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요약
오늘 키워드: 겨울 한파가 만든 방한/아웃도어 특수, 협업/팝업/키즈 확장으로 넓어지는 고객 접점, 중국/동남아를 축으로 한 생산/수출 재정비, 그리고 XR/AI/버추얼 아이돌까지 걸친 디지털 전환 흐름이다.
오픈패션 논의로 패션 데이터 공유와 저작권 보호의 공통 규범 만들기가 시작됐다. 베트남 최저임금 7.2% 인상과 라이크라의 중국 닝샤 스판덱스 공장 증설은 생산 거점/원가 구조 재점검 이슈를 키운다. 청주 성안길/대전 은행동/수원 남문 사례는 지역 상권이 관광/위락/어덜트 캐주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무신사는 소상공인 교육/팝업, 장애인 정형신발 지원, 대학 졸업 패션쇼 후원까지 연결하며 생태계 지원 역할을 확대 중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겨울 한파와 블랙프라이데이로 아웃도어/방한 카테고리가 크게 반등했다. 수도권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은 10월 이후 성장세로 돌아섰고, 몽벨/노스페이스 등은 행사 효과와 2030 유입으로 매출을 키우고 있다. 지그재그에서 방한용품 거래액이 최대 51배 급증했고, 리복 패딩 슈즈, 알래스카 다운, UGG/핑크에이지/르무통 사례까지 합치면 보온/방수/경량을 앞세운 겨울 풋웨어/아우터 수요가 뚜렷하다. 아디다스의 국내 마라톤 러닝화 1위, C.P.컴퍼니×아워 레가시 협업 등은 퍼포먼스와 패션의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국내 의류/키즈/캐주얼에선 협업/팝업과 키즈/남성 아우터 강화가 핵심이다. 세터×라코스테, 커스텀멜로우 협업, 에잇세컨즈 K-컬래버, 낫포너드 팝업, 제이든초 전시, 아르켓 잠실점까지 협업/체험형 공간 투자가 이어진다. 유튜버 기반 트루즈, 울 혼합 텍스씨앤제이, 남성 다목적 아우터를 전면에 둔 앤드지는 편집숍/플래그십 채널로 성장 중이다. 리키즈/커버낫키즈, 리틀그라운드 스쿨백,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라이브 방송 성과는 프리미엄 키즈/학령기 수요 확대를 보여준다.
글로벌 럭셔리/리테일은 컬렉션/캡슐/스토어 포맷을 동시에 조정 중이다. 디젤/알버타 페레티/Miss Sixty×Knwls/VS 핑크×LoveShackFancy/Moose Knuckles/랄프 로렌×USPS 등은 협업과 내러티브를 강화하고, 샤넬 상하이 리뉴얼, 생 로랑 몽테뉴 스토어, H&M 베벌리힐스 콘셉트 스토어, Boyds 리노베이션, 블루밍데일스×버버리 캠페인은 매장 경험 재설계를 보여준다. Gap/월마트의 실적 개선과 패션 강화, 월마트의 나스닥 이전/CEO 교체, LVMH 인재 시상, 발렌티노 아이웨어/Devain 백, 오데마 피게 AI 설정 기기는 리테일/인재/테크를 묶은 장기 전략 신호로 해석된다.
뷰티/프래그런스/헬스케어에선 기능/지속가능/채널 확장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아로마티카의 자원 순환 MOU, 토니모리 고기능성 스네일 PDRN, 바이레도 잠실 플래그십,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입점, K-헤어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친환경/고기능/글로벌 교육/플래그십을 결합한 그림이다. 코프레시 리뉴얼, 라이크라 생산 확대는 성분/소재 경쟁력 강화 흐름에 놓여 있다.
콘텐츠/엔터/컬처에서는 확장과 리스크가 동시에 보인다. 듀스 신곡 ‘라이즈’와 AI 보컬 복원, 돈 훌리오 연말 파티, 서울 주요 파티, 아날로그 3D 콘솔, 글로벌 스니커 협업 릴리즈,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미술관 개관 예고는 음악/게임/전시/주류가 결합된 경험 소비 확산을 보여준다. 신민아/김우빈 결혼,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신인상, 다수 아티스트 신보, 하이브 라틴 밴드 데뷔, K-팝 슈퍼 콘서트 등은 글로벌 활동 확장을, 뉴진스 관련 팬덤 갈등, 트와이스 채영 건강 이슈, 100만 유튜버 사무실 논란은 아티스트/크리에이터 관리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드러낸다. 영화 ‘더 러닝 맨’과 ‘위키드: 포 굿’은 기존 IP 활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비즈니스/마케팅/테크 영역에서는 XR/AI/데이터/버추얼을 축으로 구조 전환이 진행 중이다. 삼성 ‘갤럭시 글래스’ 개발, 중국 관광객 겨냥 샤오홍슈/도우인/따중뎬핑 전략, 배달 앱 GMV 성장, 백화점 팝업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버추얼 아이돌, CRM/추천/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LTV를 높이는 사례, 픽스타입/우리WON MTS/AI 고객 문의 자동화 전망은 커머스/광고/고객 서비스가 AI 기반으로 재구성되는 흐름이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대응, 삼성전자 투톱 인사/기부 1위/SK하이닉스 기부 확대, 기아 PV5 세계 올해의 밴 수상, 말레이시아 K-주류 규제 완화, 헬만스/하인즈의 문화 코드 마케팅, 롯데월드 겨울 축제, 칸라이언즈 탤런트 리포트, 방구석연구소 자개 어드벤트 캘린더까지 합치면, 기업들은 규제/ESG/브랜드 경험/로컬 문화까지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 오픈패션, 패션 산업의 혁신을 이끈다
• 청주 성안길, 위락시설로 변화 중
• 베트남, 새해 최저임금 7.2% 인상
• 아웃도어 매출, 여름 부진 탈피하며 회복세
• 겨울 폭설 대비, 방한용품 거래액 급증
• 무신사와 소진공, 소상공인 브랜드 성과 공개
• 단국대 졸업 패션쇼 '모멘텀', 관객 열광
• 무신사, 장애인을 위한 맞춤 정형신발 지원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 찰라메가 선보이는 '마르티 슈프림' 머천다이즈
• GCDS, 담배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마케팅 펼쳐
• 디젤, 밀레니얼 겨냥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 랄프 로렌, USPS 기념 캡슐 컬렉션 출시
• 에밀리아 윅스테드, 재신다 아던과 특별한 만남
• 알버타 페레티, 사적인 럭셔리를 탐구하다
• 알베르타 페레티, 두바이에서 2026 가을 컬렉션 런웨이 쇼 개최
• 핑크의 매력, 빅토리아 시크릿과 러브샥팬시의 특별한 협업
• Miss Sixty와 Knwls의 파격 협업 발표
• 루도비코 브루노, 무스너클스의 글로벌 럭셔리 전환 이끌어
• 패션과 영화의 축제, 스타일위크OC 성황리에 개최
• 하로즈, 상하이 멤버스 클럽 및 티룸 폐쇄
• Gap Inc., 3분기 매출 5% 증가
• 월마트, 패션 부문 성장으로 새 전환점 맞이
• H&M, 베버리 힐스에 새로운 컨셉 스토어 오픈
• LVMH, 신세대 인재 유치 위한 창의적 노력
• 샤넬, 상하이 플라자 66에 대형 부티크 재개장
• 월마트, 강력한 3분기 성과로 나스닥 이전
• 럭셔리 시장,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전 직면
• 보이즈, 87년 전통의 혁신과 진화
• 블루밍데일스와 버버리, '행복한 동행' 캠페인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 크리스에프앤씨, 아이엠어서퍼와 협약 체결
• 몽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2배 성장
• 아디다스,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러닝화 1위
• 리복, 서지수와 함께 패딩 슈즈 출시
• ‘알래스카’ 노윤서와 함께하는 맥킨리 헤비 다운 프로모션
• 몽벨, 블프 행사로 8억 매출 기록
• 씨피컴퍼니와 아워 레가시, 첫 협업 컬렉션 공개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 세터, 라코스테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
• 트루즈, 패션 시장서 급성장 중
• 텍스씨앤제이, 울 혼합 원단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
• अ동복 시장, 리·커버낫 키즈의 급성장
• 커스텀멜로우, 헤드 메이너와 두 번째 협업
• 리틀그라운드, 스쿨백 세트 16종 출시
•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라방 매출 4배 성장
• 남성 아우터, 다목적 스타일로 대세되다
• 에잇세컨즈, 케이팝 협업으로 K-컬래버 열풍 주도
• 낫포너드,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성공적 개장
• 제이든초, 수공예적 아름다움 청담 전시
• 아르켓, 잠실에 여덟번째 매장 오픈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 어그, 협업 컬렉션 완판으로 매출 급증
• 정재광과 르무통, 산티아고에서 걷는 즐거움 전하다
• 장인정신에브리데이, 비강 건강 ‘코프레시’ 리뉴얼
• 라이크라컴퍼니, 중국 최대 스판덱스 공장 개장
• 핑크에이지, 라이트 반가발 완판 기록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 발렌티노아이웨어 첫선, 케어링아이웨어 프레스데이 성료
• 오데마 피게, AI 기반 시계 설정 혁신
• 서울을 사로잡은 발렌티노 드베인 백
• 파리 에비뉴 몽테뉴, 생 로랑 스토어 개장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 아로마티카, 수퍼빈·커뮤니코와 순환경제 협약 체결
• 토니모리, 고기능성 스킨케어 신제품 3종 출시
• 바이레도, 잠실 롯데월드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더현대서울 비클린 입점
• K-뷰티 헤어 기술, 인도네시아서 확산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 돈 훌리오, ‘42SPOT’ 파티로 연말 축제 연다
• 조지 루카스의 미술관, LA에 개관한다
• 미스 식스티와 노울스의 색다른 협업 컬렉션 출시
• 아날로그 3D, 닌텐도 64 완벽 재현
• JJJ자운드, 뉴발란스 990v4 협업 공개
• 에이셉 라키와 푸마, 스피드캣 레이싱 공개
• 나이키, 비브람과 협업한 에어 포스 1 로우 출시
• 아트모스 x 뉴발란스, 1906R ‘블루 문’ 출시
• 11월 넷째 주, 서울의 파티 열전
• 듀스,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 발매 예고
🌟 엔터/셀럽(Ent/Celebs)
• 신민아-김우빈, 12월 결혼 발표
• 브라이언 체이스, EP ‘GRANTED’로 화려한 귀환
• 아크, 호찌민서 K팝 슈퍼 콘서트 출연
• "100만 유튜버 사무실, 지하 6평 논란"
• 뉴진스 복귀 후 팬덤 갈등 심화
• 김정태-아들 김시현, 한솥밥 먹는다
•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 신인 싱어송라이터 임지우, 첫 EP 'MISSING: 19' 발매
• 에스파 지젤, 로에베 행사에서 겨울 패션 선보여
• 정예인, 첫 미니앨범 'ROOM' 타이틀곡 티저 공개
•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
• 임시완, 금발 변신과 함께 솔로 데뷔
• 하츠투하츠, 하우스 장인들과 리믹스 발매
• 트와이스 채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 하이브, 라틴밴드 로우 클리카 공식 데뷔
• 봉준호 추천 '더 러닝 맨', 극찬 속 개봉 임박
• '위키드: 포 굿',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나 호불호 반응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 삼성, 2026년 갤럭시 글래스 출시 계획
• 중국 관광객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 대학생 광고 공모전, 창의력으로 사회 변화 이끌다
• 재구매 유도 CRM 캠페인으로 LTV 극대화
• 상품 추천 솔루션, 매출 성장의 필수 요소
• 비싼 제품,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신뢰 구축하기
• 25년 10월 배달 앱 시장 변화 분석
• 버추얼 아이돌,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 쿠팡, 4500명 개인정보 유출 즉각 대응
•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 공식 출범
• 기부금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위 등극
• 기아 PV5, 만장일치로 세계 올해의 밴 수상
• K-주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전환점
• 헬만스와 하인즈, 일상 속 문화적 틈새 공략
•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마을로 겨울 축제 개막
• 픽스타입, AI 광고 제작의 새로운 기준 제시
• 칸라이언즈 2025, 문병곤 감독 포함 최고의 크리에이터 발표
• AI로 탄생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 AI 도입으로 고객 문의 자동화 50% 예상
• 방구석연구소, 자개 모티프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2025.11.21 커넥션 데일리 칼럼
패션 브랜드는 왜 요즘 ‘학교 밖 학교’가 되려 할까요?
요즘 패션 뉴스를 따라가다 보면 제품 출시보다 클래스, 아카데미, 공모전, 팝업 실습 같은 이야기부터 보이는 경우가 많죠. 사람을 뽑기 전에 먼저 가르치려는 이 흐름은 단순한 인재 확보 전략을 넘어 업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한 후배가 이런 말을 했어요. “이력서보다 교육 수료증이 더 많아졌어요.” 대학 졸업장, 인턴 경력보다 브랜드가 직접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 이름이 이력서를 채우고 있다는 얘기였죠. 온라인 플랫폼이 연 브랜딩 과정, 편집숍이 기획한 스튜디오 클래스, 글로벌 하우스가 주최한 젊은 디자이너 어워드까지.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일종의 학교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는 역할이 분명했습니다. 학교가 기본기를 가르치고 기업이 채용을 맡았어요. 지금은 경계가 흐려졌습니다. 누군가는 특정 브랜드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업을 처음 접하고 누군가는 현직 실무 교육을 다시 들으면서 커리어를 전환합니다. 대학 강의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것들이 회사가 연 강연장이나 팝업 현장에서 오히려 선명하게 잡힙니다.
이 변화 뒤에는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유통 구조, 협업 방식, 데이터 기반 기획, 환경 규제 같은 이슈가 몇 년 단위가 아니라 계절 단위로 바뀝니다. 학기마다 커리큘럼을 업데이트하기 어려운 교육기관보다 현장을 매일 경험하는 기업이 먼저 변화를 감지하죠. 그래서 많은 회사가 “이미 벌어지는 일”을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실무자가 강단에 서고 실제로 판매 중인 제품을 사례로 쓰고 지금 돌고 있는 캠페인을 예시로 꺼냅니다.
교육 내용도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디자인 툴 사용법이나 기초 봉제 기술만 다루지 않습니다. 특정 라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톤, 고객과 이야기하는 방식, 데이터 읽는 순서, 협업할 때 지키는 규칙까지 함께 다룹니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지원자라도 이런 맥락을 먼저 몸에 익힌 사람은 일을 훨씬 빨리 따라잡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매력적인 인재 풀이지요.
사실 경제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어떤 교육이 실제 일터에서만 통하는가”를 따로 구분해 왔습니다. 특정 산업이나 회사에서만 쓸 수 있는 능력을 ‘특수한 인적 자본(specific human capital)’이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이 영역을 대부분 내부 교육으로만 채웠다면 이제는 바깥으로 열어 놓습니다. 브랜드는 자체 교육을 통해 자사 스타일과 일하는 방식을 미리 알려주고 참여자는 회사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문법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채용 관점에서 보면 더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면접 몇 번으로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건 다들 경험으로 알고 계실 거예요. 반대로 몇 주, 몇 달 동안 한 공간에서 함께 과제를 해 보면 성향과 태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 지점을 잘 보여줍니다. 누가 의견을 정리하는지, 누가 갈등을 풀려고 나서는지, 누가 끝까지 결과물을 붙잡고 다듬는지 같이 보게 되니까요. 기업은 자연스럽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고르고 참가자는 “내가 오래 버틸 수 있는 조직인지”를 미리 감각으로 확인합니다.
