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요약
오늘 키워드: 연말 한정/협업 경쟁, EU 지속가능성 규제 리스크, K콘텐츠/K뷰티 글로벌 확장, 그리고 AI/블록체인/데이터로 재편되는 마케팅/금융 인프라 흐름.
국내 패션에선 서울패션허브의 의류제조 마스터 확대, 형지엘리트의 벤처천억기업 선정, LF의 식품 부문 수직계열화처럼 제조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무신사 용산 메가스토어, 지그재그 쇼핑몰 어워즈, 탑텐키즈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풋마트 50호점 오픈은 O4O/아울렛/멀티브랜드 매장을 통한 고객 접점 확장 사례다. GS샵의 프리미엄 상품 선호 강화와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의 K제품 약진은 가격보다 브랜드 신뢰와 체험을 중시하는 소비 전환을 보여준다.
EU의 2026년 지속가능성 규제와 미판매 재고 폐기 금지, 디지털 제품 여권, 비식품 지리적 표시(GI) 확대는 국내 OEM/ODM과 유럽 비농업 브랜드 모두에 공급망/지재권 관리를 강화하라는 신호다. 사이버 먼데이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신발 대형 할인, LIM 대학의 일본 교육재단 편입, 폴렌의 베이징 플래그십, 두바이 몰/해롯/뉴욕 호텔의 팝업/창문 장식 투자까지, 규제 환경이 까다로워지는 가운데도 피지컬 리테일과 교육/체험 채널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발렌티노/구찌/펜디의 C레벨 인사 재편, 라 펄라의 전 직원 재고용, 몽클레르의 브라질 올림픽 스폰서십 복귀, 조나단 앤더슨 3년 연속 수상과 델핀 아르노의 장학금 발표는 럭셔리 하우스들이 조직/인재/스포츠/교육을 묶어 중장기 브랜드 서사를 다시 짜는 단계라는 점을 보여준다. 동시에 Dior의 070 Shake, 샤넬의 에이셉 라키 등 뮤지션 앰배서더 영입은 젊은 층 문화 영향력을 정식 채널로 편입하는 움직임이다.
국내외 협업/한정판은 thisisneverthat×팀버랜드, 커버낫×요시고, 스파오×999휴머니티, 아페쎄골프×브리핑골프, 오스트리야×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케이스티파이×MCM, 언더웨어 BGD×인플루언서 등 의류/골프/언더웨어/테크 액세서리 전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보테가 베네타 향수, 셀린느/시야쥬/골든듀/로우클래식의 홀리데이 캠페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한정판 뷰티, 스와치×오메가 겨울 한정판, 리드볼트의 ‘펄스레드’ 캐리어와 같이 연말 시즌/컬러/스토리텔링을 전면에 내세운 숏텀 수요 자극 전략이 뚜렷하다.
K패션/K뷰티/K브랜드는 슬로우앤드 도쿄 팝업, 비건 브랜드 ‘펄쉘’의 일본/말레이시아 진출, K-뷰티 중동 진출 전략 분석,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 K뷰티/K이너뷰티 비중 확대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팝업, 샘플 체험형 채널을 병행하는 해외 확장 국면이다. 엔터/콘텐츠 측면에선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정비, 태연/아이브/ALLDAY PROJECT의 성과, 신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예고, 한/인도네시아 합작 영화 ‘판결’, 심은경의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로이킴 일본 공연 흥행 등 K콘텐츠 IP의 글로벌 접점이 넓어지는 중이다.
스포츠/아웃도어에서는 블랙야크의 마운틴 원-브랜드 전략과 ISPO 3관왕, 회장 경영 철학서 출간, 신한코리아의 조기 회생 종결과 골프웨어/스포츠 캐주얼 재정비, 다이나핏의 3D 풋 스캔 서비스가 기술 기반 피팅/브랜드 스토리/유통망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그림이다. 아페쎄골프×브리핑골프, 프리미엄 골프/러기지 협업과 함께 골프 카테고리의 고가/한정 컬렉션화도 계속되고 있다.
ESG와 사회공헌 측면에선 한국패션협회 소그룹의 김장 1000포기 기부, 풀리오의 마사지기 기부, 임영웅과 팬덤의 누적 40억 원대 기부 등 업계/아티스트 양쪽에서 기부 활동이 정례화되는 분위기다. 이는 브랜드/셀럽 모두 이미지 제고를 넘어 장기적 신뢰 자산으로 관리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마케팅/미디어/테크에서는 인스타그램 레퍼런스 계정, 행동 순간 중심 퍼널 전략, 예능형 콘텐츠, 체험형 뷰티 팝업, K-뷰티 중동 전략, 틱톡 마케팅, 검색 쇠퇴와 추천/발견형 콘텐츠 분석, CJ메조미디어의 AI/발견형 커머스/OTT/DOOH 4대 트렌드 제시, 광고대상/광고대회 수상작 사례가 ‘플랫폼 알고리즘+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로 요약된다. 구글 TPU 확산에 따른 HBM 수요로 삼성/SK 수혜 기대, NH농협의 블록체인 해외송금 검증, KB국민은행의 AI 통화 보호/치매 신탁, LG 올레드 TV의 유럽 최고 브랜드 수상은 금융/전자/반도체까지 AI/블록체인/고급 하드웨어를 전면에 내세운 리포지셔닝이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라이프스타일/컬처 영역에서는 갤럭시 S26 색상 유출, 케이스티파이 홀리데이 컬렉션, KTX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 반려동물과의 수면 연구, 콤팩트 레코드 바 도쿄 팝업, 아이레이×아식스/꼼데가르송×오니츠카 협업, 조던 레트로 카드 부활, 지드래곤/에이셉 라키의 샤넬 행보, 카일리 제너의 네일 트렌드, 패션 어워드 레드카펫 이슈까지 IT/교통/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이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양상이다. 브랜드 관점에서는 연말 소비 피크에 맞춰 협업/한정판/체험/데이터 마케팅을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국면으로 정리된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 서울패션허브, 의류제조 마스터 명패 수여
• 형지엘리트, 2025 벤처천억기업으로 선정
• LF, 패션 넘어 식품 시장 확대 나선다
• K제품,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 인기 폭발
• 무신사, 용산에 대규모 스토어 오픈
• 지그재그, 고객 사랑받은 쇼핑몰 시상식 개최
• 패션업계,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000포기 기부
• 풀리오, 한부모가정에 1억원 마사지기 기부
• 2026 EU 규제, 한국 패션업계 위기 경고
• 삼성물산패션, 박남영 부문장 선임으로 세대교체
• BFM, 혁신적 B2B 패션 커뮤니티 앱 출시
• 프리미엄 선호 강세, GS샵 히트상품 분석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 LIM 대학, 일본 교육재단에 인수 완료
• 폴렌, 베이징 산리툰에 첫 매장 오픈
• 사이버 먼데이, 매출 140억 달러 전망
• 발렌티노, 부 CEO로 로랑 베르가모 임명
• 스테파니 프리엔더 스틸랜더, 케이트 모스의 초기 모습 공개
• 구찌, 자동차 업계 CFO 영입으로 변화 예고
• 패션 어워드 2025, 레드카펫 현장 속속 도착
• 라 펄라, 220명 재고용으로 새 출발
• EU, 비식품 지역 표시 보호 확대
• 카일리 제너, 체크무늬 네일로 겨울 트렌드 예고
• 리타 오라, 2025 패션 어워드서 톰 포드 블루 힐 공개
• 조나단 앤더슨, 런던 패션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 몽클레르, 브라질 팀과 함께 올림픽 복귀
• 가브리엘라 허스트, 세이브 더 칠드런 대사로 임명
• Dior, 래퍼 070 Shake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 미구엘 카스트로 프레이타스, 뮈글러 첫 컬렉션 공개
• 프란체스카 레오니, 펜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임명
• 두바이 몰, 샤피렐리의 화려한 팝업 스토어 오픈
• 브루넬로 쿠치넬리, 해롯 창문 장식 공개
• 서리 호텔, 미키모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 사이버 먼데이, 유명 브랜드 신발 최대 50% 할인
• 아스트리드 & 미유, 런던서 새로운 개념 매장 오픈
• 팀버랜드 부츠, 눈 속에서도 효과적이다
• 아르헨티나 장인정신, 밀라노에 새 바람
• 델핀 아르노, 디올 여성복 장학금 발표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 블랙야크,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공략 나서
• 신한코리아, 회생절차 조기 종결로 재도약
• 블랙야크, ISPO 어워드 3관왕 달성
• 다이나핏, 3D 풋 스캔 서비스 강화
• 강태선 회장, 경영 철학서 ‘세상은 문 밖에 있다’ 출간
• 아페쎄골프와 브리핑골프, 프리미엄 협업 컬렉션 출시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으로 새로운 디자인 선보여
• 커버낫, 요시고와 그래픽 숏 푸퍼 출시
• 탑텐키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첫 매장 오픈
• 자라, 에런 러빈과의 협업으로 남성패션 혁신
• 스파오, 999휴머니티와 협업 컬렉션 출시
• 오스트리야, 2025 F/W 컬렉션 공개 및 협업 강화
• 지오지아, 30주년 캠페인으로 슈트 매출 급증
• 슬로우앤드, 도쿄 팝업 성공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 케이스티파이, MCM과 협업으로 새로운 컬렉션 출시
•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온라인 공개
• 풋마트, 김천에 50호점 오픈
• BGD, 김몽키와 특별 협업 컬렉션 출시
• CAA, 빈스톡 인수로 라이선싱 시장 확대
•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무신사 첫 공개
• 시야쥬, 2025 홀리데이 시즌 잡화 강화
• 골든듀, 김태리와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 공개
• 로우클래식, 성수 86 스토어에 7미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영감 향수 출시
• 셀린느, 홀리데이 캠페인으로 연말 룩 완성
• 지드래곤, 샤넬로 공항패션 완벽 변신
• 스와치 x 오메가, 겨울 한정판 출시
• 에이셉 라키, 샤넬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 신세계인터내셔날, 홀리데이 한정판 컬렉션 출시
• 은 가격 상승률, 금을 초과하다
• 비건 뷰티 브랜드 ‘펄쉘’, 첫 스킨케어 제품 출시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 갤럭시 S26 시리즈, 다채로운 색상 유출
• 케이스티파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맞춤형 선물 제안
• 반려동물과의 동침,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 KTX, 좌석 셀프 변경 서비스 도입
•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 슈즈 출시
• 999휴머니티, 스파오와 홈웨어 컬렉션 출시
• 디스이즈네버댓과 팀버랜드, 특별한 협업 신발 출시
• 아이레이 x 아식스, 한정판 스니커 공개
• 꼼 데 가르송,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 컬렉션 발표
• 콤팩트 레코드 바, 도쿄 팝업 이벤트 개최
• 조던 브랜드, 레트로 카드 재도입 발표
🌟 엔터/셀럽(Ent/Celebs)
• 알파드라이브원, 1월 12일 데뷔 확정
• 뉴진스, NJZ 계정 정리로 어도어 복귀 신호탄
• 태연, '파노라마'로 케이타운포유 1위 석권
• 아이브, 데뷔 4주년 기념 팬과의 특별한 시간
• 괴물 신인 ALLDAY PROJECT, 첫 EP로 판도 변화 예고
• 임영웅, 선한스타 상금 200만원 기부
• 로이킴, 일본 공연 전석 매진 기록
• 한·인도네시아 합작 영화 '판결', 2026년 1월 개봉
• 심은경, ‘여행과 나날’로 두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올라
• 장성규·남지현·문상민, 2025 KBS 연기대상 MC로 선정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 마케팅 아이디어 고갈? 인스타그램 7계정 추천
• 행동 순간에 최적화된 마케팅 퍼널 전략
• 예능형 콘텐츠, 알고리즘의 새로운 강자
•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마음 잡다
• K-뷰티, 중동 시장 진출 전략 분석
• 틱톡 마케팅, 준비 없이 시작할 수 없다
• 검색의 종말, 콘텐츠 발견의 새로운 길
• 구글 TPU 확산, 삼성·SK HBM 수혜 기대
• 기아·빙그레·KCC건설, 광고대상 석권의 비결
• LG전자, 유럽서 올레드 TV 최우수 브랜드 선정
• 겨울의 따스함, 광화문글판이 전한다
• KB국민은행, AI 통화 보호 및 치매 신탁 출시
• NH농협은행, 블록체인 해외송금 기술검증 성공
• 가짜 사과문, 브랜드 신뢰도 위협하나
• CJ메조미디어, 2026 광고 트렌드 4대 요소 발표
• 2025 한국광고대회, 'Happy New Creative' 주제로 개최
2025.12.02 커넥션 데일리 칼럼
위기 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수했을 때의 장면’을 설계하는 법
대부분의 회의실에서는 캠페인이 잘됐을 때의 장면만 상상합니다. 사람들 반응이 좋을 때 화면, 매출이 올랐을 때 그래프, 상사가 칭찬할 것 같은 한 줄 리포트.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 브랜드를 시험에 올리는 순간은 전혀 다른 장면에서 찾아옵니다. 상품이 예상과 달랐을 때, 댓글창이 거칠어졌을 때, 규제를 살짝 넘기려던 선택이 기사 제목이 되었을 때입니다. 이제 ‘위기 대응팀’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이 장면을 같이 그리는 팀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많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회사가 위기 관리를 PR 파트의 전문 영역으로 나눠 놓습니다. 브랜드팀과 MD, 디지털 마케터가 일단 기획을 밀어붙이고 문제가 생기면 홍보실과 법무가 등장해 수습하는 구조죠. 겉으로 보면 효율적인 분업처럼 보입니다. 평소에는 각자 할 일을 하고 사고가 나면 전문팀이 출동하는 방식이니까요. 다만 요즘과 같은 속도에서는 이 구조가 현실을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고객은 공지문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화면을 캡처해서 공유하고 사내 보고서가 올라가는 속도보다 커뮤니티의 해석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니까요.
위험을 당연한 전제로 두고 설계하는 산업에서는 다른 접근을 씁니다. 원전, 항공, 특수 의료 같은 곳에서는 ‘고신뢰 조직(High Reliability Organizatio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원칙을 운영 전반에 심어둡니다. 이 조직들은 실패 가능성을 끝까지 줄이려 하기보다 애초에 완전한 무오류를 믿지 않습니다. 작은 이상 징후를 집요하게 찾고 현장에 있는 사람이 문제를 먼저 감지하면 직급과 상관없이 그 의견을 우선합니다. 이렇게 작동하는 조직이 실제로 높은 위험 환경에서도 낮은 사고율을 유지한다는 연구가 꾸준히 쌓여 있죠. 패션이나 뷰티처럼 생명/안전만큼 극단적인 리스크가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신뢰와 평판이 상품인 산업에서도 같은 태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위기 이야기를 ‘전략’이나 ‘시스템’ 수준에서만 다루면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실제 고객이 기억하는 건 시스템이 아니라 장면입니다. 결함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화면에 어떤 문장이 먼저 떴는지, 매장 직원이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을 건넸는지, 교환을 요청했을 때 과정이 얼마나 복잡했는지 같은 아주 구체적인 장면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 위기는 한 번의 대형 사건으로 느껴지지만 당사자가 떠올리는 기억은 몇 초짜리 장면 몇 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실수했을 때의 장면’을 설계한다는 말은 결국, 위기 전략을 사람 눈높이에서 다시 그려본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 말하는 ‘서비스 블루프린트(Service Blueprinting)’는 이런 장면을 구조적으로 그리는 방법입니다. 고객이 보는 화면과 직원 행동, 보이지 않는 백오피스의 움직임을 한 장의 도식으로 연결하고 어느 지점에서 실패가 일어날 수 있는지, 어느 순간에 불만이 쌓일 수 있는지를 찾는 기법이죠. 원래는 정상적인 이용 흐름을 그리기 위한 도구이지만 실패 버전을 같이 그려보면 위기 장면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신규 컬렉션 런칭을 설계할 때 ‘상상 속 이상적인 여정’만 그리는 대신 주문 폭주로 배송이 밀렸을 때 화면이 어떻게 바뀌는지, 재고 오류로 취소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순서로 알림이 가는지까지 함께 그려보는 식입니다.
