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수) CONNECTION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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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요약

국내 패션 유통은 온도차가 뚜렷했다. 부산패션위크는 AI/DX/에코를 전면에 내세워 387개 기업이 참여했고 B2B 상담이 활발했지만 방문객은 감소 추정. 대형사 실적은 둔화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3분기 매출 4,450억원(+2.8%)/영업이익 120억원(-43%), 한섬은 매출 3,096억원(-1.5%)/영업이익 25억원(-59%). 인사 이슈로는 바바패션 출신 심준호 전무가 아이디룩으로 이동해 기비/키이스 사업 총괄에 착수. 이커머스는 선방했다. 지그재그 상위 50 쇼핑몰 거래액 평균 +15%, 29CM ‘이구위크’ 오픈 24시간 236억원(+27%). 무신사는 파트너의 중국 진출을 위해 GB 인증/상표 등록/교육을 패키지로 지원. 일본 이커머스 ‘누구’의 K-패션 브랜드위크는 전주 대비 매출 +316%를 기록했다.

글로벌은 체질 변화가 본격화. BCG는 알파/Z가 10년 내 美 패션 수요의 40%를 차지하고 ‘브랜드 충성’보다 품질/문화 연관성을 본다고 진단. 방글라데시는 의류 원자재의 80%를 중국에 의존. 럭셔리는 2024년 시장 -1%(3,640억 유로) 전망 속 ‘가격 인상’보다 하이주얼리/경험 중심으로 전환. CFDA 어워드는 랄프 로렌(여성복)/톰 브라운(남성복)이 수상했고, 버버리는 제니퍼 손더스 주연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 빅딜/지배구조 이슈로는 마크 제이콥스 매각 무산, 빅토리아 시크릿에 블런디 12.9% 보유/이사회 압박, 캡리 홀딩스의 베르사체 14억달러 매각, 갈레리 라파예트의 SGM 제휴 종료(시인 논란), ABF의 프라이마크 분리 검토. 리테일/아이웨어는 탱거가 2025년 FFO 가이던스 상향, 사필로는 북미 부진을 가격/지역 다변화로 방어. 휴고 보스는 12월 ‘클레임5’ 업데이트 예고.

스포츠/아웃도어는 협업/리세일/체험으로 수요 붙잡는 중. 머렐은 1TRL과 다수 협업으로 저연령 침투, 디스커버리는 공식 리마켓을 열어 리세일 생태계에 진입. 스노우피크어패럴은 963억원(+18.1%)로 성장하며 동남아 확장, 라코스테는 ATP 서울오픈 후원 효과를 확보. 몽벨은 체험형 행사 2분만에 마감. 윌슨(남주혁), 다이나핏 ‘오로라 다운’, GBGH ‘브리핑골프’ 론칭 등 겨울/골프 수요 대응이 이어졌다.

캐주얼/디자이너 쪽에선 플래그십과 협업이 흐름. 우영미는 이태원에 150평 규모 플래그십을 열고 F&B를 결합한 복합공간을 도입. 폴햄(김태리), 문선×민주, 유니클로×카우스, 디스이즈네버댓×뉴에라 등 협업/캠페인이 연이어 공개. 블로그 마켓 출신 ‘시즌리스’는 단일 브랜드 300억원, 올해 전체 400억원 돌파 전망으로 D2C 존재감 강화. 아프리콧스튜디오는 SKU 슬림화로 완성도와 객단가를 노린다.

럭셔리/액세서리는 기능과 헤리티지 접점을 넓히는 중. 구찌는 첫 테크니컬 마운틴웨어 ‘알티튜드’를 선보였고, 멀버리는 페스티브 캠페인과 미니백 라인업을 강화. 보테가 베네타는 제이콥 엘로디와 시네마틱 화보를 공개. 크록스는 도라에몽 한정판으로 세대별 수요를 겨냥, 컬리는 ‘블랙위크’로 공격적 락인 프로모션을 전개.

뷰티는 K-콘텐츠 동행 전략.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방콕 팝업으로 15개 K-뷰티를 집약 소개, 궁중비책은 인니 프리미엄 유통/이커머스에 동시 입점. 듀얼소닉은 방송 수상 연계 ‘넘버원 페스티벌’로 전환 집중.

스타일/컬처 씬은 글로벌 팝업과 IP 확장. 젤리캣 성수 팝업, 스킴스 국내 첫 팝업, 슈프림×팀버랜드/반스 홀리데이 컬렉션이 연말 수요를 자극. 넷플릭스는 WBD 인수 검토 보도로 IP 경쟁 구도가 재점화. 인빈시블×클락스 200주년 협업도 공개.

엔터는 성과와 이슈가 교차. ‘피지컬: 아시아’는 공개 첫 주 비영어 TV쇼 3위, &TEAM은 ‘더쇼’ 첫 1위. 씨엔블루 신보, 몬스타엑스 글로벌 싱글, 박진영 신곡, KATSEYE 빌보드 핫100 37위. 사회 공헌/논란 이슈로 김희철 1억원 기부, 방시혁 의장 경찰 조사, 성시경 매니저 횡령 의혹 등이 이어졌다.

비즈/마케팅/테크는 AI와 신뢰 회복이 키워드. 엔비디아/삼성/현대차 회동 이슈로 깐부치킨 매출 +30~50% 급증, 스튜디오 지브리는 오픈AI에 무단 학습 중단 요구. 애플은 iOS 26.1로 생성형 이미지/실시간 번역을 확대. 국내에선 챗GPT 신규 설치가 94만대로 감소했지만 MAU는 1,304만명으로 유지. KT는 해킹 사태 후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LS전선은 글로벌 빅테크와 5,000억원 규모 계약으로 ‘AI 전력망’ 수요 선점. 삼성전자×LH는 AI 홈 모듈러 주거 시범, SPC는 지배구조/안전 중심의 리더십 개편. 크리테오 리포트는 AI 활용 소비자의 비교 폭 확대(평균 36개)와 개인화 필요성을 재확인. 식음료/금융/통신은 친환경(MR-PET), 청소년 금융, ‘심플리 유플러스’ 등 메시지로 포지셔닝을 정교화했다.