조직 심리학에서는 이런 과정을 ‘리얼리스틱 잡 프리뷰(realistic job preview)’라고 설명합니다. 말 그대로 미리 일터를 경험해 보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합격 후 이탈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습니다.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실전형 교육이 이런 역할을 그대로 합니다. 팝업 운영, 캡슐 컬렉션 기획,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같은 과정을 거친 수료생은 현업에서 느끼는 온도와 압박을 어느 정도 알고 들어가죠.
현장 실습을 포함한 교육이 늘어나면서 학습 과정은 콘텐츠 역할도 함께 합니다. 참여자 인터뷰, 작업 과정 영상, 쇼케이스 사진은 자연스럽게 홍보 재료가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과 이런 방식으로 일한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죠. 단기 세일즈 캠페인보다 사람과 일하는 방식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장기적인 신뢰를 만든다는 사실을 많은 회사가 체감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나 지역 기반 레이블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점점 많아집니다. 온라인 플랫폼이 로컬 브랜드 여러 곳을 모아서 브랜딩과 판매를 함께 실험하는 프로젝트, 백화점이 신인 디자이너와 협력해 전시와 강연을 같이 구성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입니다. 큰 조직은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작은 팀은 자기 색깔을 살리면서 고객과 만나 볼 기회를 얻습니다. 한 번의 교육이 거래, 협업, 공동 기획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는 셈입니다.
국가를 넘나드는 교육도 빠르게 늘어납니다. K-뷰티 헤어 아카데미, 글로벌 메이크업 클래스, 해외 리테일 전문가 대상 세미나처럼, 한 나라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감각을 다른 지역에 직접 전하는 흐름이 강해졌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이 업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할지”까지 함께 소개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오래 일한 현장 전문가가 자신의 실수와 실패까지 들려줄 때 숫자로 정리하기 어려운 기준과 감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런 움직임을 조금 다른 눈으로 보면 패션 업계 전체가 업의 언어를 새로 맞추려는 시도처럼 보입니다. 환경을 어떻게 고려할지, 데이터와 감성을 어떻게 섞을지, 디지털 공간과 매장을 어떻게 엮을지 같은 고민은 어느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죠. 여러 조직이 각자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제시하면 그 안에서 공통분모가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공통분모가 업계 기본선이 됩니다.
물론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이상적인 모습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형식만 번듯하고 실질 내용은 적은 경우도 있고 수강생에게 실제 권한과 기회를 거의 주지 않는 과정도 있습니다. 참여자가 이런 지점에서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브랜드 아카데미”라는 말 자체에 신뢰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평가 기준이 점점 엄격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수료 후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어떤 사람이 어떤 길로 나갔는지, 숫자와 사례로 보여달라는 요구가 커졌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학교 밖 교육이 회사 안 문화를 바꾸는 계기도 된다는 점입니다. 외부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내부 팀은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일할 때 어떤 기준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있을까?”, “신입에게 무엇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을까?” 이런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쌓이면 회사도 자기 방식과 가치를 더 또렷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교육 설계가 일종의 자기 점검이 되는 셈입니다.
패션 브랜드는 사람을 “사오는” 방식보다 “같이 키우는” 방식을 늘리고 있습니다. 인재 시장이 빠르게 달라지고 좋은 사람이 회사를 고르는 시대가 되면서 어디에서 얼마 받느냐 못지않게 “누구와 어떤 경험을 나누며 일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기준이 됐습니다. 교육과 육성 활동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지금 업계 안에서 일하는 분들은 아마 이미 여러 형태의 교육 제안을 받고 계실 거예요. 누군가는 강사로, 또 누군가는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겠죠.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 브랜드가 만든 프로그램이 단순한 수업인지 아니면 앞으로 함께 일할 사람과 기준을 찾는 실험장인지. 같은 교육이라도 그 차이를 의식하는 순간, 선택과 참여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학교 문을 나선 뒤에도 계속되는 배움을 누가, 어떻게 설계하느냐는 앞으로 브랜드 경쟁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질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패션 기업이 학교 밖 학교로 움직이기 시작한 이유는 이미 충분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학교가 어떤 사람을 어디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지가 업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Date: 2025.11.21 | Editor: Roi Whang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오픈패션, 패션 산업의 혁신을 이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픈패션' 세미나를 통해 패션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소개했다. 오픈패션은 저작권 보호 아래에서 투명한 데이터 공유를 지향하며, 이는 패션 콘텐츠의 재창조와 협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환경의 발전으로 인해 무단 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창작물 보호와 공통 기준 설정이 필수적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A0&idx=221655
02. 청주 성안길, 위락시설로 변화 중
청주 성안길은 유동객 감소로 패션 매장이 줄어들고 인형뽑기방과 오락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전 은행동은 관광객 증가로 공실이 감소하며 빈티지숍과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 남문에서는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공실은 깔세로 채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각 지역의 상권 변화는 소비 패턴의 변화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29&idx=221652
03. 베트남, 새해 최저임금 7.2% 인상
베트남 정부는 내년 초부터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최저 임금은 4개 지역으로 나뉘어 하노이와 호치민이 포함된 1지역은 월 531만 동, 2지역은 473만 동, 3지역은 414만 동, 4지역은 370만 동으로 책정되었다. 이번 인상은 현행 임금에 비해 지역별로 25만 동에서 35만 동이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21650
04. 아웃도어 매출, 여름 부진 탈피하며 회복세
올 10월까지 수도권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 대비 -0.3%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여름철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10월에는 6.5%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노스페이스는 54.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주요 점포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나타냈다. 28개 점포에서 총 810억 4,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점포당 월평균 매출이 증가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320&idx=221648
05. 겨울 폭설 대비, 방한용품 거래액 급증
지그재그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방한용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수 상품과 보온 아이템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방수 패딩부츠’ 거래액은 3065%, ‘융기모 데님’은 5045% 상승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한파와 폭설 가능성에 따라 방한, 방수, 보온이 겨울 패션 소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5
06. 무신사와 소진공, 소상공인 브랜드 성과 공개
무신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5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패션 브랜딩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3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우수 교육생 브랜드들이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출 및 유통 확장 성과를 목표로 한다. 무신사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시장에서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9
07. 단국대 졸업 패션쇼 '모멘텀', 관객 열광
단국대학교 패션산업디자인전공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제22회 졸업 패션쇼 '모멘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5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24명의 졸업 예정자가 '변화의 흐름–감정의 파동–시간의 정적–형태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전개했으며, 다양한 파트너의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7
08. 무신사, 장애인을 위한 맞춤 정형신발 지원
무신사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10족의 맞춤형 정형신발을 제작 지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성동구청과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두 번째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며, 정형신발 1족당 제작비는 90만원 이상이다. 무신사는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무브(MUVE)’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0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찰라메가 선보이는 '마르티 슈프림' 머천다이즈
할리우드는 여름 동안 저조한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는 영화 '마르티 슈프림'은 유망한 흥행을 예고하며, 유명인들이 착용한 후드티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디자이너 도니 나미아스가 제작한 이 제품은 1950년대 배경의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doni-nahmias-timothee-chalamet-marty-supreme-collection-1238357590/
02. GCDS, 담배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마케팅 펼쳐
GCDS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노 칼자가 밀라노 이솔라 지구의 담배 가게를 인수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이탈리아 기원을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가 모이는 장소로서의 담배 가게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한 전략이다. 칼자는 이 공간을 통해 친목과 놀이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gcds-giuliano-calza-toys-for-adults-christmas-pop-up-milan-1238353836/
03. 디젤, 밀레니얼 겨냥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디젤의 글렌 마르텐스는 밀레니얼을 타겟으로 한 프리폴 2026 컬렉션에서 고객의 다양성을 포괄하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는 보다 성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실험적인 요소를 유지하고 있다. 마르텐스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브랜드의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https://wwd.com/runway/pre-fall-2026/milan/diesel/review/
04. 랄프 로렌, USPS 기념 캡슐 컬렉션 출시
미국의 250주년을 기념하며 USPS는 올해 25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랄프 로렌은 우편배달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는 캐리어 코트, 가죽 캐리어 백, 메시 캡이 포함되어 있다. 랄프 로렌은 USPS의 기록 보관자 및 역사가들과 협력하여 100년 이상의 유니폼을 재해석하였다.
https://wwd.com/fashion-news/sportswear/ralph-lauren-commemorative-capsule-united-states-postal-service-1238356309/
05. 에밀리아 윅스테드, 재신다 아던과 특별한 만남
런던의 패션 디자이너 에밀리아 윅스테드는 자신의 슬론 스트리트 매장에서 뉴질랜드의 전 총리 재신다 아던을 초대해 아던의 신간 "엄마의 바쁜 일"을 위한 북 리딩 행사를 진행했다. 아던의 리더십을 기념하며,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강조한 윅스테드는 이번 행사가 뉴질랜드인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emilia-wickstead-book-reading-jacinda-ardern-kids-capsule-1238356061/
06. 알버타 페레티, 사적인 럭셔리를 탐구하다
로렌조 세라피니는 알버타 페레티의 코드를 조용히 발전시키고 있다. 그는 2026년 봄 쇼에서 개인 공간에서의 완벽한 옷장을 상상한 후, 현대적인 럭셔리의 정의를 확장하였다. 이번 프리폴 2026 컬렉션은 세라피니의 비전을 강화하며,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개인의 독창성과 우아함을 축하하는 timeless design을 표방한다.
https://wwd.com/runway/pre-fall-2026/milan/alberta-ferretti/review/
07. 알베르타 페레티, 두바이에서 2026 가을 컬렉션 런웨이 쇼 개최
알베르타 페레티가 밀라노를 떠나 두바이 패션 위크에서 2026 가을 컬렉션을 공개한다. 쇼는 2월 1일 두바이 디자인 지구에서 열리며, 이는 브랜드의 중동 첫 전체 발표로 기록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렌조 세라피니는 지역의 에너지와 디자인 우수성을 강조하며 컬렉션의 세련된 장인정신과 감성을 담겠다고 밝혔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alberta-ferretti-fall-2026-runway-show-dubai-fashion-week-1238355777/
08. 핑크의 매력, 빅토리아 시크릿과 러브샥팬시의 특별한 협업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Victoria’s Secret Pink)는 러브샥팬시(LoveShackFancy)와 두 번째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을 맞아 출시된 컬렉션은 빈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인쇄된 파자마 세트와 니트 팬츠가 있다. 두 브랜드의 첫 번째 협업은 7월에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컬렉션은 더 많은 반짝임과 Y2K 에너지를 담고 있다. NYC에서 열릴 예정인 홀리데이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victorias-secret-pink-loveshackfancy-holiday-collection-1238353658/
09. Miss Sixty와 Knwls의 파격 협업 발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Miss Sixty는 신진 런던 브랜드 Knwls와 협업하여 최신 유행을 반영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스키니 레더 세트, 크롭 데님 재킷, 초저크 라이즈 진, 플리츠 미니스커트 등이 포함되며, 이는 TikTok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것이다. Miss Sixty의 글로벌 마케팅 이사 테리 쉬는 Knwls의 창립자들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협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knwls-miss-sixty-capsule-1238353647/
10. 루도비코 브루노, 무스너클스의 글로벌 럭셔리 전환 이끌어
무스너클스의 새 창의 이사인 루도비코 브루노는 브랜드를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레이블로 확장하는 임무를 맡았다. 브루노는 도시적이고 기능적인 아우터웨어에서 벗어나, 현대성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다목적 디자인 언어를 제안하고 있다. 그는 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담은 의상을 통해 다양한 시장과 스타일에서 브랜드의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moose-knuckles-creative-director-ludovico-bruno-1238354323/
11. 패션과 영화의 축제, 스타일위크OC 성황리에 개최
2025년 패션 아일랜드에서 열린 스타일위크OC는 뉴포트 비치 영화제와 협력하여 다섯 날 동안 패션, 영화, 디자인의 융합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유명 인사와의 만남, 마스터 클래스,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몰입감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중 니먼 마커스 런웨이 쇼가 CASA OC를 위한 기부 행사로 열렸으며, 패션 아일랜드의 레스토랑을 조명하는 개막 갈라도 진행되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styleweekoc-2025-fashion-film-ashley-park-penn-badgley-1238354756/
12. 하로즈, 상하이 멤버스 클럽 및 티룸 폐쇄
하로즈는 2024년 1월부터 상하이에 위치한 멤버스 클럽 '더 레지던스'와 티룸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상하이 건물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한 결정의 일환이다. 하로즈는 중국 내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기로 했다. '더 레지던스'는 2020년 12월에 런칭되었고, 이후 2023년에는 첫 번째 사설 멤버스 클럽으로 진화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markets/harrods-close-members-club-tea-rooms-shanghai-1238357475/
13. Gap Inc., 3분기 매출 5% 증가
Gap Inc.는 3분기 동안 세 개 주요 브랜드에서 긍정적인 비교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리처드 딕슨 CEO는 모든 소득 계층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이 가격, 가치, 스타일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순매출은 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증가하였고, 비교 매출은 5% 상승해 7분기 연속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gap-incs-q3comp-sales-up-5-percent-2025-guidance-raised-1238357183/
14. 월마트, 패션 부문 성장으로 새 전환점 맞이
월마트는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초과한 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나스닥으로의 이전을 발표하며 패션 부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그 맥밀런 CEO는 미국 내 패션 카테고리의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walmart-fashion-growth-ecommerce-market-expansion-1238357277/
15. H&M, 베버리 힐스에 새로운 컨셉 스토어 오픈
H&M은 베버리 힐스에 새로운 리테일 컨셉 스토어를 개장했다. 이 매장은 5,000평방피트 규모로, 하이퍼 로컬화된 패션 포맷의 일환이다. H&M은 스튜디오 컬렉션과 같은 고급 캡슐을 통해 문화적 관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매장은 스톡홀름, 파리, 런던, 서울의 실험적 아울렛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전략의 일환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hm-beverly-hills-concept-store-pre-loved-resale-1238357254/
16. LVMH, 신세대 인재 유치 위한 창의적 노력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은 75개 브랜드의 전문 인재를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로 창의성과 장인정신, 고객 경험 분야의 신세대 인재를 유치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는 73명의 수상자가 8개국에서 참석하였으며, 루비 선수 앙투안 듀폰이 팀워크와 헌신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과거 수상자의 손편지를 받아보며 LVMH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lvmh-recruitment-talent-acquisition-craftsmanship-1238356776/
17. 샤넬, 상하이 플라자 66에 대형 부티크 재개장
샤넬은 18개월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상하이 플라자 66에 새로운 부티크를 재개장했다. 이 매장은 2,973 제곱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며, 브랜드 최초로 '샤넬 생태계'를 완벽하게 구현한 공간이다. 24년 전 처음 문을 연 부티크는 패션, 시계, 주얼리, 뷰티 제품을 모두 제공하는 전략으로 럭셔리 리테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chanel-reopens-plaza-66-shanghai-1238356545/
18. 월마트, 강력한 3분기 성과로 나스닥 이전
월마트는 강력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한다. 이는 오프라인 소매업체에서 다각화된 소비자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반영하는 전략이다. CEO 더그 맥밀런이 물러나고, 존 퍼너가 새로운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경쟁사인 타겟도 리더십 변화 중이나, 월마트는 더 강력한 기반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walmart-q3-2025-earnings-ceo-nasdaq-1238355891/
19. 럭셔리 시장,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전 직면
럭셔리 시장은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Bain & Company와 Altagamma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럭셔리 소비는 1.44조 유로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환율 기준으로는 1~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를 공동 저술한 Bain & Company의 페데리카 레바토는 올해 3분기가 예상보다 좋았으며, 4분기가 중요한 시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luxury-market-faces-challenges-shift-toward-experiences-1238354208/
20. 보이즈, 87년 전통의 혁신과 진화
1938년 러시아를 떠난 구쉬너 가족이 필라델피아에 보이즈를 설립했다. 현재 74,000평방피트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은 2018년 1천만 달러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켰다. 3대째 운영 중인 켄트 구쉬너는 아들들과 함께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시각으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boyds-kent-gushner-philadelphia-mitchells-1238347996/
21. 블루밍데일스와 버버리, '행복한 동행' 캠페인
블루밍데일스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연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세계의 혼란을 반영한 것으로, 버버리가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블루밍데일스의 59번가 플래그십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버리는 이번 캠페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매장 내 강력한 브랜드 takeover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bloomingdales-and-burberry-get-happy-together-for-holiday-1238350924/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크리스에프앤씨, 아이엠어서퍼와 협약 체결
