미스트로 화장품 시장 강타
• 메디큐브, 울타뷰티 입점 후 30% 판매 증가
• 올리브영, 내년 미국 1호 매장 개점
• 코리아나, 혁신 펩타이드 아이크림 출시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 미국, '등 긁기 치료'로 스트레스 해소
• 투위드, 겨울 컬렉션으로 아이돌 마음 사로잡다
• 베이프, 스포티파이, SYNA 월드 협업 컬렉션 출시
• 토가와 포터, 7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 베르디와 아이스 스파이스, 스폰지밥 컬렉션 출시
• 아워 레가시와 C.P. 컴퍼니, 첫 협업 컬렉션 출시
• 서플라이와 살로몬의 독창적 협업, XT-4 OG 출시
• 업 데어, 뉴발란스 991v2 협업 모델 공개
• 언더커버와 논네이티브, OZISM 컬렉션 출시
• JJJ자운드와 데상트, 2025 가을 컬렉션 론칭
• 썬러브,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연말 기념
• 오호스, 아트모스 핑크와 아식스 협업 신발 출시
• 빔스, 대규모 협업 컬렉션으로 패션 혁신 시도
• 크리피 넛츠, 일본 힙합의 새로운 전환점
🌟 엔터/셀럽(Ent/Celebs)
• 강유석, 첫 팬미팅 'u:niverse' 개최 예고
• 지창욱, ‘조각도시’로 화제성 1위 기록
• 정경호, 변호사 역할로 법정 드라마 복귀
• 전도연·김고은의 치열한 자백 거래, 넷플릭스 신작 공개
• 안세영, 유퀴즈서 10억 상금 자랑
• 르세라핌, 도쿄돔에서 200분 라이브 성공적
• 츄,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내년 1월 컴백
• BTS 팬들, 롤링스톤 기사에 반발
• 우주소녀,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 공개
• 루시, 신곡 ‘EIO’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
•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sun, 'Bubble Gum Girl' 티저 공개
• 조아서, 인디 감성 담은 신곡 ‘다시 사랑’ 공개
• '콘크리트 마켓', 이재인·홍경의 생존 거래
• 박정민, 청룡영화상 씬스틸러로 주목받다
•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에서 부부 동반 수상
• '위키드: 포 굿', 개봉 첫날 1위 기록
• 남장 아이돌의 유쾌한 생존기, '지하 아이돌' 개봉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 카카오톡, ‘조용히 보내기’ 기능 도입
• 병원이 광고 대신 브랜딩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공간 활용의 혁신, 10-11월 마케팅 트렌드
• '위키드' 후속작, 공백을 메운 IP 전략
•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명성이 브랜드 신뢰를 높인다
• AI 시대, SEO와 GEO 전략의 변화
• 인공지능 칩셋 기술, 국가 전략으로 부상
• 메타 광고로 자사몰 매출 500% 성장
• 피플애널리틱스와 AI의 만남, HR 혁신 이끈다
• 1500원 돌파? 고환율 고착화 우려 커져
• 쿠팡, 중국 판매자 유치로 이커머스 혁신
• 최태원 회장, AI 투자 시대의 전환 필요성 강조
• K푸드와 K뷰티, 앰버서더로 세계관 확장
• 반도체 투자, 120조 원 시대 도래
• 나이키, 중국에서 '노포' 감성의 수프 숍 오픈
• 써브웨이, 에픽하이와 겨울 랍스터 샌드위치 출시
• "삼양1963", 성수동에서 김이 나는 옥외광고
• 하이트진로, 엔비디아 회장과의 '치맥' 패러디 광고 공개
• 새마을금고, 국악 CM송으로 젊은 세대 공략
• 이수지와 함께하는 아고다의 유머 광고 온에어
• TV 광고, 지역축제 참여에 가장 큰 영향력
2025.11.20 커넥션 데일리 칼럼
팬덤은 물건 대신 ‘세계관’을 산다: 협업 시대에 브랜드가 설 자리
협업이 많아진 시대에는 팬이 상품 하나를 고를 때도 가격보다 이야기부터 들여다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보다 어떤 세계에 접속하게 되는지부터 따져보죠. 그래서 요즘 브랜드 경쟁은 티셔츠, 스니커즈, 피규어 같은 물건보다 서사와 팬덤 구조에서 갈립니다.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보면 예전과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 소재, 기능만 보고 움직이는 군중이 아니라 각자 머릿속에 특정 장면을 그리면서 기다리는 팬 커뮤니티가 서 있습니다. 누군가는 좋아하는 그룹이 입었던 후드티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게임 속 아바타가 이미 걸친 디지털 의상을 상상합니다. 실제로 손에 쥐게 될 건 티셔츠 한 장, 햄버거 세트 하나일지 몰라도 사람들은 그 선택을 통해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세계를 확인합니다.
예전 협업은 광고판에 가까웠습니다. 유명 아티스트 얼굴을 한 시즌 빌려 쓰고 로고를 나란히 붙인 캡슐 컬렉션을 내놓으면 역할이 끝났습니다. 지금 협업은 팬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기능합니다. 브랜드가 준비한 한정판 상품은 입장권에 가깝고 팬은 그 티켓을 통해 자신이 따라가던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흐름이 단순한 감성 소비가 아니라 성과와도 연결된다는 사실입니다.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이 특정 그룹과 진행한 세트 메뉴 협업은 단일 기획으로 수억 달러에 가까운 추가 매출을 만들었고 전체 매출 성장률까지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프로젝트를 다룬 연구는 공동 브랜드 전략과 브랜드 자산이 팬 구매 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줬다는 결론을 냅니다. 팬은 한정 메뉴를 먹으면서 단순히 배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와 연결된 경험을 수집했고 포장지와 박스를 기념품처럼 집에 가져가서 개인 세계 안에 편입시켰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내러티브 아이덴티티(narrative identity)’ 개념을 사용합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설명하는 삶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줄기 이야기로 엮으려 합니다. 옷장, 책장, 휴대폰 배경화면처럼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물건은 이 자서전 속에 반복 등장하는 소품이 됩니다. 팬이 협업 상품을 선택하는 순간에는 “나는 누구 편에 서고 싶은가”, “어떤 장면 속에 내 모습을 넣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조용히 작동합니다.
그래서 팬덤에게 협업 상품은 소비재가 아니라 자기 서사 편집 도구에 가깝습니다. 특정 그룹과 브랜드가 함께 만든 음료를 주문하면 포장재 위 캐릭터와 로고가 동시에 보이는 컵을 통해 하루를 구성하는 장면이 달라집니다. 패션 브랜드와 게임이 함께 선보인 스킨(skin)을 아바타에 입히면 게임 속 전투 장면조차 새로운 맥락을 띱니다. 팬은 이런 선택을 통해 “나는 이런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라는 문장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이제 협업은 오프라인에서만 벌어지지 않습니다. 럭셔리 하우스와 글로벌 게임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를 떠올리면 디지털과 현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더 선명해집니다. 한 하이패션 브랜드는 2021년 인기 게임과 손잡고 실제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의상을 게임 안에 구현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어는 가상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 룩을 입은 캐릭터를 둘러보고 스킨을 구매해 아바타에 적용했습니다. 동시에 현실 세계에서는 같은 콘셉트의 후디와 캡이 소수 매장에서 발매됐고 오프라인 제품을 구매하면 게임 안 의상까지 잠금 해제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복장과 실물 의상이 서로 입장권 역할을 하며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건너가게 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와 럭셔리 하우스, 모바일 게임이 함께 움직인 사례도 있습니다. 협업 컬렉션을 발표한 뒤, 일부 도시 포켓스톱(PokéStop)에 아바타 전용 아이템을 숨겨두고 제한된 기간 동안만 제공했습니다. 실제 매장을 방문하거나 도심 속 특정 장소에 가야만 디지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었죠. 팬은 산악 브랜드, 하우스 로고, 게임 속 캐릭터 세계를 한 번에 묶은 차림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휴대폰 화면 속 자신을 꾸몄습니다. 협업이 세계 하나를 더한 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여러 우주를 교차 연결한 셈입니다.
브랜딩 이론에서도 이런 변화를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어집니다. 더글러스 홀트(Douglas Holt)는 소셜미디어 시대 브랜드 전략을 이야기하면서 디지털 군중이 새로운 문화 생산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사람들은 플랫폼 위에서 밈, 패러디, 팬 아트 같은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만들고 퍼뜨립니다. 브랜드는 더 이상 위에서 메시지를 내려보내기만 해서 문화적 영향력을 얻지 못합니다. 팬 커뮤니티와 만나서 함께 사용할 언어, 장면, 가치관을 조율해야 비로소 의미 있는 존재감을 만든다는 관점입니다.
협업 프로젝트는 바로 이 접점에서 힘을 갖습니다. 브랜드가 유명 IP나 아티스트와 손잡는 순간, 팬 커뮤니티는 공동 창작자로 합류합니다. 새로운 스니커를 찍은 사진이 수백 개 올라오고 언박싱 영상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코디 게시물이 이야기의 다음 장을 만들어 줍니다. 마케터가 짜 놓은 캐치프레이즈보다 팬이 붙인 별명과 은어가 더 빠르게 퍼질 때, 브랜드 세계는 실제로 확장됩니다.
다만 모든 협업이 이런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는 여전히 겉모습만 합친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로고를 두 개 찍고, 패키지 색을 섞고, 홍보 영상 한 편을 찍는 선에서 멈추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팬덤은 그런 조합을 금방 알아봅니다. “왜 만나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쌓이면 공동 브랜드 이미지는 오히려 혼탁해집니다. 완판 여부와 상관없이 그 이후에는 누구 기억에도 남지 않는 이벤트가 되기 쉽습니다.
팬 커뮤니티는 이제 상당히 정교한 감식안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 커뮤니티, 스트리트 문화, 특정 장르 음악 팬들은 자신의 장면을 존중하는 파트너십과 그렇지 않은 파트너십을 빠르게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게이머들은 간단한 스폰서십보다 게임 플레이와 직접 연결되는 협업에 더 큰 호감을 보입니다. 브랜드 스킨을 입힌 캐릭터, 게임 안 미션, 특정 맵처럼, 실제 플레이 경험을 바꾸는 공동 작업이 나올 때 “우리 세계를 진짜로 이해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밈이 되기 위해만 등장한 패키지형 협업은 짧게 주목받다가 금방 사라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국내 브랜드에게 중요한 질문은 “어떤 유명세와 연결되느냐”보다 “어떤 서사를 함께 쓸 수 있느냐”에 가깝습니다. 스타 한 명과 사진 몇 장 찍는 계약으로는 팬덤 세계에 제대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츠 커뮤니티는 각자 쌓아 온 문법과 규칙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협업은 그 규칙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조합을 제안합니다. 세계관과 세계관이 만나는 지점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진지하게 공부했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여기에서 또 하나 중요한 요소가 등장합니다.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스스로 어떤 정체성을 강조하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내러티브 아이덴티티 연구가 보여주는 것처럼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반복적인 모티브를 찾으려고 합니다. 브랜드도 비슷한 방향을 가질 때 힘을 얻습니다. 도시 생활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야외 경험을 중심에 둘지, 특정 장르 문화와 오래 함께 갈지, 지속가능성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과 연결될지에 대한 방향성이 협업 파트너나 스토리 구조에 반영될 때 일관된 브랜드 세계가 형성됩니다.
팬은 긴 시간에 걸쳐 그런 일관성을 체크합니다. 한 번의 협업보다 시리즈에 가까운 흐름을 지켜보면서, “이 브랜드는 우리 문화와 꾸준히 대화하려고 한다” 혹은 “한 시즌 지나면 다른 아이콘으로 갈아탄다”라는 평가를 내립니다. 문화 전략 이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특정 군중이 공유하는 세계관과 제대로 연결된 브랜드만이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문화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유행을 쫓는 조합은 빠르게 소모되고 새로운 협업이 등장할 때마다 뒤로 밀려납니다.
협업 시대에 브랜드가 설 자리는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서사를 함께 쓰는 파트너 자리입니다. 팬이 이미 사랑하고 있는 세계 안으로 덤벼드는 손님이 아니라 그 세계를 존중하면서 자신만의 관점과 경험을 더해 주는 공동 작가에 가깝습니다. 팬덤은 물건을 살 때마다 “내 이야기 속 다음 장면”을 고릅니다. 브랜드는 그 장면 속에 어떤 얼굴로 등장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로 모든 것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방향은 분명해 보입니다. 브랜드가 무엇을 판매하는지보다 어떤 세계에 초대하는지가 더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팬은 가격표보다 세계관을 먼저 보고 협업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문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는 그 문을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지만 어떤 팬에게는 그 문이 앞으로 10년 동안 따라갈 이야기의 시작이 됩니다.