오늘 키워드: 이익 방어 중심 전략, 협업/팝업의 체감도, AI와 신뢰 회복, 중국/동남아 채널 다변화, 연말 프로모션의 속도전.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부산패션위크, ‘감수성의 지혜’로 혁신을 선도하다
일본 ‘누구’, K패션 매출 316% 폭증
삼성패션, 3분기 영업이익 43% 급감
심준호, 아이디룩에서 새로운 도약 시작
한섬, 3분기 영업익 59% 급감
지그재그, 거래액 상위 쇼핑몰 15% 성장
29CM, '이구위크' 하루 만에 236억 거래
무신사, K-패션 중국 진출 지원 나선다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알파와 Z세대,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
방글라데시, 의류 원자재 80% 중국 의존
럭셔리 산업, 성장 둔화 속 전략 전환
CFDA 패션 어워드, 아이콘과 신진 디자이너 기념
문화 기부 행사, 35만 달러 모금 성공
갭, '선물하세요' 뮤지컬 홀리데이 캠페인 런칭
베컴, 빅토리아의 첫 남성복 착용하고 기사 작위
파트리샤 보날디, 2025년 Visionary of the Year 수상
Ganni와 디즈니, 데이지 덕과의 첫 협업 공개
버버리, 제니퍼 손더스를 크리스마스 캠페인 주인공으로 발탁
랄프 로렌, 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수상
블런디, 빅토리아 시크릿 이사회 진입을 노리다
탱거, 2025년 전망 상향 조정
사필로 그룹, 가격 조정과 중국 의존도 축소로 3분기 실적 개선
마크 제이콥스, 오소닉 브랜드와 협상 무산
캡리 홀딩스, 베르사체 매각 후 미래 준비
갈레리 라파예트, BHV와의 제휴 종료 발표
프라이마크, ABF 분리 검토로 독립 가능성 제기
휴고 보스, 전략 업데이트로 변화 예고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머렐, 글로벌 협업으로 아웃도어 시장 공략
챌린저, 골프웨어 혁신과 유통망 확장 추진
디스커버리,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리마켓 개설
다이나핏, 겨울 맞춤 ‘오로라 다운’ 컬렉션 출시
GBGH, '브리핑골프' 내년 상반기 론칭
핑어패럴, 퍼포먼스와 캐주얼의 조화 이룬 겨울 컬렉션 공개
윌슨, 남주혁과 겨울 아우터 마케팅 돌입
스노우피크어패럴,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라코스테, 2025 ATP 서울오픈 성공적 후원
몽벨, 2분 만에 백패킹 참가자 모집 완료
씨피컴퍼니, 가먼트 다잉의 세계를 탐험하다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우영미, 이태원에 세 번째 플래그십 매장 오픈
폴햄, 김태리와 함께한 2025 겨울 아우터 공개
문선 × 민주, ‘캐리 브래드쇼’ 영감의 4번째 컬렉션 공개
유니클로, 카우스와 협업한 겨울 니트 출시
크로커다일레이디, 구름처럼 가벼운 ‘누베 다운’ 출시
스쿨룩스, 보이그룹 아홉과 청춘 캠페인 시작
디스이즈네버댓, 뉴에라와 협업 컬렉션 공개
블로그에서 300억 이룬 시즌리스, 여성복 강자로 우뚝
아프리콧스튜디오, 2025 겨울 컬렉션 출시

👜 잡화/액세서리(Accessories)
크록스, 도라에몽과의 특별한 협업 컬렉션 출시
컬리, 11월 블랙위크서 골드바 증정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구찌, 첫 테크니컬 마운틴웨어 ‘알티튜드’ 공개
멀버리, 2025 홀리데이 캠페인 공개
보테가 베네타, 제이콥 엘로디와의 협업 공개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태국 방콕에 K-뷰티 열풍 몰고온 신세계
궁중비책,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슈퍼마켓 진출
듀얼소닉, 1위 기념 ‘넘버원 페스티벌’ 개최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젤리캣, 성수동 팝업 스토어 오픈
우영미,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한국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파리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저렴한 점심 추천
반스, 홀리데이 풋웨어 컬렉션 ‘Meet the Vans’ 출시
줄리 커티스,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 첫 개인전 개최
스킴스, 한국 첫 팝업 스토어 개장
슈프림, 팀버랜드와 협업한 부츠 공개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인수 검토 중
인빈시블, 클락스와 200주년 기념 협업 발표

🌟 엔터/셀럽(Ent/Celebs)
씨엔블루, 일본 싱글 15집 '신토우야' 발매
김희철, 슈퍼주니어 20주년 기념 1억 기부
정하진, 박서준 후배로 '경도를 기다리며' 합류
방시혁 하이브 의장, 두 번째 경찰 조사 중
'피지컬:아시아', 비영어 TV쇼 3위로 출발
김선호, 2026 시즌그리팅 콘셉트 공개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사형 구형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 ‘이게 맞아?!’ 시즌2 12월 3일 방영
'피지컬: 아시아', 글로벌 TV쇼 3위 기록
성시경 매니저, 수억 원 횡령 의혹 제기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7위 기록
니쥬, '2025 AAA 인기투표' 1위 기록
베이비돈크라이, 강렬한 컴백 예고
박진영, 발라드 신곡 '해피 아워' 발매
몬스타엑스, 14일 신곡 '베이비 블루' 발매
AI와 감정의 경계를 허문 BRAZY의 MOODFILM 공개
앤팀, '더쇼' 첫 1위로 K-팝 새 역사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AI 총수들의 만남, 깐부치킨 대변혁
지브리, 오픈AI에 콘텐츠 무단 학습 중단 요구
애플, iOS 26.1 업데이트로 AI 기능 강화
챗GPT 신규 설치, 8개월 만에 100만 건 아래로
광고 카피의 변신, 요즘 트렌드 TOP 6
K-브랜드,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승부수 띄우다
고객 여정 최적화로 블랙프라이데이 성공하기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매출 400억 달성
LS전선, AI 전력망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
KT, 해킹 사태 대응으로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삼성전자, LH와 협력해 AI 기반 모듈러 주거 구현
SPC그룹, 신뢰 회복 위한 리더십 혁신 단행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시아 순회 팝업 시작
AI, 온라인 쇼핑의 게임체인저로 부상
지드래곤 하이볼,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칠성사이다, 100% 재생 플라스틱 광고 공개
KB국민은행, 하츠투하츠와 청소년 금융 광고 론칭
장원영과 함께하는 우리은행 퇴직연금 광고
LGU+, '심플리 유플러스'로 고객 중심 혁신
양반, 한식의 정체성 담은 TV 광고 온에어
해통령, 이정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 공개
애피어, 유한킴벌리와 AI 광고 혁신 협력