크리스에프앤씨는 1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아이엠어서퍼와 사회공헌 및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패션, 골프, 아웃도어 분야의 공동 캠페인 기획과 ESG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642
02. 몽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2배 성장
몽벨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분당과 일산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문객 수와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의류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전체 할인율이 20%에 미치지 않았음에도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프로모션 기획도 예정되어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670
03. 아디다스,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러닝화 1위
국내 3대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자 12명 중 5명이 아디다스 러닝화를 착용했다. 올해 대회는 일반 참가자 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동아(서울)마라톤 4만여 명, 춘천마라톤 2만여 명, JTBC 서울마라톤 3만 4천 명이 참가했다.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러닝화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데상트의 리틀 닉 킷툰두 선수는 새로운 기록으로 주목받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Z&idx=221647
04. 리복, 서지수와 함께 패딩 슈즈 출시
리복이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협업하여 FW 시즌 패딩 슈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패딩 뮬', '패딩 부츠', '패딩 슬립온'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한 슈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20일 간 ‘방한화’ 검색량이 전달 대비 350% 증가하며, 특히 ‘패딩 슬립온’은 1200% 상승했다. 리복은 고객의 겨울 스타일을 반영한 전략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슈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6
05. ‘알래스카’ 노윤서와 함께하는 맥킨리 헤비 다운 프로모션
알래스카는 노윤서가 착용한 '맥킨리 헤비 다운' 프로모션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아우터는 80:20 덕다운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5만원 즉시 할인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래스카 플리스 담요’를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2
06. 몽벨, 블프 행사로 8억 매출 기록
몽벨은 분당스퀘어점과 일산드포레점에서 진행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3일간 1만5000명이 방문하며 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30세대 고객이 전체 방문객의 85%를 차지하며 높은 구매 전환율을 기록했다. 인기 제품인 경량패딩 수요 증가가 매출 성과에 기여했으며, 몽벨은 겨울철 재입고 및 팝업스토어 오픈 계획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1
07. 씨피컴퍼니와 아워 레가시, 첫 협업 컬렉션 공개
씨피컴퍼니(C.P. Company)는 아워 레가시(OUR LEGACY)와의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씨피컴퍼니의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실루엣과 실험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워크웨어 감성이 돋보이는 아우터와 수트, 그래픽 티셔츠 등으로 이루어진 라인업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81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세터, 라코스테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
세터(SATUR)는 프렌치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 협업하여 니트 집업, 가디건, 트랙 수트 등 총 6종의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 컬렉션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구성되었으며,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크록 와펜과 세터의 로고 자수가 조화를 이룬다. 제품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세터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발매되며,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64
02. 트루즈, 패션 시장서 급성장 중
트루즈는 유튜버 박주성의 브랜드로, 패션 사업 매출 비중이 현재 60%에 달한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이티씨이’는 10월 누계 매출이 지난해 대비 10% 성장했다. 롯데 월드타워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매출이 1억 원을 넘겼으며, 편집숍 ‘피알티피알티샵’은 월평균 1억2,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구매가 급증하며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3&idx=221654
03. 텍스씨앤제이, 울 혼합 원단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
텍스씨앤제이는 24년간 R&D 투자로 독보적인 울 혼합 원단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지난해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15%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에 모직물을 공급하며, TR원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의류 프로모션 사업을 통해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며, 베트남 합작 공장에서 월 5만 장 이상 생산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마이콥' 런칭으로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350&idx=221651
04. 아동복 시장, 리·커버낫 키즈의 급성장
비케이브가 아동복 브랜드 '리키즈'와 '커버낫키즈'를 런칭한 이후, 두 브랜드는 각각 리브랜딩과 IMC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키즈'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258% 증가하며 100억 원 목표를 세웠고, '커버낫키즈'는 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각기 다른 상품 전략을 통해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6&idx=221649
05. 커스텀멜로우, 헤드 메이너와 두 번째 협업
커스텀멜로우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헤드 메이너와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5 F/W 시즌 컬렉션은 총 14종으로 구성되며, 아우터 8종, 팬츠 4종, 스웻셔츠와 니트 1종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다.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 겨울 시즌에 적합한 뮤트 톤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다. 스타일링 세션도 진행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1:1 코칭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7
06. 리틀그라운드, 스쿨백 세트 16종 출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는 스쿨백 캠페인 ‘Get Ready for School with little ground’를 통해 16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인기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미국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날진’의 0.5L 보틀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하고, 키즈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5
07.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라방 매출 4배 성장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키즈는 지난 14일 진행한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18만 명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다. 겨울 시즌 프리미엄 다운 신상품을 공개하며 매출이 4배 증가했다. 특히, 무스코비 충전재 패딩 시리즈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는 앞으로도 시즌별 주력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8
08. 남성 아우터, 다목적 스타일로 대세되다
올가을 남성복 시장에서 아우터 품목의 판매 비중이 26.8%를 기록하며 슈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다목적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결과이다. 앤드지는 블랙 아우터 3종을 출시하며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실용성을 강조했다. 재킷류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범용성과 세련미를 갖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4
09. 에잇세컨즈, 케이팝 협업으로 K-컬래버 열풍 주도
에잇세컨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하여 상품을 출시했다. 2030 세대의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컬래버 콘텐츠를 개발하며,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하루 평균 1800명의 고객을 유치했다. 특히, 아비브 리즈와 우즈와 협업한 상품들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고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2
10. 낫포너드,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성공적 개장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11월 20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2025 F/W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는 고딕과 왕좌를 모티프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리복과의 협업 컬렉션이 단독 선공개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72%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11월 26일까지 운영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1
11. 제이든초, 수공예적 아름다움 청담 전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제21회 우승자인 조성민 디자이너의 브랜드 제이든초(JADEN CHO) 전시를 서울 강남구 비이커 청담점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2일까지 열리며, 브랜드는 한국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문제작 방식의 '바이 어포인트먼트(BY APPOINTMENT)' 라인과 남은 실크 소재로 제작된 '퓨어 실크(PURE SILK)' 라인이 공개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7
12. 아르켓, 잠실에 여덟번째 매장 오픈
아르켓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여덟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매장 면적은 410㎡(124평)이며, 부드러운 회색 모노크롬과 참나무 원목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번 매장은 아르켓의 고유한 공간 미학을 반영하며, 여성 및 남성 의류와 액세서리, 홈 인테리어 아이템을 판매한다. 아르켓은 킨포크 노츠 컬렉션을 12월 글로벌 론칭에 앞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4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01. 어그, 협업 컬렉션 완판으로 매출 급증
어그(UGG)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기온이 낮아지며 출시한 협업 컬렉션과 신제품의 수요가 급증했고, 특히 ‘어그X사카이’ 협업 컬렉션은 출시 3주 만에 주요 제품이 완판됐다. 또한, 남성 라인 매출은 52% 상승했으며, 다양한 겨울 아우터와 액세서리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8&idx=221668
02. 정재광과 르무통, 산티아고에서 걷는 즐거움 전하다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배우 정재광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편안함’과 ‘걷는 즐거움’을 강조한다. 정재광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걷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르무통 신발의 편안함을 경험했다. 해당 캠페인은 브랜드의 걷기 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소비자 리뷰 평균 4.9를 기록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8
03. 장인정신에브리데이, 비강 건강 ‘코프레시’ 리뉴얼
장인정신 에브리데이가 비강 건강 관리 제품 ‘코프레시’를 리뉴얼 출시하였다. 이번 제품은 특허 유산균 BN-2000과 면역 증진 효과가 있는 웰뮨을 포함하여, 100% 국내산 원료로 제조되었다. 수세미 60%, 작두콩 11%, 감귤 18.5% 등의 비율로 영양소를 최적화하였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새콤달콤 감귤맛으로 만들어져,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4
04. 라이크라컴퍼니, 중국 최대 스판덱스 공장 개장
라이크라컴퍼니는 중국 닝샤성에 자사 최대 스판덱스 생산 공장을 개장했다. 이 공장은 8억 위안을 투자하여 연간 3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라이크라컴퍼니는 스마트 제조 업그레이드와 현지화된 공급망 개발에 집중하며, 향후 12만 톤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EO 게리스미스는 중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품질 스판덱스 수요 충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8
05. 핑크에이지, 라이트 반가발 완판 기록
핑크에이지는 ‘라이트 반가발 7종’을 출시한 후 5차 재입고 물량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스타일과 길이로 구성되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연결감으로 가발 티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1만5000개를 돌파했으며, 특히 인기 컬러 제품은 예약 배송분까지 완판되었다. 신규 회원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2030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5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발렌티노아이웨어 첫선, 케어링아이웨어 프레스데이 성료
케어링아이웨어코리아가 2026 S/S 시즌 프레스데이에서 발렌티노 아이웨어를 첫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9개 브랜드의 아이웨어 컬렉션이 소개되었으며, 각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이 강조됐다. 발렌티노는 정교한 구조와 실루엣으로 오뜨 꾸뛰르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외에도 구찌, 발렌시아가 등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9
02. 오데마 피게, AI 기반 시계 설정 혁신
오데마 피게는 두바이 미래 재단과 협력하여 41mm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를 위한 지능형 설정 기기를 발표했다. 이 기기는 시계를 상자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시간과 달력을 조정하며, 태엽까지 감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내부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이 다이얼 구성과 핸드 위치를 인식해 정확한 설정을 지원한다. 2026년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며, 기술과 장인정신, 예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20/audemars-piguet-ai
03. 서울을 사로잡은 발렌티노 드베인 백
발렌티노 가라바니 드베인 백은 현대 여성미를 재정의하며 27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 백은 신성함과 스타일 자의식을 결합한 이름에서 유래하며, 1990년대의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드베인은 부드러운 흐름과 해체적 구조로 현대 워드로브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 공식 부티크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5/valentino-garavani-devain-on-the-run-in-seoul
04. 파리 에비뉴 몽테뉴, 생 로랑 스토어 개장
생 로랑(Saint Laurent)은 파리 에비뉴 몽테뉴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2년에 걸쳐 완성된 3층 구조로, 고유의 미학과 예술적 철학을 담아냈다. 내부에는 장 미쉘 프랑크, 샬롯 페리앙 등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가 배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프라이빗 살롱과 아름다운 테라스가 조화롭게 마련되어 고요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2/saint-laurant-montaigne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아로마티카, 수퍼빈·커뮤니코와 순환경제 협약 체결
아로마티카는 수퍼빈, 커뮤니코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틀 투 보틀’ 순환 모델을 통해 화장품 용기 재활용을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에 이를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략을 포함한다. 아로마티카는 2025년까지 약 59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하며, 매월 ‘리필데이’를 운영해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9
02. 토니모리, 고기능성 스킨케어 신제품 3종 출시
토니모리는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스네일 PDRN 리커버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달팽이 점액과 PDRN 성분을 결합해 주름개선과 미백 효과를 인정받았다. 고순도 PDRN과 유기농 달팽이 점액을 사용하여 피부 전반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전기적 자극을 통한 성분 흡수와 재생을 지원하는 뷰티 디바이스도 내장되어 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80
03. 바이레도, 잠실 롯데월드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바이레도(BYREDO)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오프닝 이벤트에는 배우 윤승아와 NCT 쟈니가 참석해 브랜드의 새로운 공간과 제품을 체험했다. 매장은 브루탈리즘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레도는 한국의 전통과 디자인 철학을 조화롭게 담아 소비자들에게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6
04.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더현대서울 비클린 입점
럭셔리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이 11월 21일 더현대 서울의 비클린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 이번 입점은 베스트셀러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존'을 통해 고객들에게 영국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디퓨저, 캔들, 퍼퓸, 로션 등 핵심 제품을 선보이며, 향과 바디 케어 제품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의 독특한 무드를 경험할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497
05. K-뷰티 헤어 기술, 인도네시아서 확산
커커아카데미는 인도네시아 헤어케어 브랜드 INAURA 주최의 2025 ISC DAYS 행사에서 K-트렌드 헤어스타일링 시연과 커팅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500여 명의 프리미엄 살롱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 헤어 기술의 글로벌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커커아카데미는 INAURA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글로벌 뷰티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1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돈 훌리오, ‘42SPOT’ 파티로 연말 축제 연다
돈 훌리오가 연말을 맞아 서울 주요 지역에서 ‘42SPOT’ 파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11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열리며, 오프닝 파티에는 pH-1과 그루비룸 등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특별 프로모션으로 미니어처 데킬라와 업장별 한정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27/donjulio-42spot
02. 조지 루카스의 미술관, LA에 개관한다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의 이름을 딴 루카스 미술관이 2026년 9월 22일 로스앤젤레스의 엑스포지션 파크에 개관한다. 이 미술관은 4만 점 이상의 내러티브 아트를 소장하며, 인간 경험을 주제로 한 35개의 갤러리를 갖춘다. 멜로디 홉슨과 루카스는 이곳이 모두를 위한 예술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9/lucas-museum-of-narrative-art
03. 미스 식스티와 노울스의 색다른 협업 컬렉션 출시
미스 식스티(MISS SIXTY)와 노울스(KNWLS)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자유로운 감성을 결합하여 스포티한 무스탕 코트, 바이어스 컷 데님 드레스, 레더 재킷 및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포함한다. 사전 주문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11월 28일부터 신사동 ‘오프너’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4/misssixty-knwls
04. 아날로그 3D, 닌텐도 64 완벽 재현
아날로그의 신형 콘솔 '아날로그 3D'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FPGA 기반 구조로 하드웨어 수준에서 닌텐도 64를 완전 재현하며, 오리지널 카트리지와 호환된다. 영상 출력은 최대 4K 60fps를 지원하고, CRT 특유의 색감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한다. 새로운 전용 컨트롤러는 블루투스와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예약 구매자는 오늘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https://hypebeast.kr/2025/11/analogue-3d-n64-nintendo-64-4k-officially-shipping-now
05. JJJ자운드, 뉴발란스 990v4 협업 공개
JJJ자운드가 뉴발란스 990v4 ‘Made in USA’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2021년 출시된 ‘네이비’ 버전 이후 두 번째로, ‘머시룸’ 컬러를 재해석하여 990v3와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정식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며, 2025 홀리데이 시즌 또는 2026년 봄 출시가 예상된다.
https://hypebeast.kr/2025/11/jjjjound-new-balance-990v4-release-info
06. 에이셉 라키와 푸마, 스피드캣 레이싱 공개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푸마(Puma)의 협업으로 스피드캣 레이싱 모델이 출시된다. 이 신발은 블랙, 레드, 아이보리의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빈티지 레이싱 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130달러, 한화 약 19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11월 21일 오후 9시에 푸마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구매자에게는 에이셉 브랜딩이 포함된 커스텀 슈박스가 제공된다.