Date: 2025.11.20 | Editor: Roi Whang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미얀마로 향하는 캐주얼 브랜드의 새로운 흐름
베트남의 인건비 상승으로 캐주얼 브랜드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미얀마를 주요 생산처로 고려하고 있다. 미얀마는 평균 리드타임이 120일로, 베트남보다 3~4주 늦지만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보다 빠르다. 특히, 미얀마의 생산 단가는 베트남보다 30~40% 저렴하여 대물량을 운용하는 브랜드에 적합하다. 그러나 최근 인건비 상승이 우려되며, 미얀마는 한국산 의류에 무관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Z&idx=221618
02. 패션업계 3분기 실적, 수익 구조 악화
64개 상장 패션·섬유 업체의 3분기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 패션 부문은 매출이 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 감소했다. 섬유 업체들은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매출 17.4%, 영업이익 69.3% 증가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동안 패션 부문에서 23개 기업이 매출 증가를 보였으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기업도 19개에 달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Z&idx=221619
03. 천연 다운 가격 급등, 오리털이 문제로 부상
추석 연휴 이후 구스(goose) 원료 가격이 평균 10% 상승했으며, 덕(duck)은 20%에서 30%까지 치솟았다. 중국의 다운 원료 공급이 감소하고 재고가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올해 광군제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요로 인해 원료 가격 하락을 예상했으나, 현재까지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브랜드 제조업체들은 가격 변동을 주의 깊게 살펴볼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41&idx=221620
04. 현대백화점그룹, KCGS ESG 평가 A등급 쏟아내
현대백화점그룹은 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친환경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하게 A+ 등급을 획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모든 계열사가 A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거두었다. 그룹은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6
05.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로 변화의 바람 일으켜
효성그룹은 19일 배인한, 배용배, 박남용 등 3명의 부사장 승진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총 29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영 성과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한 인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젊은 인재와 여성 인재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특히, 30대 임원 전재하와 김수정, 안정희가 새롭게 임원으로 발탁되어 효성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612
06. 도산 윈터 페스타, 겨울 필수템 한자리
크림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산 윈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유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인기 겨울 패션 아이템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100종 이상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스페이스의 '벤투스' 모델 등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도 포함된다. 행사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며, 온라인 기획전도 24일까지 진행한다. 크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 경험을 통합하여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5
07. 한섬, 킴 카다시안 '스킴스' 국내 첫 팝업
한섬은 21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스킴스(SKIM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성수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약 119㎡ 규모로 마련되며, 홀리데이 컬렉션을 포함해 1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한섬은 글로벌 브랜드 스킴스를 국내 패션업계에 최초로 소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3
08. 조성민 디자이너, 제21회 SFDF 최종 우승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조성민 디자이너를 제21회 우승자로 선정했다. 그는 디자인 완성도와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받는다. 제이든초 브랜드는 한국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확장을 계획 중이다. SFDF는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기 위해 약 50억원을 투자해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1
09. 동대문, 라이브커머스로 글로벌 시장 도전
서울패션허브는 11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동대문 도매 상권을 위한 온라인 수주전 '서울 패션 온에어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0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린다. 서울패션허브는 올해 7월부터 누적 50회의 방송으로 약 4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쌓아왔다. 본 행사는 K-패션의 온라인 유통 구조 확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2
10.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 FABI 전시회 성료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FABI)는 영원무역과 공동 주최한 '2025년도 제25회 FABI 패션 초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를 AI, 업사이클링, 예술과 함께 조명하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양대학교 손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5년간의 전시 역사 속에 지속가능한 K-패션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0
11. 무신사, AI 리터러시 강화로 경쟁력 확보
무신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커머스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AI 리터러시를 전사적으로 강화하며, 개발자 채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 기반의 기술은 콘텐츠 제작, 개인화 추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무신사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외 패션 이커머스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19
12. 번개장터, 카카오뱅크와 중고거래 안전 캠페인 전개
번개장터와 카카오뱅크는 중고거래에서 증가하는 제3자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카카오뱅크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는 사기 수법을 이해하고 안전결제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할인 쿠폰과 경품도 증정하며, 두 회사는 중고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18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세계 1위 상권 등극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리포트에 따르면,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의 연간 임대료는 22% 상승해 평방피트당 2231달러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리테일 상권으로 선정됐다. 명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9위에 올라 K-컬처와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가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을 유치하고 있다. 글로벌 리테일 임대료는 평균 4.2% 상승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1% 상승률을 기록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4
02. 2025 CMA 어워드, Lainey Wilson의 패션 혁신
Lainey Wilson은 59회 CMA 어워드에서 솔로 호스트로 나섰다. 그녀는 스타일리스트 Alexandra Mandelkorn과 협력해 서부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레드카펫에서는 Reem Acra의 반짝이는 점프수트와 Charlie 1 Horse의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했다. Wilson은 "각 룩이 같은 이야기를 전하는 다른 장이 되길 원했다"고 전하며, 서부 뿌리와 독창성을 강조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ainey-wilson-cma-awards-2025-outfits-1238354985/
03. 시티밀스 온 휠스, 권력 점심 행사 성황
시티밀스 온 휠스는 제38회 권력 점심 행사에서 증가하는 노인 식량 불안 문제를 강조하며,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Karlie Kloss, Christian Siriano, Brooke Shields가 참석했다. CEO Beth Shapiro는 정부 셧다운과 가격 상승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를 늘렸음을 지적했다. 현재까지 7200만 끼의 식사가 뉴욕시 5개 자치구의 2만 명에게 전달되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citymeals-on-wheels-penske-media-siri-kasirer-power-lunch-1238354824/
04. 엄브로, 2026년 재출시를 위한 라이센스 파트너 발표
엄브로는 2026년 재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라이센스 파트너를 선정했다. 이 중 아이작 모리스(Issac Morris Ltd.)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독점 의류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BBC 인터내셔널(BBC International)은 북미의 신발 파트너로 선정되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신발의 디자인과 유통을 맡는다. 또한, 제이바 브랜드(Jayva Brands)는 맞춤형 팀 유니폼 부문에서 축구 전용 팀웨어를 제작할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activewear/umbro-licensees-soccer-apparel-1238354651/
05. 루크 콤스, 카롤라이나 팬서스와 협업한 머천다이즈 공개
루크 콤스는 카롤라이나 팬서스와 협력하여 빈티지 스타일의 독점 머천다이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그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판매 수익은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콤스는 지난해 허리케인 헬렌 피해자 지원을 위해 2,4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이 컬렉션에는 콜럼비아의 바하마 II 셔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팬서스의 스와이퍼 로고가 31년 만에 돌아온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uke-combs-collection-carolina-panthers-charity-1238354193/
06. 트럼프, 사우디 왕세자 초청 만찬 개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을 백악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018년 언론인 자말 카쇼끄의 살해 이후 왕세자가 미국을 방문한 첫 사례로, CIA는 왕세자가 이 사건을 지시했다고 결론지었다. 만찬에서 사우디는 미국에 대한 투자 약속을 6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확대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사우디의 국기 색상과 유사한 에메랄드 그린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trump-white-house-dinner-saudi-crown-prince-cristiano-ronaldo-1238354048/
07. 스프링 2026, 프린지가 빚어낸 텍스처의 향연
스프링 2026 시즌, 프린지는 모든 움직임과 드라마를 담아낸다. 다양한 장식이 어우러져 단순한 실루엣을 전율로 바꾸며, 1920년대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수공예와 현대적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섬세한 텍스처부터 강렬한 형태까지 다양한 프린지 스타일이 선보인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trends/fashion-trend-fringe-spring-2026s-bottega-veneta-rick-owens-balmain-1238352570/
08. 이만, (RED) 자문위원회 합류로 AIDS 퇴치 강화
이만은 AIDS 퇴치를 위해 보노와 바비 슈라이버가 공동 설립한 (RED)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그녀의 임명은 자금 삭감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만은 “(RED)의 활동은 2006년 시작 이후로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D)의 2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앞두고, 이만의 참여가 취약한 공동체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iman-red-advisory-board-fight-against-aids-1238352954/
09. 럭셔리 브랜드, 이제는 X세대를 주목해야 할 때
최근 연구에 따르면, 1965년에서 1980년 사이에 태어난 X세대는 현재 직업적 성취와 소비력이 정점에 이르렀다. 이들은 독립적이고 낙관적이며 쾌락을 추구하는 성향을 가진 반면, 브랜드에서는 여전히 간과되고 있다. 이러한 이해 부족은 럭셔리 브랜드에게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gen-x-and-luxury-study-publicis-luxe-opinionway-1238352392/
10. 알라이아, 디올 인턴에서 패션 거장으로
1956년, 10대의 알라이아는 크리스찬 디올 하우스에서 인턴으로 5일간 근무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였고, 세계 최대의 빈티지 패션 컬렉터로 자리잡았다. 현재 파리의 라 갈러리 디올은 알라이아 재단과 협력해 600점의 디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는 디올 창립자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azzedine-alaia-dior-collection-exhibition-paris-1238353100/
11. Kasing Lung, ComplexCon 홍콩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
Kasing Lung은 Labubu와 The Monsters의 창작자로서 2026년 ComplexCon 홍콩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ComplexCon 홍콩은 2024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행사 주최자인 Bonnie Chan Woo는 그의 상상력이 강력하며, 예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문화를 대변한다고 강조했다. Lung은 이번 행사에서 관객을 위한 흥미로운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abubu-kasing-lung-complexcon-hong-kong-artistic-director-1238347704/
12. Lululemon, 소호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Lululemon Athletica Inc.는 매출 성장 둔화 속에서도 새로운 제품 라인업과 매장 포맷 개편을 통해 소비자 유치에 나선다. 2024년에는 매출이 10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소호의 17,000제곱피트 규모 플래그십 매장은 브랜드의 뿌리를 반영한 디자인 요소로 꾸며졌다. 이 매장은 향후 신규 매장과 리모델링의 기준이 될 예정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lululemon-soho-flagship-store-launch-1238354916/
13. 타겟의 새 CEO, 마이클 피델키 취임
브라이언 코널 CEO는 11년간의 경영을 마치고 마이클 피델키에게 경영권을 넘긴다. 3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순이익은 6억 8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3% 감소했다. 이번 감소는 1,800명의 직원을 감원한 데 따른 1억 2000만 달러의 세후 비용이 포함된 결과이다. 타겟은 복잡성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target-ceo-michael-fiddelke-growth-strategy-1238354705/
14. J.McLaughlin, Mark Cassebaum CFO 임명
J.McLaughlin은 25년 경력의 Mark Cassebaum을 CFO로 임명했다. CEO Greg Unis는 Cassebaum의 재무 전문성과 운영 통찰력이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Cassebaum은 8월에 퇴사한 Bob Dwyer의 후임으로, 브랜드는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j-mclaughin-appoints-mark-cassebaum-cfo-1238354215/
15. 사라 쿠난, 리버티 런던에서 물러나다
사라 쿠난(Sarah Coonan)은 15년간의 경영을 마치고 2024년 1월 리버티 런던(Liberty London)에서 퇴임한다. 2010년 입사 이후 뷰티, 홈, 리틀 리버티 부문의 구매 책임자를 거쳐 2022년 소매 경영 이사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리버티의 독창성과 창의성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며, 회사의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sarah-coonan-exit-liberty-london-1238354187/
16. 마르키 브랜드, 스탠스 인수로 포트폴리오 확장
마르키 브랜드가 스탠스를 인수하여 19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스탠스는 양말 외에도 T셔츠와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한 NBA, 디즈니, 스타워즈,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 관리 회사의 지적 재산을 활용하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marquee-brands-acquires-stance-expands-portfolio-1238354074/
17. 프랑스 유통업계, 시인에 법적 대응 나서
프랑스의 12개 유통 연합체가 시인의 유럽 자회사에 대해 법적 절차를 개시했다. 이들은 불공정 경쟁 중단과 유럽 제품 안전 기준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시인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과 비규범적인 생산 모델이 프랑스 브랜드에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법적 조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규제 선례를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legal/french-retailers-legal-action-against-shein-1238353649/
18. J.Jill, Viv Rettke를 최고 성장 책임자로 임명
J.Jill은 Viv Rettke를 최고 성장 책임자에 임명했다. Rettke는 Cole Haan과 Reebok에서 성장 및 변혁 전략을 이끈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의 성과 책임을 맡으며, 브랜드, 마케팅, 판매 채널 간의 통합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도 이끌 예정이다. CEO Mary Ellen Coyne은 Rettke의 경험이 고객 기반 확장 및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j-jill-appoints-viv-rettke-chief-growth-officer-1238353505/
19. 퍼비 샤, 책임 있는 보석 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
책임 있는 보석 협회(Responsible Jewellery Council, RJC)는 전 드 비어스 그룹의 퍼비 샤를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샤는 15년 이상의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RJC의 가치를 창출하고,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그녀는 RJC의 20년 역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보석 산업의 윤리적 실천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짐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de-beers-esg-purvi-shah-head-responsible-jewellery-council-1238353523/
20. 멀버리, 손실 축소와 총 마진 개선
멀버리는 2025년 상반기(26주 동안) 매출이 5390만 파운드로 4% 감소했으나, 도매 부문은 36% 증가했다. 이는 영국 내 주요 파트너와의 새로운 도매 계약 체결과 소매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 덕분이다. 현재 CEO 안드레아 발도가 발표한 '멀버리 정신으로 돌아가기'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는 과거의 문화적 관련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mulberry-narrow-losses-improve-margin-first-half-2025-1238353597/
21. 타겟, 쇼핑 경험 향상에 10억 달러 투자
마이클 피델케는 타겟의 CEO로 취임하며 1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쇼핑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3분기 실적은 예상과 유사하나 순익은 19.3% 감소한 6억 8900만 달러에 그쳤다. 타겟은 업무 복잡성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1800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target-tgt-q3-2025-ceo-1238353364/
22. LuxExperience, Q1 실적 호조 속 목표 상향
LuxExperience는 1분기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했다. Mytheresa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연간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비용 감소를 기록하며, Net-a-porter, Mr Porter 및 오프프라이스 부문 회복에 진전을 보였다. 2025년 4월 Richemont로부터 Yoox Net-a-porter를 인수한 후 5억 5천 5백만 유로 현금을 확보했다. 최근 The Outnet 자산 매각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내년 1분기 중 거래 종료가 예상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luxexperience-reports-q1-results-beat-expectations-1238353373/
23. 뉴욕 블루밍데일즈에 샤넬 2층 부티크 오픈
샤넬은 뉴욕 블루밍데일즈 59번가 플래그십 매장에서 4,26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부티크를 공개한다. 이 부티크는 10개월의 공사를 거쳐 4층과 5층에 걸쳐 확장되었다. 샤넬의 모든 부서는 공사 기간 동안에도 정상 운영되었다. 새로운 공간은 브랜드의 존재감을 더욱 확대할 전략으로 기대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chanel-expanded-two-level-boutique-bloomingdales-new-york-flagship-1238333296/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룰루레몬,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룰루레몬은 서울 강남에 약 920㎡ 규모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공간 디자인 컨셉을 구현했으며, 남성 전용층을 포함한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앰배서더들이 참여한 아이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640
02. 프로스펙스, 겨울 아우터 '우븐 다운' 출시
프로스펙스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겨울을 맞아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우븐 다운'을 출시했다. 덕다운 충전재로 가볍고 따뜻한 이 아우터는 베스트, 중기장 재킷, 벤치 다운 재킷 등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다양한 코디에 적합하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일상과 야외 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2
03. 겨울 골프, 펠트의 스타일리시 아우터 제안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펠트(PELT)는 겨울 시즌을 맞아 활동성과 보온성을 갖춘 아우터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아우터는 스윙에 방해받지 않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하다. 특히 활용도가 높은 리버시블 베스트는 양면 모두 다른 질감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펠트 관계자는 겨울 라운딩에 적합한 아우터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플레이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6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마르디메크르디, 중국 시장 직접 공략 나서