2025.11.05 커넥션 데일리 칼럼


공장 문을 연 브랜드: ‘보이는 제조’가 프리미엄을 만든다

가격 설명이 막힐 때 제작 과정을 보여주면 길이 열립니다. 공정/소재/인증/수선을 차분히 드러내는 순간, 고객은 스스로 납득하고 브랜드는 굳이 목소리를 높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판매가 잘 되는 날도 있고 이유 없이 주춤한 날도 있죠. 일본 이커머스 ‘누구(NUGU)’에서는 K-패션이 특정 주간 316% 뛰었고 29CM는 하루 2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시기 대형사는 이상고온과 잦은 세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분기 –43%, 한섬은 –59%였죠. 이 상반된 장면을 한꺼번에 품고 읽다 보면 조용히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어떤 곳은 거래가 폭발해도 이익이 남고 어떤 곳은 매출이 늘어도 숨이 차지?” 그 물음이 마음 어딘가에 자리 잡으면 제조를 ‘보이게’ 만드는 전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패션 제품은 만져봐도 다 알기 어렵습니다. 내구성, 염색 견뢰도, 봉제 품질 같은 요소는 실제 사용을 거쳐야 드러나죠. 경제학에서 이런 속성을 경험재와 신용재라고 부릅니다. 구매 전에는 복잡하고 구매 후에도 완전히 검증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고객은 늘 작은 불확실성과 함께 결제합니다. 이 상황을 바꾸는 가장 단순한 기술이 ‘보이는 제조(Visible Manufacturing)’예요. 말보다 과정을 먼저 내놓고 주장보다 근거를 앞세우면 판단의 무게중심이 바뀝니다. 숫자 몇 개, 시험 성적서 한 장, 테스트 영상을 더하면 설명이 부드럽게 흘러갑니다. 이때 브랜드는 강요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셨죠”라는 느낌만 남기면 충분하니까요.

현장에서 벌어지는 변화는 의외로 소박합니다. 염색 실험을 작은 테이블로 꺼내 놓고 원단 샘플에 색을 입히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게 합니다. 고객은 “색이 예쁘다”에서 “색이 오래간다”로 기억을 바꿉니다. 테니스 헤리티지를 가진 브랜드는 경기와 체험을 묶어 폴로 셔츠의 옆트임, 카라 구조, 땀 배출 방식에 이유를 붙입니다. 아웃도어는 산길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수/보온/건조 속도를 몸으로 확인하게 하죠. 최근 문을 연 플래그십은 전시장보다 작은 작업실에 가깝습니다. 소재 보관, 샘플 봉제, 수선 상담이 한 흐름으로 이어져 “이 집은 이렇게 만든다”라는 문장이 스스로 완성됩니다. 그리고 리세일을 직접 운영하는 곳은 ‘다음 주인’의 존재까지 계산에 넣습니다. 출처와 공정이 명확한 상품은 중고시장에서 잔존가치가 높게 형성되고 그 기록이 다시 신상품의 설득으로 돌아옵니다.

제조를 드러내면 가격표를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할인부터 보이면 기준이 낮아지고 원래 가격으로 돌아갈 때마다 저항이 생깁니다. 공정/소재/테스트/수선 가능성을 먼저 보여주면 사람들은 금액을 내구/성능/출처와 함께 판단합니다. 같은 다운이라도 충전재 비율, 필파워, 퀼팅 간격, 누수 방지 설계를 근거로 제시하면 비교 축이 바뀌고 반품/클레임이 자연히 줄어듭니다. 후기 언어도 달라집니다. “예쁘다”에서 “세탁 후 변형 없음, 마찰에 의한 뭉침 적음, 오염 제거 용이” 같은 문장으로 이동하죠. 이런 문장은 검색 노출과 장기 매출의 체력을 만들어 줍니다.

해외 확장과 규제 대응에서도 ‘보이는 제조’는 힘을 발휘합니다. 중국 판매를 준비하는 브랜드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GB 인증과 상표 등록을 플랫폼이 묶어 지원하는 시도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국가별 기준을 미리 점검하면 통관 변수와 법적 리스크가 줄어 단가와 마진이 안정됩니다. 조달 면에서도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방글라데시가 섬유 원자재의 80%를 중국에 의존한다는 통계는 공급망 편중의 현실을 드러냅니다. 반대로 사필로(Safilo)처럼 12개월 내 중국 생산 비중을 40% 이하로 줄이겠다고 밝힌 선언은 분산 전략의 방향을 보여줍니다. 유럽연합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 제품 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DPP)도 같은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수명주기 데이터를 표준 포맷으로 기록/공유하자는 제안이죠. 규범이 자리 잡으면 제조 공개는 캠페인이 아니라 일상 규칙이 됩니다.