패션/뷰티 업계 기획 문서를 떠올려 보면 대부분 비슷한 흐름을 가집니다. 콘셉트, 타겟, 채널, KPI, 그리고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반품 정책, 고객센터 응답, 파트너와 책임을 나누는 방식은 보통 마지막 장에 짧게 적히거나 운영 파트로 넘겨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현실과 서류가 갈라집니다. 실제 사고는 KPI 옆에 적힌 숫자 때문에 발생하기보다 그 숫자를 맞추기 위해 현장에서 감수한 선택들 사이에서 등장하니까요. 예를 들어 촉박한 딜라이브 날짜에 맞추기 위해 검수 단계를 줄이거나 응대 인력을 최소화한 채 할인율을 키우는 선택이 나중에 댓글과 기사 제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다른 도구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조직 심리학에서는 ‘프리모텀(Pre-mortem)’이라는 기법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가 이미 완전히 실패했다고 가정하고 과거 시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이렇게 망가졌을까”를 상상해 보는 방식이죠. 연구자들은 이렇게 가정하고 나면 팀이 찾는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훨씬 풍부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글로벌 컨설팅 사례에서는 이런 방식이 잠재적 실패 원인 탐지력을 30% 가까이 높였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패션 브랜드 입장에서는 캠페인 기획 회의에서 한 번쯤 “이 프로젝트가 6개월 뒤 기사화될 정도의 사고로 끝났다고 치고, 그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 같이 적어 보는 장면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실수 장면을 사전에 그리려면 당연히 위기 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위기 담당 부서가 보는 화면과 현장 직원이 보는 화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신뢰 조직 연구에서는 문제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태도를 핵심 원칙으로 꼽습니다. 공장에서 생산 이상을 감지한 기사, 매장에서 고객 표정을 매일 보는 직원, 커뮤니티 반응을 실시간으로 읽는 MD가 하나의 신호를 올렸을 때 그 장면이 기획 테이블에 바로 올라올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위기 대응팀은 항상 ‘언론이 먼저 알고 난 뒤’에 움직이는 역할로 남게 됩니다.
실수 장면 설계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리지만 실제 작업은 매우 구체적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특정 상황에서 고객이 처음 보는 문장은 무엇인지, 어떤 채널에서 어떤 순서로 메시지가 도착하는지, 화면에서 안내 문구가 몇 줄인지, 교환이나 환불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같은 질문입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 질문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이 디테일이 “실수했을 때 이 회사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책임을 회피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문장, 문제를 인정하고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문장, 두 종류가 전혀 다른 인상을 남깁니다.
마케팅 연구에서는 ‘서비스 회복(Service Recovery)’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일부 연구는 문제를 겪은 고객이 적절한 보상과 진심 있는 사과를 경험했을 때, 애초에 문제를 겪지 않은 고객보다 오히려 더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현상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이 현상을 흔히 ‘서비스 리커버리 패러독스(Service Recovery Paradox)’라고 부릅니다. 물론 일부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고 일부러 실수를 벌이는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실패 이후 장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단순한 수습을 넘어 관계 회복, 나아가 관계 강화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규제 환경도 장면 설계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 ESPR)’을 통해 2026년 7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미판매 섬유/신발을 폐기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을 요구합니다. 한국에서 유럽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패션 기업이라면 이 변화는 단순 규정 준수를 넘어 “재고를 잘못 관리했을 때 어떤 장면이 펼쳐지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재고 소각이 더 이상 마지막 선택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판매 예측을 잘못했을 때 내부 회의실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데이터로 문제를 제기하는지, 그 순간에 누가 책임을 나누는지, 대체 유통 채널을 어떻게 가동하는지까지 하나의 시나리오로 그려둘 필요가 생깁니다.
실수 장면을 미리 설계하는 작업은 직원 보호와도 연결됩니다. 위기 뉴스에 등장하는 발언들을 살펴보면 종종 특정 담당자 한 명의 말실수나 현장 직원 한 명의 대응이 집중 공격을 받습니다. 실제 원인은 무리한 일정, 충분치 않은 인력, 애매하게 정리된 정책, 일관성 없는 지시처럼 구조에 있는데도 말이죠.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패 장면을 함께 그려두면 현장 직원은 적어도 혼자 즉흥적으로 말과 행동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결정권자가 어떤 수준까지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느 정도 보상을 제안할 수 있는지, 어떤 표현을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선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것 못지않게 실수가 생겼을 때 한 사람에게 책임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구조를 바꾸는 일이 중요합니다.
K-패션, K-뷰티, K-팝 컬래버레이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실시간으로 평가받는 중입니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작은 오작동도 몇 분 안에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기 대응팀이 잘 막아 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히려 브랜드를 살리는 힘은 처음 브리핑을 열던 날 회의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실패 장면을 상상했는지에서 출발할지도 모릅니다. 실수 가능성을 외면하지 않고 구체적인 장면으로 바꿔서 미리 그려두는 팀이 결국 더 오래 신뢰를 유지하는 팀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수를 상상한다고 해서 비관적인 브랜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고객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가깝습니다. 다음 기획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장 한 구석에라도 ‘실패했을 때의 화면’을 그려보는 시도가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위기 대응팀은 여전히 필요하지만 그 팀이 움직이기 전에 이미 수많은 장면이 준비된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의 차이는 앞으로 점점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Date: 2025.12.02 | Editor: Roi Whang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서울패션허브, 의류제조 마스터 명패 수여
서울패션허브는 2025년도 의류제조 마스터로 선정된 139개사에 명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서울 의류제조 산업의 고도화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샘플·패턴 분야에서 임가공 분야로 마스터 선정 범위를 확대하였다. 선정 기업에는 디지털 샘플 교육과 경영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 총 1,000건의 디자이너 의류제조 상담이 이루어져 맞춤형 생산 연계의 실효성이 입증되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85
02. 형지엘리트, 2025 벤처천억기업으로 선정
형지엘리트가 매출 1,0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2024년 기준 연결 매출 1,667억 원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복, 스포츠, 워크웨어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86
03. LF, 패션 넘어 식품 시장 확대 나선다
LF는 지난해 기준 패션 매출 비중이 72.5%로 가장 크지만, 식품 부문 매출은 3,200억 원을 기록하며 16%를 차지하였다. 식품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LF푸드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엠지푸드솔루션을 인수하여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르메F&B코리아를 흡수합병하고, 다국적 식자재를 선보이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5
04. K제품,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 인기 폭발
이베이재팬의 샘플마켓은 2021년 런칭 이후 K제품의 비중이 72%에 달하며, 총 체험 건수는 43만을 초과했다. 올해 샘플마켓 등록 상품은 전년 대비 220% 증가했으며, K뷰티, K이너뷰티, K식품 셀러 신청도 각각 171%, 156%, 238% 증가하는 등 일본 소비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샘플마켓은 K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9
05. 무신사, 용산에 대규모 스토어 오픈
무신사가 1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동시에 오픈한다. 두 매장은 각각 1000여 평 규모로, 국내 최대 브랜드 매장이다. 용산 상권의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이번 출점은 O4O 전략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통합한다. 매장은 200여 개 브랜드와 팝업존을 포함하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4개 국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3
06. 지그재그, 고객 사랑받은 쇼핑몰 시상식 개최
지그재그는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쇼핑몰 20곳을 선정하여 ‘쇼핑몰 어워즈’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어워즈에는 연간 100억~3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대형 쇼핑몰과 급성장 중인 ‘라이징 쇼핑몰’ 10곳이 포함된다. 기획전은 3,440개 상품을 최대 9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다양한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12월 3일에는 시상식 형식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1
07. 패션업계,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000포기 기부
한국패션협회 소그룹 '패션이 떴다'는 11월 28일 남양주에서 취약 계층을 위해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담갔다. 이 모임은 중소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협업과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한다. 회장 이성환은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래은 회장은 패션협회의 친근한 이미지 제고를 기대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7
08. 풀리오, 한부모가정에 1억원 마사지기 기부
풀리오가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시 한부모가정에 종아리 마사지기 V2 블랙에디션 505대를 기부했다. 기부의 총액은 1억원에 달하며, 이는 반복적인 육아와 가사로 인한 신체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풀리오는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2
09. 2026 EU 규제, 한국 패션업계 위기 경고
2026년부터 시행되는 EU의 지속가능성 규제로 한국 패션·섬유 업계에 큰 리스크가 예상된다. EU는 미판매 재고 폐기 금지, EPR 강화, 디지털 제품 여권 의무화 등의 규제를 도입하며, 국내 OEM/ODM 기업의 70% 이상이 EU 브랜드 물량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재고 예측 AI와 리사이클 채널 구축이 시급하며, 친환경 소재 비중을 최소 30% 이상 확보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73
10. 삼성물산패션, 박남영 부문장 선임으로 세대교체
삼성물산패션부문은 박남영 부사장을 신임 패션부문장으로 선임했다. 박 부문장은 1993년 삼성그룹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32년 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은 패션 전문가이다. 그는 빈폴사업부장과 해외상품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성과를 내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향후 패션부문의 비전을 만들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72
11. BFM, 혁신적 B2B 패션 커뮤니티 앱 출시
비에프엠이 패션업계 실무진 인증을 기반으로 한 B2B 커뮤니티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온라인 브랜드, 봉제공장 및 유통사 등이 참여하여 정보 공유와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인증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는 익명 채팅 기능과 다양한 실무 중심 강의 및 글로벌 유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FM은 검증된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패션 업계의 투명한 정보 공유와 신뢰 구축을 목표로 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49
12. 프리미엄 선호 강세, GS샵 히트상품 분석
GS샵은 올해 홈쇼핑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효용성과 신뢰성을 중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패션 부문에서 자체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주문액 800억원으로 160% 성장하며 1위를 기록했다. 로봇청소기와 뷰티 기기도 인기이며, 24K 순금 장신구 주문액은 180% 증가했다. 고객은 가격보다 가치를 중시하며, GS샵은 이를 반영한 상품 제안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0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LIM 대학, 일본 교육재단에 인수 완료
LIM 대학은 일본 교육재단(Japan Educational Foundation, JEF)에 인수되었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처음 공개되었으며, LIM 대학은 JEF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었다. JEF는 일본과 프랑스의 패션 관련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LIM의 뉴욕시 중심지 위치는 학생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 JEF는 LIM 대학과 함께 고품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lim-college-acquistion-japan-educational-foundation-completed-1238360100/
02. 폴렌, 베이징 산리툰에 첫 매장 오픈
프랑스 가죽 제품 브랜드 폴렌이 중국 첫 매장을 베이징 산리툰에 개장했다. 매장은 180제곱미터 규모로, 프랑스 건축 스타일과 중국 시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매장 오픈은 브랜드가 Tmall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이루어졌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polene-china-store-sanlitun-beijing-1238365153/
03. 사이버 먼데이, 매출 14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먼데이는 소매업체들에게 큰 수익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Salesforce는 미국에서 134억 달러의 매출 증가를 4%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Adobe는 소비자들이 142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보며, 이는 작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이다. 온라인 소비는 월요일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1분마다 1600만 달러가 지출된다. 전체 연휴 기간 동안 소매업체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출이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mid-single-digits-sales-gains-for-cyber-monday-seen-1238365556/
04. 발렌티노, 부 CEO로 로랑 베르가모 임명
발렌티노는 CEO 리카르도 벨리니의 지휘 아래 부 CEO로 로랑 베르가모를 임명했다. 베르가모는 2018년 발렌티노에 합류해 중동 지역 총괄 매니저와 북미 CEO를 거쳤다. 그는 2023년에는 동부 시장을 포함한 상업 임원으로서 글로벌 아울렛 사업과 소매 성과를 감독하게 된다. 이 같은 인사는 발렌티노의 글로벌 전략 강화 및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valentino-appoints-deputy-ceo-laurent-bergamo-1238365592/
05. 스테파니 프리엔더 스틸랜더, 케이트 모스의 초기 모습 공개
스테파니 프리엔더 스틸랜더는 1990년대 초부터 패션 및 초상 사진을 발표해왔다. 최근 10년간 그녀는 숨겨진 아카이브를 탐색하며 새로운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그녀는 "보이지 않는(Unseen)"과 "보이는(Seen)"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아카이브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는 그녀의 경력을 기념하는 동시에 과거 작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stephanie-pfriender-stylander-kate-moss-photoshoot-1238353820/
06. 구찌, 자동차 업계 CFO 영입으로 변화 예고
구찌는 기획 및 운영 부문에서 17년간 근무한 알베르토 발렌트를 후임으로 자동차 산업 출신의 지안루카 데 피치를 CFO로 임명했다. 데 피치는 르노 그룹 내 모빌라이즈 CEO를 역임했으며, 예전에는 FCA와 닛산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인사는 구찌의 전략적 변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경영진이 브랜드의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gucci-cfo-gianluca-de-ficchy-mobilize-renault-1238365802/
07. 패션 어워드 2025, 레드카펫 현장 속속 도착
2025년 12월 1일, 영국 패션 어워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유명 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샤론 스톤과 디자이너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함께 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패션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했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gallery/fashion-awards-2025-red-carpet-arrivals-photos-1238365532/
08. 라 펄라, 220명 재고용으로 새 출발
라 펄라(La Perla)는 새로운 소유주 피터 커른(Peter Kern) 아래 약 220명의 전직원을 재고용하고, 이들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아트리에(Atelier)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 결정은 2년간의 불확실성과 희생, 그리고 결단의 끝을 의미하며, 브랜드의 장인들은 고급 시장을 위한 예술 작품을 제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브랜드를 지탱하게 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la-perla-new-owner-hires-back-all-employees-1238365621/
09. EU, 비식품 지역 표시 보호 확대
유럽연합은 리모주 도자기, 도네갈 트위드와 같은 비식품 아이콘의 명성과 품질을 보호하는 새로운 지리적 표시(GI)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식품과 음료 제품에만 적용되던 보호를 비농업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며, 유럽의 유리공 예술가, 도예가, 금속 세공사들은 자사 제품명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wwd.com/business-news/government-trade/eu-indication-protects-limoges-porcelain-donegal-tweed-1238365744/
10. 카일리 제너, 체크무늬 네일로 겨울 트렌드 예고
카일리 제너는 28세의 뷰티 기업가로, 가을 시즌을 마감하며 체크무늬 네일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디자인은 유명 매니큐리스트 조라 간조리트(Zola Ganzorigt)가 제작했으며, 라벤더부터 연갈색까지 다양한 색조가 조화를 이루었다. 네일은 그녀의 흰색 모피 코트와 대비되어 독특한 질감을 더했다.
https://wwd.com/pop-culture/celebrity-news/kylie-jenner-plaid-nails-1238365703/
11. 리타 오라, 2025 패션 어워드서 톰 포드 블루 힐 공개
리타 오라는 2025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톰 포드의 2026 봄 컬렉션 블루 힐을 착용했다.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녀는 올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블루 힐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신발은 뾰족한 앞코와 낮은 컷의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강조하며, 측면이 드러나는 D'Orsay 스타일이 특징이다.