마르디메크르디는 미스토홀딩스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고, 중국 사업을 직접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속적인 디자인 및 이미지 도용 문제에 대한 브랜드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이다. 현재 중국 내 28개 매장 중 2개 매장을 남긴 상태로, 곧 중국 지사장을 영입하여 매장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마르디메크르디는 일본, 마카오,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미국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시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21
02. 리바이스, 프리미엄 데님으로 매출 100억 달러 도전
리바이스는 지난해 64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2027년까지 100억 달러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데님 시장에서 프리미엄 데님 비중은 10%에 불과하지만, 성장률은 한 자릿수 중반을 초과한다. 이에 따라 리바이스는 프리미엄 데님 ‘블루 탭’ 라인을 아시아와 미국, 유럽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250~350유로, 즉 290~410달러에 달한다. 소비자에게 가격대별 차별화를 통해 판매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21624
03. 던스트, 상하이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개장
던스트가 중국 상하이에 62평 규모의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년 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던스트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매출의 3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현재 20개국 70여 개 매장에서 유통 중이며, 중국 시장에서도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22
04. 알래스카, ‘맥킨리 헤비 다운’ 특별 할인 프로모션
알래스카(ALASKA)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맥킨리 헤비 다운’ 시리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덕다운 80:20 비율 충전재로 보온성이 뛰어난 아우터로 구성되며, 노윤서가 착용한 블루(BL) 컬러가 출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과 전국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32
05. 와이오와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플리츠 브랜드 와이오와이는 내년 춘하 물량을 2.5배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온라인 중심 유통 전략을 통해 무신사와 W컨셉에 입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복 카테고리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퀼팅 아우터와 바텀의 거래액이 300% 이상 증가했다. D2C 전략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입점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2&idx=221625
06.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성수에서 언더웨어 팝업 오픈
마리떼프랑소와저버가 서울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언더웨어 라인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11월 13일부터 두 달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언더웨어 전 상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마리떼 언더웨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가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1
07. 나이스웨더, 도쿄 오모테산도에 두 번째 매장 오픈
나이스웨더는 11월 21일 도쿄 에치카 오모테산도에 일본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지난 4월 오사카 한큐백화점 이후 도쿄 최초의 매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오모테산도 지역에 위치한다. 에치카 오모테산도점에서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여 한국 패션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스웨더는 향후 주요 상권에 추가 매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8
08. 리바이스, 데 라 소울과의 협업 티셔츠 출시
리바이스는 세계적인 힙합 트리오 데 라 소울과 협력하여 새로운 밴드 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재즈 랩과 얼터너티브 힙합의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빈티지 무드와 다채로운 컬러의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리바이스는 음악과 문화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컬렉션은 11월 2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여러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0
09. 몬스타엑스 기현, CGP 겨울 아우터 화보 공개
캐주얼 브랜드 CGP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함께한 2025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멜로디 오브 더 시즌’을 주제로 겨울의 포근한 무드를 선보인다. 기현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겨울 아우터의 매력을 전달하며, 11월 19일부터 무신사에서 겨울 컬렉션을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기현의 포토 카드가 증정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4
10. GS25, 무신사스탠다드 겨울 의류 출시
GS25는 영하권 추위에 맞춰 무신사스탠다드의 겨울 신상품을 20일부터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기능성 이너웨어와 데일리 의류로 구성되며, 고객의 방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무신사 상품 매출은 181.2% 증가했으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고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7
11. 아르토, 더현대 팝업 매출 3억6000만원 돌파
여성 패션 브랜드 아르토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 13일간의 팝업스토어에서 매출 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세련된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2025 F/W 시즌 대표 아이템인 니트웨어와 가죽 자켓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고, 지속 가능한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겨울 홀리데이 컬렉션도 공개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4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01. 오쏘핏, 금강제화와 전략적 제휴 체결
미국 기능성 슈즈 브랜드 오쏘핏이 국내 1위 슈즈 업체 금강제화와 리테일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오쏘핏은 금강제화의 200여 개 판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40~60대 고객층의 착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금강제화는 기능성 슈즈를 추가하여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객단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사 모두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9&idx=221593
02. 브랜든, 세이프 플러스 라인으로 안전한 여행 제안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브랜드 브랜든이 '세이프 플러스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경량·소프트 원단과 다중 포켓 구조로 수납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모든 제품은 보안 기능을 갖추어 여행의 안전성을 높였다. 브랜든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품질 개선에 힘쓰며,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추구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5
03. 쿄카, 헌터와 겨울 스타일링 화보 공개
헌터코리아의 영국 브랜드 헌터가 댄서 쿄카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쿄카가 겨울 시즌에 맞춰 세 가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한다. 웜그레이, 올블랙, 스카이블루 컬러의 의상은 쿄카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부각시키며, 11월 28일과 29일 개최되는 ‘2025 MAMA 어워즈’ 무대에 오를 소식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5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IWC, 연말 커플을 위한 포르토피노 워치 출시
IWC 샤프하우젠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포르토피노 커플 워치'를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앤 나이트 34'와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두 모델로 구성되었다. 두 모델은 IWC의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해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랩 교체가 용이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합하다. 따뜻한 골드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연말에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기에 적합한 시간의 선물이 될 것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996/iwc-schaffhausen-portofino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토니모리, 2025 어워드 3관왕 달성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이 각각 2025 글로우픽 어워드와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초과하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보습에 기여한다.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은 최대 100시간 착색 지속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토니모리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일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8
02. 에이블리 아무드, 일본 물류 경쟁력 강화
에이블리 아무드가 코트라와 협력하여 일본 현지에서의 배송 효율성을 높인다. '2025 글로벌 디자이너 패션 물류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에 위치한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셀러는 1~2일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재 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3
03.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미스트로 화장품 시장 강타
밀리밀리가 11월 18일 출시한 ‘500달톤 프로틴 미스트’는 200달톤 콜라겐과 29가지 단백질 성분을 포함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출시 직후 1만병이 10분 만에 완판되었으며, 프리오더 물량도 전량 매진됐다.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이 미스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6
04. 메디큐브, 울타뷰티 입점 후 30% 판매 증가
메디큐브는 미국 대형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에 입점한 지 3개월 만에 판매량이 30% 증가했다. 22종의 제품을 공급하며, 제로모공패드와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가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인기를 끌며, 연말 쇼핑 시즌을 대비한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255.77% 성장하며 K뷰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0
05. 올리브영, 내년 미국 1호 매장 개점
CJ올리브영은 내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1호 매장을 연다. 미국 시장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으로, 올리브영은 K-뷰티에 특화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LA 웨스트필드 등지에 추가 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400개 K-뷰티 브랜드와 협의 중이며, 다양한 체험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3
06. 코리아나, 혁신 펩타이드 아이크림 출시
코리아나화장품의 앰플:엔 브랜드가 독자 개발한 '벌꼬리 핵심 펩타이드'를 함유한 '앰플엔 펩타이드샷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6가지 펩타이드와 레티놀, 카페인을 조합해 눈가 탄력을 집중 케어하며, 진동 팁 사용 시 흡수율이 3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눈꺼풀 탄력 25.61% 개선, 주름 11.46% 감소 등 효과가 입증됐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1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미국, '등 긁기 치료'로 스트레스 해소
최근 미국에서 등 긁기 치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치료는 30분에서 1시간 동안 부드럽게 등을 긁어주는 방식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감소와 수면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고 전한다. 플로리다의 스크래처 걸스는 30분에 약 11만 원, 1시간에 19만 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1시간에 37만 원에 운영된다. 전문가들은 이 치료가 기분을 좋게 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1/back-scratcher
02. 투위드, 겨울 컬렉션으로 아이돌 마음 사로잡다
투위드(TUEWID)는 'Race beyond limits. Chase the horizon at full speed'라는 테마로 겨울 드롭 컬렉션을 공개했다. 시그니처 소프트 플리스 셋업, 'Monday to Monday' 라인 등 다양한 스타일을 포함하며, 그래픽 제품은 여유로운 무드와 위트를 담고 있다. 모든 원단은 100% 자체 개발되며, 핸드 다잉과 엔자임 워싱을 통해 자연스러운 빈티지 컬러를 구현했다. 이번 드롭은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편집숍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9/tuewid
03. 베이프, 스포티파이, SYNA 월드 협업 컬렉션 출시
베이프(Bape), 스포티파이(Spotify), SYNA 월드가 협업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영국 래퍼 센트럴 씨는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이번 협업을 발표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였다. 컬렉션은 상징적인 보라색 후드티와 카모 패턴의 집업이 포함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오는 25일 베이프와 SYNA 월드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트럴 씨가 큐레이팅한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가 포함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6/bapespotifycentralcee
04. 토가와 포터, 7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포터(PORTER)와 토가(TOGA)는 1997년 협업을 시작해 7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을 테마로 하여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백팩, 토트백, 숄더백, 지갑 등 총 10가지 아이템을 포함하며, 오는 21일 포터 이태원점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2/porter-toga-7th-collab-goods
05. 베르디와 아이스 스파이스, 스폰지밥 컬렉션 출시
베르디와 아이스 스파이스는 한정판 <네모바지 스폰지밥>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스 스파이스는 스폰지밥에 대한 애정을 과거부터 드러내왔으며,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머천다이즈를 포함한다. 특히, 베르디의 캐릭터 빅(VICK)과 아이스 스파이스의 변신이 돋보인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가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999/verdy-icespice-spongebob
06. 아워 레가시와 C.P. 컴퍼니, 첫 협업 컬렉션 출시
아워 레가시 워크숍과 C.P. 컴퍼니의 첫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합해 현대적인 테일러링의 남성복을 선보인다. 피그먼트 다잉 기법이 적용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며, 11월 21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협업을 기념해 한정판 매거진도 제작됐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0/our-legacy-work-shop-cp-company
07. 서플라이와 살로몬의 독창적 협업, XT-4 OG 출시
호주 시드니의 스트리트웨어 부티크 서플라이가 살로몬과 협업하여 XT-4 OG를 공개했다. 이 스니커는 호주의 해안 동굴과 파리 지하 카타콤의 탐험 정신을 반영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블랙 컬러의 어퍼와 그레이 스펙클링 오버레이가 거친 질감을 부각시키며, 로고는 호주 별칭 ‘Down Under’를 테마로 뒤집힌 형태로 배치됐다. 해당 제품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21일 오전 8시에 서플라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hypebeast.kr/2025/11/supply-x-salomon-xt-4-og-info
08. 업 데어, 뉴발란스 991v2 협업 모델 공개
호주 스니커 부티크 업 데어가 뉴발란스와 협업하여 ‘메이드 인 잉글랜드(MiE) 991v2’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화려한 컬러에서 벗어나 블랙과 그레이 기반의 절제된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다. 텍스처의 대비에 중점을 두어 힐과 머드가드에는 블랙 레더, 사이드 패널에는 카본 파이버가 사용되었다. 제품은 11월 28일 오전 6시에 업 데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420호주달러(약 39만 9300원)에 출시된다.
https://hypebeast.kr/2025/11/upthere-x-new-balance-991v2-info
09. 언더커버와 논네이티브, OZISM 컬렉션 출시
언더커버(Undercover)와 논네이티브(Nonnative)의 협업으로 'OZISM'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영화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이름을 따왔다. 타카하시 준과 후지 타카유키는 일본 미학과 전통 문화를 존중하며 디자인을 기획했다. 주요 제품은 폴라 테크 플리스 소재의 사무에 스타일 재킷과 팬츠, 하프 집업, 스티치 없는 다운 베스트, 울 비니 등이다. 해당 컬렉션은 11월 22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nonnative-undercover-ozism-collection-25aw-release-info
10. JJJ자운드와 데상트, 2025 가을 컬렉션 론칭
JJJ자운드와 데상트는 2025년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산악 활동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일상복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다운 재킷, 하드셸 파카, 리버서블 재킷 등이 포함된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톤을 중심으로 하며, 그래픽과 리얼트리 카모 패턴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오는 11월 27일부터 JJJ자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jjjjound-descente-fall-2025-collaboration-release-info
11. 썬러브,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연말 기념
썬러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영감을 받은 '썬러브 홀리데이 컬렉션 with HOME ALONE'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상징적인 대사와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며, 11월 20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sunlove-holiday-collection-with-home-alone
12. 오호스, 아트모스 핑크와 아식스 협업 신발 출시
오호스와 아트모스 핑크, 아식스의 협업 모델 젤-1130 RE ‘옥토’가 공개되었다. 이 스니커는 ‘시간의 흔적’을 테마로 하여 세 브랜드의 테크니컬 미학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어퍼는 톤다운 그레이와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있으며, 메탈 참이 포함되어 한정판 가치를 높인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래플에 참여 가능하며, 11월 21일에는 명동에서 선착순 판매가 진행된다.
https://hypebeast.kr/2025/11/asics-x-atmos-pink-x-ojos-gel-1130-re-octo-collaboration-info
13. 빔스, 대규모 협업 컬렉션으로 패션 혁신 시도
빔스가 아크테릭스, 엔지니어드 가먼츠, 디에메, 리바이스와 협업하여 다양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공개했다. 각 컬렉션은 한정 색상 및 특화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되며, 출시일은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특히 아크테릭스와의 협업 제품은 글레이셔 블루 톤이 적용되어 주목을 받는다. 빈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바이스의 한정판 모델도 포함된다.
https://hypebeast.kr/2025/11/beams-unveils-information-on-large-scale-collaboration-collection
14. 크리피 넛츠, 일본 힙합의 새로운 전환점
일본의 힙합 듀오 크리피 넛츠는 ‘Bling-Bang-Bang-Born’으로 7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코첼라 2026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싱글 ‘Mirage’로 아프로 비트와 라틴 사운드를 도입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https://hypebeast.kr/2025/11/creepy-nuts-interview-from-osaka-to-coachella
🌟 엔터/셀럽(Ent/Celebs)
01. 강유석, 첫 팬미팅 'u:niverse' 개최 예고
강유석은 12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u:niverse'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강유석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로, 2018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다. 팬미팅 티켓은 오후 8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51120102013128
02. 지창욱, ‘조각도시’로 화제성 1위 기록
지창욱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한국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톱 4에 진입했다. 이 작품은 복수극을 중심으로 지창욱의 액션과 감정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으며,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와 함께 ‘트리플 흥행’ 신화를 이루어냈다.
https://v.daum.net/v/20251120102415317
03. 정경호, 변호사 역할로 법정 드라마 복귀
정경호가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아 법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드라마는 속물 판사가 공익변호사로 변신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포스터에서 정경호는 판사봉을 쥐고 강렬한 눈빛으로 주도권을 나타내며, “패배란 없다”는 대사로 승부사적 면모를 강조한다. 첫 방송은 12월 6일 오후 9시 10분에 진행된다.
https://v.daum.net/v/20251120094213219
04. 전도연·김고은의 치열한 자백 거래, 넷플릭스 신작 공개
넷플릭스 신작 '자백의 대가'가 12월 5일 전 세계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남편 살해 용의자로 몰린 안윤수와 의문의 인물 모은 간의 위험한 거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여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은 시청자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20093911063
05. 안세영, 유퀴즈서 10억 상금 자랑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번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금을 통해 은사님과 후배에게 선물을 많이 했으며, 최근에는 지갑을 교체했다고 전했다. 안세영은 우승의 기쁨과 힘든 훈련을 극복한 결과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0081946452
06. 르세라핌, 도쿄돔에서 200분 라이브 성공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은 18일부터 19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약 8만 관객을 동원한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분 동안 펼쳐진 무대는 팀워크와 퍼포먼스 능력을 증명하는 기회였다. 공연 후,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다음 공연은 28일 일본 연말 최대 실내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5/26’에서 이어진다.