여기서 잠깐, 마음속에 조용한 장면을 하나 떠올려 보셔도 좋습니다. 매장에서 다운 재킷을 집어 들어 안감을 손끝으로 눌러 보고 라벨의 섬유 조성, 국가별 인증 마크, 세탁 표기를 확인하는 그 익숙한 동작요. 안내 카드에 봉제 단계와 품질 게이트가 간단히 도식으로 그려져 있고 옆 테이블에는 샘플 퀼팅 컷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길지 않아도 보이는 정보가 손에 남습니다. 이때 머릿속 계산은 자연히 바뀝니다. “할인하니까 산다”에서 “이 정도 테스트와 사후 서비스면 납득된다”로요. 이런 내부 대화가 조용히 쌓이면 가격은 방어되고 세일 빈도는 줄어듭니다. 그 결과를 손익 표가 나중에 확인해 줍니다.

플랫폼과 리테일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거래를 키우는 이벤트와 빠른 배송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그 위에 인증/검증/교육/리세일 지원을 얹으면, 속도와 신뢰가 한 묶음이 됩니다. 무신사가 파트너 브랜드를 위해 중국 인증과 상표 등록을 돕는 방식이 바로 그 접점입니다. 매장에서는 수선/부품 교체/클리닝 같은 절차를 열어, 구매 이후의 시간까지 매끄럽게 연결합니다. 스태프는 판매자가 아니라 관리자에 가까운 역할을 맡게 되고, 고객은 제품을 넘어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 관계가 생기면, 다음 시즌의 구매 결정은 덜 흔들립니다.

물론 위험도 존재합니다. 공정을 보여주다 보면 작은 실수가 보일 수 있습니다. 노동/안전/환경 데이터 공개 요구가 커질 수도 있죠. 그러나 투명성은 장기적으로 비용을 낮춥니다. 초기 불량을 빨리 잡고 개선 과정을 공유하면 신뢰는 쌓입니다. 완벽해야 공개하는 게 아닙니다. 개선하면서 공개하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고 오래갑니다. 내부 점검을 먼저 돌리고 기준을 세우고 단계별로 열면 충분합니다. 이런 순서만 잡아도 고객은 “함께 나아간다”라는 감각을 갖습니다.

세대의 취향은 이 변화를 밀어줍니다. 알파/Z는 로고보다 근거에 반응하고 문구보다 과정에 마음을 줍니다. 협업은 재미 이상의 역할을 맡습니다. 스포츠/공예/로컬 문화와 연결하면 “왜 이런 구조와 소재를 골랐나”를 설명할 언어가 생깁니다. 제작실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경기장과 작업대, 동네 카페를 거치며 생활 문장으로 바뀌는 순간, 프리미엄은 이름값이 아니라 습관이 됩니다. 사람들은 꾸준히 같은 선택을 반복합니다. 스스로 납득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읽고 나면 아마 머릿속에서 자연히 다음 장면이 연결될 거예요. “우리에게 이미 갖춰진 증거는 무엇인가, 무엇을 더 보여주면 좋을까.” 원료의 출처를 간단히 요약한 카드, 공정의 핵심 단계와 테스트 절차를 시각화한 패널, 수선 창구에서 다루는 대표 사례를 정리한 안내문.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작게 시작해서 자주 반복하면 모호했던 단어가 생활 언어로 바뀝니다. 그리고 어느 날, 가격을 지키는 일이 덜 어려워집니다. 설명이 아니라 증거가 대신 말해 주니까요.

‘보이는 제조’는 스토리 장식이 아닙니다. 손익을 지키는 기술입니다. 온라인은 속도를 만들고 오프라인은 경험을 설계합니다. 그 사이에서 공장은 설득의 원천이 됩니다. 만들 때의 선택을 보여주고 쓰는 동안을 함께 설계하고 다 쓴 다음의 길까지 안내하면 굳이 세일을 앞세우지 않아도 납득이 따라옵니다. 프리미엄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유명세가 아니라 과정에서요.

Date: 2025.11.05 | Editor: Roi Whang




🏭 업계동향(Industry Insight)
01. 부산패션위크, ‘감수성의 지혜’로 혁신을 선도하다
2025 패피부산&부산패션위크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 AI, DX, 에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387개 기업이 참여하였다. 특히,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슈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B2B 영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지난해보다 참가 업체 수는 22개 증가했으나, 방문객 수는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Z&idx=221266

02. 일본 ‘누구’, K패션 매출 316% 폭증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누구(NUGU)’에서 진행한 브랜드위크 기간 동안 K패션 매출이 전주 대비 316% 증가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87개 국내 브랜드가 참여하여 할인 행사와 단독 상품 판매, 특급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브랜드위크는 고객 반응을 구매로 연결짓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였으며, ‘누구’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의 빠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27&idx=221271

03. 삼성패션, 3분기 영업이익 43% 급감
삼성물산의 패션부문은 3분기 매출이 4,45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0억 원으로 43% 감소했다. 증가한 매출은 수입 브랜드의 판매 호조에서 비롯되었으나, 할인 프로모션 확대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심리 악화가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90억 원으로 37.8% 줄어들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Z&idx=221273

04. 심준호, 아이디룩에서 새로운 도약 시작
심준호 전무가 바바패션에서 29년간 근무한 후 아이디룩으로 이직했다. 그는 아이디룩에서 여성복 브랜드 기비와 키이스의 백화점 및 아울렛 사업을 총괄하며, 자체 내셔널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심 전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룩의 사업 확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https://www.fi.co.kr/main/view.asp?idx=87203

05. 한섬, 3분기 영업익 59% 급감
한섬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감소했다. 매출은 3096억원으로 1.5% 하락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8억원으로 63.2% 줄었다. 이상고온으로 아우터류 수요가 둔화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섬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 경쟁력 및 해외 패션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연매출 2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31

06. 지그재그, 거래액 상위 쇼핑몰 15% 성장
지그재그는 올해 상위 50개 쇼핑몰의 거래액이 평균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배송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한 쇼핑몰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7곳에 달한다. 직접 배송과 자체제작 상품의 시너지를 통해 이룬 성과로,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더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1