https://wwd.com/footwear-news/shoe-trends/rita-ora-tom-ford-spring-2026-blue-pumps-fashion-awards-1238366480/
12. 조나단 앤더슨, 런던 패션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조나단 앤더슨이 2025 런던 패션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델핀 아르노가 글로벌 패션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앤더슨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남성과 여성복을 총괄하며, JW 앤더슨 브랜드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모시켰다. 런던 패션 어워드는 신진 인재 발굴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jonathan-anderson-wins-designer-year-fashion-awards-london-1238365609/
13. 몽클레르, 브라질 팀과 함께 올림픽 복귀
몽클레르가 60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다.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브라질 국가대표 스키팀을 공식 후원한다. 브라질 올림픽 위원회와 브라질 눈 스포츠 연맹의 기술 후원사로서 역할을 한다. 이 브랜드는 24세의 브라질-노르웨이 알파인 스키 선수 루카스 피네이로 브라텐과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moncler-sponsor-brazil-2026-winter-olympics-1238364313/
14. 가브리엘라 허스트, 세이브 더 칠드런 대사로 임명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새로운 대사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오랜 지지자이자 전 이사로서 아동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허스트는 1919년 창립된 이 조직의 비전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인도적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gabriela-hearst-ambassador-save-the-children-1238358553/
15. Dior, 래퍼 070 Shake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Dior는 미국의 래퍼 070 Shake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본명은 다니엘 발부에나(Danielle Balbuena)이며,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랩과 대체 팝의 경계에서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Dior는 그녀의 창의성, 진정성, 에너지가 브랜드의 본질과 조화를 이루며 우아함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dior-names-rapper-070-shake-brand-ambassador-1238364186/
16. 미구엘 카스트로 프레이타스, 뮈글러 첫 컬렉션 공개
미구엘 카스트로 프레이타스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2026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덴티티의 옷장"이라는 이름으로 다면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소재로 재해석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첫 캠페인은 모델 리비 베넷을 통해 여러 가지 정체성을 탐구하며, 뮈글러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전략을 이어간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mugler-miguel-castro-freitas-first-collection-and-campaign-1238364155/
17. 프란체스카 레오니, 펜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임명
프란체스카 레오니가 펜디(Fendi)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합류한다. 그녀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에서 브랜드 책임자로 활동했다. 20년 간 펜디에 몸담았던 크리스티아나 몬파르디니(Cristiana Monfardini)가 퇴사한 후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레오니는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측면을 관리할 예정이다. 그녀는 새로 임명된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와의 협력 경험이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fendi-francesca-leoni-global-chief-communication-officer-1238364363/
18. 두바이 몰, 샤피렐리의 화려한 팝업 스토어 오픈
샤피렐리는 두바이 몰에서 휴가 시즌을 맞아 화려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다니엘 로즈베리의 디자인으로, 역사적인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금색과 검정색 장식이 특징이다. 팝업 스토어는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가을 시즌 의류와 가죽 제품, 주얼리를 선보인다. 로즈베리는 또한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를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도 디자인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schiaparelli-pop-up-dubai-mall-mandarin-oriental-jumeira-1238365302/
19. 브루넬로 쿠치넬리, 해롯 창문 장식 공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런던 해롯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창문 장식을 공개했다. 이번 장식은 'A Visionary Dream You Can Touch'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고향인 움브리아 솔로메오에서 영감을 받았다. 21개의 창문과 20피트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현지의 꿈과 환상을 표현한다. 쿠치넬리는 이날 밤 로열 알버트 홀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brunello-cucinelli-harrods-window-takeover-fashion-awards-1238365497/
20. 서리 호텔, 미키모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서리 호텔은 미키모토와 협력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한다. 호텔 로비는 미키모토의 진주와 꽃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으로 꾸며진다. 또한, 특정 스위트 투숙객은 미키모토 향수와 화보집을 선물받는다. 미키모토는 고객과의 감정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the-surrey-hotel-nyc-mikimoto-holiday-season-1238365457/
21. 사이버 먼데이, 유명 브랜드 신발 최대 50% 할인
2025년 사이버 먼데이 기간 동안, 인기 브랜드 신발의 할인율이 최대 50%에 달한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같은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할인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이버 먼데이의 소비가 1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를 초과하는 수치이다. 소비자들은 인기 제품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https://wwd.com/shop/shop-shoes/best-cyber-monday-shoe-deals-footwear-sale-2025-shop-1238365421/
22. 아스트리드 & 미유, 런던서 새로운 개념 매장 오픈
런던 기반의 반귀금속 보석 브랜드 아스트리드 & 미유는 메이페어의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에 '선물 가게'를 새롭게 열었다. 이번 매장은 보드 게임, 양말,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창립자 콘니 남은 새로운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매장은 특히 선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브랜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astrid-miyu-concept-shop-london-expansion-north-america-1238364945/
23. 팀버랜드 부츠, 눈 속에서도 효과적이다
겨울철 편안한 부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팀버랜드는 작업 부츠에서 출발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신발로 발전했다. 특히, 1973년 출시된 유명한 옐로우 부츠는 작업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팀버랜드 부츠는 눈이 오는 날씨에서도 효과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https://wwd.com/footwear-news/shoe-trends/feature/timberland-boots-snow-winter-1238365817/
24. 아르헨티나 장인정신, 밀라노에 새 바람
아르헨티나 디자이너 후안 마이즈 카사스가 밀라노 포르타 베네치아에 새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1,080 평방피트 규모로, 내부는 거친 벽돌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디자인은 따뜻함과 단순함의 균형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juan-maiz-casas-argentine-artisanal-store-milan-1238364121/
25. 델핀 아르노, 디올 여성복 장학금 발표
델핀 아르노는 젊은 창의 인재들이 럭셔리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LVMH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패션 산업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르노는 패션 어워드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며, 신진 인재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delphine-arnault-young-talent-dior-womenswear-scholarship-1238365943/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블랙야크,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공략 나서
블랙야크는 한국, 독일, 중국 등에서 마운틴 중심의 ‘원-브랜드’ 전략을 실행한다. 글로벌 컨벤션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상품 방향성을 통일하며, 내년부터는 마운틴에 초점을 맞춘 테크니컬 웨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기능성 아우터와 팬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라인업은 내구성 높은 원단을 활용하고, 독일 연구소와 협업해 제품 개발에 나선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6
02. 신한코리아, 회생절차 조기 종결로 재도약
신한코리아는 회생 개시 8개월 만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2023년 3월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신한코리아는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2개월여 만에 인가를 받아 조기 졸업에 성공했다. 향후 골프웨어 JDX와 스포츠 캐주얼 UFC스포츠의 상품군 재정비와 유통망 강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신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3
03. 블랙야크, ISPO 어워드 3관왕 달성
블랙야크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 뮌헨 2025에서 어워드 3관왕을 수상하며 누적 36관왕을 기록했다. 이는 단일 브랜드 기준 역대 최다 수상이며, 최근 3년간 10관왕을 달성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알프스 탐험을 위한 원정용 수트 2종과 트레일 러닝화 1종이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내년 2월에는 '스카이 애로우 D TR 슈즈'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902
04. 다이나핏, 3D 풋 스캔 서비스 강화
다이나핏은 11월 29~30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3D 풋 스캔 팝업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고객 발 모양 및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10가지 이상 측정 항목을 기반으로 개인별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험 가치를 강화한다. 향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7
05. 강태선 회장, 경영 철학서 ‘세상은 문 밖에 있다’ 출간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그룹 회장이 50여 년의 경영 경험을 담은 경영 철학서 『세상은 문 밖에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블랙야크의 독창적인 경영 여정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블랙야크는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하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까지 누적 33관왕을 기록한 블랙야크의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5
06. 아페쎄골프와 브리핑골프, 프리미엄 협업 컬렉션 출시
아페쎄골프가 브리핑골프와 협업해 2026 봄·여름 시즌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캐디백, 카트백, 클럽 커버 등 5종으로 구성되며, 아페쎄의 시그니처 데님과 브리핑골프의 러기지 기술력이 결합됐다. 첫 협업의 성공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출시되었으며, 한정 수량으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1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으로 새로운 디자인 선보여
디스이즈네버댓이 팀버랜드와 협업하여 TNT Classic 3-Eye Lug Boat Shoe를 재해석했다. 빈티지한 캐주얼 무드로 제작된 이번 제품은 전통적인 핸드 스티칭 기법을 유지하며, Euro Hiker의 프리미엄 가죽과 차별화된 아웃솔 컬러를 적용했다. 협업 제품은 12월 5일부터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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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커버낫, 요시고와 그래픽 숏 푸퍼 출시
커버낫(COVERNAT)은 사진작가 요시고(YOSIGO)와 협업해 그래픽 숏 푸퍼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요시고의 독특한 시선을 패딩 실루엣에 담아내어 일상과 여행의 감성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RDS 인증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쓰루 더 윈도우 그래픽 숏 푸퍼’와 ‘클로즈 투 더 워터 그래픽 숏 푸퍼’가 있다. 또한, 협업 컬렉션은 그래픽 반팔 티셔츠, 스웻셔츠, 후디 라인업으로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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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탑텐키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첫 매장 오픈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 이는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아울렛 진출로,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쇼핑 명소로, 탑텐키즈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최적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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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자라, 에런 러빈과의 협업으로 남성패션 혁신
자라(ZARA)는 미국 디자이너 에런 러빈(Aaron Levine)과 협업하여 남성복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고프코어, 오피스룩 등 현대적 남성성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기능성 아우터웨어와 테일러링이 돋보인다. 실용적인 스트레이트 핏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의류는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가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라X에런 러빈 컬렉션은 2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5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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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스파오, 999휴머니티와 협업 컬렉션 출시
스파오가 이지 웨어 브랜드 999휴머니티와 협업한 ‘베드 파이터’ 컬렉션을 5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편안함을 강조하며, 홈웨어를 중심으로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출시 제품에는 체크 긴팔 파자마, 그래픽 타올, 스터프백 등이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파오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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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오스트리야, 2025 F/W 컬렉션 공개 및 협업 강화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오스트리야(Ostrya)가 겨울 시즌을 맞아 2025 F/W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하여 보온성과 레이어링 활용도를 중시하며,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와 인세인개러지(Insane Garage)와의 협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메인 아이템인 에테르 다운재킷(Aether Down Jacket)과 샙우드 다운재킷(Sapwood Down Jacket)은 각각 12월 11일과 12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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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지오지아, 30주년 캠페인으로 슈트 매출 급증
지오지아는 30주년을 기념한 디지털 캠페인 ‘나의 30대’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캠페인은 배우 양세종과의 협업으로 시작되었으며, 2040 남성 30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로 인해 지난 10월 슈트 판매는 전월 대비 34.7% 증가하며, 관련 검색량은 48.6% 상승했다. 고우림이 착용한 체스터코트는 출시 10일 만에 583벌이 판매되며 캠페인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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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슬로우앤드, 도쿄 팝업 성공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슬로우앤드는 도쿄 시부야 PARCO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에서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베스트셀러와 단독 선공개 아이템이 인기를 끌었고,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슬로우앤드는 연 매출 700억원대를 기록하며 K-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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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01. 케이스티파이, MCM과 협업으로 새로운 컬렉션 출시
케이스티파이가 MCM과 협업하여 ‘뮌헨에서 화성까지’라는 디자인 서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임팩트 케이스와 바운스 케이스에 MCM의 시그니처 요소를 담아 대담한 우아함을 추구한다. 사용자는 커스텀 옵션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웹사이트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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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온라인 공개
리드볼트는 새로운 컬러 ‘펄스레드’를 적용한 오딧 캐리어를 12월 1일 무신사 스토어에서 최초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1년 6개월의 연구 과정을 거쳐 제작되었으며,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담고 있다. 노홍철과 함께한 화보는 주체적인 크리스마스 여행 컨셉을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능동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전파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도 펄스레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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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풋마트, 김천에 50호점 오픈
풋마트코리아는 김천시에 50호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다이소, 에스티코와 인접해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아디다스, 휠라 등 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판매 성과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풋마트는 내년까지 5~6개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종, 김해, 부산 서면 등 주요 지역 출점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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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BGD, 김몽키와 특별 협업 컬렉션 출시
좋은사람들이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BGD가 인플루언서 김몽키와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Being Goodness Dail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BGD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리브랜딩 브랜드로, 레오파드, 러블리, 젤리브라 3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개발에는 1년이 소요되었으며, 3/4컵 구조와 정교한 봉제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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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CAA, 빈스톡 인수로 라이선싱 시장 확대
CAA는 글로벌 톱3 라이선싱 에이전시 빈스톡을 인수했다. 빈스톡은 30년의 업력을 가진 브랜드 IP 관리사로,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CAA는 브랜드 개발 및 라이선싱 에이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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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무신사 첫 공개
리드볼트는 1년 6개월의 연구를 통해 오딧 캐리어의 새로운 컬러 '펄스레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12월 1일 무신사 메가 쇼케이스에서 온라인으로 첫 공개되며, 세일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노홍철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능동적인 크리스마스 여행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며,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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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시야쥬, 2025 홀리데이 시즌 잡화 강화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시야쥬가 2025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포근함이 필요한 순간'을 테마로 하여 니트웨어와 함께 가방 및 헤어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계절적 감성을 담은 벨벳 소재의 헤어 액세서리는 고급스러운 메탈 디테일이 특징이다. 시야쥬는 여성복 중심에서 잡화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장하여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컬렉션은 12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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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골든듀, 김태리와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 공개
골든듀는 뮤즈 김태리와 함께 ‘2025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연말 선물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주얼리 신제품을 포함한다. 프로모션은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전통 매듭팔찌’와 ‘2026 캘린더’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화보에서는 김태리가 개나리꽃 모티브의 주얼리와 로맨틱한 디자인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별한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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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로우클래식, 성수 86 스토어에 7미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로우클래식(LOW CLASSIC)은 성수 86 스토어에 7미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매장을 새롭게 꾸몄다. 고객들은 화려한 조명과 오브제로 장식된 트리를 감상하며 연말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액세서리와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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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영감 향수 출시
보테가 베네타는 베니스와 인트레치아토에서 영감을 받아 8종의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 드 퍼퓸 5종은 100% 천연 유래 에센스를 활용해 다양한 향을 선보이며, 메짜노테 퍼퓸 3종은 깊이 있는 잔향을 자랑한다. 반투명 글래스 보틀과 천연 마블 케이스로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국내 일부 매장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2/bottegaveneta-new-perfume-collection
02. 셀린느, 홀리데이 캠페인으로 연말 룩 완성
셀린느(CELINE)는 홀리데이 캠페인 ‘Infinite Possibilities’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참 아이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의 참 컬렉션은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가 처음 공개한 라인으로, 고유의 품격과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강조하였다. 골드와 레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며, 룩을 더욱 빛나게 할 다양한 쉐입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30/celineholidaycampaign