https://v.daum.net/v/20251120102550381
07. 츄,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내년 1월 컴백
가수 츄(CHUU)는 내년 1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소속사 ATRP는 이번 앨범이 츄의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작품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츄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2월 13일과 14일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120102215208
08. BTS 팬들, 롤링스톤 기사에 반발
방탄소년단 팬들이 미국 매체 롤링스톤의 보도에 불만을 나타냈다. 롤링스톤은 처음에 블랙핑크를 "사상 최고의 K팝 그룹"으로 소개했으나, 팬들의 항의로 "최고의 K팝 걸그룹"으로 수정됐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과 차트 순위를 근거로 블랙핑크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2026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https://v.daum.net/v/20251120101947117
09. 우주소녀,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 공개
그룹 우주소녀는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를 통해 클래식한 무드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예약 판매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구성품으로는 데스크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 카드 세트가 포함된다. 데뷔 9주년을 맞이한 우주소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0101546963
10. 루시, 신곡 ‘EIO’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
루시가 11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EIO’의 밴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특유의 유니크한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는 곡의 드라마틱한 텐션을 극대화했다. 'EIO'는 가족과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가로, 루시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29~30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20100429367
11.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sun, 'Bubble Gum Girl' 티저 공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 sun이 24일 발매 예정인 앨범 'Beyond Beauty'의 리드트랙 'Bubble Gum Gir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는 파스텔 톤의 비주얼과 통통 튀는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루티거 에어로 에스테틱스를 추구하는 곡이다. 이번 곡은 기분 좋은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51120100352334
12. 조아서, 인디 감성 담은 신곡 ‘다시 사랑’ 공개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조아서가 11월 21일 신곡 '다시 사랑'을 공개한다. 이 곡은 과거 사랑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 모던 팝이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조아서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작사는 이풀잎이, 편곡은 DIKE오상훈이 맡았다. 조아서는 방송 DJ로도 활동하며 청취자들과 음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0094048159
13. '콘크리트 마켓', 이재인·홍경의 생존 거래
영화 '콘크리트 마켓'이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지진 이후 아파트에서 물건을 거래하는 '황궁마켓'을 배경으로, 이재인과 홍경이 펼치는 예측 불가한 생존 이야기다. 두 배우는 재난 장르에서 독창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이 영화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가에서 큰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https://v.daum.net/v/20251120102546375
14. 박정민, 청룡영화상 씬스틸러로 주목받다
박정민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현빈을 향해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화사의 공연 중 깜짝 등장해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정민은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키며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내며 '귀여운 이미지'를 얻었다.
https://v.daum.net/v/20251120102313263
15.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에서 부부 동반 수상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차지했다. 손예진은 여우주연상, 현빈은 남우주연상으로 각각 수상하며 부부 동반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신인상은 김도연과 안보현이 수상했으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얼굴’과 ‘파과’는 아쉬운 빈손으로 마무리됐다.
https://v.daum.net/v/20251120093433865
16. '위키드: 포 굿', 개봉 첫날 1위 기록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첫날 관객 10만814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830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나우 유 씨 미 3', 3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4위는 '국보'로 관객 9570명을 기록하며 누적 1만4185명이 관람했다.
https://v.daum.net/v/20251120091914274
17. 남장 아이돌의 유쾌한 생존기, '지하 아이돌' 개봉
영화 '지하 아이돌'은 남장 아이돌 지망생 '승현'의 보이그룹 데뷔 과정을 중심으로, 현실감 넘치는 무명 아이돌의 생존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실제 K-POP 보이그룹 '청공소년(BZ-BOYS)'이 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수성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영화는 해외 영화 시장에서 10여 개국에 선판매되었으며, 오늘(20일) IPTV 및 홈초이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51120084413047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카카오톡, ‘조용히 보내기’ 기능 도입
카카오톡은 알림 없이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이 기능은 수신자의 알림 설정과 관계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부담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즐겨찾기 폴더, 자동 녹음, 사진 분류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4/kakao-silence-sending
02. 병원이 광고 대신 브랜딩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병원은 광고 경쟁을 넘어 환자와의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병원의 진료 철학과 사회적 실천을 3단계 브랜딩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브랜딩 전략은 병원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환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필수적이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09
03. 공간 활용의 혁신, 10-11월 마케팅 트렌드
익숙한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활용하는 팝업스토어 및 OOH 캠페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 공간의 활용 방식을 재정의하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마케팅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은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17
04. '위키드' 후속작, 공백을 메운 IP 전략
영화 '위키드'의 후속작 '위키드: 포 굿'이 1년 만에 개봉하였다. 1년이라는 공백을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메꾸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사용되었다. 시간적 연결고리와 팬덤 형성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번 캠페인은 관객의 기대감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전략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9
05.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명성이 브랜드 신뢰를 높인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진정성은 필수 요소이다. 투명한 정보 공개는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신뢰를 구축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70% 이상의 소비자가 인플루언서의 솔직한 리뷰를 더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인플루언서들은 투명한 소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5
06. AI 시대, SEO와 GEO 전략의 변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GEO(지리적 최적화)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SEO(검색 엔진 최적화)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SEO와 GEO 전략을 통합해야 한다. 새로운 AI 도구를 활용해 검색 트렌드에 대응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의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8
07. 인공지능 칩셋 기술, 국가 전략으로 부상
인공지능의 핵심인 칩셋 기술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차원의 전략 경쟁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기술은 AI 발전의 기초를 형성하며, 국가들은 이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AI 칩셋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는 글로벌 경제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05
08. 메타 광고로 자사몰 매출 500% 성장
최근 자사몰에서 메타 광고를 활용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략은 ROAS(광고비 대비 수익) 500% 달성을 목표로 하며, 효율적인 광고 소재 발굴이 핵심이다.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메타 광고를 통한 성공 사례는 자사몰 운영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7
09. 피플애널리틱스와 AI의 만남, HR 혁신 이끈다
피플애널리틱스(PA)는 인적자원(HR) 관리에 데이터 기반 전략을 도입하는 혁신적 접근법이다. AI와 결합 시, HR의 감각적 판단을 데이터 분석으로 대체하여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인다. 이러한 접근은 인재 관리, 조직 효율성 증대,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 HR 전략을 도입한 기업은 생산성이 평균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3
10. 1500원 돌파? 고환율 고착화 우려 커져
한국의 고환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에서 하향 안정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통계에 따르면 무역흑자는 564억3000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달러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민생지원금 지급이 원화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환율 고착화로 인해 서민의 경제적 고통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7
11. 쿠팡, 중국 판매자 유치로 이커머스 혁신
쿠팡은 중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로켓 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입점 심사 기간을 최장 45일에서 1일로 단축하고,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여 중국 판매자의 유치를 강화하고 있다. 신규 모델 '익스프레스'는 간소화된 절차와 더 낮은 비용으로 판매자에게 매력적이다. 이러한 전략은 쿠팡의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0
12. 최태원 회장, AI 투자 시대의 전환 필요성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조 단위로 급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과 자금 조달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펀드 구성과 외부 자금 조달 방식을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이 같은 정책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8
13. K푸드와 K뷰티, 앰버서더로 세계관 확장
국내 소비재 기업들이 앰버서더를 활용해 브랜드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농심은 K팝 걸그룹 에스파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신라면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전략을 세웠다. 반면, 클리오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감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두 기업은 앰버서더를 단순한 모델이 아닌 브랜드 세계관의 공동 창작자로 활용하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6
14. 반도체 투자, 120조 원 시대 도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첨단 공정 확대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반도체 공장 건설 비용이 10조 원에서 120조 원으로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5공장에 60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팹에 20조 원을 투입했다. 향후 용인 1기 팹에 대한 투자도 예상되며, 업계에서는 반도체 투자 규모 증가가 리스크를 동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5
15. 나이키, 중국에서 '노포' 감성의 수프 숍 오픈
나이키는 중국 광저우에 팝업 스토어 형태의 '수프 숍'을 열었다. 이곳은 지역 문화에 착안해 러닝 후 따뜻한 국물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광둥식 요리법을 적용하였다. 나이키는 전통적인 지역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딩 전략을 통해 중국 Z세대와의 접점을 재해석하고 있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슬로건은 지역 커뮤니티의 정서를 반영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9
16. 써브웨이, 에픽하이와 겨울 랍스터 샌드위치 출시
써브웨이는 겨울 한정판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신선한 캐나다산 랍스터를 사용한 메뉴를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에픽하이와 협업한 광고 캠페인 '랍스터클로스'는 중독성 있는 홍보로 주목받고 있다. 샌드위치는 15cm 사이즈로만 판매되며, 특별 제작된 굿즈와 패키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8
17. "삼양1963", 성수동에서 김이 나는 옥외광고
삼양식품은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성수동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수증기 장치를 활용해 갓 끓인 라면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연출한다. 브랜드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라면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6
18. 하이트진로, 엔비디아 회장과의 '치맥' 패러디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는 테라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을 패러디했다. 광고는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촬영되었으며, 모델들이 '테라'와 치킨을 즐기고 자동 소맥 제조기 '테라타워'를 사용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기업 수장들의 실제 회동 장소를 배경으로 하여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하고 브랜드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5
19. 새마을금고, 국악 CM송으로 젊은 세대 공략
새마을금고는 AI로 재해석한 '블루원정대 파랑새' 캐릭터와 현대적 국악 CM송을 활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역사회 복지와 상생 금융 활동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내며, 2026년 트렌드 '근본이즘'을 반영하여 본질적인 금융기관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인 회장은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4
20. 이수지와 함께하는 아고다의 유머 광고 온에어
아고다가 개그우먼 이수지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모텔 예약 상품을 강조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19일 공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메타 및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이수지의 유머 감각을 활용하여 아고다의 '현명한 여행 동반자'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BBDO코리아가 대행하고 위피피가 제작한 광고 영상은 숙소 내 커플의 대화를 코믹하게 풀어내어 아고다의 합리적인 상품을 자연스럽게 부각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3
21. TV 광고, 지역축제 참여에 가장 큰 영향력
2025 지방자치단체 축제 및 국내외 여행 업종 조사에 따르면, 지역축제 참여에 있어 TV 광고의 영향력이 29.2%로 가장 높았다. 검색/배너 광고는 21.9%로 뒤를 이었으며, SNS 광고와 유튜브 광고의 영향력도 각각 18.9%, 16.4%로 나타났다. 지역축제 최초상기도 조사에서는 '보령머드축제'가 15.9%로 1위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접근성을 강조한 TV 중심의 광고 집행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1
Curation© 2021 AgencyConnection.
📌 뉴스요약
패션 제조는 베트남 인건비 상승으로 미얀마 분산이 진행된다. 리드타임은 길지만 원가가 30~40% 낮고 한국향 무관세인 반면, 구스/덕 다운 가격이 10~30% 급등해 겨울 아우터 원가 압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 3분기 패션/섬유 상장사들은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이 줄어 수익성이 약화됐고, 섬유사는 흑자 전환했지만 패션사 19곳은 적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ESG A등급 확대와 효성의 30대/여성 임원 발탁 등으로 주요 그룹은 ESG/지배구조 개선을 가속하고 있다.
리테일과 이커머스는 플래그십/팝업과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하며 경험형 유통을 확대한다. 국내 핵심 상권과 뉴욕에서 플래그십/팝업/수주전이 잇따르고, 쿠팡은 중국 셀러 프로그램으로 상품력을 보강 중이다.
국내 패션 브랜드는 라이선스 정리/직진출로 해외 비중을 키운다. 마르디메크르디의 중국 직영 전환, 던스트/나이스웨더/와이오와이의 중/일 팝업, 오쏘핏–금강제화 제휴 등과 리바이스 프리미엄 데님, 스탠스 인수 사례가 글로벌 유통 재편과 맞물린다.
K뷰티는 제품과 채널을 넓히고 있다. 토니모리 등 국내 브랜드 히트 상품, 올리브영 미국 1호점, 에이블리 일본 물류, LuxExperience 호실적과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명동 임대료 상승이 온라인 플랫폼/럭셔리 회복 신호로 보인다.
엔터/컬처에서는 K팝의 도쿄돔 공연과 코첼라 진출, 글로벌 OTT/영화 흥행이 이어지고 다수 패션/스니커/캐릭터 협업 컬렉션이 젊은 팬덤 접점을 넓힌다. 패션/뷰티 브랜드의 콜라보와 머천다이즈 전략은 핵심 성장 수단이다.
매크로 측면에서는 1400원대 고환율 우려 속에 반도체/AI 칩 공장 투자 규모가 120조 원대로 커지며 자본 부담이 커진다. 동시에 카카오톡 기능 개편,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명성, AI 기반 SEO/GEO, 통합 캠페인과 K푸드/K뷰티 앰버서더 등 디지털/브랜딩 경쟁이 심화된다.