https://hypebeast.kr/2025/11/asap-rocky-puma-speedcat-racing-black-red-rhythm-frosted-ivory-408519-01-release-info
07. 나이키, 비브람과 협업한 에어 포스 1 로우 출시
나이키는 비브람과 협력하여 에어 포스 1 로우를 출시한다. 두 가지 컬러인 ‘오프 느와 & 블랙’과 ‘클레이 그린’으로 제공된다. 이 스니커는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사용해 겨울철에도 내구성을 높였다. 비브람 러그 아웃솔로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며, 아웃솔에는 옐로 색상의 비브람 로고가 추가되었다. 이 제품은 12월 5일 글로벌 SNKRS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vibram-nike-air-force-1-low-gore-tex-release-info
08. 아트모스 x 뉴발란스, 1906R ‘블루 문’ 출시
아트모스와 뉴발란스가 협력해 1906R ‘블루 문’을 공개했다. 블랙과 블루 컬러 팔레트를 적용하여 오리지널 모델과 대비되는 반전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스니커의 어퍼는 메시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하며, ‘N’ 로고에는 블루 리플렉터가 삽입되었다. 이 제품은 12월 6일 아트모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링 워치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https://hypebeast.kr/2025/11/atmos-new-balance-1906r-blue-moon-u1906rac-release-info
09. 11월 넷째 주, 서울의 파티 열전
서울의 나이트라이프를 대표하는 5개의 특별한 파티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웰컴 레코즈의 6주년 기념 행사부터 이태원 전역의 클럽을 아우르는 SOUND LOOP 2025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세계적인 DJ와 레코드 컬렉터들이 참여하는 핑거 프린츠와 POSTURE CLUB의 데뷔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이 이벤트들은 서울의 음악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hypebeast.kr/2025/11/2025-weekly-party-11-4-5
10. 듀스,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 발매 예고
1990년대 힙합의 아이콘 듀스가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를 27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이현도가 이끄는 와이드컴퍼니는 AI 음성 복원 기술을 통해 故 김성재의 보컬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신곡은 뉴잭스윙 기반의 트랙으로, 정규 4집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린다. 청음 행사는 서울 KT 스퀘어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https://hypebeast.kr/2025/11/deux-is-releasing-a-new-song-after-28-years
🌟 엔터/셀럽(Ent/Celebs)
01. 신민아-김우빈, 12월 결혼 발표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공개 열애 10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2월 20일 서울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진행하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 결정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요청했다. 김우빈은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이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6/shinmina-kimwoobin-marry
02. 브라이언 체이스, EP ‘GRANTED’로 화려한 귀환
브라이언 체이스는 새로운 EP ‘GRANTED’를 발매했다. 이번 EP는 타이틀곡 ‘FOR GRANTED (Feat. TARZZAN)’를 포함해 총 세 곡으로 구성되며, 타잔의 첫 공식 솔로 피처링이 눈길을 끈다. 프로듀서 닉 스파이더스의 미래지향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며, 유니버설 뮤직은 릴리즈 파티 소식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GRANTED’는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bryan-chase-releases-ep-granted-feat-allday-project-tarzzan
03. 아크, 호찌민서 K팝 슈퍼 콘서트 출연
아크(ARrC)는 2025 K팝 슈퍼 콘서트 인 호찌민에 출연하여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를 강화한다. 이 콘서트는 양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K팝 이벤트로, 아크는 최근 두 번째 싱글 'CTRL+ALT+SKIID'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크는 베트남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팬덤의 급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4225989
04. "100만 유튜버 사무실, 지하 6평 논란"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공개한 사무실이 지하 2층 6평 규모로, 창문이 없어 비판을 받았다. 영상 공개 후 열악한 환경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자 원지는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원지는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의 환기 시스템을 강조하며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구독자 수는 102만명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51121103949897
05. 뉴진스 복귀 후 팬덤 갈등 심화
뉴진스는 아일릿과 르세라핌 팬덤의 불만을 촉발했다. 이들은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아티스트 보호와 악플 대응을 요구했다. 아일릿 팬덤은 소속사인 빌리프랩의 행동을 촉구했고, 르세라핌 팬덤은 쏘스뮤직을 비판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후 복귀했으며, 팬덤 간의 갈등이 계속될 경우 어도어의 대응이 주목받을 것이다.
https://v.daum.net/v/20251121103047434
06. 김정태-아들 김시현, 한솥밥 먹는다
배우 김정태와 그의 둘째 아들 김시현이 피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정태는 tvN 예능 '웰컴투 불로촌'의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영화 '컨설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시현은 KBS 2TV '공부와 놀부'에 출연해 주목받았고,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두 사람의 협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51121100346142
07.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현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일본 싱글 2집 ‘보이라이프’로 34만 6000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첫 단독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51121103623713
08. 신인 싱어송라이터 임지우, 첫 EP 'MISSING: 19' 발매
2005년생 신인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첫 EP 'MISSING: 19'를 22일 낮 12시에 발매한다. 이번 EP에는 '바이 바이(Bye Bye)'를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강렬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임지우는 열아홉의 감정을 담은 작품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P는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51121103440630
09. 에스파 지젤, 로에베 행사에서 겨울 패션 선보여
에스파의 지젤이 로에베(LOEWE) 행사에서 베이지 컬러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피코트를 중심으로 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은 올리브 그린 니트와 스카이 블루 셔츠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깊이감 있는 컬러 조합을 이뤘다. 블랙 레더 와이드 팬츠와 브라운 로에베 백으로 강렬한 대비와 감각을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https://v.daum.net/v/20251121102657247
10. 정예인, 첫 미니앨범 'ROOM' 타이틀곡 티저 공개
정예인이 22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ROOM'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Landing'은 가볍고 부드러운 리듬의 팝 장르로, 영상에는 정예인이 캠핑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Landing'은 정예인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맑은 음색을 강조하며 무중력 상태에서의 착지를 연상시키는 편곡이 특징이다.
https://v.daum.net/v/20251121102613219
11.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
헤이즈가 오는 27일 10번째 미니 앨범 'LOVE VIRUS Pt.1'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이별 감성을 주제로 여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엠(I.M)과 이창섭이 피처링에 참여한다. 헤이즈는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성숙해진 감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리스너들은 그녀의 새로운 음악 색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1950899
12. 임시완, 금발 변신과 함께 솔로 데뷔
임시완이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SMArt의 첫 아티스트로 첫 솔로 앨범 ‘The Reason’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총 5곡으로 구성되며, 12월 5일 오후 6시에 음원과 음반이 발매된다. 임시완은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과 따뜻한 무드를 동시에 표현하여 새로운 아티스트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1430661
13. 하츠투하츠, 하우스 장인들과 리믹스 발매
걸 그룹 하츠투하츠의 미니 1집 타이틀곡 'FOCUS'의 리믹스 버전이 21일 공개됐다. 네 명의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원곡의 하우스 장르를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Jaebin은 2000년대 노스텔지어를 담은 디스코 하우스를, DJ Seinfeld는 매력적인 플럭 사운드로 중독적인 클럽 에너지를 완성했다. Young Franco는 라틴하우스 리듬으로 따뜻한 무드를, sooyeon은 UK 개러지 리듬을 사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구축했다. 이번 리믹스는 K-POP과 EDM 팬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51121101240590
14. 트와이스 채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트와이스 채영은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이 추가적인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채영은 연말까지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정된 월드투어 공연에도 불참하게 된다. 채영은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전하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https://v.daum.net/v/20251121101153554
15. 하이브, 라틴밴드 로우 클리카 공식 데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신규 밴드 로우 클리카(Low Clika)가 20일 첫 싱글 ‘까미오네타스 네그라스(Camionetas Negras)’를 발표했다. 이 곡은 멕시코 전통 발라드와 힙합을 접목한 하우스 툼바도 스타일로, 멤버들이 직접 작곡과 연주에 참여한다. 로우 클리카는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결성된 6인조로, 하이브는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1247597
16. 봉준호 추천 '더 러닝 맨', 극찬 속 개봉 임박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 '더 러닝 맨'이 봉준호 감독의 친필 추천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봉 감독은 “미친 세상, 미친 탈주극!”이라며 영화의 강렬한 액션과 카타르시스에 감탄을 표했다. 본작은 실직한 가장이 생존을 위해 잔인한 추격자들과 맞서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씨네21 유튜브에서 두 감독의 대담이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는 12월 10일 개봉할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121093622846
17. '위키드: 포 굿',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나 호불호 반응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 수 5만 247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1304명으로, 전편 대비 관객 수가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화려한 영상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감정선 및 스토리 전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CGV골든에그지수는 89%로 전편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091855031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삼성, 2026년 갤럭시 글래스 출시 계획
삼성전자는 차세대 XR/AR 스마트 글래스 '갤럭시 글래스'를 개발 중이다. 보급형 모델은 2026년, 고급형 모델은 2027년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트랜지션스 렌즈를 적용해 햇빛에 따라 변색되는 기능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 또한,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3/samsung-galaxy-glass-comming-soon-rumor
02. 중국 관광객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중국 관광객은 매년 약 1억 5천만 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주요 시장이다. 이들은 소비력이 강하고, 특히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小红书), 도우인(抖音), 따중뎬핑(大众点评)을 통해 정보 검색 및 구매를 진행한다. 따라서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드와 제품은 이들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하여 접근해야 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0
03. 대학생 광고 공모전, 창의력으로 사회 변화 이끌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광고 공모전에서 수상한 캠페인들은 사회적 긍정 변화를 목표로 한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수상작들은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며,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4
04. 재구매 유도 CRM 캠페인으로 LTV 극대화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이기 위한 재구매 유도 CRM 캠페인은 고객의 구매 결정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캠페인의 성공은 개인화된 메시지, 적절한 타이밍, 그리고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에 기초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 매출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8
05. 상품 추천 솔루션, 매출 성장의 필수 요소
상품 추천 솔루션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심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개인화된 추천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구매 전환율을 증가시킨다. 또한, 경제적 관점에서 이러한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은 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경험한다. 효과적인 상품 추천 전략은 고객의 재방문을 촉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13
06. 비싼 제품,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신뢰 구축하기
고가 제품은 긴 구매 여정으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나노 및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브랜드 노출을 증가시키고, 장기 파트너십과 독점 계약을 통해 신뢰와 진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비싼 제품의 판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의 진정한 추천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44
07. 25년 10월 배달 앱 시장 변화 분석
25년 10월 배달 앱 시장의 결제 추정 금액(GMV)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사용자 수 또한 증가하며 젊은 세대, 특히 20대와 30대가 주요 결제 연령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같은 변화는 배달 앱의 서비스 확장과 마케팅 전략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45
08. 버추얼 아이돌,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2024년 현대백화점의 팝업스토어 매출 1위와 2위는 명품 브랜드나 인기 연예인 대신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 차지했다. 이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새로운 커머스 실험장으로 자리잡은 '버추얼'은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커머스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40
09. 쿠팡, 4500명 개인정보 유출 즉각 대응
쿠팡은 4500여 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고객의 결제 정보는 침해되지 않았으며,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에게는 개별 공지를 완료하고, 향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6
10.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 공식 출범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모바일·가전 부문에서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의 투톱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번 인사는 21일 발표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의 일환으로, 윤장현 사장을 DX CTO로 선임하고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를 SAIT 원장으로 임명하여 기술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인사는 총 4명 규모로, 사장 승진 1명과 위촉업무 변경 3명이 포함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5
11. 기부금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위 등극
삼성전자가 기부금 규모에서 1위를 기록하며, SK하이닉스는 기부금 증가폭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기부금은 1조 16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였다. 기부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지난해 대비 43.7% 증가한 590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전력공사는 기부금 감소액이 가장 컸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2
12. 기아 PV5, 만장일치로 세계 올해의 밴 수상
기아의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한국 브랜드 최초의 수상으로, 26명의 심사위원 전원이 일치하여 결정하였다. 기아는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비전을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0
13. K-주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전환점
말레이시아 정부는 한국산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개정하여 수출 제한을 해소했다. 이로써 K-주류의 동남아 및 아시아 시장 수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024년 말레이시아 소주 시장 규모는 약 1180만 달러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업계와 협력하여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고, 한국 전통주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9
14. 헬만스와 하인즈, 일상 속 문화적 틈새 공략
헬만스는 샌드위치 이모지에 마요네즈 레이어 추가를 위한 온라인 청원을 시작하며, 마요네즈를 문화적 코드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하인즈는 아침에 케첩을 사용하는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정판 ‘아침 케첩’을 출시하고, 360도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일상 속 사소한 디테일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2
15.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마을로 겨울 축제 개막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겨울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마을 '트윙클 윈터 빌리지'와 다양한 공연, 특별 굿즈 및 할인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험생과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종합 이용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7
16. 픽스타입, AI 광고 제작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이지에이웍스의 AI 솔루션 픽스타입은 출시 10개월 만에 40여 개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활용되며 상업 광고 기준을 충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제품 디테일과 장면 간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된 픽스타입은 방송 광고로도 실제 검증을 받은 유일한 AI 광고 제작 도구로, 비타민 브랜드 하루틴의 매출이 900% 증가하는 등 브랜드 성과에 기여하고 있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7
17. 칸라이언즈 2025, 문병곤 감독 포함 최고의 크리에이터 발표
칸라이언즈가 발표한 2025 탤런트 리포트에서 문병곤 감독이 필름 감독 부문 Top 10에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수상 및 본선 진출 실적을 수치화하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인물들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크리에이티브 과정에서의 개인적 경험과 독창성을 강조하며, 내년 칸라이언즈에서는 한국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인물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0
18. AI로 탄생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우리투자증권의 'New 우리WON MTS' 광고 캠페인이 공개 7일 만에 70만 뷰를 기록했다. 광고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해외 주식 거래와 AI 기반 투자 정보 제공을 강조한다. 특히, AI 투자 콘텐츠 서비스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4
19. AI 도입으로 고객 문의 자동화 50% 예상
세일즈포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AI 도입을 통해 고객 문의 업무의 약 50%가 자동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객 문의의 30%가 AI로 처리되며, AI 에이전트 활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 데이터 통합이 AI 도입의 성공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지적되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성과도 기대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2
20. 방구석연구소, 자개 모티프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방구석연구소는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맞아 한국 전통을 담은 자개 모티프 DIY 어드벤트 캘린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5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MZ세대와 한국 전통미 선호 소비자를 주요 타겟으로 설정했다. 또한, 자개 공예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한국의 정성을 담은 선물 세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0
Curation© 2021 AgencyConnection.
📌 뉴스요약
오늘 키워드: 겨울 한파가 만든 방한/아웃도어 특수, 협업/팝업/키즈 확장으로 넓어지는 고객 접점, 중국/동남아를 축으로 한 생산/수출 재정비, 그리고 XR/AI/버추얼 아이돌까지 걸친 디지털 전환 흐름이다.
오픈패션 논의로 패션 데이터 공유와 저작권 보호의 공통 규범 만들기가 시작됐다. 베트남 최저임금 7.2% 인상과 라이크라의 중국 닝샤 스판덱스 공장 증설은 생산 거점/원가 구조 재점검 이슈를 키운다. 청주 성안길/대전 은행동/수원 남문 사례는 지역 상권이 관광/위락/어덜트 캐주얼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무신사는 소상공인 교육/팝업, 장애인 정형신발 지원, 대학 졸업 패션쇼 후원까지 연결하며 생태계 지원 역할을 확대 중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겨울 한파와 블랙프라이데이로 아웃도어/방한 카테고리가 크게 반등했다. 수도권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은 10월 이후 성장세로 돌아섰고, 몽벨/노스페이스 등은 행사 효과와 2030 유입으로 매출을 키우고 있다. 지그재그에서 방한용품 거래액이 최대 51배 급증했고, 리복 패딩 슈즈, 알래스카 다운, UGG/핑크에이지/르무통 사례까지 합치면 보온/방수/경량을 앞세운 겨울 풋웨어/아우터 수요가 뚜렷하다. 아디다스의 국내 마라톤 러닝화 1위, C.P.컴퍼니×아워 레가시 협업 등은 퍼포먼스와 패션의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국내 의류/키즈/캐주얼에선 협업/팝업과 키즈/남성 아우터 강화가 핵심이다. 세터×라코스테, 커스텀멜로우 협업, 에잇세컨즈 K-컬래버, 낫포너드 팝업, 제이든초 전시, 아르켓 잠실점까지 협업/체험형 공간 투자가 이어진다. 유튜버 기반 트루즈, 울 혼합 텍스씨앤제이, 남성 다목적 아우터를 전면에 둔 앤드지는 편집숍/플래그십 채널로 성장 중이다. 리키즈/커버낫키즈, 리틀그라운드 스쿨백,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라이브 방송 성과는 프리미엄 키즈/학령기 수요 확대를 보여준다.