03. 지드래곤, 샤넬로 공항패션 완벽 변신
지드래곤은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샤넬 앰배서더로서 출국하며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2025/26 F/W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패딩 코트와 크루즈 컬렉션의 스카프를 착용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췄다. 그는 12월 3일 한국 시간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8
04. 스와치 x 오메가, 겨울 한정판 출시
스와치와 오메가의 협업 모델 ‘미션 투 어스페이즈 문샤인 골드’가 공개됐다. 이번 모델은 겨울의 보름달을 기념해 화이트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각 모델마다 고유한 눈송이 패턴이 특징이다. ‘어스페이즈’ 기술을 통해 지구의 위상을 구현하였고, 12월 4일부터 스위스에서 눈이 내리는 날에만 구매 가능하다. 한정 판매는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https://hypebeast.kr/2025/12/swatch-x-omega-bioceramic-moonswatch-mission-to-earthphase-moonshine-gold-info
05. 에이셉 라키, 샤넬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
에이셉 라키가 샤넬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임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다. 에이셉 라키는 브랜드의 창의성, 감각, 문화적 영향력을 반영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샤넬은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소비층을 포괄하는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키의 브랜드 파워는 샤넬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캠페인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https://hypebeast.kr/2025/12/asap-rocky-chanel-ambassador-matthieu-blazy-announcement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신세계인터내셔날, 홀리데이 한정판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요 뷰티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홀리데이 제품을 출시했다. 한정판 구성과 화려한 패키지를 통해 연말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탈리아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와 프랑스 브랜드 메모파리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었으며, 특별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총 4종의 럭셔리 헤어케어 제품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903
02. 은 가격 상승률, 금을 초과하다
올해 은값은 70%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금보다 더 빠르게 상승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최근 54.47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은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3/silver-price-explosion
03. 비건 뷰티 브랜드 ‘펄쉘’, 첫 스킨케어 제품 출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펄쉘’은 첫 스킨케어 제품인 ‘주피터 젤 클렌저’와 120ml 바디솝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우주적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감성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제품은 비건, Non-GMO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획 중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9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갤럭시 S26 시리즈, 다채로운 색상 유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가 공개를 앞두고 공식 배경화면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민트, 코랄, 바이올렛 등 다양한 색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S26 울트라 모델은 주력 색상으로 화이트와 실버, 블랙, 바이올렛을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내년 1월 말 또는 2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7/galaxy-s26-series-wallpeper-hint-colors
02. 케이스티파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맞춤형 선물 제안
케이스티파이는 연말을 맞아 감각적인 폰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로 구성된 홀리데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깅엄 체크, 니트 패턴 등 따뜻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커스텀 기능을 통해 개인화된 선물 제작이 가능하다. 텍스트와 포토 커스텀 옵션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9/casetify-holiday-collection
03. 반려동물과의 동침,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겨울철,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수면을 공유할 경우 심박수와 스트레스 반응이 낮아져 수면 안정감이 증가한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짧은 수면 주기로 인해 예민한 보호자는 수면이 방해받을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알레르기 민감자는 동침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양 초기 동물의 경우, 같은 침대에서 지내면 경계 행동이 강화되므로 수면 공간 분리가 문제 행동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8/sleeping-with-your-pet
04. KTX, 좌석 셀프 변경 서비스 도입
코레일은 KTX 승객을 위한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열차 출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좌석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 변경은 한 번만 가능하다. 기존에는 승무원 호출을 통해서만 좌석 변경이 가능했으며, 이번 도입은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31/korail-talk-self-exchange-seat
05.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 슈즈 출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과 팀버랜드(Timberland)는 클래식 보트슈즈 'TNT Classic 3-Eye Lug Boat Shoe'를 협업하여 재해석했다. 핸드 스티칭 기법을 유지하며 ‘Euro Hiker’의 프리미엄 가죽과 독특한 아웃솔 컬러를 더했다. 협업 제품은 12월 5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국내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1/thisisnerverthat-timberland
06. 999휴머니티, 스파오와 홈웨어 컬렉션 출시
999휴머니티가 스파오와 협업해 홈웨어 컬렉션을 공개한다. ‘BED FIGHTER’ 캠페인 화보는 아이들과의 순수한 순간을 포착하며, 체크 파자마와 반팔 티셔츠, 타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 오후 12시에 발매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4/999humanity-spao-
07. 디스이즈네버댓과 팀버랜드, 특별한 협업 신발 출시
디스이즈네버댓은 팀버랜드와 협업해 'TNT 클래식 3-아이 러그 보트 슈즈'를 빈티지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핸드 스티칭 기법과 유로 하이커의 프리미엄 가죽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12월 5일 디스이즈네버댓 공식 웹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hypebeast.kr/2025/12/thisisneverthat-timberland-release-info
08. 아이레이 x 아식스, 한정판 스니커 공개
아이레이와 아식스의 협업 모델인 젤-키네틱 플루언트 ‘Crafts for Mind’가 공개됐다. 이 모델은 약 2년간 개발된 프로젝트로 일본 전통 진흙 염색 공정을 통해 각각 다른 텍스처를 지닌 제품으로 제작됐다. 한정판으로 글로벌 70족만 생산되며, 모든 제품에는 고유 시리얼 넘버가 부여된다. 발매일은 2025년 11월 30일이며, 아식스 및 아이레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2/airei-asics-gel-kinetic-fluent-crafts-for-mind-release-info
09. 꼼 데 가르송,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 컬렉션 발표
꼼 데 가르송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한 ‘HOLIDAYS with Onitsuka Tig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아이코닉 스니커인 ‘멕시코 66’을 기반으로 한 네 가지 새로운 실루엣으로 구성되며, 핸드 페인팅, 와이드 슈레이스, 3D 구조 디테일 등 실험적인 요소가 적용됐다. 어패럴 라인에는 후디와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며, 시그니처 옐로 컬러가 강조되었다. 한정 출시된 제품은 주요 도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hypebeast.kr/2025/12/comme-des-garcons-holidays-with-onitsuka-tiger-2025-info
10. 콤팩트 레코드 바, 도쿄 팝업 이벤트 개최
서울의 로컬 뮤직 바인 콤팩트 레코드 바가 도쿄 하라주쿠에서 빔스 컬처아트와 협업하여 단 하루 동안 팝업 스토어를 연다. 12월 6일에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 협업 아이템과 DJ 공연이 포함되어 있으며, 리셉션 파티는 12월 5일 오후 7시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2/kompakt-record-bar-x-tokyocultuart-by-beams-pop-up-info
11. 조던 브랜드, 레트로 카드 재도입 발표
조던 브랜드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사용되던 레트로 카드를 2026년부터 일부 레트로 라인업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이 카드에는 모델의 설계 배경과 출시 연도,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으며, 마이클 조던의 이미지가 인쇄된다. 이는 브랜드 초기 레트로 시대를 다시 소환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재 카드의 구체적인 디자인 변경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s://hypebeast.kr/2025/12/jordan-retro-cards-returning-in-2026
🌟 엔터/셀럽(Ent/Celebs)
01. 알파드라이브원, 1월 12일 데뷔 확정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2026년 1월 12일 데뷔 앨범 'EUPHORIA'를 발표한다. 팀명은 'ALPHA'(최고), 'DRIVE'(열정), 'ONE'(하나)을 의미하며, 여덟 멤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선공개 싱글 'FORMULA'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곧 발매된다.
https://v.daum.net/v/20251202101639825
02. 뉴진스, NJZ 계정 정리로 어도어 복귀 신호탄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후 사용하던 'NJZ' 소셜미디어 계정을 정리했다. 이는 멤버들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법원 판결 후 독자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로의 복귀를 위한 재정비를 시사한다. 해당 계정은 독립적인 활동 소식을 전하던 곳으로, 비공식적인 소통창 역할을 해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02094838238
03. 태연, '파노라마'로 케이타운포유 1위 석권
소녀시대의 태연이 지난 11월 24일부터 30일 기간 동안 4,680장을 판매하며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 'Panorama: The Best of TAEYEON'은 태연의 10년간 활동을 담은 첫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타이틀곡 '인사(Panorama)'는 Pop Rock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뮤직비디오는 태연이 기억을 잃은 후 자신과 닮은 소녀와 함께하는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https://v.daum.net/v/20251202103426711
04. 아이브, 데뷔 4주년 기념 팬과의 특별한 시간
아이브는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이브는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202103048532
05. 괴물 신인 ALLDAY PROJECT, 첫 EP로 판도 변화 예고
ALLDAY PROJECT는 데뷔 6개월 만에 첫 EP ‘ALLDAY PROJECT’를 발표한다. 이들은 타이틀곡 ‘LOOK AT ME’와 선공개곡 ‘ONE MORE TIME’ 등 총 6곡을 수록하였으며, ‘ONE MORE TIME’은 멜론 TOP100 차트 2위에 오른 바 있다. 2025 MAMA AWARDS에서의 수상으로 괴물 신인의 면모를 입증한 이들은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신보는 12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51202095213408
06. 임영웅, 선한스타 상금 2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40억 원을 넘어섰다. 그는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소아암 재단에 1억 1,6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팬클럽의 누적 기부금 또한 36억 9,660만 원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51202094823219
07. 로이킴, 일본 공연 전석 매진 기록
로이킴이 11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Three Blooms, One Moment’ 라이브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는 십센치, 폴킴과 함께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발매한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도 호평을 받았다. 공연 후 로이킴은 일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또 다른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02103750864
08. 한·인도네시아 합작 영화 '판결', 2026년 1월 개봉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합작 영화 '판결'이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창희 감독이 연출한 이 법정 스릴러는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0초 예고편에서 "법정에선 진실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진실이 되더라고"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현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관객들은 이미 현실과 유사한 긴장감에 호평을 보냈다.
https://v.daum.net/v/20251202093319520
09. 심은경, ‘여행과 나날’로 두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올라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으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심은경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보유한 유일한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02100227023
10. 장성규·남지현·문상민, 2025 KBS 연기대상 MC로 선정
KBS는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을 '2025 KBS 연기대상'의 MC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상식은 KBS에서 방송된 드라마의 뛰어난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오는 31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성규는 3년 연속, 문상민은 2년 연속으로 MC를 맡으며, 남지현은 새 미니시리즈의 주연 배우로도 활약한다. KBS는 연말 총결산을 통해 K드라마의 성과를 되새길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202094847250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마케팅 아이디어 고갈? 인스타그램 7계정 추천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분야이다. 이를 위해 인스타그램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7개의 계정을 소개한다. 해당 계정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캠페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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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행동 순간에 최적화된 마케팅 퍼널 전략
고객 여정은 순차적이지 않다. 최신 마케팅 퍼널 전략은 사용자의 행동 순간에 집중해야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CRM 마케터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효과적인 고객 유치를 실현해야 한다. 실제로 행동 순간에 맞춘 접근법이 전환율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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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예능형 콘텐츠, 알고리즘의 새로운 강자
예능형 콘텐츠는 구조적 미션과 뚜렷한 캐릭터 리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요소는 브랜드의 선호를 이끌어내며,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알고리즘의 변화에 발맞춰 예능형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으며, 이는 콘텐츠 소비 패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식의 콘텐츠가 조회수와 참여율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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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마음 잡다
2026년을 목표로 하는 뷰티 팝업스토어의 성공 전략은 체험형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체험형 팝업스토어는 소비자 참여율을 30% 이상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향후 뷰티 업계의 마케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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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K-뷰티, 중동 시장 진출 전략 분석
K-뷰티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다양하다. 먼저, 중동의 뷰티 시장은 연평균 5% 성장이 예상되며, 소비자들의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주효할 것이다. 이에 따라, 현지 문화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이 중요하며, 파트너십을 통한 유통망 확보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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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틱톡 마케팅, 준비 없이 시작할 수 없다
틱톡은 현재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 수는 10억 명을 넘어섰고, 이는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효과적인 틱톡 마케팅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적절한 타겟팅이 필요하다.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틱톡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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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검색의 종말, 콘텐츠 발견의 새로운 길
현재 우리는 '찾지 않음'이 기본인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콘텐츠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발견될 수 있을까? 검색 기능의 쇠퇴는 사용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은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검색보다 추천 시스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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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구글 TPU 확산, 삼성·SK HBM 수혜 기대
구글의 AI 칩 TPU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HBM 수요가 증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두 회사는 월 15만~16만 장의 HBM 웨이퍼를 생산하며, 마이크론과의 격차가 두드러진다. 차세대 HBM4의 공급이 본격화되면 연간 공급량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2
09. 기아·빙그레·KCC건설, 광고대상 석권의 비결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빙그레는 AI 기술을 활용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으로 5관왕을 달성하였다. 기아는 EV5 광고로 인쇄부문 대상과 TV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전동화 전략을 강조하였다. KCC건설은 ‘집에 가자’ 캠페인으로 주거의 감성적 의미를 재조명하여 두 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들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광고 시장의 의미 중심으로의 변화를 주도하였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3
10. LG전자, 유럽서 올레드 TV 최우수 브랜드 선정
LG전자는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는 TV 부문 최초로 시상하며, LG 올레드 TV는 전문가 및 소비자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초과했으며, 유럽 소비자들의 고화질 콘텐츠 선호도가 LG 올레드 TV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4
11. 겨울의 따스함, 광화문글판이 전한다
광화문글판이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을 바탕으로 겨울 편을 게시했다. 이번 글판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디자인은 붕어빵을 모티브로 하여 가족과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했다. 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에 내년 2월 말까지 전시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5
12. KB국민은행, AI 통화 보호 및 치매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및 치매 자산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도입했다. 이로써 고객 보호 금융 전략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보상 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해 치매 발병 시 안전한 자산 관리를 지원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7
13. NH농협은행, 블록체인 해외송금 기술검증 성공
NH농협은행은 블록체인 결제 기업 파티오르와 협력하여 해외송금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검증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테스트한 사례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JP모건이 결제·수취은행 역할을 맡아 핵심 기술 요소를 검증했으며,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따라 디지털 결제수단과의 연계 확장도 기대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8
14. 가짜 사과문, 브랜드 신뢰도 위협하나
최근 브랜드들이 올리는 가짜 사과문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과문은 실제 실수 없이 자기 홍보 성격이 강하다. 위기 대응 형식을 차용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만, 반복 사용으로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진정한 사과문의 신뢰성이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소비자의 93%는 브랜드가 온라인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03
15. CJ메조미디어, 2026 광고 트렌드 4대 요소 발표
CJ메조미디어가 발표한 '2026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AI 마케팅, 발견형 커머스, OTT, DOOH를 핵심 트렌드로 선정했다. AI는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의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발견형 커머스는 AI 추천 기술로 소비자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OTT는 광고 수익 창출로 초점이 이동하며, DOOH는 기술 발전과 규제 완화로 초개인화 광고 시대에 진입할 예정이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9
16. 2025 한국광고대회, 'Happy New Creative' 주제로 개최
2025 한국광고대회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9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1,083편이 출품됐다. 특히 사회적 이슈를 다룬 캠페인이 비중을 차지하고, MZ 세대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가 증가했다. 행사에는 700여 명의 광고 관계자가 참석하며, 크리에이터즈 나잇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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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요약
오늘 키워드: 연말 한정/협업 경쟁, EU 지속가능성 규제 리스크, K콘텐츠/K뷰티 글로벌 확장, 그리고 AI/블록체인/데이터로 재편되는 마케팅/금융 인프라 흐름.
국내 패션에선 서울패션허브의 의류제조 마스터 확대, 형지엘리트의 벤처천억기업 선정, LF의 식품 부문 수직계열화처럼 제조 고도화와 사업 다각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무신사 용산 메가스토어, 지그재그 쇼핑몰 어워즈, 탑텐키즈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풋마트 50호점 오픈은 O4O/아울렛/멀티브랜드 매장을 통한 고객 접점 확장 사례다. GS샵의 프리미엄 상품 선호 강화와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의 K제품 약진은 가격보다 브랜드 신뢰와 체험을 중시하는 소비 전환을 보여준다.