오늘 키워드? 원가 압력과 고환율 속 글로벌 확장, 그리고 AI/브랜딩 투자 강화.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 미얀마로 향하는 캐주얼 브랜드의 새로운 흐름
• 패션업계 3분기 실적, 수익 구조 악화
• 천연 다운 가격 급등, 오리털이 문제로 부상
• 현대백화점그룹, KCGS ESG 평가 A등급 쏟아내
•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로 변화의 바람 일으켜
• 도산 윈터 페스타, 겨울 필수템 한자리
• 한섬, 킴 카다시안 '스킴스' 국내 첫 팝업
• 조성민 디자이너, 제21회 SFDF 최종 우승
• 동대문, 라이브커머스로 글로벌 시장 도전
•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 FABI 전시회 성료
• 무신사, AI 리터러시 강화로 경쟁력 확보
• 번개장터, 카카오뱅크와 중고거래 안전 캠페인 전개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세계 1위 상권 등극
• 2025 CMA 어워드, Lainey Wilson의 패션 혁신
• 시티밀스 온 휠스, 권력 점심 행사 성황
• 엄브로, 2026년 재출시를 위한 라이센스 파트너 발표
• 루크 콤스, 카롤라이나 팬서스와 협업한 머천다이즈 공개
• 트럼프, 사우디 왕세자 초청 만찬 개최
• 스프링 2026, 프린지가 빚어낸 텍스처의 향연
• 이만, (RED) 자문위원회 합류로 AIDS 퇴치 강화
• 럭셔리 브랜드, 이제는 X세대를 주목해야 할 때
• 알라이아, 디올 인턴에서 패션 거장으로
• Kasing Lung, ComplexCon 홍콩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
• Lululemon, 소호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 타겟의 새 CEO, 마이클 피델키 취임
• J.McLaughlin, Mark Cassebaum CFO 임명
• 사라 쿠난, 리버티 런던에서 물러나다
• 마르키 브랜드, 스탠스 인수로 포트폴리오 확장
• 프랑스 유통업계, 시인에 법적 대응 나서
• J.Jill, Viv Rettke를 최고 성장 책임자로 임명
• 퍼비 샤, 책임 있는 보석 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
• 멀버리, 손실 축소와 총 마진 개선
• 타겟, 쇼핑 경험 향상에 10억 달러 투자
• LuxExperience, Q1 실적 호조 속 목표 상향
• 뉴욕 블루밍데일즈에 샤넬 2층 부티크 오픈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 룰루레몬,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 프로스펙스, 겨울 아우터 '우븐 다운' 출시
• 겨울 골프, 펠트의 스타일리시 아우터 제안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 마르디메크르디, 중국 시장 직접 공략 나서
• 리바이스, 프리미엄 데님으로 매출 100억 달러 도전
• 던스트, 상하이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개장
• 알래스카, ‘맥킨리 헤비 다운’ 특별 할인 프로모션
• 와이오와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성수에서 언더웨어 팝업 오픈
• 나이스웨더, 도쿄 오모테산도에 두 번째 매장 오픈
• 리바이스, 데 라 소울과의 협업 티셔츠 출시
• 몬스타엑스 기현, CGP 겨울 아우터 화보 공개
• GS25, 무신사스탠다드 겨울 의류 출시
• 아르토, 더현대 팝업 매출 3억6000만원 돌파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 오쏘핏, 금강제화와 전략적 제휴 체결
• 브랜든, 세이프 플러스 라인으로 안전한 여행 제안
• 쿄카, 헌터와 겨울 스타일링 화보 공개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 IWC, 연말 커플을 위한 포르토피노 워치 출시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 토니모리, 2025 어워드 3관왕 달성
• 에이블리 아무드, 일본 물류 경쟁력 강화
•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미스트로 화장품 시장 강타
• 메디큐브, 울타뷰티 입점 후 30% 판매 증가
• 올리브영, 내년 미국 1호 매장 개점
• 코리아나, 혁신 펩타이드 아이크림 출시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 미국, '등 긁기 치료'로 스트레스 해소
• 투위드, 겨울 컬렉션으로 아이돌 마음 사로잡다
• 베이프, 스포티파이, SYNA 월드 협업 컬렉션 출시
• 토가와 포터, 7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 베르디와 아이스 스파이스, 스폰지밥 컬렉션 출시
• 아워 레가시와 C.P. 컴퍼니, 첫 협업 컬렉션 출시
• 서플라이와 살로몬의 독창적 협업, XT-4 OG 출시
• 업 데어, 뉴발란스 991v2 협업 모델 공개
• 언더커버와 논네이티브, OZISM 컬렉션 출시
• JJJ자운드와 데상트, 2025 가을 컬렉션 론칭
• 썬러브,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연말 기념
• 오호스, 아트모스 핑크와 아식스 협업 신발 출시
• 빔스, 대규모 협업 컬렉션으로 패션 혁신 시도
• 크리피 넛츠, 일본 힙합의 새로운 전환점
🌟 엔터/셀럽(Ent/Celebs)
• 강유석, 첫 팬미팅 'u:niverse' 개최 예고
• 지창욱, ‘조각도시’로 화제성 1위 기록
• 정경호, 변호사 역할로 법정 드라마 복귀
• 전도연·김고은의 치열한 자백 거래, 넷플릭스 신작 공개
• 안세영, 유퀴즈서 10억 상금 자랑
• 르세라핌, 도쿄돔에서 200분 라이브 성공적
• 츄,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내년 1월 컴백
• BTS 팬들, 롤링스톤 기사에 반발
• 우주소녀,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 공개
• 루시, 신곡 ‘EIO’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
•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sun, 'Bubble Gum Girl' 티저 공개
• 조아서, 인디 감성 담은 신곡 ‘다시 사랑’ 공개
• '콘크리트 마켓', 이재인·홍경의 생존 거래
• 박정민, 청룡영화상 씬스틸러로 주목받다
•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에서 부부 동반 수상
• '위키드: 포 굿', 개봉 첫날 1위 기록
• 남장 아이돌의 유쾌한 생존기, '지하 아이돌' 개봉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 카카오톡, ‘조용히 보내기’ 기능 도입
• 병원이 광고 대신 브랜딩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 공간 활용의 혁신, 10-11월 마케팅 트렌드
• '위키드' 후속작, 공백을 메운 IP 전략
•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명성이 브랜드 신뢰를 높인다
• AI 시대, SEO와 GEO 전략의 변화
• 인공지능 칩셋 기술, 국가 전략으로 부상
• 메타 광고로 자사몰 매출 500% 성장
• 피플애널리틱스와 AI의 만남, HR 혁신 이끈다
• 1500원 돌파? 고환율 고착화 우려 커져
• 쿠팡, 중국 판매자 유치로 이커머스 혁신
• 최태원 회장, AI 투자 시대의 전환 필요성 강조
• K푸드와 K뷰티, 앰버서더로 세계관 확장
• 반도체 투자, 120조 원 시대 도래
• 나이키, 중국에서 '노포' 감성의 수프 숍 오픈
• 써브웨이, 에픽하이와 겨울 랍스터 샌드위치 출시
• "삼양1963", 성수동에서 김이 나는 옥외광고
• 하이트진로, 엔비디아 회장과의 '치맥' 패러디 광고 공개
• 새마을금고, 국악 CM송으로 젊은 세대 공략
• 이수지와 함께하는 아고다의 유머 광고 온에어
• TV 광고, 지역축제 참여에 가장 큰 영향력
2025.11.20 커넥션 데일리 칼럼
팬덤은 물건 대신 ‘세계관’을 산다: 협업 시대에 브랜드가 설 자리
협업이 많아진 시대에는 팬이 상품 하나를 고를 때도 가격보다 이야기부터 들여다봅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보다 어떤 세계에 접속하게 되는지부터 따져보죠. 그래서 요즘 브랜드 경쟁은 티셔츠, 스니커즈, 피규어 같은 물건보다 서사와 팬덤 구조에서 갈립니다.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사람들을 보면 예전과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 소재, 기능만 보고 움직이는 군중이 아니라 각자 머릿속에 특정 장면을 그리면서 기다리는 팬 커뮤니티가 서 있습니다. 누군가는 좋아하는 그룹이 입었던 후드티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게임 속 아바타가 이미 걸친 디지털 의상을 상상합니다. 실제로 손에 쥐게 될 건 티셔츠 한 장, 햄버거 세트 하나일지 몰라도 사람들은 그 선택을 통해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세계를 확인합니다.
예전 협업은 광고판에 가까웠습니다. 유명 아티스트 얼굴을 한 시즌 빌려 쓰고 로고를 나란히 붙인 캡슐 컬렉션을 내놓으면 역할이 끝났습니다. 지금 협업은 팬덤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기능합니다. 브랜드가 준비한 한정판 상품은 입장권에 가깝고 팬은 그 티켓을 통해 자신이 따라가던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흐름이 단순한 감성 소비가 아니라 성과와도 연결된다는 사실입니다. 글로벌 패스트푸드 기업이 특정 그룹과 진행한 세트 메뉴 협업은 단일 기획으로 수억 달러에 가까운 추가 매출을 만들었고 전체 매출 성장률까지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프로젝트를 다룬 연구는 공동 브랜드 전략과 브랜드 자산이 팬 구매 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줬다는 결론을 냅니다. 팬은 한정 메뉴를 먹으면서 단순히 배를 채우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와 연결된 경험을 수집했고 포장지와 박스를 기념품처럼 집에 가져가서 개인 세계 안에 편입시켰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내러티브 아이덴티티(narrative identity)’ 개념을 사용합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설명하는 삶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써 내려가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줄기 이야기로 엮으려 합니다. 옷장, 책장, 휴대폰 배경화면처럼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물건은 이 자서전 속에 반복 등장하는 소품이 됩니다. 팬이 협업 상품을 선택하는 순간에는 “나는 누구 편에 서고 싶은가”, “어떤 장면 속에 내 모습을 넣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조용히 작동합니다.
그래서 팬덤에게 협업 상품은 소비재가 아니라 자기 서사 편집 도구에 가깝습니다. 특정 그룹과 브랜드가 함께 만든 음료를 주문하면 포장재 위 캐릭터와 로고가 동시에 보이는 컵을 통해 하루를 구성하는 장면이 달라집니다. 패션 브랜드와 게임이 함께 선보인 스킨(skin)을 아바타에 입히면 게임 속 전투 장면조차 새로운 맥락을 띱니다. 팬은 이런 선택을 통해 “나는 이런 세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다”라는 문장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이제 협업은 오프라인에서만 벌어지지 않습니다. 럭셔리 하우스와 글로벌 게임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를 떠올리면 디지털과 현실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더 선명해집니다. 한 하이패션 브랜드는 2021년 인기 게임과 손잡고 실제 컬렉션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의상을 게임 안에 구현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어는 가상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 룩을 입은 캐릭터를 둘러보고 스킨을 구매해 아바타에 적용했습니다. 동시에 현실 세계에서는 같은 콘셉트의 후디와 캡이 소수 매장에서 발매됐고 오프라인 제품을 구매하면 게임 안 의상까지 잠금 해제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복장과 실물 의상이 서로 입장권 역할을 하며 한 세계에서 다른 세계로 건너가게 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와 럭셔리 하우스, 모바일 게임이 함께 움직인 사례도 있습니다. 협업 컬렉션을 발표한 뒤, 일부 도시 포켓스톱(PokéStop)에 아바타 전용 아이템을 숨겨두고 제한된 기간 동안만 제공했습니다. 실제 매장을 방문하거나 도심 속 특정 장소에 가야만 디지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식이었죠. 팬은 산악 브랜드, 하우스 로고, 게임 속 캐릭터 세계를 한 번에 묶은 차림으로 거리를 돌아다니거나 휴대폰 화면 속 자신을 꾸몄습니다. 협업이 세계 하나를 더한 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여러 우주를 교차 연결한 셈입니다.
브랜딩 이론에서도 이런 변화를 설명하려는 시도가 이어집니다. 더글러스 홀트(Douglas Holt)는 소셜미디어 시대 브랜드 전략을 이야기하면서 디지털 군중이 새로운 문화 생산자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사람들은 플랫폼 위에서 밈, 패러디, 팬 아트 같은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만들고 퍼뜨립니다. 브랜드는 더 이상 위에서 메시지를 내려보내기만 해서 문화적 영향력을 얻지 못합니다. 팬 커뮤니티와 만나서 함께 사용할 언어, 장면, 가치관을 조율해야 비로소 의미 있는 존재감을 만든다는 관점입니다.
협업 프로젝트는 바로 이 접점에서 힘을 갖습니다. 브랜드가 유명 IP나 아티스트와 손잡는 순간, 팬 커뮤니티는 공동 창작자로 합류합니다. 새로운 스니커를 찍은 사진이 수백 개 올라오고 언박싱 영상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코디 게시물이 이야기의 다음 장을 만들어 줍니다. 마케터가 짜 놓은 캐치프레이즈보다 팬이 붙인 별명과 은어가 더 빠르게 퍼질 때, 브랜드 세계는 실제로 확장됩니다.
다만 모든 협업이 이런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에는 여전히 겉모습만 합친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로고를 두 개 찍고, 패키지 색을 섞고, 홍보 영상 한 편을 찍는 선에서 멈추는 경우가 반복됩니다. 팬덤은 그런 조합을 금방 알아봅니다. “왜 만나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쌓이면 공동 브랜드 이미지는 오히려 혼탁해집니다. 완판 여부와 상관없이 그 이후에는 누구 기억에도 남지 않는 이벤트가 되기 쉽습니다.
팬 커뮤니티는 이제 상당히 정교한 감식안을 갖고 있습니다. 게임 커뮤니티, 스트리트 문화, 특정 장르 음악 팬들은 자신의 장면을 존중하는 파트너십과 그렇지 않은 파트너십을 빠르게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게이머들은 간단한 스폰서십보다 게임 플레이와 직접 연결되는 협업에 더 큰 호감을 보입니다. 브랜드 스킨을 입힌 캐릭터, 게임 안 미션, 특정 맵처럼, 실제 플레이 경험을 바꾸는 공동 작업이 나올 때 “우리 세계를 진짜로 이해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밈이 되기 위해만 등장한 패키지형 협업은 짧게 주목받다가 금방 사라집니다.
이런 환경에서 국내 브랜드에게 중요한 질문은 “어떤 유명세와 연결되느냐”보다 “어떤 서사를 함께 쓸 수 있느냐”에 가깝습니다. 스타 한 명과 사진 몇 장 찍는 계약으로는 팬덤 세계에 제대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스포츠 커뮤니티는 각자 쌓아 온 문법과 규칙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협업은 그 규칙을 존중하면서 새로운 조합을 제안합니다. 세계관과 세계관이 만나는 지점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진지하게 공부했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여기에서 또 하나 중요한 요소가 등장합니다.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스스로 어떤 정체성을 강조하고 싶은지에 대한 선택입니다. 내러티브 아이덴티티 연구가 보여주는 것처럼 사람은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반복적인 모티브를 찾으려고 합니다. 브랜드도 비슷한 방향을 가질 때 힘을 얻습니다. 도시 생활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야외 경험을 중심에 둘지, 특정 장르 문화와 오래 함께 갈지, 지속가능성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사람과 연결될지에 대한 방향성이 협업 파트너나 스토리 구조에 반영될 때 일관된 브랜드 세계가 형성됩니다.
팬은 긴 시간에 걸쳐 그런 일관성을 체크합니다. 한 번의 협업보다 시리즈에 가까운 흐름을 지켜보면서, “이 브랜드는 우리 문화와 꾸준히 대화하려고 한다” 혹은 “한 시즌 지나면 다른 아이콘으로 갈아탄다”라는 평가를 내립니다. 문화 전략 이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특정 군중이 공유하는 세계관과 제대로 연결된 브랜드만이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문화적 위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유행을 쫓는 조합은 빠르게 소모되고 새로운 협업이 등장할 때마다 뒤로 밀려납니다.