글로벌 럭셔리/리테일은 컬렉션/캡슐/스토어 포맷을 동시에 조정 중이다. 디젤/알버타 페레티/Miss Sixty×Knwls/VS 핑크×LoveShackFancy/Moose Knuckles/랄프 로렌×USPS 등은 협업과 내러티브를 강화하고, 샤넬 상하이 리뉴얼, 생 로랑 몽테뉴 스토어, H&M 베벌리힐스 콘셉트 스토어, Boyds 리노베이션, 블루밍데일스×버버리 캠페인은 매장 경험 재설계를 보여준다. Gap/월마트의 실적 개선과 패션 강화, 월마트의 나스닥 이전/CEO 교체, LVMH 인재 시상, 발렌티노 아이웨어/Devain 백, 오데마 피게 AI 설정 기기는 리테일/인재/테크를 묶은 장기 전략 신호로 해석된다.
뷰티/프래그런스/헬스케어에선 기능/지속가능/채널 확장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아로마티카의 자원 순환 MOU, 토니모리 고기능성 스네일 PDRN, 바이레도 잠실 플래그십,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입점, K-헤어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친환경/고기능/글로벌 교육/플래그십을 결합한 그림이다. 코프레시 리뉴얼, 라이크라 생산 확대는 성분/소재 경쟁력 강화 흐름에 놓여 있다.
콘텐츠/엔터/컬처에서는 확장과 리스크가 동시에 보인다. 듀스 신곡 ‘라이즈’와 AI 보컬 복원, 돈 훌리오 연말 파티, 서울 주요 파티, 아날로그 3D 콘솔, 글로벌 스니커 협업 릴리즈, 루카스 내러티브 아트 미술관 개관 예고는 음악/게임/전시/주류가 결합된 경험 소비 확산을 보여준다. 신민아/김우빈 결혼,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신인상, 다수 아티스트 신보, 하이브 라틴 밴드 데뷔, K-팝 슈퍼 콘서트 등은 글로벌 활동 확장을, 뉴진스 관련 팬덤 갈등, 트와이스 채영 건강 이슈, 100만 유튜버 사무실 논란은 아티스트/크리에이터 관리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드러낸다. 영화 ‘더 러닝 맨’과 ‘위키드: 포 굿’은 기존 IP 활용의 성과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다.
비즈니스/마케팅/테크 영역에서는 XR/AI/데이터/버추얼을 축으로 구조 전환이 진행 중이다. 삼성 ‘갤럭시 글래스’ 개발, 중국 관광객 겨냥 샤오홍슈/도우인/따중뎬핑 전략, 배달 앱 GMV 성장, 백화점 팝업 매출 상위권을 차지한 버추얼 아이돌, CRM/추천/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LTV를 높이는 사례, 픽스타입/우리WON MTS/AI 고객 문의 자동화 전망은 커머스/광고/고객 서비스가 AI 기반으로 재구성되는 흐름이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과 대응, 삼성전자 투톱 인사/기부 1위/SK하이닉스 기부 확대, 기아 PV5 세계 올해의 밴 수상, 말레이시아 K-주류 규제 완화, 헬만스/하인즈의 문화 코드 마케팅, 롯데월드 겨울 축제, 칸라이언즈 탤런트 리포트, 방구석연구소 자개 어드벤트 캘린더까지 합치면, 기업들은 규제/ESG/브랜드 경험/로컬 문화까지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 오픈패션, 패션 산업의 혁신을 이끈다
• 청주 성안길, 위락시설로 변화 중
• 베트남, 새해 최저임금 7.2% 인상
• 아웃도어 매출, 여름 부진 탈피하며 회복세
• 겨울 폭설 대비, 방한용품 거래액 급증
• 무신사와 소진공, 소상공인 브랜드 성과 공개
• 단국대 졸업 패션쇼 '모멘텀', 관객 열광
• 무신사, 장애인을 위한 맞춤 정형신발 지원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 찰라메가 선보이는 '마르티 슈프림' 머천다이즈
• GCDS, 담배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마케팅 펼쳐
• 디젤, 밀레니얼 겨냥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 랄프 로렌, USPS 기념 캡슐 컬렉션 출시
• 에밀리아 윅스테드, 재신다 아던과 특별한 만남
• 알버타 페레티, 사적인 럭셔리를 탐구하다
• 알베르타 페레티, 두바이에서 2026 가을 컬렉션 런웨이 쇼 개최
• 핑크의 매력, 빅토리아 시크릿과 러브샥팬시의 특별한 협업
• Miss Sixty와 Knwls의 파격 협업 발표
• 루도비코 브루노, 무스너클스의 글로벌 럭셔리 전환 이끌어
• 패션과 영화의 축제, 스타일위크OC 성황리에 개최
• 하로즈, 상하이 멤버스 클럽 및 티룸 폐쇄
• Gap Inc., 3분기 매출 5% 증가
• 월마트, 패션 부문 성장으로 새 전환점 맞이
• H&M, 베버리 힐스에 새로운 컨셉 스토어 오픈
• LVMH, 신세대 인재 유치 위한 창의적 노력
• 샤넬, 상하이 플라자 66에 대형 부티크 재개장
• 월마트, 강력한 3분기 성과로 나스닥 이전
• 럭셔리 시장,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전 직면
• 보이즈, 87년 전통의 혁신과 진화
• 블루밍데일스와 버버리, '행복한 동행' 캠페인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 크리스에프앤씨, 아이엠어서퍼와 협약 체결
• 몽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2배 성장
• 아디다스,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러닝화 1위
• 리복, 서지수와 함께 패딩 슈즈 출시
• ‘알래스카’ 노윤서와 함께하는 맥킨리 헤비 다운 프로모션
• 몽벨, 블프 행사로 8억 매출 기록
• 씨피컴퍼니와 아워 레가시, 첫 협업 컬렉션 공개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 세터, 라코스테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
• 트루즈, 패션 시장서 급성장 중
• 텍스씨앤제이, 울 혼합 원단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
• अ동복 시장, 리·커버낫 키즈의 급성장
• 커스텀멜로우, 헤드 메이너와 두 번째 협업
• 리틀그라운드, 스쿨백 세트 16종 출시
•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라방 매출 4배 성장
• 남성 아우터, 다목적 스타일로 대세되다
• 에잇세컨즈, 케이팝 협업으로 K-컬래버 열풍 주도
• 낫포너드,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성공적 개장
• 제이든초, 수공예적 아름다움 청담 전시
• 아르켓, 잠실에 여덟번째 매장 오픈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 어그, 협업 컬렉션 완판으로 매출 급증
• 정재광과 르무통, 산티아고에서 걷는 즐거움 전하다
• 장인정신에브리데이, 비강 건강 ‘코프레시’ 리뉴얼
• 라이크라컴퍼니, 중국 최대 스판덱스 공장 개장
• 핑크에이지, 라이트 반가발 완판 기록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 발렌티노아이웨어 첫선, 케어링아이웨어 프레스데이 성료
• 오데마 피게, AI 기반 시계 설정 혁신
• 서울을 사로잡은 발렌티노 드베인 백
• 파리 에비뉴 몽테뉴, 생 로랑 스토어 개장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 아로마티카, 수퍼빈·커뮤니코와 순환경제 협약 체결
• 토니모리, 고기능성 스킨케어 신제품 3종 출시
• 바이레도, 잠실 롯데월드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더현대서울 비클린 입점
• K-뷰티 헤어 기술, 인도네시아서 확산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 돈 훌리오, ‘42SPOT’ 파티로 연말 축제 연다
• 조지 루카스의 미술관, LA에 개관한다
• 미스 식스티와 노울스의 색다른 협업 컬렉션 출시
• 아날로그 3D, 닌텐도 64 완벽 재현
• JJJ자운드, 뉴발란스 990v4 협업 공개
• 에이셉 라키와 푸마, 스피드캣 레이싱 공개
• 나이키, 비브람과 협업한 에어 포스 1 로우 출시
• 아트모스 x 뉴발란스, 1906R ‘블루 문’ 출시
• 11월 넷째 주, 서울의 파티 열전
• 듀스,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 발매 예고
🌟 엔터/셀럽(Ent/Celebs)
• 신민아-김우빈, 12월 결혼 발표
• 브라이언 체이스, EP ‘GRANTED’로 화려한 귀환
• 아크, 호찌민서 K팝 슈퍼 콘서트 출연
• "100만 유튜버 사무실, 지하 6평 논란"
• 뉴진스 복귀 후 팬덤 갈등 심화
• 김정태-아들 김시현, 한솥밥 먹는다
•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 신인 싱어송라이터 임지우, 첫 EP 'MISSING: 19' 발매
• 에스파 지젤, 로에베 행사에서 겨울 패션 선보여
• 정예인, 첫 미니앨범 'ROOM' 타이틀곡 티저 공개
•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
• 임시완, 금발 변신과 함께 솔로 데뷔
• 하츠투하츠, 하우스 장인들과 리믹스 발매
• 트와이스 채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 하이브, 라틴밴드 로우 클리카 공식 데뷔
• 봉준호 추천 '더 러닝 맨', 극찬 속 개봉 임박
• '위키드: 포 굿',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나 호불호 반응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 삼성, 2026년 갤럭시 글래스 출시 계획
• 중국 관광객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 대학생 광고 공모전, 창의력으로 사회 변화 이끌다
• 재구매 유도 CRM 캠페인으로 LTV 극대화
• 상품 추천 솔루션, 매출 성장의 필수 요소
• 비싼 제품,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신뢰 구축하기
• 25년 10월 배달 앱 시장 변화 분석
• 버추얼 아이돌,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 쿠팡, 4500명 개인정보 유출 즉각 대응
•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 공식 출범
• 기부금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위 등극
• 기아 PV5, 만장일치로 세계 올해의 밴 수상
• K-주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전환점
• 헬만스와 하인즈, 일상 속 문화적 틈새 공략
•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마을로 겨울 축제 개막
• 픽스타입, AI 광고 제작의 새로운 기준 제시
• 칸라이언즈 2025, 문병곤 감독 포함 최고의 크리에이터 발표
• AI로 탄생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 AI 도입으로 고객 문의 자동화 50% 예상
• 방구석연구소, 자개 모티프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2025.11.21 커넥션 데일리 칼럼
패션 브랜드는 왜 요즘 ‘학교 밖 학교’가 되려 할까요?
요즘 패션 뉴스를 따라가다 보면 제품 출시보다 클래스, 아카데미, 공모전, 팝업 실습 같은 이야기부터 보이는 경우가 많죠. 사람을 뽑기 전에 먼저 가르치려는 이 흐름은 단순한 인재 확보 전략을 넘어 업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 패션 업계에서 일하는 한 후배가 이런 말을 했어요. “이력서보다 교육 수료증이 더 많아졌어요.” 대학 졸업장, 인턴 경력보다 브랜드가 직접 운영한 교육 프로그램 이름이 이력서를 채우고 있다는 얘기였죠. 온라인 플랫폼이 연 브랜딩 과정, 편집숍이 기획한 스튜디오 클래스, 글로벌 하우스가 주최한 젊은 디자이너 어워드까지.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 일종의 학교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는 역할이 분명했습니다. 학교가 기본기를 가르치고 기업이 채용을 맡았어요. 지금은 경계가 흐려졌습니다. 누군가는 특정 브랜드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업을 처음 접하고 누군가는 현직 실무 교육을 다시 들으면서 커리어를 전환합니다. 대학 강의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것들이 회사가 연 강연장이나 팝업 현장에서 오히려 선명하게 잡힙니다.
이 변화 뒤에는 속도 차이가 있습니다. 새로운 유통 구조, 협업 방식, 데이터 기반 기획, 환경 규제 같은 이슈가 몇 년 단위가 아니라 계절 단위로 바뀝니다. 학기마다 커리큘럼을 업데이트하기 어려운 교육기관보다 현장을 매일 경험하는 기업이 먼저 변화를 감지하죠. 그래서 많은 회사가 “이미 벌어지는 일”을 중심에 두고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실무자가 강단에 서고 실제로 판매 중인 제품을 사례로 쓰고 지금 돌고 있는 캠페인을 예시로 꺼냅니다.
교육 내용도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디자인 툴 사용법이나 기초 봉제 기술만 다루지 않습니다. 특정 라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톤, 고객과 이야기하는 방식, 데이터 읽는 순서, 협업할 때 지키는 규칙까지 함께 다룹니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지원자라도 이런 맥락을 먼저 몸에 익힌 사람은 일을 훨씬 빨리 따라잡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매력적인 인재 풀이지요.
사실 경제학에서는 오래전부터 “어떤 교육이 실제 일터에서만 통하는가”를 따로 구분해 왔습니다. 특정 산업이나 회사에서만 쓸 수 있는 능력을 ‘특수한 인적 자본(specific human capital)’이라고 부릅니다. 예전에는 이 영역을 대부분 내부 교육으로만 채웠다면 이제는 바깥으로 열어 놓습니다. 브랜드는 자체 교육을 통해 자사 스타일과 일하는 방식을 미리 알려주고 참여자는 회사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문법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채용 관점에서 보면 더 현실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면접 몇 번으로 사람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건 다들 경험으로 알고 계실 거예요. 반대로 몇 주, 몇 달 동안 한 공간에서 함께 과제를 해 보면 성향과 태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 지점을 잘 보여줍니다. 누가 의견을 정리하는지, 누가 갈등을 풀려고 나서는지, 누가 끝까지 결과물을 붙잡고 다듬는지 같이 보게 되니까요. 기업은 자연스럽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고르고 참가자는 “내가 오래 버틸 수 있는 조직인지”를 미리 감각으로 확인합니다.
조직 심리학에서는 이런 과정을 ‘리얼리스틱 잡 프리뷰(realistic job preview)’라고 설명합니다. 말 그대로 미리 일터를 경험해 보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합격 후 이탈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적지 않습니다.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실전형 교육이 이런 역할을 그대로 합니다. 팝업 운영, 캡슐 컬렉션 기획,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같은 과정을 거친 수료생은 현업에서 느끼는 온도와 압박을 어느 정도 알고 들어가죠.
현장 실습을 포함한 교육이 늘어나면서 학습 과정은 콘텐츠 역할도 함께 합니다. 참여자 인터뷰, 작업 과정 영상, 쇼케이스 사진은 자연스럽게 홍보 재료가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과 이런 방식으로 일한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죠. 단기 세일즈 캠페인보다 사람과 일하는 방식을 드러내는 이야기가 장기적인 신뢰를 만든다는 사실을 많은 회사가 체감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나 지역 기반 레이블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점점 많아집니다. 온라인 플랫폼이 로컬 브랜드 여러 곳을 모아서 브랜딩과 판매를 함께 실험하는 프로젝트, 백화점이 신인 디자이너와 협력해 전시와 강연을 같이 구성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입니다. 큰 조직은 이런 과정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작은 팀은 자기 색깔을 살리면서 고객과 만나 볼 기회를 얻습니다. 한 번의 교육이 거래, 협업, 공동 기획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는 셈입니다.