EU의 2026년 지속가능성 규제와 미판매 재고 폐기 금지, 디지털 제품 여권, 비식품 지리적 표시(GI) 확대는 국내 OEM/ODM과 유럽 비농업 브랜드 모두에 공급망/지재권 관리를 강화하라는 신호다. 사이버 먼데이 매출 성장과 글로벌 신발 대형 할인, LIM 대학의 일본 교육재단 편입, 폴렌의 베이징 플래그십, 두바이 몰/해롯/뉴욕 호텔의 팝업/창문 장식 투자까지, 규제 환경이 까다로워지는 가운데도 피지컬 리테일과 교육/체험 채널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발렌티노/구찌/펜디의 C레벨 인사 재편, 라 펄라의 전 직원 재고용, 몽클레르의 브라질 올림픽 스폰서십 복귀, 조나단 앤더슨 3년 연속 수상과 델핀 아르노의 장학금 발표는 럭셔리 하우스들이 조직/인재/스포츠/교육을 묶어 중장기 브랜드 서사를 다시 짜는 단계라는 점을 보여준다. 동시에 Dior의 070 Shake, 샤넬의 에이셉 라키 등 뮤지션 앰배서더 영입은 젊은 층 문화 영향력을 정식 채널로 편입하는 움직임이다.
국내외 협업/한정판은 thisisneverthat×팀버랜드, 커버낫×요시고, 스파오×999휴머니티, 아페쎄골프×브리핑골프, 오스트리야×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케이스티파이×MCM, 언더웨어 BGD×인플루언서 등 의류/골프/언더웨어/테크 액세서리 전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보테가 베네타 향수, 셀린느/시야쥬/골든듀/로우클래식의 홀리데이 캠페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한정판 뷰티, 스와치×오메가 겨울 한정판, 리드볼트의 ‘펄스레드’ 캐리어와 같이 연말 시즌/컬러/스토리텔링을 전면에 내세운 숏텀 수요 자극 전략이 뚜렷하다.
K패션/K뷰티/K브랜드는 슬로우앤드 도쿄 팝업, 비건 브랜드 ‘펄쉘’의 일본/말레이시아 진출, K-뷰티 중동 진출 전략 분석,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 K뷰티/K이너뷰티 비중 확대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 팝업, 샘플 체험형 채널을 병행하는 해외 확장 국면이다. 엔터/콘텐츠 측면에선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정비, 태연/아이브/ALLDAY PROJECT의 성과, 신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예고, 한/인도네시아 합작 영화 ‘판결’, 심은경의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로이킴 일본 공연 흥행 등 K콘텐츠 IP의 글로벌 접점이 넓어지는 중이다.
스포츠/아웃도어에서는 블랙야크의 마운틴 원-브랜드 전략과 ISPO 3관왕, 회장 경영 철학서 출간, 신한코리아의 조기 회생 종결과 골프웨어/스포츠 캐주얼 재정비, 다이나핏의 3D 풋 스캔 서비스가 기술 기반 피팅/브랜드 스토리/유통망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그림이다. 아페쎄골프×브리핑골프, 프리미엄 골프/러기지 협업과 함께 골프 카테고리의 고가/한정 컬렉션화도 계속되고 있다.
ESG와 사회공헌 측면에선 한국패션협회 소그룹의 김장 1000포기 기부, 풀리오의 마사지기 기부, 임영웅과 팬덤의 누적 40억 원대 기부 등 업계/아티스트 양쪽에서 기부 활동이 정례화되는 분위기다. 이는 브랜드/셀럽 모두 이미지 제고를 넘어 장기적 신뢰 자산으로 관리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마케팅/미디어/테크에서는 인스타그램 레퍼런스 계정, 행동 순간 중심 퍼널 전략, 예능형 콘텐츠, 체험형 뷰티 팝업, K-뷰티 중동 전략, 틱톡 마케팅, 검색 쇠퇴와 추천/발견형 콘텐츠 분석, CJ메조미디어의 AI/발견형 커머스/OTT/DOOH 4대 트렌드 제시, 광고대상/광고대회 수상작 사례가 ‘플랫폼 알고리즘+데이터 기반 크리에이티브’로 요약된다. 구글 TPU 확산에 따른 HBM 수요로 삼성/SK 수혜 기대, NH농협의 블록체인 해외송금 검증, KB국민은행의 AI 통화 보호/치매 신탁, LG 올레드 TV의 유럽 최고 브랜드 수상은 금융/전자/반도체까지 AI/블록체인/고급 하드웨어를 전면에 내세운 리포지셔닝이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라이프스타일/컬처 영역에서는 갤럭시 S26 색상 유출, 케이스티파이 홀리데이 컬렉션, KTX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 반려동물과의 수면 연구, 콤팩트 레코드 바 도쿄 팝업, 아이레이×아식스/꼼데가르송×오니츠카 협업, 조던 레트로 카드 부활, 지드래곤/에이셉 라키의 샤넬 행보, 카일리 제너의 네일 트렌드, 패션 어워드 레드카펫 이슈까지 IT/교통/스트리트 컬처와 패션이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양상이다. 브랜드 관점에서는 연말 소비 피크에 맞춰 협업/한정판/체험/데이터 마케팅을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국면으로 정리된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 서울패션허브, 의류제조 마스터 명패 수여
• 형지엘리트, 2025 벤처천억기업으로 선정
• LF, 패션 넘어 식품 시장 확대 나선다
• K제품,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 인기 폭발
• 무신사, 용산에 대규모 스토어 오픈
• 지그재그, 고객 사랑받은 쇼핑몰 시상식 개최
• 패션업계,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000포기 기부
• 풀리오, 한부모가정에 1억원 마사지기 기부
• 2026 EU 규제, 한국 패션업계 위기 경고
• 삼성물산패션, 박남영 부문장 선임으로 세대교체
• BFM, 혁신적 B2B 패션 커뮤니티 앱 출시
• 프리미엄 선호 강세, GS샵 히트상품 분석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 LIM 대학, 일본 교육재단에 인수 완료
• 폴렌, 베이징 산리툰에 첫 매장 오픈
• 사이버 먼데이, 매출 140억 달러 전망
• 발렌티노, 부 CEO로 로랑 베르가모 임명
• 스테파니 프리엔더 스틸랜더, 케이트 모스의 초기 모습 공개
• 구찌, 자동차 업계 CFO 영입으로 변화 예고
• 패션 어워드 2025, 레드카펫 현장 속속 도착
• 라 펄라, 220명 재고용으로 새 출발
• EU, 비식품 지역 표시 보호 확대
• 카일리 제너, 체크무늬 네일로 겨울 트렌드 예고
• 리타 오라, 2025 패션 어워드서 톰 포드 블루 힐 공개
• 조나단 앤더슨, 런던 패션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 몽클레르, 브라질 팀과 함께 올림픽 복귀
• 가브리엘라 허스트, 세이브 더 칠드런 대사로 임명
• Dior, 래퍼 070 Shake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 미구엘 카스트로 프레이타스, 뮈글러 첫 컬렉션 공개
• 프란체스카 레오니, 펜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임명
• 두바이 몰, 샤피렐리의 화려한 팝업 스토어 오픈
• 브루넬로 쿠치넬리, 해롯 창문 장식 공개
• 서리 호텔, 미키모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 사이버 먼데이, 유명 브랜드 신발 최대 50% 할인
• 아스트리드 & 미유, 런던서 새로운 개념 매장 오픈
• 팀버랜드 부츠, 눈 속에서도 효과적이다
• 아르헨티나 장인정신, 밀라노에 새 바람
• 델핀 아르노, 디올 여성복 장학금 발표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 블랙야크,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공략 나서
• 신한코리아, 회생절차 조기 종결로 재도약
• 블랙야크, ISPO 어워드 3관왕 달성
• 다이나핏, 3D 풋 스캔 서비스 강화
• 강태선 회장, 경영 철학서 ‘세상은 문 밖에 있다’ 출간
• 아페쎄골프와 브리핑골프, 프리미엄 협업 컬렉션 출시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으로 새로운 디자인 선보여
• 커버낫, 요시고와 그래픽 숏 푸퍼 출시
• 탑텐키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첫 매장 오픈
• 자라, 에런 러빈과의 협업으로 남성패션 혁신
• 스파오, 999휴머니티와 협업 컬렉션 출시
• 오스트리야, 2025 F/W 컬렉션 공개 및 협업 강화
• 지오지아, 30주년 캠페인으로 슈트 매출 급증
• 슬로우앤드, 도쿄 팝업 성공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 케이스티파이, MCM과 협업으로 새로운 컬렉션 출시
•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온라인 공개
• 풋마트, 김천에 50호점 오픈
• BGD, 김몽키와 특별 협업 컬렉션 출시
• CAA, 빈스톡 인수로 라이선싱 시장 확대
•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무신사 첫 공개
• 시야쥬, 2025 홀리데이 시즌 잡화 강화
• 골든듀, 김태리와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 공개
• 로우클래식, 성수 86 스토어에 7미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영감 향수 출시
• 셀린느, 홀리데이 캠페인으로 연말 룩 완성
• 지드래곤, 샤넬로 공항패션 완벽 변신
• 스와치 x 오메가, 겨울 한정판 출시
• 에이셉 라키, 샤넬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 신세계인터내셔날, 홀리데이 한정판 컬렉션 출시
• 은 가격 상승률, 금을 초과하다
• 비건 뷰티 브랜드 ‘펄쉘’, 첫 스킨케어 제품 출시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 갤럭시 S26 시리즈, 다채로운 색상 유출
• 케이스티파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맞춤형 선물 제안
• 반려동물과의 동침,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 KTX, 좌석 셀프 변경 서비스 도입
•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 슈즈 출시
• 999휴머니티, 스파오와 홈웨어 컬렉션 출시
• 디스이즈네버댓과 팀버랜드, 특별한 협업 신발 출시
• 아이레이 x 아식스, 한정판 스니커 공개
• 꼼 데 가르송,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 컬렉션 발표
• 콤팩트 레코드 바, 도쿄 팝업 이벤트 개최
• 조던 브랜드, 레트로 카드 재도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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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커넥션 데일리 칼럼
위기 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수했을 때의 장면’을 설계하는 법
대부분의 회의실에서는 캠페인이 잘됐을 때의 장면만 상상합니다. 사람들 반응이 좋을 때 화면, 매출이 올랐을 때 그래프, 상사가 칭찬할 것 같은 한 줄 리포트.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 브랜드를 시험에 올리는 순간은 전혀 다른 장면에서 찾아옵니다. 상품이 예상과 달랐을 때, 댓글창이 거칠어졌을 때, 규제를 살짝 넘기려던 선택이 기사 제목이 되었을 때입니다. 이제 ‘위기 대응팀’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이 장면을 같이 그리는 팀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
많은 패션/라이프스타일 회사가 위기 관리를 PR 파트의 전문 영역으로 나눠 놓습니다. 브랜드팀과 MD, 디지털 마케터가 일단 기획을 밀어붙이고 문제가 생기면 홍보실과 법무가 등장해 수습하는 구조죠. 겉으로 보면 효율적인 분업처럼 보입니다. 평소에는 각자 할 일을 하고 사고가 나면 전문팀이 출동하는 방식이니까요. 다만 요즘과 같은 속도에서는 이 구조가 현실을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고객은 공지문이 올라오기 전에 이미 화면을 캡처해서 공유하고 사내 보고서가 올라가는 속도보다 커뮤니티의 해석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니까요.
위험을 당연한 전제로 두고 설계하는 산업에서는 다른 접근을 씁니다. 원전, 항공, 특수 의료 같은 곳에서는 ‘고신뢰 조직(High Reliability Organizatio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원칙을 운영 전반에 심어둡니다. 이 조직들은 실패 가능성을 끝까지 줄이려 하기보다 애초에 완전한 무오류를 믿지 않습니다. 작은 이상 징후를 집요하게 찾고 현장에 있는 사람이 문제를 먼저 감지하면 직급과 상관없이 그 의견을 우선합니다. 이렇게 작동하는 조직이 실제로 높은 위험 환경에서도 낮은 사고율을 유지한다는 연구가 꾸준히 쌓여 있죠. 패션이나 뷰티처럼 생명/안전만큼 극단적인 리스크가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신뢰와 평판이 상품인 산업에서도 같은 태도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위기 이야기를 ‘전략’이나 ‘시스템’ 수준에서만 다루면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실제 고객이 기억하는 건 시스템이 아니라 장면입니다. 결함 있는 제품을 발견했을 때 화면에 어떤 문장이 먼저 떴는지, 매장 직원이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을 건넸는지, 교환을 요청했을 때 과정이 얼마나 복잡했는지 같은 아주 구체적인 장면이 머릿속에 남습니다. 브랜드 입장에서 위기는 한 번의 대형 사건으로 느껴지지만 당사자가 떠올리는 기억은 몇 초짜리 장면 몇 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실수했을 때의 장면’을 설계한다는 말은 결국, 위기 전략을 사람 눈높이에서 다시 그려본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서비스 디자인 분야에서 말하는 ‘서비스 블루프린트(Service Blueprinting)’는 이런 장면을 구조적으로 그리는 방법입니다. 고객이 보는 화면과 직원 행동, 보이지 않는 백오피스의 움직임을 한 장의 도식으로 연결하고 어느 지점에서 실패가 일어날 수 있는지, 어느 순간에 불만이 쌓일 수 있는지를 찾는 기법이죠. 원래는 정상적인 이용 흐름을 그리기 위한 도구이지만 실패 버전을 같이 그려보면 위기 장면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예를 들어 신규 컬렉션 런칭을 설계할 때 ‘상상 속 이상적인 여정’만 그리는 대신 주문 폭주로 배송이 밀렸을 때 화면이 어떻게 바뀌는지, 재고 오류로 취소가 발생했을 때 어떤 순서로 알림이 가는지까지 함께 그려보는 식입니다.
패션/뷰티 업계 기획 문서를 떠올려 보면 대부분 비슷한 흐름을 가집니다. 콘셉트, 타겟, 채널, KPI, 그리고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반품 정책, 고객센터 응답, 파트너와 책임을 나누는 방식은 보통 마지막 장에 짧게 적히거나 운영 파트로 넘겨집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현실과 서류가 갈라집니다. 실제 사고는 KPI 옆에 적힌 숫자 때문에 발생하기보다 그 숫자를 맞추기 위해 현장에서 감수한 선택들 사이에서 등장하니까요. 예를 들어 촉박한 딜라이브 날짜에 맞추기 위해 검수 단계를 줄이거나 응대 인력을 최소화한 채 할인율을 키우는 선택이 나중에 댓글과 기사 제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다른 도구를 끌어올 수 있습니다. 조직 심리학에서는 ‘프리모텀(Pre-mortem)’이라는 기법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가 이미 완전히 실패했다고 가정하고 과거 시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이렇게 망가졌을까”를 상상해 보는 방식이죠. 연구자들은 이렇게 가정하고 나면 팀이 찾는 위험 요인이 평소보다 훨씬 풍부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한 글로벌 컨설팅 사례에서는 이런 방식이 잠재적 실패 원인 탐지력을 30% 가까이 높였다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패션 브랜드 입장에서는 캠페인 기획 회의에서 한 번쯤 “이 프로젝트가 6개월 뒤 기사화될 정도의 사고로 끝났다고 치고, 그때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를 같이 적어 보는 장면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실수 장면을 사전에 그리려면 당연히 위기 대응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위기 담당 부서가 보는 화면과 현장 직원이 보는 화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신뢰 조직 연구에서는 문제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는 태도를 핵심 원칙으로 꼽습니다. 공장에서 생산 이상을 감지한 기사, 매장에서 고객 표정을 매일 보는 직원, 커뮤니티 반응을 실시간으로 읽는 MD가 하나의 신호를 올렸을 때 그 장면이 기획 테이블에 바로 올라올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위기 대응팀은 항상 ‘언론이 먼저 알고 난 뒤’에 움직이는 역할로 남게 됩니다.