07. 29CM, '이구위크' 하루 만에 236억 거래
29CM는 '2025 겨울 이구위크'가 오픈 24시간 만에 거래액 2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겨울 행사 대비 27%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첫날 거래액의 절반 이상은 '앙코르입점회' 참여 브랜드에서 발생했다. 또한, 다양한 할인 혜택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8

08. 무신사, K-패션 중국 진출 지원 나선다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GB 인증과 상표권 등록 절차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필수 인허가 및 규제 대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최근 진행된 교육에는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무신사는 앞으로도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4

🌐 글로벌이슈(Global Issues)
01. 알파와 Z세대, 쇼핑의 새로운 패러다임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알파와 Z세대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패션 시장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브랜드 충성도보다 제품 품질과 문화적 관련성을 중시하며, 소셜 스토리텔링을 선호한다.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은 이들에게 효과적이지 않으며, AI의 적극적인 활용과 혁신적인 전략이 요구된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60&idx=221265

02. 방글라데시, 의류 원자재 80% 중국 의존
방글라데시의 섬유의류 산업은 면화, 합섬, 원사 등 주요 원자재의 80%를 중국에서 수입한다. 2024~25 회계연도 원자재 수입액은 184억 달러로, 이 중 80%가 중국산이다. 방글라데시와 중국 간 무역 규모는 217억 달러로, 방글라데시는 204억4,000만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21268

03. 럭셔리 산업, 성장 둔화 속 전략 전환
프랑스 럭셔리 시장 연구에 따르면, 2024년 럭셔리 소비재 시장은 1% 감소한 3640억 유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들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하며, 경험 중심의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상반기 핸드백과 가죽 제품의 평균 가격 상승률은 1.2%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상위 고객을 겨냥한 최고급 주얼리 제품 출시가 매출 안정화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09

04. CFDA 패션 어워드, 아이콘과 신진 디자이너 기념
CFDA 패션 어워드는 설립된 디자이너와 신진 인재를 포함하여 다양한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행사에는 제니퍼 로렌스와 리한나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하였다. 톰 브라운은 미국 남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며 미국 패션 산업의 다양성을 강조하였다. 랄프 로렌은 여성복 디자이너로 선정되었고,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긍정적 변화 상을 수상하였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cfda-fashion-awards-celebrate-industry-icons-emerging-talent-visionary-designers-1238335516/

05. 문화 기부 행사, 35만 달러 모금 성공
Culture for One의 연례 갈라에서 3,000명의 아동을 위한 예술 장학금과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350,000달러가 모금되었다. Bergdorf Goodman은 이 행사에서 영감을 주는 공로로 상을 받았으며, 아동들이 직접 공연하는 모습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그들의 활동을 알렸다. 이 기부는 비영리 단체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이고, 아동들에게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bergdorf-goodman-culture-for-one-1238336033/

06. 갭, '선물하세요' 뮤지컬 홀리데이 캠페인 런칭
갭은 '선물하세요(Give Your Gift)'라는 새로운 홀리데이 캠페인을 통해 개개인의 고유한 선물이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캠페인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The Climb'를 재구성한 음악과 함께,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합창단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2분기 동안 갭의 순매출은 37억 달러에 달하며, 전년 대비 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gap-musical-holiday-campaign-give-your-gift-1238332460/

07. 베컴, 빅토리아의 첫 남성복 착용하고 기사 작위
데이비드 베컴은 윈저 성에서 찰스 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아내 빅토리아 베컴의 첫 남성복인 맞춤형 정장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베컴은 자신의 출생지인 동부 런던을 언급하며 이번 수상이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왕이 자신의 의상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david-beckham-victoria-beckham-first-mens-look-knighthood-1238335403/

08. 파트리샤 보날디, 2025년 Visionary of the Year 수상
2025년 라틴 아메리칸 패션 서밋 갈라에서 파트리샤 보날디가 Visionary of the Year 상을 수상한다. 그녀의 '코스투란도 손우스 프로젝트'는 브라질 우베를란디에서 500명 이상의 여성에게 무료 재봉 및 자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패션을 넘어 경제적 독립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Zacapa는 이 상을 통해 라틴 아메리카 디자인의 미래를 선도하는 인물들을 기념하고 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patricia-bonaldi-visionary-of-the-year-award-lafs-gala-1238334308/

09. Ganni와 디즈니, 데이지 덕과의 첫 협업 공개
Ganni와 디즈니가 첫 협업으로 데이지 덕을 모티프로 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 컬렉션은 Ganni의 유쾌한 스타일과 디즈니의 감성을 결합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Ganni는 현재 70개국 이상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B-Corp 인증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업은 Ganni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scoops/disney-ganni-collaboration-daisy-duck-collection-1238333860/

10. 버버리, 제니퍼 손더스를 크리스마스 캠페인 주인공으로 발탁
버버리는 제니퍼 손더스를 주인공으로 한 크리스마스 캠페인 "'Twas the Knight Before..."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열리는 파티를 배경으로 하며, 나오미 캠벨, 로지 헌팅턴-화이트리, 그리고 손흥민 등 유명 인사들이 등장한다. 캠페인의 창작 감독 다니엘 리는 버버리의 전통과 크리스마스 시즌의 분위기를 조화롭게 풀어냈다.
https://wwd.com/fashion-news/fashion-features/burberry-jennifer-saunders-naomi-campbell-christmas-ad-film-1238334044/

11. 랄프 로렌, 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수상
랄프 로렌이 CFDA 올해의 여성복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CFDA 패션 어워드에서 발표되었다. 남성복 부문에서는 톰 브라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애슐리 올슨과 메리케이트 올슨은 액세서리 부문에서 수상하였고, 애슐린 파크는 신진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였다.
https://wwd.com/fashion-news/designer-luxury/ralph-lauren-cfda-american-womenswear-designer-year-1238333162/

12. 블런디, 빅토리아 시크릿 이사회 진입을 노리다
억만장자 투자자 브렛 블런디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12.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사회 참여를 원하지만, 회사 측은 이해관계 충돌 및 경쟁 우려로 인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블런디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과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한 적정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향후 주주총회에서 이사를 교체할 계획을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human-resources/victorias-secret-boardroom-brett-blundy-bid-1238335740/