협업 시대에 브랜드가 설 자리는 단순한 스폰서가 아니라 서사를 함께 쓰는 파트너 자리입니다. 팬이 이미 사랑하고 있는 세계 안으로 덤벼드는 손님이 아니라 그 세계를 존중하면서 자신만의 관점과 경험을 더해 주는 공동 작가에 가깝습니다. 팬덤은 물건을 살 때마다 “내 이야기 속 다음 장면”을 고릅니다. 브랜드는 그 장면 속에 어떤 얼굴로 등장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프로젝트로 모든 것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방향은 분명해 보입니다. 브랜드가 무엇을 판매하는지보다 어떤 세계에 초대하는지가 더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팬은 가격표보다 세계관을 먼저 보고 협업은 그 세계로 들어가는 문 역할을 합니다. 누군가는 그 문을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지만 어떤 팬에게는 그 문이 앞으로 10년 동안 따라갈 이야기의 시작이 됩니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미얀마로 향하는 캐주얼 브랜드의 새로운 흐름
베트남의 인건비 상승으로 캐주얼 브랜드들이 원가 절감을 위해 미얀마를 주요 생산처로 고려하고 있다. 미얀마는 평균 리드타임이 120일로, 베트남보다 3~4주 늦지만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보다 빠르다. 특히, 미얀마의 생산 단가는 베트남보다 30~40% 저렴하여 대물량을 운용하는 브랜드에 적합하다. 그러나 최근 인건비 상승이 우려되며, 미얀마는 한국산 의류에 무관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http://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Z&idx=221618
02. 패션업계 3분기 실적, 수익 구조 악화
64개 상장 패션·섬유 업체의 3분기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 패션 부문은 매출이 2.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 감소했다. 섬유 업체들은 지난해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매출 17.4%, 영업이익 69.3% 증가로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동안 패션 부문에서 23개 기업이 매출 증가를 보였으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한 기업도 19개에 달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Z&idx=221619
03. 천연 다운 가격 급등, 오리털이 문제로 부상
추석 연휴 이후 구스(goose) 원료 가격이 평균 10% 상승했으며, 덕(duck)은 20%에서 30%까지 치솟았다. 중국의 다운 원료 공급이 감소하고 재고가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올해 광군제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수요로 인해 원료 가격 하락을 예상했으나, 현재까지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브랜드 제조업체들은 가격 변동을 주의 깊게 살펴볼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41&idx=221620
04. 현대백화점그룹, KCGS ESG 평가 A등급 쏟아내
현대백화점그룹은 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13개 상장 계열사 중 12개사가 통합 A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3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친환경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코스닥 상장사 중 유일하게 A+ 등급을 획득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모든 계열사가 A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거두었다. 그룹은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6
05.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로 변화의 바람 일으켜
효성그룹은 19일 배인한, 배용배, 박남용 등 3명의 부사장 승진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총 29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영 성과와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한 인재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젊은 인재와 여성 인재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특히, 30대 임원 전재하와 김수정, 안정희가 새롭게 임원으로 발탁되어 효성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612
06. 도산 윈터 페스타, 겨울 필수템 한자리
크림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도산 윈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유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인기 겨울 패션 아이템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100종 이상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노스페이스의 '벤투스' 모델 등 하이엔드 브랜드 상품도 포함된다. 행사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며, 온라인 기획전도 24일까지 진행한다. 크림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쇼핑 경험을 통합하여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5
07. 한섬, 킴 카다시안 '스킴스' 국내 첫 팝업
한섬은 21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스킴스(SKIM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성수 톰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약 119㎡ 규모로 마련되며, 홀리데이 컬렉션을 포함해 12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한섬은 글로벌 브랜드 스킴스를 국내 패션업계에 최초로 소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3
08. 조성민 디자이너, 제21회 SFDF 최종 우승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조성민 디자이너를 제21회 우승자로 선정했다. 그는 디자인 완성도와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0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받는다. 제이든초 브랜드는 한국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글로벌 확장을 계획 중이다. SFDF는 신진 디자이너를 지원하기 위해 약 50억원을 투자해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1
09. 동대문, 라이브커머스로 글로벌 시장 도전
서울패션허브는 11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동대문 도매 상권을 위한 온라인 수주전 '서울 패션 온에어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0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린다. 서울패션허브는 올해 7월부터 누적 50회의 방송으로 약 4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쌓아왔다. 본 행사는 K-패션의 온라인 유통 구조 확립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2
10.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 FABI 전시회 성료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FABI)는 영원무역과 공동 주최한 '2025년도 제25회 FABI 패션 초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 패션의 미래를 AI, 업사이클링, 예술과 함께 조명하며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양대학교 손리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5년간의 전시 역사 속에 지속가능한 K-패션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0
11. 무신사, AI 리터러시 강화로 경쟁력 확보
무신사는 AI 기술을 활용해 커머스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반기부터 AI 리터러시를 전사적으로 강화하며, 개발자 채용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AI 기반의 기술은 콘텐츠 제작, 개인화 추천,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무신사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외 패션 이커머스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19
12. 번개장터, 카카오뱅크와 중고거래 안전 캠페인 전개
번개장터와 카카오뱅크는 중고거래에서 증가하는 제3자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카카오뱅크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는 사기 수법을 이해하고 안전결제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시 할인 쿠폰과 경품도 증정하며, 두 회사는 중고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18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 세계 1위 상권 등극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리포트에 따르면,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의 연간 임대료는 22% 상승해 평방피트당 2231달러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리테일 상권으로 선정됐다. 명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9위에 올라 K-컬처와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가 관광객과 젊은 소비층을 유치하고 있다. 글로벌 리테일 임대료는 평균 4.2% 상승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1% 상승률을 기록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4
02. 2025 CMA 어워드, Lainey Wilson의 패션 혁신
Lainey Wilson은 59회 CMA 어워드에서 솔로 호스트로 나섰다. 그녀는 스타일리스트 Alexandra Mandelkorn과 협력해 서부 스타일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레드카펫에서는 Reem Acra의 반짝이는 점프수트와 Charlie 1 Horse의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했다. Wilson은 "각 룩이 같은 이야기를 전하는 다른 장이 되길 원했다"고 전하며, 서부 뿌리와 독창성을 강조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ainey-wilson-cma-awards-2025-outfits-1238354985/
03. 시티밀스 온 휠스, 권력 점심 행사 성황
시티밀스 온 휠스는 제38회 권력 점심 행사에서 증가하는 노인 식량 불안 문제를 강조하며,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알렸다. 행사에는 Karlie Kloss, Christian Siriano, Brooke Shields가 참석했다. CEO Beth Shapiro는 정부 셧다운과 가격 상승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수를 늘렸음을 지적했다. 현재까지 7200만 끼의 식사가 뉴욕시 5개 자치구의 2만 명에게 전달되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citymeals-on-wheels-penske-media-siri-kasirer-power-lunch-1238354824/
04. 엄브로, 2026년 재출시를 위한 라이센스 파트너 발표
엄브로는 2026년 재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라이센스 파트너를 선정했다. 이 중 아이작 모리스(Issac Morris Ltd.)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독점 의류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BBC 인터내셔널(BBC International)은 북미의 신발 파트너로 선정되어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신발의 디자인과 유통을 맡는다. 또한, 제이바 브랜드(Jayva Brands)는 맞춤형 팀 유니폼 부문에서 축구 전용 팀웨어를 제작할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activewear/umbro-licensees-soccer-apparel-1238354651/
05. 루크 콤스, 카롤라이나 팬서스와 협업한 머천다이즈 공개
루크 콤스는 카롤라이나 팬서스와 협력하여 빈티지 스타일의 독점 머천다이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그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판매 수익은 지역 자선 단체에 기부된다. 콤스는 지난해 허리케인 헬렌 피해자 지원을 위해 2,4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이 컬렉션에는 콜럼비아의 바하마 II 셔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팬서스의 스와이퍼 로고가 31년 만에 돌아온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uke-combs-collection-carolina-panthers-charity-1238354193/
06. 트럼프, 사우디 왕세자 초청 만찬 개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을 백악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2018년 언론인 자말 카쇼끄의 살해 이후 왕세자가 미국을 방문한 첫 사례로, CIA는 왕세자가 이 사건을 지시했다고 결론지었다. 만찬에서 사우디는 미국에 대한 투자 약속을 6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확대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사우디의 국기 색상과 유사한 에메랄드 그린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trump-white-house-dinner-saudi-crown-prince-cristiano-ronaldo-1238354048/
07. 스프링 2026, 프린지가 빚어낸 텍스처의 향연
스프링 2026 시즌, 프린지는 모든 움직임과 드라마를 담아낸다. 다양한 장식이 어우러져 단순한 실루엣을 전율로 바꾸며, 1920년대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수공예와 현대적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섬세한 텍스처부터 강렬한 형태까지 다양한 프린지 스타일이 선보인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trends/fashion-trend-fringe-spring-2026s-bottega-veneta-rick-owens-balmain-1238352570/
08. 이만, (RED) 자문위원회 합류로 AIDS 퇴치 강화
이만은 AIDS 퇴치를 위해 보노와 바비 슈라이버가 공동 설립한 (RED)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 그녀의 임명은 자금 삭감이 계속 진행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만은 “(RED)의 활동은 2006년 시작 이후로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D)의 2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앞두고, 이만의 참여가 취약한 공동체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iman-red-advisory-board-fight-against-aids-1238352954/
09. 럭셔리 브랜드, 이제는 X세대를 주목해야 할 때
최근 연구에 따르면, 1965년에서 1980년 사이에 태어난 X세대는 현재 직업적 성취와 소비력이 정점에 이르렀다. 이들은 독립적이고 낙관적이며 쾌락을 추구하는 성향을 가진 반면, 브랜드에서는 여전히 간과되고 있다. 이러한 이해 부족은 럭셔리 브랜드에게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gen-x-and-luxury-study-publicis-luxe-opinionway-1238352392/
10. 알라이아, 디올 인턴에서 패션 거장으로
1956년, 10대의 알라이아는 크리스찬 디올 하우스에서 인턴으로 5일간 근무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세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였고, 세계 최대의 빈티지 패션 컬렉터로 자리잡았다. 현재 파리의 라 갈러리 디올은 알라이아 재단과 협력해 600점의 디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는 디올 창립자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azzedine-alaia-dior-collection-exhibition-paris-1238353100/
11. Kasing Lung, ComplexCon 홍콩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
Kasing Lung은 Labubu와 The Monsters의 창작자로서 2026년 ComplexCon 홍콩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ComplexCon 홍콩은 2024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행사 주최자인 Bonnie Chan Woo는 그의 상상력이 강력하며, 예술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문화를 대변한다고 강조했다. Lung은 이번 행사에서 관객을 위한 흥미로운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labubu-kasing-lung-complexcon-hong-kong-artistic-director-1238347704/
12. Lululemon, 소호에 플래그십 매장 오픈
Lululemon Athletica Inc.는 매출 성장 둔화 속에서도 새로운 제품 라인업과 매장 포맷 개편을 통해 소비자 유치에 나선다. 2024년에는 매출이 100억 달러를 초과했으며, 소호의 17,000제곱피트 규모 플래그십 매장은 브랜드의 뿌리를 반영한 디자인 요소로 꾸며졌다. 이 매장은 향후 신규 매장과 리모델링의 기준이 될 예정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lululemon-soho-flagship-store-launch-1238354916/
13. 타겟의 새 CEO, 마이클 피델키 취임
브라이언 코널 CEO는 11년간의 경영을 마치고 마이클 피델키에게 경영권을 넘긴다. 3분기 실적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 순이익은 6억 8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9.3% 감소했다. 이번 감소는 1,800명의 직원을 감원한 데 따른 1억 2000만 달러의 세후 비용이 포함된 결과이다. 타겟은 복잡성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target-ceo-michael-fiddelke-growth-strategy-1238354705/
14. J.McLaughlin, Mark Cassebaum CFO 임명
J.McLaughlin은 25년 경력의 Mark Cassebaum을 CFO로 임명했다. CEO Greg Unis는 Cassebaum의 재무 전문성과 운영 통찰력이 브랜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Cassebaum은 8월에 퇴사한 Bob Dwyer의 후임으로, 브랜드는 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j-mclaughin-appoints-mark-cassebaum-cfo-1238354215/
15. 사라 쿠난, 리버티 런던에서 물러나다
사라 쿠난(Sarah Coonan)은 15년간의 경영을 마치고 2024년 1월 리버티 런던(Liberty London)에서 퇴임한다. 2010년 입사 이후 뷰티, 홈, 리틀 리버티 부문의 구매 책임자를 거쳐 2022년 소매 경영 이사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리버티의 독창성과 창의성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며, 회사의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sarah-coonan-exit-liberty-london-1238354187/
16. 마르키 브랜드, 스탠스 인수로 포트폴리오 확장
마르키 브랜드가 스탠스를 인수하여 19개 브랜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스탠스는 양말 외에도 T셔츠와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한 NBA, 디즈니, 스타워즈,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 관리 회사의 지적 재산을 활용하는 데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marquee-brands-acquires-stance-expands-portfolio-1238354074/
17. 프랑스 유통업계, 시인에 법적 대응 나서
프랑스의 12개 유통 연합체가 시인의 유럽 자회사에 대해 법적 절차를 개시했다. 이들은 불공정 경쟁 중단과 유럽 제품 안전 기준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시인의 공격적인 가격 책정과 비규범적인 생산 모델이 프랑스 브랜드에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법적 조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규제 선례를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legal/french-retailers-legal-action-against-shein-1238353649/
18. J.Jill, Viv Rettke를 최고 성장 책임자로 임명
J.Jill은 Viv Rettke를 최고 성장 책임자에 임명했다. Rettke는 Cole Haan과 Reebok에서 성장 및 변혁 전략을 이끈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의 성과 책임을 맡으며, 브랜드, 마케팅, 판매 채널 간의 통합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도 이끌 예정이다. CEO Mary Ellen Coyne은 Rettke의 경험이 고객 기반 확장 및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j-jill-appoints-viv-rettke-chief-growth-officer-1238353505/
19. 퍼비 샤, 책임 있는 보석 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
책임 있는 보석 협회(Responsible Jewellery Council, RJC)는 전 드 비어스 그룹의 퍼비 샤를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샤는 15년 이상의 지속 가능성과 책임 있는 비즈니스 관행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RJC의 가치를 창출하고,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그녀는 RJC의 20년 역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보석 산업의 윤리적 실천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짐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de-beers-esg-purvi-shah-head-responsible-jewellery-council-1238353523/
20. 멀버리, 손실 축소와 총 마진 개선
멀버리는 2025년 상반기(26주 동안) 매출이 5390만 파운드로 4% 감소했으나, 도매 부문은 36% 증가했다. 이는 영국 내 주요 파트너와의 새로운 도매 계약 체결과 소매 인센티브 제도의 도입 덕분이다. 현재 CEO 안드레아 발도가 발표한 '멀버리 정신으로 돌아가기' 전략의 일환으로, 브랜드는 과거의 문화적 관련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mulberry-narrow-losses-improve-margin-first-half-2025-1238353597/
21. 타겟, 쇼핑 경험 향상에 10억 달러 투자
마이클 피델케는 타겟의 CEO로 취임하며 1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쇼핑 경험을 개선할 계획이다. 3분기 실적은 예상과 유사하나 순익은 19.3% 감소한 6억 8900만 달러에 그쳤다. 타겟은 업무 복잡성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1800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target-tgt-q3-2025-ceo-1238353364/
22. LuxExperience, Q1 실적 호조 속 목표 상향
LuxExperience는 1분기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했다. Mytheresa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연간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비용 감소를 기록하며, Net-a-porter, Mr Porter 및 오프프라이스 부문 회복에 진전을 보였다. 2025년 4월 Richemont로부터 Yoox Net-a-porter를 인수한 후 5억 5천 5백만 유로 현금을 확보했다. 최근 The Outnet 자산 매각 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내년 1분기 중 거래 종료가 예상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luxexperience-reports-q1-results-beat-expectations-1238353373/
23. 뉴욕 블루밍데일즈에 샤넬 2층 부티크 오픈