국가를 넘나드는 교육도 빠르게 늘어납니다. K-뷰티 헤어 아카데미, 글로벌 메이크업 클래스, 해외 리테일 전문가 대상 세미나처럼, 한 나라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감각을 다른 지역에 직접 전하는 흐름이 강해졌습니다. 여기에는 단순한 기술 이전을 넘어 “이 업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할지”까지 함께 소개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오래 일한 현장 전문가가 자신의 실수와 실패까지 들려줄 때 숫자로 정리하기 어려운 기준과 감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이런 움직임을 조금 다른 눈으로 보면 패션 업계 전체가 업의 언어를 새로 맞추려는 시도처럼 보입니다. 환경을 어떻게 고려할지, 데이터와 감성을 어떻게 섞을지, 디지털 공간과 매장을 어떻게 엮을지 같은 고민은 어느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죠. 여러 조직이 각자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제시하면 그 안에서 공통분모가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공통분모가 업계 기본선이 됩니다.
물론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이상적인 모습만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형식만 번듯하고 실질 내용은 적은 경우도 있고 수강생에게 실제 권한과 기회를 거의 주지 않는 과정도 있습니다. 참여자가 이런 지점에서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하면 “브랜드 아카데미”라는 말 자체에 신뢰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평가 기준이 점점 엄격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수료 후 실제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어떤 사람이 어떤 길로 나갔는지, 숫자와 사례로 보여달라는 요구가 커졌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학교 밖 교육이 회사 안 문화를 바꾸는 계기도 된다는 점입니다. 외부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내부 팀은 자연스럽게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우리는 일할 때 어떤 기준을 정말 중요하게 여기고 있을까?”, “신입에게 무엇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싶을까?” 이런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쌓이면 회사도 자기 방식과 가치를 더 또렷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교육 설계가 일종의 자기 점검이 되는 셈입니다.
패션 브랜드는 사람을 “사오는” 방식보다 “같이 키우는” 방식을 늘리고 있습니다. 인재 시장이 빠르게 달라지고 좋은 사람이 회사를 고르는 시대가 되면서 어디에서 얼마 받느냐 못지않게 “누구와 어떤 경험을 나누며 일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기준이 됐습니다. 교육과 육성 활동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지금 업계 안에서 일하는 분들은 아마 이미 여러 형태의 교육 제안을 받고 계실 거예요. 누군가는 강사로, 또 누군가는 수강생으로 참여하고 있겠죠. 한 번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정 브랜드가 만든 프로그램이 단순한 수업인지 아니면 앞으로 함께 일할 사람과 기준을 찾는 실험장인지. 같은 교육이라도 그 차이를 의식하는 순간, 선택과 참여 방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학교 문을 나선 뒤에도 계속되는 배움을 누가, 어떻게 설계하느냐는 앞으로 브랜드 경쟁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질문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패션 기업이 학교 밖 학교로 움직이기 시작한 이유는 이미 충분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학교가 어떤 사람을 어디까지 데려다 줄 수 있는지가 업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기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오픈패션, 패션 산업의 혁신을 이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픈패션' 세미나를 통해 패션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소개했다. 오픈패션은 저작권 보호 아래에서 투명한 데이터 공유를 지향하며, 이는 패션 콘텐츠의 재창조와 협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환경의 발전으로 인해 무단 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창작물 보호와 공통 기준 설정이 필수적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A0&idx=221655
02. 청주 성안길, 위락시설로 변화 중
청주 성안길은 유동객 감소로 패션 매장이 줄어들고 인형뽑기방과 오락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대전 은행동은 관광객 증가로 공실이 감소하며 빈티지숍과 카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원 남문에서는 어덜트 캐주얼 브랜드 매출이 상승하고 있으며, 공실은 깔세로 채워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각 지역의 상권 변화는 소비 패턴의 변화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29&idx=221652
03. 베트남, 새해 최저임금 7.2% 인상
베트남 정부는 내년 초부터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최저 임금은 4개 지역으로 나뉘어 하노이와 호치민이 포함된 1지역은 월 531만 동, 2지역은 473만 동, 3지역은 414만 동, 4지역은 370만 동으로 책정되었다. 이번 인상은 현행 임금에 비해 지역별로 25만 동에서 35만 동이 추가되는 효과가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21650
04. 아웃도어 매출, 여름 부진 탈피하며 회복세
올 10월까지 수도권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 대비 -0.3%로 보합세를 기록했다. 여름철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10월에는 6.5%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노스페이스는 54.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주요 점포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나타냈다. 28개 점포에서 총 810억 4,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점포당 월평균 매출이 증가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320&idx=221648
05. 겨울 폭설 대비, 방한용품 거래액 급증
지그재그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방한용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1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방수 상품과 보온 아이템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방수 패딩부츠’ 거래액은 3065%, ‘융기모 데님’은 5045% 상승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한파와 폭설 가능성에 따라 방한, 방수, 보온이 겨울 패션 소비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5
06. 무신사와 소진공, 소상공인 브랜드 성과 공개
무신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25 소상공인 상생협업교육-패션 브랜딩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3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우수 교육생 브랜드들이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출 및 유통 확장 성과를 목표로 한다. 무신사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시장에서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9
07. 단국대 졸업 패션쇼 '모멘텀', 관객 열광
단국대학교 패션산업디자인전공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제22회 졸업 패션쇼 '모멘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55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24명의 졸업 예정자가 '변화의 흐름–감정의 파동–시간의 정적–형태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전개했으며, 다양한 파트너의 협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7
08. 무신사, 장애인을 위한 맞춤 정형신발 지원
무신사가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10족의 맞춤형 정형신발을 제작 지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성동구청과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후 두 번째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며, 정형신발 1족당 제작비는 90만원 이상이다. 무신사는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무브(MUVE)’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0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찰라메가 선보이는 '마르티 슈프림' 머천다이즈
할리우드는 여름 동안 저조한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는 영화 '마르티 슈프림'은 유망한 흥행을 예고하며, 유명인들이 착용한 후드티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디자이너 도니 나미아스가 제작한 이 제품은 1950년대 배경의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doni-nahmias-timothee-chalamet-marty-supreme-collection-1238357590/
02. GCDS, 담배 가게에서 크리스마스 마케팅 펼쳐
GCDS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줄리아노 칼자가 밀라노 이솔라 지구의 담배 가게를 인수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이탈리아 기원을 재발견하고, 다양한 세대가 모이는 장소로서의 담배 가게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기 위한 전략이다. 칼자는 이 공간을 통해 친목과 놀이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gcds-giuliano-calza-toys-for-adults-christmas-pop-up-milan-1238353836/
03. 디젤, 밀레니얼 겨냥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디젤의 글렌 마르텐스는 밀레니얼을 타겟으로 한 프리폴 2026 컬렉션에서 고객의 다양성을 포괄하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는 보다 성숙한 접근 방식을 통해 간결하면서도 실험적인 요소를 유지하고 있다. 마르텐스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브랜드의 매력을 확장하고 있다.
https://wwd.com/runway/pre-fall-2026/milan/diesel/review/
04. 랄프 로렌, USPS 기념 캡슐 컬렉션 출시
미국의 250주년을 기념하며 USPS는 올해 250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랄프 로렌은 우편배달부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에는 캐리어 코트, 가죽 캐리어 백, 메시 캡이 포함되어 있다. 랄프 로렌은 USPS의 기록 보관자 및 역사가들과 협력하여 100년 이상의 유니폼을 재해석하였다.
https://wwd.com/fashion-news/sportswear/ralph-lauren-commemorative-capsule-united-states-postal-service-1238356309/
05. 에밀리아 윅스테드, 재신다 아던과 특별한 만남
런던의 패션 디자이너 에밀리아 윅스테드는 자신의 슬론 스트리트 매장에서 뉴질랜드의 전 총리 재신다 아던을 초대해 아던의 신간 "엄마의 바쁜 일"을 위한 북 리딩 행사를 진행했다. 아던의 리더십을 기념하며,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강조한 윅스테드는 이번 행사가 뉴질랜드인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emilia-wickstead-book-reading-jacinda-ardern-kids-capsule-1238356061/
06. 알버타 페레티, 사적인 럭셔리를 탐구하다
로렌조 세라피니는 알버타 페레티의 코드를 조용히 발전시키고 있다. 그는 2026년 봄 쇼에서 개인 공간에서의 완벽한 옷장을 상상한 후, 현대적인 럭셔리의 정의를 확장하였다. 이번 프리폴 2026 컬렉션은 세라피니의 비전을 강화하며,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개인의 독창성과 우아함을 축하하는 timeless design을 표방한다.
https://wwd.com/runway/pre-fall-2026/milan/alberta-ferretti/review/
07. 알베르타 페레티, 두바이에서 2026 가을 컬렉션 런웨이 쇼 개최
알베르타 페레티가 밀라노를 떠나 두바이 패션 위크에서 2026 가을 컬렉션을 공개한다. 쇼는 2월 1일 두바이 디자인 지구에서 열리며, 이는 브랜드의 중동 첫 전체 발표로 기록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렌조 세라피니는 지역의 에너지와 디자인 우수성을 강조하며 컬렉션의 세련된 장인정신과 감성을 담겠다고 밝혔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alberta-ferretti-fall-2026-runway-show-dubai-fashion-week-1238355777/
08. 핑크의 매력, 빅토리아 시크릿과 러브샥팬시의 특별한 협업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Victoria’s Secret Pink)는 러브샥팬시(LoveShackFancy)와 두 번째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을 맞아 출시된 컬렉션은 빈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인쇄된 파자마 세트와 니트 팬츠가 있다. 두 브랜드의 첫 번째 협업은 7월에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컬렉션은 더 많은 반짝임과 Y2K 에너지를 담고 있다. NYC에서 열릴 예정인 홀리데이 이벤트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victorias-secret-pink-loveshackfancy-holiday-collection-1238353658/
09. Miss Sixty와 Knwls의 파격 협업 발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Miss Sixty는 신진 런던 브랜드 Knwls와 협업하여 최신 유행을 반영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스키니 레더 세트, 크롭 데님 재킷, 초저크 라이즈 진, 플리츠 미니스커트 등이 포함되며, 이는 TikTok 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것이다. Miss Sixty의 글로벌 마케팅 이사 테리 쉬는 Knwls의 창립자들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협업의 배경을 설명했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knwls-miss-sixty-capsule-1238353647/
10. 루도비코 브루노, 무스너클스의 글로벌 럭셔리 전환 이끌어
무스너클스의 새 창의 이사인 루도비코 브루노는 브랜드를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레이블로 확장하는 임무를 맡았다. 브루노는 도시적이고 기능적인 아우터웨어에서 벗어나, 현대성과 장인정신을 결합한 다목적 디자인 언어를 제안하고 있다. 그는 자연과 도시의 조화를 담은 의상을 통해 다양한 시장과 스타일에서 브랜드의 적합성을 높일 계획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moose-knuckles-creative-director-ludovico-bruno-1238354323/
11. 패션과 영화의 축제, 스타일위크OC 성황리에 개최
2025년 패션 아일랜드에서 열린 스타일위크OC는 뉴포트 비치 영화제와 협력하여 다섯 날 동안 패션, 영화, 디자인의 융합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유명 인사와의 만남, 마스터 클래스,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몰입감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중 니먼 마커스 런웨이 쇼가 CASA OC를 위한 기부 행사로 열렸으며, 패션 아일랜드의 레스토랑을 조명하는 개막 갈라도 진행되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styleweekoc-2025-fashion-film-ashley-park-penn-badgley-1238354756/
12. 하로즈, 상하이 멤버스 클럽 및 티룸 폐쇄
하로즈는 2024년 1월부터 상하이에 위치한 멤버스 클럽 '더 레지던스'와 티룸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상하이 건물 임대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한 결정의 일환이다. 하로즈는 중국 내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기로 했다. '더 레지던스'는 2020년 12월에 런칭되었고, 이후 2023년에는 첫 번째 사설 멤버스 클럽으로 진화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markets/harrods-close-members-club-tea-rooms-shanghai-1238357475/
13. Gap Inc., 3분기 매출 5% 증가
Gap Inc.는 3분기 동안 세 개 주요 브랜드에서 긍정적인 비교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리처드 딕슨 CEO는 모든 소득 계층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이 가격, 가치, 스타일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순매출은 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증가하였고, 비교 매출은 5% 상승해 7분기 연속 긍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gap-incs-q3comp-sales-up-5-percent-2025-guidance-raised-1238357183/
14. 월마트, 패션 부문 성장으로 새 전환점 맞이
월마트는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초과한 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나스닥으로의 이전을 발표하며 패션 부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그 맥밀런 CEO는 미국 내 패션 카테고리의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walmart-fashion-growth-ecommerce-market-expansion-1238357277/
15. H&M, 베버리 힐스에 새로운 컨셉 스토어 오픈
H&M은 베버리 힐스에 새로운 리테일 컨셉 스토어를 개장했다. 이 매장은 5,000평방피트 규모로, 하이퍼 로컬화된 패션 포맷의 일환이다. H&M은 스튜디오 컬렉션과 같은 고급 캡슐을 통해 문화적 관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번 매장은 스톡홀름, 파리, 런던, 서울의 실험적 아울렛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전략의 일환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hm-beverly-hills-concept-store-pre-loved-resale-1238357254/
16. LVMH, 신세대 인재 유치 위한 창의적 노력
LVMH Moët Hennessy Louis Vuitton은 75개 브랜드의 전문 인재를 기념하는 성대한 행사로 창의성과 장인정신, 고객 경험 분야의 신세대 인재를 유치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행사에는 73명의 수상자가 8개국에서 참석하였으며, 루비 선수 앙투안 듀폰이 팀워크와 헌신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참석자들은 과거 수상자의 손편지를 받아보며 LVMH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lvmh-recruitment-talent-acquisition-craftsmanship-1238356776/
17. 샤넬, 상하이 플라자 66에 대형 부티크 재개장
샤넬은 18개월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상하이 플라자 66에 새로운 부티크를 재개장했다. 이 매장은 2,973 제곱미터의 면적을 자랑하며, 브랜드 최초로 '샤넬 생태계'를 완벽하게 구현한 공간이다. 24년 전 처음 문을 연 부티크는 패션, 시계, 주얼리, 뷰티 제품을 모두 제공하는 전략으로 럭셔리 리테일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chanel-reopens-plaza-66-shanghai-1238356545/
18. 월마트, 강력한 3분기 성과로 나스닥 이전
월마트는 강력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으로 이전한다. 이는 오프라인 소매업체에서 다각화된 소비자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반영하는 전략이다. CEO 더그 맥밀런이 물러나고, 존 퍼너가 새로운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경쟁사인 타겟도 리더십 변화 중이나, 월마트는 더 강력한 기반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walmart-q3-2025-earnings-ceo-nasdaq-1238355891/
19. 럭셔리 시장,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도전 직면
럭셔리 시장은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Bain & Company와 Altagamma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럭셔리 소비는 1.44조 유로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환율 기준으로는 1~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를 공동 저술한 Bain & Company의 페데리카 레바토는 올해 3분기가 예상보다 좋았으며, 4분기가 중요한 시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luxury-market-faces-challenges-shift-toward-experiences-1238354208/
20. 보이즈, 87년 전통의 혁신과 진화
1938년 러시아를 떠난 구쉬너 가족이 필라델피아에 보이즈를 설립했다. 현재 74,000평방피트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은 2018년 1천만 달러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고객 경험을 향상시켰다. 3대째 운영 중인 켄트 구쉬너는 아들들과 함께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시각으로 매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boyds-kent-gushner-philadelphia-mitchells-1238347996/
21. 블루밍데일스와 버버리, '행복한 동행' 캠페인
블루밍데일스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연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세계의 혼란을 반영한 것으로, 버버리가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블루밍데일스의 59번가 플래그십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버버리는 이번 캠페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매장 내 강력한 브랜드 takeover로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bloomingdales-and-burberry-get-happy-together-for-holiday-1238350924/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크리스에프앤씨, 아이엠어서퍼와 협약 체결
크리스에프앤씨는 19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아이엠어서퍼와 사회공헌 및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패션, 골프, 아웃도어 분야의 공동 캠페인 기획과 ESG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642
02. 몽벨,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2배 성장
몽벨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분당과 일산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방문객 수와 매출이 급증했다. 특히 의류 판매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전체 할인율이 20%에 미치지 않았음에도 판매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프로모션 기획도 예정되어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670