13. 탱거, 2025년 전망 상향 조정
탱거는 매출 증가, 신규 자산 인수, 다양한 임차인 구성 덕분에 강력한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기준으로 희석된 자산 운용 수익(FFO) 예측을 2.28~2.3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연말 쇼핑 시즌을 겨냥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11월 1일부터 시작하며 소비자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9월 30일 기준 점유율은 97.4%로 개선되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al-estate/tanger-posts-solid-q3-raises-outlook-for-2025-1238336210/

14. 사필로 그룹, 가격 조정과 중국 의존도 축소로 3분기 실적 개선
사필로 그룹은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시장의 성장이 북미 지역의 부진을 상쇄하며 매출과 마진이 개선되었다. 2025년 9개월 간 매출은 7억5840만 유로로 전년 대비 0.1% 증가했다. 3분기 동안 매출은 2.1% 감소했지만, 조정된 EBITDA 마진은 10%로 증가했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내 중국에서의 생산 비율을 40%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safilo-q3-price-adjustments-diversification-growth-1238335449/

15. 마크 제이콥스, 오소닉 브랜드와 협상 무산
마크 제이콥스 브랜드의 매각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LVMH는 이 브랜드를 10억 달러에 매각하려 했으나, 적합한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미국 내 다중 브랜드 패션 하우스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브랜드 관리 시장에서도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제이콥스는 여전히 사업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협상에 복잡성이 더해졌다.
https://wwd.com/business-news/mergers-acquisitions/marc-jacobs-sale-authentic-brands-collapse-1238335934/

16. 캡리 홀딩스, 베르사체 매각 후 미래 준비
캡리 홀딩스는 베르사체를 14억 달러에 매각하며 마이클 코어스와 지미 추 브랜드의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3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8억 5600만 달러로 2.5% 감소했으며, 조정 운영 소득은 2000만 달러로 작년보다 감소했다. 경영진은 하반기 소매 트렌드 개선과 브랜드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capri-q2-2025-earnings-versace-1238335577/

17. 갈레리 라파예트, BHV와의 제휴 종료 발표
갈레리 라파예트는 SGM이 시진(Shein) 매장을 운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공적 반발로 제휴를 종료한다. 이 결정은 2021년부터 운영된 앙제, 디종, 그르노블 등 7개 지역 매장에 적용되며, 매장은 새로운 정체성으로 운영된다. 갈레리 라파예트는 시진과의 연관성을 원치 않으며, 해당 브랜드와의 협력은 자사 브랜드의 가치와 배치된다고 밝혔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shein-backlash-galeries-lafayette-ends-sgm-partnership-1238335457/

18. 프라이마크, ABF 분리 검토로 독립 가능성 제기
프라이마크의 모회사인 ABF는 소매 및 식품 사업의 분리를 고려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Rothschild & Co.와 그룹 구조 검토를 진행 중이다. 2023년 9월 13일까지의 연간 실적에 따르면, ABF의 총 수익은 195억 파운드로 1% 감소했으며, 프라이마크의 매출은 95억 파운드로 1% 증가했다. 프라이마크는 미국과 중동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d.com/business-news/retail/primark-stand-alone-abf-considers-separation-retail-food-1238335356/

19. 휴고 보스, 전략 업데이트로 변화 예고
휴고 보스는 2021년 도입한 '클레임 5' 전략을 12월 3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최근 3분기 매출은 9억 8900만 유로로 1% 감소했으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전체 매출 예상치는 42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매출이 2% 감소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4% 하락했다.
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https-wwd-com-business-news-financial-hugo-boss-q3-2025-sales-down-1-percent-1238333727/

🏌️ 스포츠/아웃도어(Sports/Outdoor)
01. 머렐, 글로벌 협업으로 아웃도어 시장 공략
머렐은 다양한 신발 아카이브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 런칭한 1TRL 컬렉션을 시작으로, 올해만 6개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및 로컬 협업 전략을 강화하였다. 최근에는 그라미치와의 협업 제품이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런칭 쇼케이스와 함께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처에서도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272

02. 챌린저, 골프웨어 혁신과 유통망 확장 추진
챌린저코리아는 26 SS 컨벤션에서 골프웨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기능성 소재 활용을 강화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통망은 지난해 14개에서 올해 30개로 확대되었으며, 내년에는 4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 유통은 자사몰과 프리미엄 플랫폼 중심으로 개편해 신상품 판매 비중을 높일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5&idx=221274

03. 디스커버리,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리마켓 개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중고 거래 플랫폼 ‘디스커버리 리마켓’을 공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제품 가치를 재순환시키는 지속가능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의류 폐기물 감축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브랜드는 소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자 한다. 리마켓은 리세일 전문 기업과 협력하여 운영되며, 소비자에게 마일리지 리워드 제도를 통해 중고 상품 거래를 촉진한다.
https://www.fi.co.kr/main/view.asp?idx=87202

04. 다이나핏, 겨울 맞춤 ‘오로라 다운’ 컬렉션 출시
다이나핏은 2025년 겨울 시즌을 겨냥해 오로라 다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빛나는 벨벳 텍스처와 세련된 핏을 자랑한다. 주력 제품인 오로라 미들 다운은 세미 크롭 기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린다. 추가적으로, 사파리 다운은 후드에 블루폭스 퍼를 더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겨울철 강한 한파에 대비한 이 시리즈는 여성들의 겨울 패션에 독특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8

05. GBGH, '브리핑골프' 내년 상반기 론칭
GBGH는 내년 상반기 '브리핑골프(BRIEFING GOLF)'를 론칭한다. 골프 의류와 용품으로 구성된 풀 컬렉션을 선보이며, 매장은 2026년까지 10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의류는 남녀 각각 60%와 40% 비율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조화롭게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9