샤넬은 뉴욕 블루밍데일즈 59번가 플래그십 매장에서 4,260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부티크를 공개한다. 이 부티크는 10개월의 공사를 거쳐 4층과 5층에 걸쳐 확장되었다. 샤넬의 모든 부서는 공사 기간 동안에도 정상 운영되었다. 새로운 공간은 브랜드의 존재감을 더욱 확대할 전략으로 기대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chanel-expanded-two-level-boutique-bloomingdales-new-york-flagship-1238333296/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룰루레몬, 강남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
룰루레몬은 서울 강남에 약 920㎡ 규모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공간 디자인 컨셉을 구현했으며, 남성 전용층을 포함한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앰배서더들이 참여한 아이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640
02. 프로스펙스, 겨울 아우터 '우븐 다운' 출시
프로스펙스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겨울을 맞아 보온성과 활동성을 갖춘 '우븐 다운'을 출시했다. 덕다운 충전재로 가볍고 따뜻한 이 아우터는 베스트, 중기장 재킷, 벤치 다운 재킷 등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다양한 코디에 적합하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일상과 야외 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2
03. 겨울 골프, 펠트의 스타일리시 아우터 제안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펠트(PELT)는 겨울 시즌을 맞아 활동성과 보온성을 갖춘 아우터 라인을 출시한다. 이번 아우터는 스윙에 방해받지 않는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 가능하다. 특히 활용도가 높은 리버시블 베스트는 양면 모두 다른 질감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펠트 관계자는 겨울 라운딩에 적합한 아우터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플레이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6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마르디메크르디, 중국 시장 직접 공략 나서
마르디메크르디는 미스토홀딩스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종료하고, 중국 사업을 직접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속적인 디자인 및 이미지 도용 문제에 대한 브랜드 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이다. 현재 중국 내 28개 매장 중 2개 매장을 남긴 상태로, 곧 중국 지사장을 영입하여 매장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마르디메크르디는 일본, 마카오,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미국 아마존에도 입점하여 시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21
02. 리바이스, 프리미엄 데님으로 매출 100억 달러 도전
리바이스는 지난해 64억 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2027년까지 100억 달러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데님 시장에서 프리미엄 데님 비중은 10%에 불과하지만, 성장률은 한 자릿수 중반을 초과한다. 이에 따라 리바이스는 프리미엄 데님 ‘블루 탭’ 라인을 아시아와 미국, 유럽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250~350유로, 즉 290~410달러에 달한다. 소비자에게 가격대별 차별화를 통해 판매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21624
03. 던스트, 상하이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 개장
던스트가 중국 상하이에 62평 규모의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내년 1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던스트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매출의 30%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현재 20개국 70여 개 매장에서 유통 중이며, 중국 시장에서도 빠른 성과를 내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22
04. 알래스카, ‘맥킨리 헤비 다운’ 특별 할인 프로모션
알래스카(ALASKA)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맥킨리 헤비 다운’ 시리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덕다운 80:20 비율 충전재로 보온성이 뛰어난 아우터로 구성되며, 노윤서가 착용한 블루(BL) 컬러가 출시와 동시에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굿웨어몰과 전국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32
05. 와이오와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플리츠 브랜드 와이오와이는 내년 춘하 물량을 2.5배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온라인 중심 유통 전략을 통해 무신사와 W컨셉에 입점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여성복 카테고리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퀼팅 아우터와 바텀의 거래액이 300% 이상 증가했다. D2C 전략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입점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2&idx=221625
06.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성수에서 언더웨어 팝업 오픈
마리떼프랑소와저버가 서울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언더웨어 라인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11월 13일부터 두 달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언더웨어 전 상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마리떼 언더웨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가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1
07. 나이스웨더, 도쿄 오모테산도에 두 번째 매장 오픈
나이스웨더는 11월 21일 도쿄 에치카 오모테산도에 일본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 매장은 지난 4월 오사카 한큐백화점 이후 도쿄 최초의 매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오모테산도 지역에 위치한다. 에치카 오모테산도점에서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선보여 한국 패션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스웨더는 향후 주요 상권에 추가 매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8
08. 리바이스, 데 라 소울과의 협업 티셔츠 출시
리바이스는 세계적인 힙합 트리오 데 라 소울과 협력하여 새로운 밴드 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재즈 랩과 얼터너티브 힙합의 발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빈티지 무드와 다채로운 컬러의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리바이스는 음악과 문화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컬렉션은 11월 20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여러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40
09. 몬스타엑스 기현, CGP 겨울 아우터 화보 공개
캐주얼 브랜드 CGP는 몬스타엑스 기현과 함께한 2025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멜로디 오브 더 시즌’을 주제로 겨울의 포근한 무드를 선보인다. 기현은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겨울 아우터의 매력을 전달하며, 11월 19일부터 무신사에서 겨울 컬렉션을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기현의 포토 카드가 증정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4
10. GS25, 무신사스탠다드 겨울 의류 출시
GS25는 영하권 추위에 맞춰 무신사스탠다드의 겨울 신상품을 20일부터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기능성 이너웨어와 데일리 의류로 구성되며, 고객의 방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무신사 상품 매출은 181.2% 증가했으며,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고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7
11. 아르토, 더현대 팝업 매출 3억6000만원 돌파
여성 패션 브랜드 아르토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진행한 13일간의 팝업스토어에서 매출 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2024년 브랜드 론칭 이후 세련된 컬렉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고객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2025 F/W 시즌 대표 아이템인 니트웨어와 가죽 자켓이 높은 판매율을 보였고, 지속 가능한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겨울 홀리데이 컬렉션도 공개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4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01. 오쏘핏, 금강제화와 전략적 제휴 체결
미국 기능성 슈즈 브랜드 오쏘핏이 국내 1위 슈즈 업체 금강제화와 리테일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로 오쏘핏은 금강제화의 200여 개 판매점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40~60대 고객층의 착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금강제화는 기능성 슈즈를 추가하여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객단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사 모두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9&idx=221593
02. 브랜든, 세이프 플러스 라인으로 안전한 여행 제안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브랜드 브랜든이 '세이프 플러스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경량·소프트 원단과 다중 포켓 구조로 수납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모든 제품은 보안 기능을 갖추어 여행의 안전성을 높였다. 브랜든은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품질 개선에 힘쓰며, 여행과 일상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추구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5
03. 쿄카, 헌터와 겨울 스타일링 화보 공개
헌터코리아의 영국 브랜드 헌터가 댄서 쿄카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쿄카가 겨울 시즌에 맞춰 세 가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개성을 표현한다. 웜그레이, 올블랙, 스카이블루 컬러의 의상은 쿄카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부각시키며, 11월 28일과 29일 개최되는 ‘2025 MAMA 어워즈’ 무대에 오를 소식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5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IWC, 연말 커플을 위한 포르토피노 워치 출시
IWC 샤프하우젠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포르토피노 커플 워치'를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데이 앤 나이트 34'와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문 페이즈' 두 모델로 구성되었다. 두 모델은 IWC의 자동 무브먼트를 탑재해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랩 교체가 용이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합하다. 따뜻한 골드 컬러와 클래식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연말에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기에 적합한 시간의 선물이 될 것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996/iwc-schaffhausen-portofino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토니모리, 2025 어워드 3관왕 달성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와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이 각각 2025 글로우픽 어워드와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초과하고,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보습에 기여한다.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은 최대 100시간 착색 지속력을 자랑하며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토니모리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일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8
02. 에이블리 아무드, 일본 물류 경쟁력 강화
에이블리 아무드가 코트라와 협력하여 일본 현지에서의 배송 효율성을 높인다. '2025 글로벌 디자이너 패션 물류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도쿄에 위치한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셀러는 1~2일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재 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지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3
03. 밀리밀리, 500달톤 프로틴 미스트로 화장품 시장 강타
밀리밀리가 11월 18일 출시한 ‘500달톤 프로틴 미스트’는 200달톤 콜라겐과 29가지 단백질 성분을 포함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출시 직후 1만병이 10분 만에 완판되었으며, 프리오더 물량도 전량 매진됐다.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는 이 미스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6
04. 메디큐브, 울타뷰티 입점 후 30% 판매 증가
메디큐브는 미국 대형 뷰티 편집숍 울타뷰티에 입점한 지 3개월 만에 판매량이 30% 증가했다. 22종의 제품을 공급하며, 제로모공패드와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가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인기를 끌며, 연말 쇼핑 시즌을 대비한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은 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255.77% 성장하며 K뷰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30
05. 올리브영, 내년 미국 1호 매장 개점
CJ올리브영은 내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1호 매장을 연다. 미국 시장은 세계 최대 뷰티 시장으로, 올리브영은 K-뷰티에 특화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LA 웨스트필드 등지에 추가 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400개 K-뷰티 브랜드와 협의 중이며, 다양한 체험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3
06. 코리아나, 혁신 펩타이드 아이크림 출시
코리아나화장품의 앰플:엔 브랜드가 독자 개발한 '벌꼬리 핵심 펩타이드'를 함유한 '앰플엔 펩타이드샷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6가지 펩타이드와 레티놀, 카페인을 조합해 눈가 탄력을 집중 케어하며, 진동 팁 사용 시 흡수율이 3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눈꺼풀 탄력 25.61% 개선, 주름 11.46% 감소 등 효과가 입증됐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21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미국, '등 긁기 치료'로 스트레스 해소
최근 미국에서 등 긁기 치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치료는 30분에서 1시간 동안 부드럽게 등을 긁어주는 방식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스트레스 감소와 수면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고 전한다. 플로리다의 스크래처 걸스는 30분에 약 11만 원, 1시간에 19만 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1시간에 37만 원에 운영된다. 전문가들은 이 치료가 기분을 좋게 하고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1/back-scratcher
02. 투위드, 겨울 컬렉션으로 아이돌 마음 사로잡다
투위드(TUEWID)는 'Race beyond limits. Chase the horizon at full speed'라는 테마로 겨울 드롭 컬렉션을 공개했다. 시그니처 소프트 플리스 셋업, 'Monday to Monday' 라인 등 다양한 스타일을 포함하며, 그래픽 제품은 여유로운 무드와 위트를 담고 있다. 모든 원단은 100% 자체 개발되며, 핸드 다잉과 엔자임 워싱을 통해 자연스러운 빈티지 컬러를 구현했다. 이번 드롭은 공식 웹사이트와 주요 편집숍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9/tuewid
03. 베이프, 스포티파이, SYNA 월드 협업 컬렉션 출시
베이프(Bape), 스포티파이(Spotify), SYNA 월드가 협업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 영국 래퍼 센트럴 씨는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이번 협업을 발표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였다. 컬렉션은 상징적인 보라색 후드티와 카모 패턴의 집업이 포함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오는 25일 베이프와 SYNA 월드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트럴 씨가 큐레이팅한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가 포함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6/bapespotifycentralcee
04. 토가와 포터, 7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포터(PORTER)와 토가(TOGA)는 1997년 협업을 시작해 7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여행'을 테마로 하여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백팩, 토트백, 숄더백, 지갑 등 총 10가지 아이템을 포함하며, 오는 21일 포터 이태원점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2/porter-toga-7th-collab-goods
05. 베르디와 아이스 스파이스, 스폰지밥 컬렉션 출시
베르디와 아이스 스파이스는 한정판 <네모바지 스폰지밥>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스 스파이스는 스폰지밥에 대한 애정을 과거부터 드러내왔으며,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머천다이즈를 포함한다. 특히, 베르디의 캐릭터 빅(VICK)과 아이스 스파이스의 변신이 돋보인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가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999/verdy-icespice-spongebob
06. 아워 레가시와 C.P. 컴퍼니, 첫 협업 컬렉션 출시
아워 레가시 워크숍과 C.P. 컴퍼니의 첫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합해 현대적인 테일러링의 남성복을 선보인다. 피그먼트 다잉 기법이 적용된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며, 11월 21일부터 공식 웹사이트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협업을 기념해 한정판 매거진도 제작됐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0/our-legacy-work-shop-cp-company
07. 서플라이와 살로몬의 독창적 협업, XT-4 OG 출시
호주 시드니의 스트리트웨어 부티크 서플라이가 살로몬과 협업하여 XT-4 OG를 공개했다. 이 스니커는 호주의 해안 동굴과 파리 지하 카타콤의 탐험 정신을 반영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블랙 컬러의 어퍼와 그레이 스펙클링 오버레이가 거친 질감을 부각시키며, 로고는 호주 별칭 ‘Down Under’를 테마로 뒤집힌 형태로 배치됐다. 해당 제품은 한국 시각으로 11월 21일 오전 8시에 서플라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hypebeast.kr/2025/11/supply-x-salomon-xt-4-og-info
08. 업 데어, 뉴발란스 991v2 협업 모델 공개
호주 스니커 부티크 업 데어가 뉴발란스와 협업하여 ‘메이드 인 잉글랜드(MiE) 991v2’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존의 화려한 컬러에서 벗어나 블랙과 그레이 기반의 절제된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다. 텍스처의 대비에 중점을 두어 힐과 머드가드에는 블랙 레더, 사이드 패널에는 카본 파이버가 사용되었다. 제품은 11월 28일 오전 6시에 업 데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420호주달러(약 39만 9300원)에 출시된다.
https://hypebeast.kr/2025/11/upthere-x-new-balance-991v2-info
09. 언더커버와 논네이티브, OZISM 컬렉션 출시
언더커버(Undercover)와 논네이티브(Nonnative)의 협업으로 'OZISM'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영화감독 오즈 야스지로의 이름을 따왔다. 타카하시 준과 후지 타카유키는 일본 미학과 전통 문화를 존중하며 디자인을 기획했다. 주요 제품은 폴라 테크 플리스 소재의 사무에 스타일 재킷과 팬츠, 하프 집업, 스티치 없는 다운 베스트, 울 비니 등이다. 해당 컬렉션은 11월 22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nonnative-undercover-ozism-collection-25aw-release-info
10. JJJ자운드와 데상트, 2025 가을 컬렉션 론칭
JJJ자운드와 데상트는 2025년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산악 활동에서 영감을 받아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일상복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다운 재킷, 하드셸 파카, 리버서블 재킷 등이 포함된다. 전체적인 색상은 블랙,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톤을 중심으로 하며, 그래픽과 리얼트리 카모 패턴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오는 11월 27일부터 JJJ자운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jjjjound-descente-fall-2025-collaboration-release-info
11. 썬러브,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연말 기념
썬러브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하여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영감을 받은 '썬러브 홀리데이 컬렉션 with HOME ALONE'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의 상징적인 대사와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며, 11월 20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sunlove-holiday-collection-with-home-alone
12. 오호스, 아트모스 핑크와 아식스 협업 신발 출시
오호스와 아트모스 핑크, 아식스의 협업 모델 젤-1130 RE ‘옥토’가 공개되었다. 이 스니커는 ‘시간의 흔적’을 테마로 하여 세 브랜드의 테크니컬 미학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어퍼는 톤다운 그레이와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있으며, 메탈 참이 포함되어 한정판 가치를 높인다. 현재 공식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래플에 참여 가능하며, 11월 21일에는 명동에서 선착순 판매가 진행된다.