실수 장면 설계라는 말이 거창하게 들리지만 실제 작업은 매우 구체적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특정 상황에서 고객이 처음 보는 문장은 무엇인지, 어떤 채널에서 어떤 순서로 메시지가 도착하는지, 화면에서 안내 문구가 몇 줄인지, 교환이나 환불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같은 질문입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이 질문이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이 디테일이 “실수했을 때 이 회사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입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책임을 회피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문장, 문제를 인정하고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문장, 두 종류가 전혀 다른 인상을 남깁니다.
마케팅 연구에서는 ‘서비스 회복(Service Recovery)’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습니다. 일부 연구는 문제를 겪은 고객이 적절한 보상과 진심 있는 사과를 경험했을 때, 애초에 문제를 겪지 않은 고객보다 오히려 더 높은 충성도를 보이는 현상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이 현상을 흔히 ‘서비스 리커버리 패러독스(Service Recovery Paradox)’라고 부릅니다. 물론 일부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고 일부러 실수를 벌이는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닙니다. 다만 실패 이후 장면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단순한 수습을 넘어 관계 회복, 나아가 관계 강화까지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근거로 읽을 수 있습니다.
규제 환경도 장면 설계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codesign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 ESPR)’을 통해 2026년 7월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미판매 섬유/신발을 폐기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을 요구합니다. 한국에서 유럽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패션 기업이라면 이 변화는 단순 규정 준수를 넘어 “재고를 잘못 관리했을 때 어떤 장면이 펼쳐지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재고 소각이 더 이상 마지막 선택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판매 예측을 잘못했을 때 내부 회의실에서 어떤 사람이 어떤 데이터로 문제를 제기하는지, 그 순간에 누가 책임을 나누는지, 대체 유통 채널을 어떻게 가동하는지까지 하나의 시나리오로 그려둘 필요가 생깁니다.
실수 장면을 미리 설계하는 작업은 직원 보호와도 연결됩니다. 위기 뉴스에 등장하는 발언들을 살펴보면 종종 특정 담당자 한 명의 말실수나 현장 직원 한 명의 대응이 집중 공격을 받습니다. 실제 원인은 무리한 일정, 충분치 않은 인력, 애매하게 정리된 정책, 일관성 없는 지시처럼 구조에 있는데도 말이죠.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패 장면을 함께 그려두면 현장 직원은 적어도 혼자 즉흥적으로 말과 행동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결정권자가 어떤 수준까지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어느 정도 보상을 제안할 수 있는지, 어떤 표현을 피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선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것 못지않게 실수가 생겼을 때 한 사람에게 책임이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구조를 바꾸는 일이 중요합니다.
K-패션, K-뷰티, K-팝 컬래버레이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는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실시간으로 평가받는 중입니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작은 오작동도 몇 분 안에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기 대응팀이 잘 막아 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히려 브랜드를 살리는 힘은 처음 브리핑을 열던 날 회의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모여 어떤 실패 장면을 상상했는지에서 출발할지도 모릅니다. 실수 가능성을 외면하지 않고 구체적인 장면으로 바꿔서 미리 그려두는 팀이 결국 더 오래 신뢰를 유지하는 팀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수를 상상한다고 해서 비관적인 브랜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고객 시간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가깝습니다. 다음 기획 회의에서 프레젠테이션 마지막 장 한 구석에라도 ‘실패했을 때의 화면’을 그려보는 시도가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위기 대응팀은 여전히 필요하지만 그 팀이 움직이기 전에 이미 수많은 장면이 준비된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의 차이는 앞으로 점점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서울패션허브, 의류제조 마스터 명패 수여
서울패션허브는 2025년도 의류제조 마스터로 선정된 139개사에 명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서울 의류제조 산업의 고도화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것으로, 샘플·패턴 분야에서 임가공 분야로 마스터 선정 범위를 확대하였다. 선정 기업에는 디지털 샘플 교육과 경영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 총 1,000건의 디자이너 의류제조 상담이 이루어져 맞춤형 생산 연계의 실효성이 입증되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85
02. 형지엘리트, 2025 벤처천억기업으로 선정
형지엘리트가 매출 1,000억 원 이상 기업으로 선정되며, 2024년 기준 연결 매출 1,667억 원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복, 스포츠, 워크웨어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86
03. LF, 패션 넘어 식품 시장 확대 나선다
LF는 지난해 기준 패션 매출 비중이 72.5%로 가장 크지만, 식품 부문 매출은 3,200억 원을 기록하며 16%를 차지하였다. 식품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LF푸드에 회장직을 신설하고, 엠지푸드솔루션을 인수하여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르메F&B코리아를 흡수합병하고, 다국적 식자재를 선보이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5
04. K제품, 이베이재팬 샘플마켓에서 인기 폭발
이베이재팬의 샘플마켓은 2021년 런칭 이후 K제품의 비중이 72%에 달하며, 총 체험 건수는 43만을 초과했다. 올해 샘플마켓 등록 상품은 전년 대비 220% 증가했으며, K뷰티, K이너뷰티, K식품 셀러 신청도 각각 171%, 156%, 238% 증가하는 등 일본 소비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다. 샘플마켓은 K제품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작용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9
05. 무신사, 용산에 대규모 스토어 오픈
무신사가 11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무신사 메가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를 동시에 오픈한다. 두 매장은 각각 1000여 평 규모로, 국내 최대 브랜드 매장이다. 용산 상권의 다양한 고객층을 겨냥한 이번 출점은 O4O 전략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통합한다. 매장은 200여 개 브랜드와 팝업존을 포함하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4개 국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3
06. 지그재그, 고객 사랑받은 쇼핑몰 시상식 개최
지그재그는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쇼핑몰 20곳을 선정하여 ‘쇼핑몰 어워즈’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어워즈에는 연간 100억~3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대형 쇼핑몰과 급성장 중인 ‘라이징 쇼핑몰’ 10곳이 포함된다. 기획전은 3,440개 상품을 최대 9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다양한 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12월 3일에는 시상식 형식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1
07. 패션업계,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000포기 기부
한국패션협회 소그룹 '패션이 떴다'는 11월 28일 남양주에서 취약 계층을 위해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담갔다. 이 모임은 중소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 간 협업과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한다. 회장 이성환은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기부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래은 회장은 패션협회의 친근한 이미지 제고를 기대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7
08. 풀리오, 한부모가정에 1억원 마사지기 기부
풀리오가 초록우산을 통해 서울시 한부모가정에 종아리 마사지기 V2 블랙에디션 505대를 기부했다. 기부의 총액은 1억원에 달하며, 이는 반복적인 육아와 가사로 인한 신체 피로를 덜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풀리오는 앞으로도 건강한 일상과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2
09. 2026 EU 규제, 한국 패션업계 위기 경고
2026년부터 시행되는 EU의 지속가능성 규제로 한국 패션·섬유 업계에 큰 리스크가 예상된다. EU는 미판매 재고 폐기 금지, EPR 강화, 디지털 제품 여권 의무화 등의 규제를 도입하며, 국내 OEM/ODM 기업의 70% 이상이 EU 브랜드 물량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공급망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재고 예측 AI와 리사이클 채널 구축이 시급하며, 친환경 소재 비중을 최소 30% 이상 확보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73
10. 삼성물산패션, 박남영 부문장 선임으로 세대교체
삼성물산패션부문은 박남영 부사장을 신임 패션부문장으로 선임했다. 박 부문장은 1993년 삼성그룹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해 32년 동안 다양한 경력을 쌓은 패션 전문가이다. 그는 빈폴사업부장과 해외상품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성과를 내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향후 패션부문의 비전을 만들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72
11. BFM, 혁신적 B2B 패션 커뮤니티 앱 출시
비에프엠이 패션업계 실무진 인증을 기반으로 한 B2B 커뮤니티 앱을 출시했다. 이 앱은 온라인 브랜드, 봉제공장 및 유통사 등이 참여하여 정보 공유와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인증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는 익명 채팅 기능과 다양한 실무 중심 강의 및 글로벌 유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BFM은 검증된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패션 업계의 투명한 정보 공유와 신뢰 구축을 목표로 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49
12. 프리미엄 선호 강세, GS샵 히트상품 분석
GS샵은 올해 홈쇼핑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이 효용성과 신뢰성을 중시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패션 부문에서 자체 브랜드 '코어 어센틱'은 주문액 800억원으로 160% 성장하며 1위를 기록했다. 로봇청소기와 뷰티 기기도 인기이며, 24K 순금 장신구 주문액은 180% 증가했다. 고객은 가격보다 가치를 중시하며, GS샵은 이를 반영한 상품 제안을 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0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LIM 대학, 일본 교육재단에 인수 완료
LIM 대학은 일본 교육재단(Japan Educational Foundation, JEF)에 인수되었다. 이번 거래는 지난 5월 처음 공개되었으며, LIM 대학은 JEF의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었다. JEF는 일본과 프랑스의 패션 관련 교육기관을 운영하며, LIM의 뉴욕시 중심지 위치는 학생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할 것이다. JEF는 LIM 대학과 함께 고품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lim-college-acquistion-japan-educational-foundation-completed-1238360100/
02. 폴렌, 베이징 산리툰에 첫 매장 오픈
프랑스 가죽 제품 브랜드 폴렌이 중국 첫 매장을 베이징 산리툰에 개장했다. 매장은 180제곱미터 규모로, 프랑스 건축 스타일과 중국 시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번 매장 오픈은 브랜드가 Tmall에 진출한 지 2년 만에 이루어졌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polene-china-store-sanlitun-beijing-1238365153/
03. 사이버 먼데이, 매출 14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먼데이는 소매업체들에게 큰 수익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Salesforce는 미국에서 134억 달러의 매출 증가를 4%로 예측하고 있다. 반면, Adobe는 소비자들이 142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보며, 이는 작년 대비 6.3% 증가한 수치이다. 온라인 소비는 월요일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1분마다 1600만 달러가 지출된다. 전체 연휴 기간 동안 소매업체들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출이 3~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mid-single-digits-sales-gains-for-cyber-monday-seen-1238365556/
04. 발렌티노, 부 CEO로 로랑 베르가모 임명
발렌티노는 CEO 리카르도 벨리니의 지휘 아래 부 CEO로 로랑 베르가모를 임명했다. 베르가모는 2018년 발렌티노에 합류해 중동 지역 총괄 매니저와 북미 CEO를 거쳤다. 그는 2023년에는 동부 시장을 포함한 상업 임원으로서 글로벌 아울렛 사업과 소매 성과를 감독하게 된다. 이 같은 인사는 발렌티노의 글로벌 전략 강화 및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valentino-appoints-deputy-ceo-laurent-bergamo-1238365592/
05. 스테파니 프리엔더 스틸랜더, 케이트 모스의 초기 모습 공개
스테파니 프리엔더 스틸랜더는 1990년대 초부터 패션 및 초상 사진을 발표해왔다. 최근 10년간 그녀는 숨겨진 아카이브를 탐색하며 새로운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25년, 그녀는 "보이지 않는(Unseen)"과 "보이는(Seen)"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아카이브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는 그녀의 경력을 기념하는 동시에 과거 작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stephanie-pfriender-stylander-kate-moss-photoshoot-1238353820/
06. 구찌, 자동차 업계 CFO 영입으로 변화 예고
구찌는 기획 및 운영 부문에서 17년간 근무한 알베르토 발렌트를 후임으로 자동차 산업 출신의 지안루카 데 피치를 CFO로 임명했다. 데 피치는 르노 그룹 내 모빌라이즈 CEO를 역임했으며, 예전에는 FCA와 닛산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인사는 구찌의 전략적 변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경영진이 브랜드의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gucci-cfo-gianluca-de-ficchy-mobilize-renault-1238365802/
07. 패션 어워드 2025, 레드카펫 현장 속속 도착
2025년 12월 1일, 영국 패션 어워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유명 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샤론 스톤과 디자이너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함께 등장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패션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그들의 창의성을 발휘했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gallery/fashion-awards-2025-red-carpet-arrivals-photos-1238365532/
08. 라 펄라, 220명 재고용으로 새 출발
라 펄라(La Perla)는 새로운 소유주 피터 커른(Peter Kern) 아래 약 220명의 전직원을 재고용하고, 이들은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아트리에(Atelier)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 결정은 2년간의 불확실성과 희생, 그리고 결단의 끝을 의미하며, 브랜드의 장인들은 고급 시장을 위한 예술 작품을 제작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브랜드를 지탱하게 된다.
https://wwd.com/business-news/business-features/la-perla-new-owner-hires-back-all-employees-1238365621/
09. EU, 비식품 지역 표시 보호 확대
유럽연합은 리모주 도자기, 도네갈 트위드와 같은 비식품 아이콘의 명성과 품질을 보호하는 새로운 지리적 표시(GI)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식품과 음료 제품에만 적용되던 보호를 비농업 제품으로 확대한 것이며, 유럽의 유리공 예술가, 도예가, 금속 세공사들은 자사 제품명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다.
https://wwd.com/business-news/government-trade/eu-indication-protects-limoges-porcelain-donegal-tweed-1238365744/
10. 카일리 제너, 체크무늬 네일로 겨울 트렌드 예고
카일리 제너는 28세의 뷰티 기업가로, 가을 시즌을 마감하며 체크무늬 네일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디자인은 유명 매니큐리스트 조라 간조리트(Zola Ganzorigt)가 제작했으며, 라벤더부터 연갈색까지 다양한 색조가 조화를 이루었다. 네일은 그녀의 흰색 모피 코트와 대비되어 독특한 질감을 더했다.
https://wwd.com/pop-culture/celebrity-news/kylie-jenner-plaid-nails-1238365703/
11. 리타 오라, 2025 패션 어워드서 톰 포드 블루 힐 공개
리타 오라는 2025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톰 포드의 2026 봄 컬렉션 블루 힐을 착용했다.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그녀는 올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블루 힐로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신발은 뾰족한 앞코와 낮은 컷의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강조하며, 측면이 드러나는 D'Orsay 스타일이 특징이다.