06. 핑어패럴, 퍼포먼스와 캐주얼의 조화 이룬 겨울 컬렉션 공개
핑어패럴이 2025 겨울 컬렉션을 출시하며 퍼포먼스와 캐주얼을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남성 모델은 시즌 로고 패턴이 적용된 '스윙 다운 점퍼'를 착용해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여성 모델은 포멀 캐주얼룩을 제안하며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브랜드는 바라클라바 세트 스웨터, 울 다운 코트 등 보온성이 뛰어난 아이템을 추가로 출시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2

07. 윌슨, 남주혁과 겨울 아우터 마케팅 돌입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윌슨은 배우 남주혁과 협업해 2025 윈터 화보를 공개했다. 남주혁이 착용한 ‘에이스 다운’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구조적 실루엣으로 도심과 스포츠 에너지를 동시에 표현한다. 이 제품은 700 필파워의 90:10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뛰어난 보온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윌슨은 이번 화보를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겨울 스타일 방향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5

08. 스노우피크어패럴,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스노우피크어패럴은 올해 상품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매출 963억 원을 기록하며 18.1% 성장했다. 대만과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로 진출할 계획이다. K-컬처의 아이콘 방탄소년단 뷔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친환경 소재 개발에 집중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5년까지 어패럴 사업권을 추가 확보하고 여성 소비자 타깃 디자인을 강화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2

09. 라코스테, 2025 ATP 서울오픈 성공적 후원
라코스테는 2025 ATP 서울오픈을 공식 후원하여 국내외 93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대회를 성료했다. 대회에서 단식 우승은 시마부쿠로 쇼, 복식 우승은 나다니엘 라몬스와 장 줄리엔 로저가 차지했다. 브랜드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테니스 헤리티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04

10. 몽벨, 2분 만에 백패킹 참가자 모집 완료
몽벨은 11월 2일 충북 제천에서 개최한 '2025 몽벨 아웃도어 트레일'에서 정원 150명을 2분 만에 모집 완료했다. 이번 행사는 '라이트앤패스트' 철학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제품과 가치를 경험했다. 몽벨은 향후에도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07

11. 씨피컴퍼니, 가먼트 다잉의 세계를 탐험하다
씨피컴퍼니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 사이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B1F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월 31일과 11월 1일에 ‘THE SCIENCE OF COLOURS: INSIDE GARMENT DYEING’ 이벤트를 통해 가먼트 다잉 기술을 소개하고 전문가와 함께 염색 과정을 체험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기술은 씨피컴퍼니의 독창적인 색감과 질감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30

👕 캐주얼/남성복/여성복(Casual/Men/Women)
01. 우영미, 이태원에 세 번째 플래그십 매장 오픈
쏠리드의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가 이태원에 150평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국내 첫 단독 매장으로, 스위스 건축사무소와 협업해 건축과 미식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4층에는 카페가 운영되며, 지하 1층에는 미슐랭 셰프와 협업한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3&idx=221269

02. 폴햄, 김태리와 함께한 2025 겨울 아우터 공개
폴햄은 배우 김태리와 협업하여 2025 겨울 아우터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태리의 초원' 테마로 자연 속에서의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을 강조한다. 김태리는 블랙 벨벳 숏 패딩과 기모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트컬러 경량 점퍼와 코듀로이 배색 경량 점퍼는 각각 3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14&idx=221288

03. 문선 × 민주, ‘캐리 브래드쇼’ 영감의 4번째 컬렉션 공개
문선은 민주와의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통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빈티지와 모던의 조화를 이루며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문선은 전년 동기 대비 4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3

04. 유니클로, 카우스와 협업한 겨울 니트 출시
유니클로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와 협업하여 '카우스 윈터' 니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고급 캐시미어와 램스울로 제작된 니트웨어와 함께 액세서리 6종으로 구성됐다. 카우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아트와 패션의 조화를 선보이며, 겨울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4

05. 크로커다일레이디, 구름처럼 가벼운 ‘누베 다운’ 출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겨울철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갖춘 '누베 다운'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첨단 나노 원사를 사용하여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풍성한 디자인과 슬림한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보온성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겨울 아우터를 원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다양한 컬러로 제품 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0

06. 스쿨룩스, 보이그룹 아홉과 청춘 캠페인 시작
스쿨룩스는 보이그룹 아홉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아홉의 청춘, 스쿨룩스의 자유’를 주제로 청춘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홉은 개성 있는 9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이미지가 스쿨룩스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 스쿨룩스는 2025년에도 학생 선호도 1위 교복 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교복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7

07. 디스이즈네버댓, 뉴에라와 협업 컬렉션 공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은 뉴에라(NEW ERA)와 협업해 리얼트리 카모 패턴의 플리스 베스트와 비니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엘에이 다저스의 매력적인 레터링 디자인이 포함된 ‘9FIFTY’ 볼캡을 특징으로 한다. F/W 시즌에 적합한 캐주얼 무드의 보더 롱슬리브 티셔츠와 스트라이프 비니도 포함된다. 협업 제품은 11월 7일부터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에서 판매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6

08. 블로그에서 300억 이룬 시즌리스, 여성복 강자로 우뚝
여성복 전문기업 시즌리스는 블로그 마켓에서 시작해 연매출 300억원대를 기록하며 성장하였다. 대표 브랜드 '시에'는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자리 잡았고, 세컨드 브랜드 '포유온'과 '희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단일 브랜드로 3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전체 매출이 4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라이브 방송을 통한 실적도 주목할 만하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097

09. 아프리콧스튜디오, 2025 겨울 컬렉션 출시
아프리콧스튜디오가 2025 겨울 시즌 컬렉션을 11월 4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우주 탐험을 주제로 하며, 49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여름 윈터캠프에서 완판된 아우터 7종이 포함되어 있다. 품목 수를 줄여 실용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11월 30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도 제공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08