https://hypebeast.kr/2025/11/asics-x-atmos-pink-x-ojos-gel-1130-re-octo-collaboration-info
13. 빔스, 대규모 협업 컬렉션으로 패션 혁신 시도
빔스가 아크테릭스, 엔지니어드 가먼츠, 디에메, 리바이스와 협업하여 다양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공개했다. 각 컬렉션은 한정 색상 및 특화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되며, 출시일은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특히 아크테릭스와의 협업 제품은 글레이셔 블루 톤이 적용되어 주목을 받는다. 빈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리바이스의 한정판 모델도 포함된다.
https://hypebeast.kr/2025/11/beams-unveils-information-on-large-scale-collaboration-collection
14. 크리피 넛츠, 일본 힙합의 새로운 전환점
일본의 힙합 듀오 크리피 넛츠는 ‘Bling-Bang-Bang-Born’으로 7억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코첼라 2026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싱글 ‘Mirage’로 아프로 비트와 라틴 사운드를 도입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https://hypebeast.kr/2025/11/creepy-nuts-interview-from-osaka-to-coachella
🌟 엔터/셀럽(Ent/Celebs)
01. 강유석, 첫 팬미팅 'u:niverse' 개최 예고
강유석은 12월 27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u:niverse'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강유석이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자리로, 2018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다. 팬미팅 티켓은 오후 8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51120102013128
02. 지창욱, ‘조각도시’로 화제성 1위 기록
지창욱이 출연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한국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톱 4에 진입했다. 이 작품은 복수극을 중심으로 지창욱의 액션과 감정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으며,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창욱은 ‘최악의 악’, ‘강남 비-사이드’와 함께 ‘트리플 흥행’ 신화를 이루어냈다.
https://v.daum.net/v/20251120102415317
03. 정경호, 변호사 역할로 법정 드라마 복귀
정경호가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아 법정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드라마는 속물 판사가 공익변호사로 변신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다. 포스터에서 정경호는 판사봉을 쥐고 강렬한 눈빛으로 주도권을 나타내며, “패배란 없다”는 대사로 승부사적 면모를 강조한다. 첫 방송은 12월 6일 오후 9시 10분에 진행된다.
https://v.daum.net/v/20251120094213219
04. 전도연·김고은의 치열한 자백 거래, 넷플릭스 신작 공개
넷플릭스 신작 '자백의 대가'가 12월 5일 전 세계 공개를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남편 살해 용의자로 몰린 안윤수와 의문의 인물 모은 간의 위험한 거래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여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은 시청자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20093911063
05. 안세영, 유퀴즈서 10억 상금 자랑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번 시즌 누적 상금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는 상금을 통해 은사님과 후배에게 선물을 많이 했으며, 최근에는 지갑을 교체했다고 전했다. 안세영은 우승의 기쁨과 힘든 훈련을 극복한 결과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0081946452
06. 르세라핌, 도쿄돔에서 200분 라이브 성공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은 18일부터 19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약 8만 관객을 동원한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분 동안 펼쳐진 무대는 팀워크와 퍼포먼스 능력을 증명하는 기회였다. 공연 후, 멤버들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다짐을 밝혔다. 다음 공연은 28일 일본 연말 최대 실내 음악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5/26’에서 이어진다.
https://v.daum.net/v/20251120102550381
07. 츄,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내년 1월 컴백
가수 츄(CHUU)는 내년 1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소속사 ATRP는 이번 앨범이 츄의 음악적 서사를 집약한 작품으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츄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2월 13일과 14일 두 번째 단독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120102215208
08. BTS 팬들, 롤링스톤 기사에 반발
방탄소년단 팬들이 미국 매체 롤링스톤의 보도에 불만을 나타냈다. 롤링스톤은 처음에 블랙핑크를 "사상 최고의 K팝 그룹"으로 소개했으나, 팬들의 항의로 "최고의 K팝 걸그룹"으로 수정됐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과 차트 순위를 근거로 블랙핑크보다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2026년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https://v.daum.net/v/20251120101947117
09. 우주소녀,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 공개
그룹 우주소녀는 2026 시즌 그리팅 'WJ LOVE ME?'를 통해 클래식한 무드를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예약 판매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구성품으로는 데스크 캘린더, 다이어리, 포토 카드 세트가 포함된다. 데뷔 9주년을 맞이한 우주소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0101546963
10. 루시, 신곡 ‘EIO’ 밴드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
루시가 11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EIO’의 밴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특유의 유니크한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는 곡의 드라마틱한 텐션을 극대화했다. 'EIO'는 가족과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가로, 루시는 독창적인 음악적 색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29~30일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20100429367
11.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sun, 'Bubble Gum Girl' 티저 공개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 sun이 24일 발매 예정인 앨범 'Beyond Beauty'의 리드트랙 'Bubble Gum Gir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는 파스텔 톤의 비주얼과 통통 튀는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루티거 에어로 에스테틱스를 추구하는 곡이다. 이번 곡은 기분 좋은 행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51120100352334
12. 조아서, 인디 감성 담은 신곡 ‘다시 사랑’ 공개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조아서가 11월 21일 신곡 '다시 사랑'을 공개한다. 이 곡은 과거 사랑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 모던 팝이다.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조아서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작사는 이풀잎이, 편곡은 DIKE오상훈이 맡았다. 조아서는 방송 DJ로도 활동하며 청취자들과 음악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0094048159
13. '콘크리트 마켓', 이재인·홍경의 생존 거래
영화 '콘크리트 마켓'이 1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지진 이후 아파트에서 물건을 거래하는 '황궁마켓'을 배경으로, 이재인과 홍경이 펼치는 예측 불가한 생존 이야기다. 두 배우는 재난 장르에서 독창적인 시너지를 발휘하며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이 영화는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극장가에서 큰 화제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https://v.daum.net/v/20251120102546375
14. 박정민, 청룡영화상 씬스틸러로 주목받다
박정민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현빈을 향해 귀여운 애교를 부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화사의 공연 중 깜짝 등장해 로맨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박정민은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각인시키며 '씬스틸러'로 자리매김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그의 모습에 큰 사랑을 보내며 '귀여운 이미지'를 얻었다.
https://v.daum.net/v/20251120102313263
15.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에서 부부 동반 수상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차지했다. 손예진은 여우주연상, 현빈은 남우주연상으로 각각 수상하며 부부 동반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신인상은 김도연과 안보현이 수상했으며, 기대를 모았던 영화 ‘얼굴’과 ‘파과’는 아쉬운 빈손으로 마무리됐다.
https://v.daum.net/v/20251120093433865
16. '위키드: 포 굿', 개봉 첫날 1위 기록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첫날 관객 10만814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830명으로 집계됐다. 2위는 '나우 유 씨 미 3', 3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4위는 '국보'로 관객 9570명을 기록하며 누적 1만4185명이 관람했다.
https://v.daum.net/v/20251120091914274
17. 남장 아이돌의 유쾌한 생존기, '지하 아이돌' 개봉
영화 '지하 아이돌'은 남장 아이돌 지망생 '승현'의 보이그룹 데뷔 과정을 중심으로, 현실감 넘치는 무명 아이돌의 생존기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실제 K-POP 보이그룹 '청공소년(BZ-BOYS)'이 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이수성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영화는 해외 영화 시장에서 10여 개국에 선판매되었으며, 오늘(20일) IPTV 및 홈초이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https://v.daum.net/v/20251120084413047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카카오톡, ‘조용히 보내기’ 기능 도입
카카오톡은 알림 없이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조용히 보내기’ 기능을 추가하였다. 이 기능은 수신자의 알림 설정과 관계없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늦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부담 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즐겨찾기 폴더, 자동 녹음, 사진 분류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04/kakao-silence-sending
02. 병원이 광고 대신 브랜딩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병원은 광고 경쟁을 넘어 환자와의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병원의 진료 철학과 사회적 실천을 3단계 브랜딩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브랜딩 전략은 병원의 실질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환자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필수적이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09
03. 공간 활용의 혁신, 10-11월 마케팅 트렌드
익숙한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하거나 새로운 환경을 활용하는 팝업스토어 및 OOH 캠페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기존 공간의 활용 방식을 재정의하며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마케팅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은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17
04. '위키드' 후속작, 공백을 메운 IP 전략
영화 '위키드'의 후속작 '위키드: 포 굿'이 1년 만에 개봉하였다. 1년이라는 공백을 팬들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메꾸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사용되었다. 시간적 연결고리와 팬덤 형성을 중점적으로 다룬 이번 캠페인은 관객의 기대감을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전략은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9
05.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명성이 브랜드 신뢰를 높인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진정성은 필수 요소이다. 투명한 정보 공개는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신뢰를 구축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70% 이상의 소비자가 인플루언서의 솔직한 리뷰를 더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인플루언서들은 투명한 소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관계를 심화시키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5
06. AI 시대, SEO와 GEO 전략의 변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GEO(지리적 최적화)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SEO(검색 엔진 최적화)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는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SEO와 GEO 전략을 통합해야 한다. 새로운 AI 도구를 활용해 검색 트렌드에 대응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전략은 브랜드의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8
07. 인공지능 칩셋 기술, 국가 전략으로 부상
인공지능의 핵심인 칩셋 기술이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차원의 전략 경쟁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 기술은 AI 발전의 기초를 형성하며, 국가들은 이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AI 칩셋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추세는 글로벌 경제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05
08. 메타 광고로 자사몰 매출 500% 성장
최근 자사몰에서 메타 광고를 활용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략은 ROAS(광고비 대비 수익) 500% 달성을 목표로 하며, 효율적인 광고 소재 발굴이 핵심이다.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광고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메타 광고를 통한 성공 사례는 자사몰 운영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27
09. 피플애널리틱스와 AI의 만남, HR 혁신 이끈다
피플애널리틱스(PA)는 인적자원(HR) 관리에 데이터 기반 전략을 도입하는 혁신적 접근법이다. AI와 결합 시, HR의 감각적 판단을 데이터 분석으로 대체하여 의사결정의 정확성을 높인다. 이러한 접근은 인재 관리, 조직 효율성 증대, 직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 기반 HR 전략을 도입한 기업은 생산성이 평균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3
10. 1500원 돌파? 고환율 고착화 우려 커져
한국의 고환율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미국 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후반에서 하향 안정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통계에 따르면 무역흑자는 564억3000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달러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민생지원금 지급이 원화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환율 고착화로 인해 서민의 경제적 고통이 심화될 우려가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7
11. 쿠팡, 중국 판매자 유치로 이커머스 혁신
쿠팡은 중국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로켓 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입점 심사 기간을 최장 45일에서 1일로 단축하고,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하여 중국 판매자의 유치를 강화하고 있다. 신규 모델 '익스프레스'는 간소화된 절차와 더 낮은 비용으로 판매자에게 매력적이다. 이러한 전략은 쿠팡의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0
12. 최태원 회장, AI 투자 시대의 전환 필요성 강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글로벌 AI 투자 경쟁이 조 단위로 급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첨단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과 자금 조달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펀드 구성과 외부 자금 조달 방식을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이 같은 정책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8
13. K푸드와 K뷰티, 앰버서더로 세계관 확장
국내 소비재 기업들이 앰버서더를 활용해 브랜드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농심은 K팝 걸그룹 에스파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신라면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전략을 세웠다. 반면, 클리오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감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두 기업은 앰버서더를 단순한 모델이 아닌 브랜드 세계관의 공동 창작자로 활용하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6
14. 반도체 투자, 120조 원 시대 도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첨단 공정 확대와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반도체 공장 건설 비용이 10조 원에서 120조 원으로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평택캠퍼스 5공장에 60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 팹에 20조 원을 투입했다. 향후 용인 1기 팹에 대한 투자도 예상되며, 업계에서는 반도체 투자 규모 증가가 리스크를 동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85
15. 나이키, 중국에서 '노포' 감성의 수프 숍 오픈
나이키는 중국 광저우에 팝업 스토어 형태의 '수프 숍'을 열었다. 이곳은 지역 문화에 착안해 러닝 후 따뜻한 국물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광둥식 요리법을 적용하였다. 나이키는 전통적인 지역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딩 전략을 통해 중국 Z세대와의 접점을 재해석하고 있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슬로건은 지역 커뮤니티의 정서를 반영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9
16. 써브웨이, 에픽하이와 겨울 랍스터 샌드위치 출시
써브웨이는 겨울 한정판 '랍스터 샌드위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신선한 캐나다산 랍스터를 사용한 메뉴를 출시했다. 이는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에픽하이와 협업한 광고 캠페인 '랍스터클로스'는 중독성 있는 홍보로 주목받고 있다. 샌드위치는 15cm 사이즈로만 판매되며, 특별 제작된 굿즈와 패키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8
17. "삼양1963", 성수동에서 김이 나는 옥외광고
삼양식품은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성수동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수증기 장치를 활용해 갓 끓인 라면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연출한다. 브랜드는 20·30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라면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 전달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6
18. 하이트진로, 엔비디아 회장과의 '치맥' 패러디 광고 공개
하이트진로는 테라 브랜드의 디지털 광고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을 패러디했다. 광고는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촬영되었으며, 모델들이 '테라'와 치킨을 즐기고 자동 소맥 제조기 '테라타워'를 사용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기업 수장들의 실제 회동 장소를 배경으로 하여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하고 브랜드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5
19. 새마을금고, 국악 CM송으로 젊은 세대 공략
새마을금고는 AI로 재해석한 '블루원정대 파랑새' 캐릭터와 현대적 국악 CM송을 활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지역사회 복지와 상생 금융 활동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내며, 2026년 트렌드 '근본이즘'을 반영하여 본질적인 금융기관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인 회장은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4
20. 이수지와 함께하는 아고다의 유머 광고 온에어
아고다가 개그우먼 이수지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하고, 모텔 예약 상품을 강조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19일 공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메타 및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이수지의 유머 감각을 활용하여 아고다의 '현명한 여행 동반자'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BBDO코리아가 대행하고 위피피가 제작한 광고 영상은 숙소 내 커플의 대화를 코믹하게 풀어내어 아고다의 합리적인 상품을 자연스럽게 부각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3
21. TV 광고, 지역축제 참여에 가장 큰 영향력
2025 지방자치단체 축제 및 국내외 여행 업종 조사에 따르면, 지역축제 참여에 있어 TV 광고의 영향력이 29.2%로 가장 높았다. 검색/배너 광고는 21.9%로 뒤를 이었으며, SNS 광고와 유튜브 광고의 영향력도 각각 18.9%, 16.4%로 나타났다. 지역축제 최초상기도 조사에서는 '보령머드축제'가 15.9%로 1위를 기록했다. 조사 결과는 지역 접근성을 강조한 TV 중심의 광고 집행이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21
Curation© 2021 AgencyConn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