https://wwd.com/footwear-news/shoe-trends/rita-ora-tom-ford-spring-2026-blue-pumps-fashion-awards-1238366480/
12. 조나단 앤더슨, 런던 패션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조나단 앤더슨이 2025 런던 패션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델핀 아르노가 글로벌 패션 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앤더슨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남성과 여성복을 총괄하며, JW 앤더슨 브랜드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변모시켰다. 런던 패션 어워드는 신진 인재 발굴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jonathan-anderson-wins-designer-year-fashion-awards-london-1238365609/
13. 몽클레르, 브라질 팀과 함께 올림픽 복귀
몽클레르가 60년 만에 올림픽에 복귀한다.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브라질 국가대표 스키팀을 공식 후원한다. 브라질 올림픽 위원회와 브라질 눈 스포츠 연맹의 기술 후원사로서 역할을 한다. 이 브랜드는 24세의 브라질-노르웨이 알파인 스키 선수 루카스 피네이로 브라텐과의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moncler-sponsor-brazil-2026-winter-olympics-1238364313/
14. 가브리엘라 허스트, 세이브 더 칠드런 대사로 임명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새로운 대사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오랜 지지자이자 전 이사로서 아동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허스트는 1919년 창립된 이 조직의 비전과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인도적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gabriela-hearst-ambassador-save-the-children-1238358553/
15. Dior, 래퍼 070 Shake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
Dior는 미국의 래퍼 070 Shake를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본명은 다니엘 발부에나(Danielle Balbuena)이며, 그녀의 음악 스타일은 랩과 대체 팝의 경계에서 독창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Dior는 그녀의 창의성, 진정성, 에너지가 브랜드의 본질과 조화를 이루며 우아함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dior-names-rapper-070-shake-brand-ambassador-1238364186/
16. 미구엘 카스트로 프레이타스, 뮈글러 첫 컬렉션 공개
미구엘 카스트로 프레이타스는 파리 패션 위크에서 2026년 봄 컬렉션을 공개했다. 그는 "아이덴티티의 옷장"이라는 이름으로 다면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소재로 재해석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첫 캠페인은 모델 리비 베넷을 통해 여러 가지 정체성을 탐구하며, 뮈글러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전략을 이어간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mugler-miguel-castro-freitas-first-collection-and-campaign-1238364155/
17. 프란체스카 레오니, 펜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임명
프란체스카 레오니가 펜디(Fendi)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합류한다. 그녀는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에서 브랜드 책임자로 활동했다. 20년 간 펜디에 몸담았던 크리스티아나 몬파르디니(Cristiana Monfardini)가 퇴사한 후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레오니는 패션과 럭셔리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측면을 관리할 예정이다. 그녀는 새로 임명된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와의 협력 경험이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fendi-francesca-leoni-global-chief-communication-officer-1238364363/
18. 두바이 몰, 샤피렐리의 화려한 팝업 스토어 오픈
샤피렐리는 두바이 몰에서 휴가 시즌을 맞아 화려한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다니엘 로즈베리의 디자인으로, 역사적인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금색과 검정색 장식이 특징이다. 팝업 스토어는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가을 시즌 의류와 가죽 제품, 주얼리를 선보인다. 로즈베리는 또한 만다린 오리엔탈 주메이라를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도 디자인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schiaparelli-pop-up-dubai-mall-mandarin-oriental-jumeira-1238365302/
19. 브루넬로 쿠치넬리, 해롯 창문 장식 공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런던 해롯 백화점에서 크리스마스 창문 장식을 공개했다. 이번 장식은 'A Visionary Dream You Can Touch'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고향인 움브리아 솔로메오에서 영감을 받았다. 21개의 창문과 20피트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현지의 꿈과 환상을 표현한다. 쿠치넬리는 이날 밤 로열 알버트 홀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brunello-cucinelli-harrods-window-takeover-fashion-awards-1238365497/
20. 서리 호텔, 미키모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서리 호텔은 미키모토와 협력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한다. 호텔 로비는 미키모토의 진주와 꽃에서 영감을 받은 장식으로 꾸며진다. 또한, 특정 스위트 투숙객은 미키모토 향수와 화보집을 선물받는다. 미키모토는 고객과의 감정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the-surrey-hotel-nyc-mikimoto-holiday-season-1238365457/
21. 사이버 먼데이, 유명 브랜드 신발 최대 50% 할인
2025년 사이버 먼데이 기간 동안, 인기 브랜드 신발의 할인율이 최대 50%에 달한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같은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할인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사이버 먼데이의 소비가 1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를 초과하는 수치이다. 소비자들은 인기 제품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https://wwd.com/shop/shop-shoes/best-cyber-monday-shoe-deals-footwear-sale-2025-shop-1238365421/
22. 아스트리드 & 미유, 런던서 새로운 개념 매장 오픈
런던 기반의 반귀금속 보석 브랜드 아스트리드 & 미유는 메이페어의 사우스 몰튼 스트리트에 '선물 가게'를 새롭게 열었다. 이번 매장은 보드 게임, 양말,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브랜드의 창립자 콘니 남은 새로운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매장은 특히 선물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브랜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전략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astrid-miyu-concept-shop-london-expansion-north-america-1238364945/
23. 팀버랜드 부츠, 눈 속에서도 효과적이다
겨울철 편안한 부츠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팀버랜드는 작업 부츠에서 출발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신발로 발전했다. 특히, 1973년 출시된 유명한 옐로우 부츠는 작업자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러한 배경 덕분에 팀버랜드 부츠는 눈이 오는 날씨에서도 효과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https://wwd.com/footwear-news/shoe-trends/feature/timberland-boots-snow-winter-1238365817/
24. 아르헨티나 장인정신, 밀라노에 새 바람
아르헨티나 디자이너 후안 마이즈 카사스가 밀라노 포르타 베네치아에 새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1,080 평방피트 규모로, 내부는 거친 벽돌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디자인은 따뜻함과 단순함의 균형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juan-maiz-casas-argentine-artisanal-store-milan-1238364121/
25. 델핀 아르노, 디올 여성복 장학금 발표
델핀 아르노는 젊은 창의 인재들이 럭셔리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LVMH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새롭게 도입하며, 글로벌 패션 산업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르노는 패션 어워드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며, 신진 인재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delphine-arnault-young-talent-dior-womenswear-scholarship-1238365943/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블랙야크,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공략 나서
블랙야크는 한국, 독일, 중국 등에서 마운틴 중심의 ‘원-브랜드’ 전략을 실행한다. 글로벌 컨벤션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와 상품 방향성을 통일하며, 내년부터는 마운틴에 초점을 맞춘 테크니컬 웨어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기능성 아우터와 팬츠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라인업은 내구성 높은 원단을 활용하고, 독일 연구소와 협업해 제품 개발에 나선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6
02. 신한코리아, 회생절차 조기 종결로 재도약
신한코리아는 회생 개시 8개월 만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 2023년 3월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신한코리아는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고 2개월여 만에 인가를 받아 조기 졸업에 성공했다. 향후 골프웨어 JDX와 스포츠 캐주얼 UFC스포츠의 상품군 재정비와 유통망 강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신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3
03. 블랙야크, ISPO 어워드 3관왕 달성
블랙야크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 뮌헨 2025에서 어워드 3관왕을 수상하며 누적 36관왕을 기록했다. 이는 단일 브랜드 기준 역대 최다 수상이며, 최근 3년간 10관왕을 달성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알프스 탐험을 위한 원정용 수트 2종과 트레일 러닝화 1종이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내년 2월에는 '스카이 애로우 D TR 슈즈'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902
04. 다이나핏, 3D 풋 스캔 서비스 강화
다이나핏은 11월 29~30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3D 풋 스캔 팝업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고객 발 모양 및 보행 패턴을 분석하는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10가지 이상 측정 항목을 기반으로 개인별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험 가치를 강화한다. 향후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7
05. 강태선 회장, 경영 철학서 ‘세상은 문 밖에 있다’ 출간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그룹 회장이 50여 년의 경영 경험을 담은 경영 철학서 『세상은 문 밖에 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블랙야크의 독창적인 경영 여정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한다. 블랙야크는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이하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까지 누적 33관왕을 기록한 블랙야크의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5
06. 아페쎄골프와 브리핑골프, 프리미엄 협업 컬렉션 출시
아페쎄골프가 브리핑골프와 협업해 2026 봄·여름 시즌 두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캐디백, 카트백, 클럽 커버 등 5종으로 구성되며, 아페쎄의 시그니처 데님과 브리핑골프의 러기지 기술력이 결합됐다. 첫 협업의 성공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출시되었으며, 한정 수량으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1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으로 새로운 디자인 선보여
디스이즈네버댓이 팀버랜드와 협업하여 TNT Classic 3-Eye Lug Boat Shoe를 재해석했다. 빈티지한 캐주얼 무드로 제작된 이번 제품은 전통적인 핸드 스티칭 기법을 유지하며, Euro Hiker의 프리미엄 가죽과 차별화된 아웃솔 컬러를 적용했다. 협업 제품은 12월 5일부터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 및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2
02. 커버낫, 요시고와 그래픽 숏 푸퍼 출시
커버낫(COVERNAT)은 사진작가 요시고(YOSIGO)와 협업해 그래픽 숏 푸퍼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요시고의 독특한 시선을 패딩 실루엣에 담아내어 일상과 여행의 감성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아이템으로는 RDS 인증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쓰루 더 윈도우 그래픽 숏 푸퍼’와 ‘클로즈 투 더 워터 그래픽 숏 푸퍼’가 있다. 또한, 협업 컬렉션은 그래픽 반팔 티셔츠, 스웻셔츠, 후디 라인업으로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901
03. 탑텐키즈,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첫 매장 오픈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 이는 브랜드의 첫 프리미엄 아울렛 진출로,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간 1,000만 명이 방문하는 인기 쇼핑 명소로, 탑텐키즈는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최적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2
04. 자라, 에런 러빈과의 협업으로 남성패션 혁신
자라(ZARA)는 미국 디자이너 에런 러빈(Aaron Levine)과 협업하여 남성복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고프코어, 오피스룩 등 현대적 남성성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하며, 기능성 아우터웨어와 테일러링이 돋보인다. 실용적인 스트레이트 핏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의류는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링 가능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라X에런 러빈 컬렉션은 2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5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5
05. 스파오, 999휴머니티와 협업 컬렉션 출시
스파오가 이지 웨어 브랜드 999휴머니티와 협업한 ‘베드 파이터’ 컬렉션을 5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편안함을 강조하며, 홈웨어를 중심으로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출시 제품에는 체크 긴팔 파자마, 그래픽 타올, 스터프백 등이 포함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파오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4
06. 오스트리야, 2025 F/W 컬렉션 공개 및 협업 강화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오스트리야(Ostrya)가 겨울 시즌을 맞아 2025 F/W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하여 보온성과 레이어링 활용도를 중시하며, 브라운브레스(Brown Breath)와 인세인개러지(Insane Garage)와의 협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메인 아이템인 에테르 다운재킷(Aether Down Jacket)과 샙우드 다운재킷(Sapwood Down Jacket)은 각각 12월 11일과 12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6
07. 지오지아, 30주년 캠페인으로 슈트 매출 급증
지오지아는 30주년을 기념한 디지털 캠페인 ‘나의 30대’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캠페인은 배우 양세종과의 협업으로 시작되었으며, 2040 남성 30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이로 인해 지난 10월 슈트 판매는 전월 대비 34.7% 증가하며, 관련 검색량은 48.6% 상승했다. 고우림이 착용한 체스터코트는 출시 10일 만에 583벌이 판매되며 캠페인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6
08. 슬로우앤드, 도쿄 팝업 성공으로 글로벌 진출 가속화
슬로우앤드는 도쿄 시부야 PARCO에서 열린 팝업 스토어에서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베스트셀러와 단독 선공개 아이템이 인기를 끌었고, 많은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해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슬로우앤드는 연 매출 700억원대를 기록하며 K-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4
👜 잡화/액세서리/기타(Goods/Acc/Etc)
01. 케이스티파이, MCM과 협업으로 새로운 컬렉션 출시
케이스티파이가 MCM과 협업하여 ‘뮌헨에서 화성까지’라는 디자인 서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크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임팩트 케이스와 바운스 케이스에 MCM의 시그니처 요소를 담아 대담한 우아함을 추구한다. 사용자는 커스텀 옵션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웹사이트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900
02.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온라인 공개
리드볼트는 새로운 컬러 ‘펄스레드’를 적용한 오딧 캐리어를 12월 1일 무신사 스토어에서 최초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1년 6개월의 연구 과정을 거쳐 제작되었으며, 강렬한 레드 색상으로 홀리데이 분위기를 담고 있다. 노홍철과 함께한 화보는 주체적인 크리스마스 여행 컨셉을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능동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전파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도 펄스레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90
03. 풋마트, 김천에 50호점 오픈
풋마트코리아는 김천시에 50호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다이소, 에스티코와 인접해 고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아디다스, 휠라 등 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판매 성과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풋마트는 내년까지 5~6개 추가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세종, 김해, 부산 서면 등 주요 지역 출점을 논의 중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8
04. BGD, 김몽키와 특별 협업 컬렉션 출시
좋은사람들이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BGD가 인플루언서 김몽키와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Being Goodness Daily'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BGD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리브랜딩 브랜드로, 레오파드, 러블리, 젤리브라 3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개발에는 1년이 소요되었으며, 3/4컵 구조와 정교한 봉제로 착용감을 극대화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87
05. CAA, 빈스톡 인수로 라이선싱 시장 확대
CAA는 글로벌 톱3 라이선싱 에이전시 빈스톡을 인수했다. 빈스톡은 30년의 업력을 가진 브랜드 IP 관리사로, 스포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0명 이상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CAA는 브랜드 개발 및 라이선싱 에이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877
06. 리드볼트, ‘펄스레드’ 캐리어 무신사 첫 공개
리드볼트는 1년 6개월의 연구를 통해 오딧 캐리어의 새로운 컬러 '펄스레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12월 1일 무신사 메가 쇼케이스에서 온라인으로 첫 공개되며, 세일 및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노홍철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능동적인 크리스마스 여행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며, 할인 혜택과 함께 고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3
07. 시야쥬, 2025 홀리데이 시즌 잡화 강화
여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시야쥬가 2025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포근함이 필요한 순간'을 테마로 하여 니트웨어와 함께 가방 및 헤어 액세서리를 출시한다. 계절적 감성을 담은 벨벳 소재의 헤어 액세서리는 고급스러운 메탈 디테일이 특징이다. 시야쥬는 여성복 중심에서 잡화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확장하여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컬렉션은 12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0
08. 골든듀, 김태리와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 공개
골든듀는 뮤즈 김태리와 함께 ‘2025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연말 선물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주얼리 신제품을 포함한다. 프로모션은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전통 매듭팔찌’와 ‘2026 캘린더’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화보에서는 김태리가 개나리꽃 모티브의 주얼리와 로맨틱한 디자인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별한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8
09. 로우클래식, 성수 86 스토어에 7미터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로우클래식(LOW CLASSIC)은 성수 86 스토어에 7미터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매장을 새롭게 꾸몄다. 고객들은 화려한 조명과 오브제로 장식된 트리를 감상하며 연말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액세서리와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5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보테가 베네타, 인트레치아토 영감 향수 출시
보테가 베네타는 베니스와 인트레치아토에서 영감을 받아 8종의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 드 퍼퓸 5종은 100% 천연 유래 에센스를 활용해 다양한 향을 선보이며, 메짜노테 퍼퓸 3종은 깊이 있는 잔향을 자랑한다. 반투명 글래스 보틀과 천연 마블 케이스로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국내 일부 매장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2/bottegaveneta-new-perfume-collection
02. 셀린느, 홀리데이 캠페인으로 연말 룩 완성
셀린느(CELINE)는 홀리데이 캠페인 ‘Infinite Possibilities’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참 아이템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의 참 컬렉션은 마이클 라이더(Michael Rider)가 처음 공개한 라인으로, 고유의 품격과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강조하였다. 골드와 레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며, 룩을 더욱 빛나게 할 다양한 쉐입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30/celineholidaycampaign
03. 지드래곤, 샤넬로 공항패션 완벽 변신
지드래곤은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샤넬 앰배서더로서 출국하며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2025/26 F/W 레디-투-웨어 컬렉션의 패딩 코트와 크루즈 컬렉션의 스카프를 착용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갖췄다. 그는 12월 3일 한국 시간 오전 10시에 공개되는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68
04. 스와치 x 오메가, 겨울 한정판 출시
스와치와 오메가의 협업 모델 ‘미션 투 어스페이즈 문샤인 골드’가 공개됐다. 이번 모델은 겨울의 보름달을 기념해 화이트 컬러로 제작되었으며, 각 모델마다 고유한 눈송이 패턴이 특징이다. ‘어스페이즈’ 기술을 통해 지구의 위상을 구현하였고, 12월 4일부터 스위스에서 눈이 내리는 날에만 구매 가능하다. 한정 판매는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https://hypebeast.kr/2025/12/swatch-x-omega-bioceramic-moonswatch-mission-to-earthphase-moonshine-gold-info
05. 에이셉 라키, 샤넬의 새 앰배서더로 발탁
에이셉 라키가 샤넬의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임명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다. 에이셉 라키는 브랜드의 창의성, 감각, 문화적 영향력을 반영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샤넬은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소비층을 포괄하는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라키의 브랜드 파워는 샤넬의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캠페인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https://hypebeast.kr/2025/12/asap-rocky-chanel-ambassador-matthieu-blazy-announcement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신세계인터내셔날, 홀리데이 한정판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요 뷰티 브랜드와 협력해 다양한 홀리데이 제품을 출시했다. 한정판 구성과 화려한 패키지를 통해 연말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탈리아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와 프랑스 브랜드 메모파리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되었으며, 특별 포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총 4종의 럭셔리 헤어케어 제품도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강조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74&idx=221903
02. 은 가격 상승률, 금을 초과하다
올해 은값은 70%를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금보다 더 빠르게 상승했다.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최근 54.47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은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3/silver-price-explosion
03. 비건 뷰티 브랜드 ‘펄쉘’, 첫 스킨케어 제품 출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펄쉘’은 첫 스킨케어 제품인 ‘주피터 젤 클렌저’와 120ml 바디솝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우주적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한 감성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제품은 비건, Non-GMO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 진출했으며,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계획 중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859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갤럭시 S26 시리즈, 다채로운 색상 유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가 공개를 앞두고 공식 배경화면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에는 민트, 코랄, 바이올렛 등 다양한 색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S26 울트라 모델은 주력 색상으로 화이트와 실버, 블랙, 바이올렛을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내년 1월 말 또는 2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7/galaxy-s26-series-wallpeper-hint-colors
02. 케이스티파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맞춤형 선물 제안
케이스티파이는 연말을 맞아 감각적인 폰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로 구성된 홀리데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깅엄 체크, 니트 패턴 등 따뜻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커스텀 기능을 통해 개인화된 선물 제작이 가능하다. 텍스트와 포토 커스텀 옵션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다.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9/casetify-holiday-collection
03. 반려동물과의 동침, 수면에 미치는 영향은?