03. 아디다스,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러닝화 1위
국내 3대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자 12명 중 5명이 아디다스 러닝화를 착용했다. 올해 대회는 일반 참가자 수가 역대 최대 규모로, 동아(서울)마라톤 4만여 명, 춘천마라톤 2만여 명, JTBC 서울마라톤 3만 4천 명이 참가했다.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스폰서십을 통해 러닝화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데상트의 리틀 닉 킷툰두 선수는 새로운 기록으로 주목받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Z&idx=221647
04. 리복, 서지수와 함께 패딩 슈즈 출시
리복이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협업하여 FW 시즌 패딩 슈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패딩 뮬', '패딩 부츠', '패딩 슬립온'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한 슈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20일 간 ‘방한화’ 검색량이 전달 대비 350% 증가하며, 특히 ‘패딩 슬립온’은 1200% 상승했다. 리복은 고객의 겨울 스타일을 반영한 전략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슈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6
05. ‘알래스카’ 노윤서와 함께하는 맥킨리 헤비 다운 프로모션
알래스카는 노윤서가 착용한 '맥킨리 헤비 다운' 프로모션을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아우터는 80:20 덕다운 충전재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5만원 즉시 할인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알래스카 플리스 담요’를 증정하는 혜택이 제공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2
06. 몽벨, 블프 행사로 8억 매출 기록
몽벨은 분당스퀘어점과 일산드포레점에서 진행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3일간 1만5000명이 방문하며 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30세대 고객이 전체 방문객의 85%를 차지하며 높은 구매 전환율을 기록했다. 인기 제품인 경량패딩 수요 증가가 매출 성과에 기여했으며, 몽벨은 겨울철 재입고 및 팝업스토어 오픈 계획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1
07. 씨피컴퍼니와 아워 레가시, 첫 협업 컬렉션 공개
씨피컴퍼니(C.P. Company)는 아워 레가시(OUR LEGACY)와의 첫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씨피컴퍼니의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실루엣과 실험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워크웨어 감성이 돋보이는 아우터와 수트, 그래픽 티셔츠 등으로 이루어진 라인업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81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세터, 라코스테와의 협업 컬렉션 출시
세터(SATUR)는 프렌치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 협업하여 니트 집업, 가디건, 트랙 수트 등 총 6종의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 컬렉션은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구성되었으며,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크록 와펜과 세터의 로고 자수가 조화를 이룬다. 제품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세터 공식 온라인몰과 패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발매되며,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664
02. 트루즈, 패션 시장서 급성장 중
트루즈는 유튜버 박주성의 브랜드로, 패션 사업 매출 비중이 현재 60%에 달한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이티씨이’는 10월 누계 매출이 지난해 대비 10% 성장했다. 롯데 월드타워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여 매출이 1억 원을 넘겼으며, 편집숍 ‘피알티피알티샵’은 월평균 1억2,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구매가 급증하며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3&idx=221654
03. 텍스씨앤제이, 울 혼합 원단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
텍스씨앤제이는 24년간 R&D 투자로 독보적인 울 혼합 원단 기술력을 확보하였다. 지난해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15%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남성복 브랜드에 모직물을 공급하며, TR원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의류 프로모션 사업을 통해 고객의 요청에 부응하며, 베트남 합작 공장에서 월 5만 장 이상 생산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마이콥' 런칭으로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350&idx=221651
04. 아동복 시장, 리·커버낫 키즈의 급성장
비케이브가 아동복 브랜드 '리키즈'와 '커버낫키즈'를 런칭한 이후, 두 브랜드는 각각 리브랜딩과 IMC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키즈'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258% 증가하며 100억 원 목표를 세웠고, '커버낫키즈'는 5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각기 다른 상품 전략을 통해 고객 저변을 넓히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6&idx=221649
05. 커스텀멜로우, 헤드 메이너와 두 번째 협업
커스텀멜로우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성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헤드 메이너와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2025 F/W 시즌 컬렉션은 총 14종으로 구성되며, 아우터 8종, 팬츠 4종, 스웻셔츠와 니트 1종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된다.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해 겨울 시즌에 적합한 뮤트 톤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다. 스타일링 세션도 진행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1:1 코칭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7
06. 리틀그라운드, 스쿨백 세트 16종 출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는 스쿨백 캠페인 ‘Get Ready for School with little ground’를 통해 16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인기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미국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날진’의 0.5L 보틀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하고, 키즈 라이프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하는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5
07.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라방 매출 4배 성장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키즈는 지난 14일 진행한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18만 명의 누적 시청자를 기록했다. 겨울 시즌 프리미엄 다운 신상품을 공개하며 매출이 4배 증가했다. 특히, 무스코비 충전재 패딩 시리즈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는 앞으로도 시즌별 주력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8
08. 남성 아우터, 다목적 스타일로 대세되다
올가을 남성복 시장에서 아우터 품목의 판매 비중이 26.8%를 기록하며 슈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다목적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결과이다. 앤드지는 블랙 아우터 3종을 출시하며 정장과 캐주얼 스타일을 모두 아우르는 실용성을 강조했다. 재킷류 판매는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범용성과 세련미를 갖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4
09. 에잇세컨즈, 케이팝 협업으로 K-컬래버 열풍 주도
에잇세컨즈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하여 상품을 출시했다. 2030 세대의 수요를 겨냥한 다양한 컬래버 콘텐츠를 개발하며,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하루 평균 1800명의 고객을 유치했다. 특히, 아비브 리즈와 우즈와 협업한 상품들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고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2
10. 낫포너드,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성공적 개장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낫포너드(NOT4NERD)가 11월 20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2025 F/W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는 고딕과 왕좌를 모티프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리복과의 협업 컬렉션이 단독 선공개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72%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11월 26일까지 운영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1
11. 제이든초, 수공예적 아름다움 청담 전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제21회 우승자인 조성민 디자이너의 브랜드 제이든초(JADEN CHO) 전시를 서울 강남구 비이커 청담점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2일까지 열리며, 브랜드는 한국 고유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주문제작 방식의 '바이 어포인트먼트(BY APPOINTMENT)' 라인과 남은 실크 소재로 제작된 '퓨어 실크(PURE SILK)' 라인이 공개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7
12. 아르켓, 잠실에 여덟번째 매장 오픈
아르켓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여덟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매장 면적은 410㎡(124평)이며, 부드러운 회색 모노크롬과 참나무 원목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번 매장은 아르켓의 고유한 공간 미학을 반영하며, 여성 및 남성 의류와 액세서리, 홈 인테리어 아이템을 판매한다. 아르켓은 킨포크 노츠 컬렉션을 12월 글로벌 론칭에 앞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4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01. 어그, 협업 컬렉션 완판으로 매출 급증
어그(UGG)는 10월부터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 기온이 낮아지며 출시한 협업 컬렉션과 신제품의 수요가 급증했고, 특히 ‘어그X사카이’ 협업 컬렉션은 출시 3주 만에 주요 제품이 완판됐다. 또한, 남성 라인 매출은 52% 상승했으며, 다양한 겨울 아우터와 액세서리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8&idx=221668
02. 정재광과 르무통, 산티아고에서 걷는 즐거움 전하다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배우 정재광과 함께한 캠페인을 통해 ‘편안함’과 ‘걷는 즐거움’을 강조한다. 정재광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걷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르무통 신발의 편안함을 경험했다. 해당 캠페인은 브랜드의 걷기 문화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소비자 리뷰 평균 4.9를 기록하며 신뢰를 얻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8
03. 장인정신에브리데이, 비강 건강 ‘코프레시’ 리뉴얼
장인정신 에브리데이가 비강 건강 관리 제품 ‘코프레시’를 리뉴얼 출시하였다. 이번 제품은 특허 유산균 BN-2000과 면역 증진 효과가 있는 웰뮨을 포함하여, 100% 국내산 원료로 제조되었다. 수세미 60%, 작두콩 11%, 감귤 18.5% 등의 비율로 영양소를 최적화하였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새콤달콤 감귤맛으로 만들어져,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4
04. 라이크라컴퍼니, 중국 최대 스판덱스 공장 개장
라이크라컴퍼니는 중국 닝샤성에 자사 최대 스판덱스 생산 공장을 개장했다. 이 공장은 8억 위안을 투자하여 연간 3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라이크라컴퍼니는 스마트 제조 업그레이드와 현지화된 공급망 개발에 집중하며, 향후 12만 톤으로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EO 게리스미스는 중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품질 스판덱스 수요 충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8
05. 핑크에이지, 라이트 반가발 완판 기록
핑크에이지는 ‘라이트 반가발 7종’을 출시한 후 5차 재입고 물량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스타일과 길이로 구성되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연결감으로 가발 티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1만5000개를 돌파했으며, 특히 인기 컬러 제품은 예약 배송분까지 완판되었다. 신규 회원 수가 증가하는 추세로, 2030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55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발렌티노아이웨어 첫선, 케어링아이웨어 프레스데이 성료
케어링아이웨어코리아가 2026 S/S 시즌 프레스데이에서 발렌티노 아이웨어를 첫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9개 브랜드의 아이웨어 컬렉션이 소개되었으며, 각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타일이 강조됐다. 발렌티노는 정교한 구조와 실루엣으로 오뜨 꾸뛰르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외에도 구찌, 발렌시아가 등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69
02. 오데마 피게, AI 기반 시계 설정 혁신
오데마 피게는 두바이 미래 재단과 협력하여 41mm 퍼페추얼 캘린더 시계를 위한 지능형 설정 기기를 발표했다. 이 기기는 시계를 상자에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시간과 달력을 조정하며, 태엽까지 감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내부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이 다이얼 구성과 핸드 위치를 인식해 정확한 설정을 지원한다. 2026년 공식 출시를 목표로 하며, 기술과 장인정신, 예술의 융합을 상징하는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20/audemars-piguet-ai
03. 서울을 사로잡은 발렌티노 드베인 백
발렌티노 가라바니 드베인 백은 현대 여성미를 재정의하며 27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 백은 신성함과 스타일 자의식을 결합한 이름에서 유래하며, 1990년대의 에너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드베인은 부드러운 흐름과 해체적 구조로 현대 워드로브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며, 공식 부티크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5/valentino-garavani-devain-on-the-run-in-seoul
04. 파리 에비뉴 몽테뉴, 생 로랑 스토어 개장
생 로랑(Saint Laurent)은 파리 에비뉴 몽테뉴에 새로운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2년에 걸쳐 완성된 3층 구조로, 고유의 미학과 예술적 철학을 담아냈다. 내부에는 장 미쉘 프랑크, 샬롯 페리앙 등 유명 디자이너의 가구가 배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특히, 프라이빗 살롱과 아름다운 테라스가 조화롭게 마련되어 고요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2/saint-laurant-montaigne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아로마티카, 수퍼빈·커뮤니코와 순환경제 협약 체결
아로마티카는 수퍼빈, 커뮤니코와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틀 투 보틀’ 순환 모델을 통해 화장품 용기 재활용을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에 이를 반영하여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략을 포함한다. 아로마티카는 2025년까지 약 59톤의 플라스틱을 감축하며, 매월 ‘리필데이’를 운영해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9
02. 토니모리, 고기능성 스킨케어 신제품 3종 출시
토니모리는 피부 자생력을 높이는 ‘스네일 PDRN 리커버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달팽이 점액과 PDRN 성분을 결합해 주름개선과 미백 효과를 인정받았다. 고순도 PDRN과 유기농 달팽이 점액을 사용하여 피부 전반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전기적 자극을 통한 성분 흡수와 재생을 지원하는 뷰티 디바이스도 내장되어 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80
03. 바이레도, 잠실 롯데월드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바이레도(BYREDO)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오프닝 이벤트에는 배우 윤승아와 NCT 쟈니가 참석해 브랜드의 새로운 공간과 제품을 체험했다. 매장은 브루탈리즘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였으며,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이레도는 한국의 전통과 디자인 철학을 조화롭게 담아 소비자들에게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6
04.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 더현대서울 비클린 입점
럭셔리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이 11월 21일 더현대 서울의 비클린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 이번 입점은 베스트셀러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존'을 통해 고객들에게 영국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디퓨저, 캔들, 퍼퓸, 로션 등 핵심 제품을 선보이며, 향과 바디 케어 제품의 조화를 통해 브랜드의 독특한 무드를 경험할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497
05. K-뷰티 헤어 기술, 인도네시아서 확산
커커아카데미는 인도네시아 헤어케어 브랜드 INAURA 주최의 2025 ISC DAYS 행사에서 K-트렌드 헤어스타일링 시연과 커팅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500여 명의 프리미엄 살롱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 헤어 기술의 글로벌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커커아카데미는 INAURA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글로벌 뷰티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571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돈 훌리오, ‘42SPOT’ 파티로 연말 축제 연다
돈 훌리오가 연말을 맞아 서울 주요 지역에서 ‘42SPOT’ 파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11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에 열리며, 오프닝 파티에는 pH-1과 그루비룸 등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특별 프로모션으로 미니어처 데킬라와 업장별 한정 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27/donjulio-42spot
02. 조지 루카스의 미술관, LA에 개관한다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의 이름을 딴 루카스 미술관이 2026년 9월 22일 로스앤젤레스의 엑스포지션 파크에 개관한다. 이 미술관은 4만 점 이상의 내러티브 아트를 소장하며, 인간 경험을 주제로 한 35개의 갤러리를 갖춘다. 멜로디 홉슨과 루카스는 이곳이 모두를 위한 예술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9/lucas-museum-of-narrative-art
03. 미스 식스티와 노울스의 색다른 협업 컬렉션 출시
미스 식스티(MISS SIXTY)와 노울스(KNWLS)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이 출시된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자유로운 감성을 결합하여 스포티한 무스탕 코트, 바이어스 컷 데님 드레스, 레더 재킷 및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포함한다. 사전 주문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국내에서는 11월 28일부터 신사동 ‘오프너’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4/misssixty-knwls
04. 아날로그 3D, 닌텐도 64 완벽 재현
아날로그의 신형 콘솔 '아날로그 3D'가 출시됐다. 이 제품은 FPGA 기반 구조로 하드웨어 수준에서 닌텐도 64를 완전 재현하며, 오리지널 카트리지와 호환된다. 영상 출력은 최대 4K 60fps를 지원하고, CRT 특유의 색감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한다. 새로운 전용 컨트롤러는 블루투스와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예약 구매자는 오늘부터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https://hypebeast.kr/2025/11/analogue-3d-n64-nintendo-64-4k-officially-shipping-now
05. JJJ자운드, 뉴발란스 990v4 협업 공개
JJJ자운드가 뉴발란스 990v4 ‘Made in USA’ 모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협업 스니커를 발표했다. 이번 모델은 2021년 출시된 ‘네이비’ 버전 이후 두 번째로, ‘머시룸’ 컬러를 재해석하여 990v3와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정식 발매일은 아직 미정이며, 2025 홀리데이 시즌 또는 2026년 봄 출시가 예상된다.
https://hypebeast.kr/2025/11/jjjjound-new-balance-990v4-release-info
06. 에이셉 라키와 푸마, 스피드캣 레이싱 공개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푸마(Puma)의 협업으로 스피드캣 레이싱 모델이 출시된다. 이 신발은 블랙, 레드, 아이보리의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며, 빈티지 레이싱 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130달러, 한화 약 19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11월 21일 오후 9시에 푸마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구매자에게는 에이셉 브랜딩이 포함된 커스텀 슈박스가 제공된다.