겨울철, 반려동물과 함께 자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수면을 공유할 경우 심박수와 스트레스 반응이 낮아져 수면 안정감이 증가한다. 그러나 반려동물의 짧은 수면 주기로 인해 예민한 보호자는 수면이 방해받을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알레르기 민감자는 동침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입양 초기 동물의 경우, 같은 침대에서 지내면 경계 행동이 강화되므로 수면 공간 분리가 문제 행동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8/sleeping-with-your-pet
04. KTX, 좌석 셀프 변경 서비스 도입
코레일은 KTX 승객을 위한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열차 출발 후에도 승객이 직접 좌석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혼잡도 관리를 위해 좌석 변경은 한 번만 가능하다. 기존에는 승무원 호출을 통해서만 좌석 변경이 가능했으며, 이번 도입은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31/korail-talk-self-exchange-seat
05. 디스이즈네버댓, 팀버랜드와 협업 슈즈 출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과 팀버랜드(Timberland)는 클래식 보트슈즈 'TNT Classic 3-Eye Lug Boat Shoe'를 협업하여 재해석했다. 핸드 스티칭 기법을 유지하며 ‘Euro Hiker’의 프리미엄 가죽과 독특한 아웃솔 컬러를 더했다. 협업 제품은 12월 5일부터 온라인 스토어와 국내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1/thisisnerverthat-timberland
06. 999휴머니티, 스파오와 홈웨어 컬렉션 출시
999휴머니티가 스파오와 협업해 홈웨어 컬렉션을 공개한다. ‘BED FIGHTER’ 캠페인 화보는 아이들과의 순수한 순간을 포착하며, 체크 파자마와 반팔 티셔츠, 타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 오후 12시에 발매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3124/999humanity-spao-
07. 디스이즈네버댓과 팀버랜드, 특별한 협업 신발 출시
디스이즈네버댓은 팀버랜드와 협업해 'TNT 클래식 3-아이 러그 보트 슈즈'를 빈티지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핸드 스티칭 기법과 유로 하이커의 프리미엄 가죽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 제품은 12월 5일 디스이즈네버댓 공식 웹스토어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hypebeast.kr/2025/12/thisisneverthat-timberland-release-info
08. 아이레이 x 아식스, 한정판 스니커 공개
아이레이와 아식스의 협업 모델인 젤-키네틱 플루언트 ‘Crafts for Mind’가 공개됐다. 이 모델은 약 2년간 개발된 프로젝트로 일본 전통 진흙 염색 공정을 통해 각각 다른 텍스처를 지닌 제품으로 제작됐다. 한정판으로 글로벌 70족만 생산되며, 모든 제품에는 고유 시리얼 넘버가 부여된다. 발매일은 2025년 11월 30일이며, 아식스 및 아이레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2/airei-asics-gel-kinetic-fluent-crafts-for-mind-release-info
09. 꼼 데 가르송,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 컬렉션 발표
꼼 데 가르송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한 ‘HOLIDAYS with Onitsuka Tig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아이코닉 스니커인 ‘멕시코 66’을 기반으로 한 네 가지 새로운 실루엣으로 구성되며, 핸드 페인팅, 와이드 슈레이스, 3D 구조 디테일 등 실험적인 요소가 적용됐다. 어패럴 라인에는 후디와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며, 시그니처 옐로 컬러가 강조되었다. 한정 출시된 제품은 주요 도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hypebeast.kr/2025/12/comme-des-garcons-holidays-with-onitsuka-tiger-2025-info
10. 콤팩트 레코드 바, 도쿄 팝업 이벤트 개최
서울의 로컬 뮤직 바인 콤팩트 레코드 바가 도쿄 하라주쿠에서 빔스 컬처아트와 협업하여 단 하루 동안 팝업 스토어를 연다. 12월 6일에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특별 협업 아이템과 DJ 공연이 포함되어 있으며, 리셉션 파티는 12월 5일 오후 7시부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https://hypebeast.kr/2025/12/kompakt-record-bar-x-tokyocultuart-by-beams-pop-up-info
11. 조던 브랜드, 레트로 카드 재도입 발표
조던 브랜드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사용되던 레트로 카드를 2026년부터 일부 레트로 라인업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이 카드에는 모델의 설계 배경과 출시 연도, 문화적 의미가 담겨 있으며, 마이클 조던의 이미지가 인쇄된다. 이는 브랜드 초기 레트로 시대를 다시 소환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현재 카드의 구체적인 디자인 변경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s://hypebeast.kr/2025/12/jordan-retro-cards-returning-in-2026
🌟 엔터/셀럽(Ent/Celebs)
01. 알파드라이브원, 1월 12일 데뷔 확정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2026년 1월 12일 데뷔 앨범 'EUPHORIA'를 발표한다. 팀명은 'ALPHA'(최고), 'DRIVE'(열정), 'ONE'(하나)을 의미하며, 여덟 멤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팀워크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선공개 싱글 'FORMULA'는 일렉트로닉 댄스 팝 장르로, 곧 발매된다.
https://v.daum.net/v/20251202101639825
02. 뉴진스, NJZ 계정 정리로 어도어 복귀 신호탄
뉴진스는 전속계약 해지 후 사용하던 'NJZ' 소셜미디어 계정을 정리했다. 이는 멤버들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법원 판결 후 독자 활동을 중단하고 소속사로의 복귀를 위한 재정비를 시사한다. 해당 계정은 독립적인 활동 소식을 전하던 곳으로, 비공식적인 소통창 역할을 해왔다.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02094838238
03. 태연, '파노라마'로 케이타운포유 1위 석권
소녀시대의 태연이 지난 11월 24일부터 30일 기간 동안 4,680장을 판매하며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앨범 'Panorama: The Best of TAEYEON'은 태연의 10년간 활동을 담은 첫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타이틀곡 '인사(Panorama)'는 Pop Rock 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뮤직비디오는 태연이 기억을 잃은 후 자신과 닮은 소녀와 함께하는 여행 이야기를 그린다.
https://v.daum.net/v/20251202103426711
04. 아이브, 데뷔 4주년 기념 팬과의 특별한 시간
아이브는 데뷔 4주년을 맞이하여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아이브는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202103048532
05. 괴물 신인 ALLDAY PROJECT, 첫 EP로 판도 변화 예고
ALLDAY PROJECT는 데뷔 6개월 만에 첫 EP ‘ALLDAY PROJECT’를 발표한다. 이들은 타이틀곡 ‘LOOK AT ME’와 선공개곡 ‘ONE MORE TIME’ 등 총 6곡을 수록하였으며, ‘ONE MORE TIME’은 멜론 TOP100 차트 2위에 오른 바 있다. 2025 MAMA AWARDS에서의 수상으로 괴물 신인의 면모를 입증한 이들은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신보는 12월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https://v.daum.net/v/20251202095213408
06. 임영웅, 선한스타 상금 200만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임영웅의 누적 기부액은 40억 원을 넘어섰다. 그는 팬클럽 '영웅시대'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행사하고 있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소아암 재단에 1억 1,6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팬클럽의 누적 기부금 또한 36억 9,660만 원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51202094823219
07. 로이킴, 일본 공연 전석 매진 기록
로이킴이 11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열린 ‘Three Blooms, One Moment’ 라이브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는 십센치, 폴킴과 함께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발매한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도 호평을 받았다. 공연 후 로이킴은 일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또 다른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02103750864
08. 한·인도네시아 합작 영화 '판결', 2026년 1월 개봉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합작 영화 '판결'이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창희 감독이 연출한 이 법정 스릴러는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0초 예고편에서 "법정에선 진실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진실이 되더라고"라는 주인공의 대사가 현실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관객들은 이미 현실과 유사한 긴장감에 호평을 보냈다.
https://v.daum.net/v/20251202093319520
09. 심은경, ‘여행과 나날’로 두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 올라
배우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은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으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심은경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보유한 유일한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202100227023
10. 장성규·남지현·문상민, 2025 KBS 연기대상 MC로 선정
KBS는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을 '2025 KBS 연기대상'의 MC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상식은 KBS에서 방송된 드라마의 뛰어난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로, 오는 31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장성규는 3년 연속, 문상민은 2년 연속으로 MC를 맡으며, 남지현은 새 미니시리즈의 주연 배우로도 활약한다. KBS는 연말 총결산을 통해 K드라마의 성과를 되새길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202094847250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마케팅 아이디어 고갈? 인스타그램 7계정 추천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분야이다. 이를 위해 인스타그램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 7개의 계정을 소개한다. 해당 계정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캠페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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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행동 순간에 최적화된 마케팅 퍼널 전략
고객 여정은 순차적이지 않다. 최신 마케팅 퍼널 전략은 사용자의 행동 순간에 집중해야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 CRM 마케터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효과적인 고객 유치를 실현해야 한다. 실제로 행동 순간에 맞춘 접근법이 전환율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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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예능형 콘텐츠, 알고리즘의 새로운 강자
예능형 콘텐츠는 구조적 미션과 뚜렷한 캐릭터 리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요소는 브랜드의 선호를 이끌어내며, 소비자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한다. 알고리즘의 변화에 발맞춰 예능형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으며, 이는 콘텐츠 소비 패턴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이와 같은 형식의 콘텐츠가 조회수와 참여율에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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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뷰티 브랜드,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마음 잡다
2026년을 목표로 하는 뷰티 팝업스토어의 성공 전략은 체험형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체험형 팝업스토어는 소비자 참여율을 30% 이상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향후 뷰티 업계의 마케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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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K-뷰티, 중동 시장 진출 전략 분석
K-뷰티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정보는 다양하다. 먼저, 중동의 뷰티 시장은 연평균 5% 성장이 예상되며, 소비자들의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주효할 것이다. 이에 따라, 현지 문화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접근이 중요하며, 파트너십을 통한 유통망 확보도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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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틱톡 마케팅, 준비 없이 시작할 수 없다
틱톡은 현재 브랜드 마케팅에 있어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 수는 10억 명을 넘어섰고, 이는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효과적인 틱톡 마케팅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적절한 타겟팅이 필요하다.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틱톡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들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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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검색의 종말, 콘텐츠 발견의 새로운 길
현재 우리는 '찾지 않음'이 기본인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콘텐츠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발견될 수 있을까? 검색 기능의 쇠퇴는 사용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은 새로운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검색보다 추천 시스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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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구글 TPU 확산, 삼성·SK HBM 수혜 기대
구글의 AI 칩 TPU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HBM 수요가 증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혜가 예상된다. 두 회사는 월 15만~16만 장의 HBM 웨이퍼를 생산하며, 마이크론과의 격차가 두드러진다. 차세대 HBM4의 공급이 본격화되면 연간 공급량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2
09. 기아·빙그레·KCC건설, 광고대상 석권의 비결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빙그레는 AI 기술을 활용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으로 5관왕을 달성하였다. 기아는 EV5 광고로 인쇄부문 대상과 TV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전동화 전략을 강조하였다. KCC건설은 ‘집에 가자’ 캠페인으로 주거의 감성적 의미를 재조명하여 두 개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들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광고 시장의 의미 중심으로의 변화를 주도하였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3
10. LG전자, 유럽서 올레드 TV 최우수 브랜드 선정
LG전자는 유로컨슈머 어워드 2025에서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는 TV 부문 최초로 시상하며, LG 올레드 TV는 전문가 및 소비자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 대를 초과했으며, 유럽 소비자들의 고화질 콘텐츠 선호도가 LG 올레드 TV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4
11. 겨울의 따스함, 광화문글판이 전한다
광화문글판이 박소란 시인의 시 '심야 식당'을 바탕으로 겨울 편을 게시했다. 이번 글판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디자인은 붕어빵을 모티브로 하여 가족과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모습을 표현했다. 글판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에 내년 2월 말까지 전시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5
12. KB국민은행, AI 통화 보호 및 치매 신탁 출시
KB국민은행은 보이스피싱 및 치매 자산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도입했다. 이로써 고객 보호 금융 전략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보상 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해 치매 발병 시 안전한 자산 관리를 지원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7
13. NH농협은행, 블록체인 해외송금 기술검증 성공
NH농협은행은 블록체인 결제 기업 파티오르와 협력하여 해외송금 기술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검증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글로벌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를 테스트한 사례로,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JP모건이 결제·수취은행 역할을 맡아 핵심 기술 요소를 검증했으며,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에 따라 디지털 결제수단과의 연계 확장도 기대된다.
https://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98
14. 가짜 사과문, 브랜드 신뢰도 위협하나
최근 브랜드들이 올리는 가짜 사과문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과문은 실제 실수 없이 자기 홍보 성격이 강하다. 위기 대응 형식을 차용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만, 반복 사용으로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진정한 사과문의 신뢰성이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소비자의 93%는 브랜드가 온라인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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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J메조미디어, 2026 광고 트렌드 4대 요소 발표
CJ메조미디어가 발표한 '2026 트렌드 리포트'에서는 AI 마케팅, 발견형 커머스, OTT, DOOH를 핵심 트렌드로 선정했다. AI는 광고 운영과 콘텐츠 제작의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발견형 커머스는 AI 추천 기술로 소비자 경험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OTT는 광고 수익 창출로 초점이 이동하며, DOOH는 기술 발전과 규제 완화로 초개인화 광고 시대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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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5 한국광고대회, 'Happy New Creative' 주제로 개최
2025 한국광고대회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69개의 수상작이 선정되며, 1,083편이 출품됐다. 특히 사회적 이슈를 다룬 캠페인이 비중을 차지하고, MZ 세대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가 증가했다. 행사에는 700여 명의 광고 관계자가 참석하며, 크리에이터즈 나잇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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