https://hypebeast.kr/2025/11/asap-rocky-puma-speedcat-racing-black-red-rhythm-frosted-ivory-408519-01-release-info
07. 나이키, 비브람과 협업한 에어 포스 1 로우 출시
나이키는 비브람과 협력하여 에어 포스 1 로우를 출시한다. 두 가지 컬러인 ‘오프 느와 & 블랙’과 ‘클레이 그린’으로 제공된다. 이 스니커는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사용해 겨울철에도 내구성을 높였다. 비브람 러그 아웃솔로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며, 아웃솔에는 옐로 색상의 비브람 로고가 추가되었다. 이 제품은 12월 5일 글로벌 SNKRS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vibram-nike-air-force-1-low-gore-tex-release-info
08. 아트모스 x 뉴발란스, 1906R ‘블루 문’ 출시
아트모스와 뉴발란스가 협력해 1906R ‘블루 문’을 공개했다. 블랙과 블루 컬러 팔레트를 적용하여 오리지널 모델과 대비되는 반전 콘셉트로 디자인되었다. 스니커의 어퍼는 메시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하며, ‘N’ 로고에는 블루 리플렉터가 삽입되었다. 이 제품은 12월 6일 아트모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링 워치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https://hypebeast.kr/2025/11/atmos-new-balance-1906r-blue-moon-u1906rac-release-info
09. 11월 넷째 주, 서울의 파티 열전
서울의 나이트라이프를 대표하는 5개의 특별한 파티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웰컴 레코즈의 6주년 기념 행사부터 이태원 전역의 클럽을 아우르는 SOUND LOOP 2025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세계적인 DJ와 레코드 컬렉터들이 참여하는 핑거 프린츠와 POSTURE CLUB의 데뷔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이 이벤트들은 서울의 음악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hypebeast.kr/2025/11/2025-weekly-party-11-4-5
10. 듀스,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 발매 예고
1990년대 힙합의 아이콘 듀스가 28년 만에 신곡 '라이즈'를 27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이현도가 이끄는 와이드컴퍼니는 AI 음성 복원 기술을 통해 故 김성재의 보컬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신곡은 뉴잭스윙 기반의 트랙으로, 정규 4집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린다. 청음 행사는 서울 KT 스퀘어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https://hypebeast.kr/2025/11/deux-is-releasing-a-new-song-after-28-years
🌟 엔터/셀럽(Ent/Celebs)
01. 신민아-김우빈, 12월 결혼 발표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공개 열애 10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12월 20일 서울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진행하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 결정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요청했다. 김우빈은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이 특별한 소식을 전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6/shinmina-kimwoobin-marry
02. 브라이언 체이스, EP ‘GRANTED’로 화려한 귀환
브라이언 체이스는 새로운 EP ‘GRANTED’를 발매했다. 이번 EP는 타이틀곡 ‘FOR GRANTED (Feat. TARZZAN)’를 포함해 총 세 곡으로 구성되며, 타잔의 첫 공식 솔로 피처링이 눈길을 끈다. 프로듀서 닉 스파이더스의 미래지향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며, 유니버설 뮤직은 릴리즈 파티 소식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GRANTED’는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1/bryan-chase-releases-ep-granted-feat-allday-project-tarzzan
03. 아크, 호찌민서 K팝 슈퍼 콘서트 출연
아크(ARrC)는 2025 K팝 슈퍼 콘서트 인 호찌민에 출연하여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를 강화한다. 이 콘서트는 양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K팝 이벤트로, 아크는 최근 두 번째 싱글 'CTRL+ALT+SKIID'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크는 베트남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팬덤의 급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4225989
04. "100만 유튜버 사무실, 지하 6평 논란"
여행 유튜버 원지(본명 이원지)가 공개한 사무실이 지하 2층 6평 규모로, 창문이 없어 비판을 받았다. 영상 공개 후 열악한 환경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자 원지는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원지는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의 환기 시스템을 강조하며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 구독자 수는 102만명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51121103949897
05. 뉴진스 복귀 후 팬덤 갈등 심화
뉴진스는 아일릿과 르세라핌 팬덤의 불만을 촉발했다. 이들은 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아티스트 보호와 악플 대응을 요구했다. 아일릿 팬덤은 소속사인 빌리프랩의 행동을 촉구했고, 르세라핌 팬덤은 쏘스뮤직을 비판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 후 복귀했으며, 팬덤 간의 갈등이 계속될 경우 어도어의 대응이 주목받을 것이다.
https://v.daum.net/v/20251121103047434
06. 김정태-아들 김시현, 한솥밥 먹는다
배우 김정태와 그의 둘째 아들 김시현이 피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정태는 tvN 예능 '웰컴투 불로촌'의 MC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영화 '컨설턴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시현은 KBS 2TV '공부와 놀부'에 출연해 주목받았고, 이번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두 사람의 협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51121100346142
07. 보이넥스트도어,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현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일본 싱글 2집 ‘보이라이프’로 34만 6000장 판매를 기록했으며, 첫 단독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https://v.daum.net/v/20251121103623713
08. 신인 싱어송라이터 임지우, 첫 EP 'MISSING: 19' 발매
2005년생 신인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첫 EP 'MISSING: 19'를 22일 낮 12시에 발매한다. 이번 EP에는 '바이 바이(Bye Bye)'를 포함한 총 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는 강렬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다. 임지우는 열아홉의 감정을 담은 작품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P는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51121103440630
09. 에스파 지젤, 로에베 행사에서 겨울 패션 선보여
에스파의 지젤이 로에베(LOEWE) 행사에서 베이지 컬러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트 피코트를 중심으로 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다. 이 스타일은 올리브 그린 니트와 스카이 블루 셔츠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깊이감 있는 컬러 조합을 이뤘다. 블랙 레더 와이드 팬츠와 브라운 로에베 백으로 강렬한 대비와 감각을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https://v.daum.net/v/20251121102657247
10. 정예인, 첫 미니앨범 'ROOM' 타이틀곡 티저 공개
정예인이 22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ROOM'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Landing'은 가볍고 부드러운 리듬의 팝 장르로, 영상에는 정예인이 캠핑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Landing'은 정예인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맑은 음색을 강조하며 무중력 상태에서의 착지를 연상시키는 편곡이 특징이다.
https://v.daum.net/v/20251121102613219
11. 헤이즈, 미니 10집 'LOVE VIRUS Pt.1' 발매
헤이즈가 오는 27일 10번째 미니 앨범 'LOVE VIRUS Pt.1'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이별 감성을 주제로 여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엠(I.M)과 이창섭이 피처링에 참여한다. 헤이즈는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성숙해진 감성을 드러낼 예정이다. 리스너들은 그녀의 새로운 음악 색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1950899
12. 임시완, 금발 변신과 함께 솔로 데뷔
임시완이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SMArt의 첫 아티스트로 첫 솔로 앨범 ‘The Reason’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총 5곡으로 구성되며, 12월 5일 오후 6시에 음원과 음반이 발매된다. 임시완은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과 따뜻한 무드를 동시에 표현하여 새로운 아티스트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1430661
13. 하츠투하츠, 하우스 장인들과 리믹스 발매
걸 그룹 하츠투하츠의 미니 1집 타이틀곡 'FOCUS'의 리믹스 버전이 21일 공개됐다. 네 명의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원곡의 하우스 장르를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Jaebin은 2000년대 노스텔지어를 담은 디스코 하우스를, DJ Seinfeld는 매력적인 플럭 사운드로 중독적인 클럽 에너지를 완성했다. Young Franco는 라틴하우스 리듬으로 따뜻한 무드를, sooyeon은 UK 개러지 리듬을 사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구축했다. 이번 리믹스는 K-POP과 EDM 팬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v.daum.net/v/20251121101240590
14. 트와이스 채영,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트와이스 채영은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채영이 추가적인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채영은 연말까지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정된 월드투어 공연에도 불참하게 된다. 채영은 팬들에게 깊은 아쉬움을 전하며,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https://v.daum.net/v/20251121101153554
15. 하이브, 라틴밴드 로우 클리카 공식 데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신규 밴드 로우 클리카(Low Clika)가 20일 첫 싱글 ‘까미오네타스 네그라스(Camionetas Negras)’를 발표했다. 이 곡은 멕시코 전통 발라드와 힙합을 접목한 하우스 툼바도 스타일로, 멤버들이 직접 작곡과 연주에 참여한다. 로우 클리카는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결성된 6인조로, 하이브는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101247597
16. 봉준호 추천 '더 러닝 맨', 극찬 속 개봉 임박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 '더 러닝 맨'이 봉준호 감독의 친필 추천사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봉 감독은 “미친 세상, 미친 탈주극!”이라며 영화의 강렬한 액션과 카타르시스에 감탄을 표했다. 본작은 실직한 가장이 생존을 위해 잔인한 추격자들과 맞서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배경으로 한다. 씨네21 유튜브에서 두 감독의 대담이 공개될 예정이며, 영화는 12월 10일 개봉할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121093622846
17. '위키드: 포 굿', 박스오피스 1위 유지하나 호불호 반응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 수 5만 2474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1304명으로, 전편 대비 관객 수가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화려한 영상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감정선 및 스토리 전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CGV골든에그지수는 89%로 전편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21091855031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삼성, 2026년 갤럭시 글래스 출시 계획
삼성전자는 차세대 XR/AR 스마트 글래스 '갤럭시 글래스'를 개발 중이다. 보급형 모델은 2026년, 고급형 모델은 2027년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트랜지션스 렌즈를 적용해 햇빛에 따라 변색되는 기능을 갖출 가능성이 높다. 또한,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모바일 네트워크 연결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013/samsung-galaxy-glass-comming-soon-rumor
02. 중국 관광객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중국 관광객은 매년 약 1억 5천만 명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주요 시장이다. 이들은 소비력이 강하고, 특히 SNS 플랫폼인 샤오홍슈(小红书), 도우인(抖音), 따중뎬핑(大众点评)을 통해 정보 검색 및 구매를 진행한다. 따라서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드와 제품은 이들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하여 접근해야 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0
03. 대학생 광고 공모전, 창의력으로 사회 변화 이끌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광고 공모전에서 수상한 캠페인들은 사회적 긍정 변화를 목표로 한다. 이들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수상작들은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며, 대학생들의 창의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4
04. 재구매 유도 CRM 캠페인으로 LTV 극대화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이기 위한 재구매 유도 CRM 캠페인은 고객의 구매 결정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캠페인의 성공은 개인화된 메시지, 적절한 타이밍, 그리고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략에 기초한다. 이러한 접근법은 고객 충성도를 향상시키고 장기적으로 매출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38
05. 상품 추천 솔루션, 매출 성장의 필수 요소
상품 추천 솔루션은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유도하는 중요한 도구이다. 심리학적 연구에 따르면, 개인화된 추천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구매 전환율을 증가시킨다. 또한, 경제적 관점에서 이러한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은 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경험한다. 효과적인 상품 추천 전략은 고객의 재방문을 촉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13
06. 비싼 제품,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신뢰 구축하기
고가 제품은 긴 구매 여정으로 인해 소비자의 신뢰가 필수적이다. 나노 및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브랜드 노출을 증가시키고, 장기 파트너십과 독점 계약을 통해 신뢰와 진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비싼 제품의 판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의 진정한 추천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44
07. 25년 10월 배달 앱 시장 변화 분석
25년 10월 배달 앱 시장의 결제 추정 금액(GMV)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사용자 수 또한 증가하며 젊은 세대, 특히 20대와 30대가 주요 결제 연령층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같은 변화는 배달 앱의 서비스 확장과 마케팅 전략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45
08. 버추얼 아이돌,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
2024년 현대백화점의 팝업스토어 매출 1위와 2위는 명품 브랜드나 인기 연예인 대신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 차지했다. 이는 버추얼 크리에이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새로운 커머스 실험장으로 자리잡은 '버추얼'은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커머스 전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940
09. 쿠팡, 4500명 개인정보 유출 즉각 대응
쿠팡은 4500여 명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노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고객의 결제 정보는 침해되지 않았으며,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객들에게는 개별 공지를 완료하고, 향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6
10. 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체제 공식 출범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모바일·가전 부문에서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의 투톱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번 인사는 21일 발표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의 일환으로, 윤장현 사장을 DX CTO로 선임하고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를 SAIT 원장으로 임명하여 기술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인사는 총 4명 규모로, 사장 승진 1명과 위촉업무 변경 3명이 포함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5
11. 기부금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위 등극
삼성전자가 기부금 규모에서 1위를 기록하며, SK하이닉스는 기부금 증가폭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기부금은 1조 16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였다. 기부금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지난해 대비 43.7% 증가한 590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한국전력공사는 기부금 감소액이 가장 컸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2
12. 기아 PV5, 만장일치로 세계 올해의 밴 수상
기아의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한국 브랜드 최초의 수상으로, 26명의 심사위원 전원이 일치하여 결정하였다. 기아는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비전을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00
13. K-주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의 전환점
말레이시아 정부는 한국산 탁주와 소주의 알코올 도수 기준을 개정하여 수출 제한을 해소했다. 이로써 K-주류의 동남아 및 아시아 시장 수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2024년 말레이시아 소주 시장 규모는 약 1180만 달러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업계와 협력하여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고, 한국 전통주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9
14. 헬만스와 하인즈, 일상 속 문화적 틈새 공략
헬만스는 샌드위치 이모지에 마요네즈 레이어 추가를 위한 온라인 청원을 시작하며, 마요네즈를 문화적 코드로 재정의하고자 한다. 하인즈는 아침에 케첩을 사용하는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정판 ‘아침 케첩’을 출시하고, 360도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창출하고 있다. 이들은 일상 속 사소한 디테일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문화적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2
15.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마을로 겨울 축제 개막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2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테마로 겨울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개최한다. 크리스마스 마을 '트윙클 윈터 빌리지'와 다양한 공연, 특별 굿즈 및 할인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고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험생과 엘포인트 회원에게는 종합 이용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597
16. 픽스타입, AI 광고 제작의 새로운 기준 제시
아이지에이웍스의 AI 솔루션 픽스타입은 출시 10개월 만에 40여 개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에 활용되며 상업 광고 기준을 충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제품 디테일과 장면 간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설계된 픽스타입은 방송 광고로도 실제 검증을 받은 유일한 AI 광고 제작 도구로, 비타민 브랜드 하루틴의 매출이 900% 증가하는 등 브랜드 성과에 기여하고 있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7
17. 칸라이언즈 2025, 문병곤 감독 포함 최고의 크리에이터 발표
칸라이언즈가 발표한 2025 탤런트 리포트에서 문병곤 감독이 필름 감독 부문 Top 10에 선정됐다. 이 보고서는 수상 및 본선 진출 실적을 수치화하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인물들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크리에이티브 과정에서의 개인적 경험과 독창성을 강조하며, 내년 칸라이언즈에서는 한국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인물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0
18. AI로 탄생한 신규 광고 캠페인 온에어
우리투자증권의 'New 우리WON MTS' 광고 캠페인이 공개 7일 만에 70만 뷰를 기록했다. 광고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해외 주식 거래와 AI 기반 투자 정보 제공을 강조한다. 특히, AI 투자 콘텐츠 서비스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4
19. AI 도입으로 고객 문의 자동화 50% 예상
세일즈포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AI 도입을 통해 고객 문의 업무의 약 50%가 자동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객 문의의 30%가 AI로 처리되며, AI 에이전트 활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고객 서비스 데이터 통합이 AI 도입의 성공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지적되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성과도 기대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2
20. 방구석연구소, 자개 모티프 어드벤트 캘린더 출시
방구석연구소는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맞아 한국 전통을 담은 자개 모티프 DIY 어드벤트 캘린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5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MZ세대와 한국 전통미 선호 소비자를 주요 타겟으로 설정했다. 또한, 자개 공예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한국의 정성을 담은 선물 세트로 확장할 계획이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30
Curation© 2021 AgencyConn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