👜 잡화/액세서리(Accessories)
01. 크록스, 도라에몽과의 특별한 협업 컬렉션 출시
크록스코리아는 도라에몽과 협업하여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도라에몽의 상징적인 요소를 담아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와 어른 모두가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도라에몽 컬렉션은 11월 5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크록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9

02. 컬리, 11월 블랙위크서 골드바 증정
컬리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11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행사인 '블랙위크'를 개최한다. 1주 차에는 최대 1만원의 100% 당첨 쿠폰과 최대 90% 잭팟 쿠폰을 제공하며, 10만개 이상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으면 프리미엄 골드바와 애플워치 경품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2주차에는 멤버십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이 마련되고, 마지막 주에는 특별한 가격의 타임딜이 진행된다.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5

💎 럭셔리/워치/주얼리(Luxury/Watch/Jewelry)
01. 구찌, 첫 테크니컬 마운틴웨어 ‘알티튜드’ 공개
구찌는 야닉 시너와 협업해 첫 테크니컬 마운틴웨어 라인인 ‘알티튜드(Altitude)’를 런칭했다. 이 컬렉션은 남녀 기성복, 액세서리, 신발, 헤드 기어 및 고성능 장비로 구성된다. 구찌는 레저 유산과 겨울 스포츠웨어의 정밀함을 접목시켰으며, 야닉 시너는 2025~26 겨울/가을 시즌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CAT160&idx=221267

02. 멀버리, 2025 홀리데이 캠페인 공개
멀버리는 2025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페스티브 캠페인을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국적 뿌리와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다양한 모델들이 함께 축제를 기념하는 장면을 담았다. 신제품으로는 미니 숄더백 '레녹스'와 '미니 헤리티지 베이스워터'가 포함되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57/mulberry-2025-festive-campaign

03. 보테가 베네타, 제이콥 엘로디와의 협업 공개
보테가 베네타가 제이콥 엘로디와 듀안 마이클의 시네마틱 필름 <What Are Dreams>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탐구하며, 12장의 이미지와 짧은 필름으로 구성된다. 듀안 마이클의 뉴욕 자택에서 촬영된 이 캠페인은 초현실적인 모티프를 사용하여 몽환적인 정서를 전달한다. 제이콥 엘로디는 2024년부터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이번 협업은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48/bottega-veneta-jacob-elordi

💄 뷰티/그루밍(Beauty/Grooming)
01. 태국 방콕에 K-뷰티 열풍 몰고온 신세계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는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K-뷰티 브랜드 15개를 모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태국 2030세대의 비건과 자연주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진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 전통놀이와 K-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신세계는 내년 태국 대형 유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27

02. 궁중비책,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슈퍼마켓 진출
궁중비책은 인도네시아 프리미엄 슈퍼마켓 '켐 칙스(Kem Chicks)'와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토코피디아(Tokopedia)'에 공식 론칭했다. 수도 자카르타의 두 매장에 총 13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번 진출은 향후 브랜드 신뢰도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1113

03. 듀얼소닉, 1위 기념 ‘넘버원 페스티벌’ 개최
듀얼소닉은 ENA 뷰티 프로그램 '진서연의 NO'에서 고주파 디바이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자사 공식몰에서 '넘버원 페스티벌'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혜택과 한정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듀얼소닉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https://fashionbiz.co.kr/article/220835

🎨 스타일/컬처(Style/Culture)
01. 젤리캣, 성수동 팝업 스토어 오픈
젤리캣은 한국 론칭을 기념해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스토어는 ‘젤리캣 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인다. 입장은 공식 웹사이트 예약 또는 현장 대기로 가능하다. 팝업 스토어는 1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젤리캣의 세계적인 브랜드 경험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46/jellycat-popup-seongsu

02. 우영미,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한국 패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한국인 디자이너 우영미가 브랜드 우영미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이태원에 오픈하였다. 이 공간은 패션, 건축,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디자이너의 철학과 미학을 반영하고 있다. 우영미는 이번 스토어를 통해 단순하고 절제된 미학의 우아함을 전달하고자 하며,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자연을 느끼게 하고 싶어 한다. 브랜드는 남성복에서 시작하여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컬렉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23/wooyoungmi-interview

03. 파리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저렴한 점심 추천
파리에서 미쉐린 스타를 받은 저렴한 레스토랑 7곳을 선정했다. 가격은 47유로에서 65유로로 다양하며, 각 레스토랑은 고유한 요리 철학과 메뉴를 갖추고 있다. 런치 코스는 모두 3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높은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예약 필수이며, 방문 시기는 환율 변동과 메뉴 변화에 따라 다를 수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39/michelin-restaurants-paris-1

04. 반스, 홀리데이 풋웨어 컬렉션 ‘Meet the Vans’ 출시
반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Meet the Vans'라는 새로운 풋웨어 컬렉션을 출시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톰 베트리지의 주도로 제작되었으며, 반스 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자인은 따뜻한 감성을 지닌 레드 체크 패턴의 클래식 스타일과 포근한 니트 및 퍼 소재 슬립온으로 구성되었다. 프로 스케이터와 래퍼들이 참여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제품은 현재 반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50/vansholiday

05. 줄리 커티스,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 첫 개인전 개최
화이트 큐브 서울은 줄리 커티스의 첫 한국 개인전 <깃털로 만든 여인>을 내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여 점의 신작을 통해 탄생과 돌봄을 주제로 작가의 심리적 전환을 탐구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여성의 정체성과 존재의 이면을 조명하며, 기독교 도상학의 전통을 바탕으로 모성과 자아의 변화도 표현한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52/whitecube-seoul-julie-curtiss

06. 스킴스, 한국 첫 팝업 스토어 개장
킴 카다시안의 브랜드 스킴스가 한국에 첫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번 팝업은 21일 서울 성수동과 더 현대 서울에서 홀리데이 시즌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킴스는 뉴욕을 제외한 글로벌 매장이 적어 한국 진출 소식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브랜드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49/skims-korea-seoul-first-pop-up

07. 슈프림, 팀버랜드와 협업한 부츠 공개
슈프림(Supreme)은 팀버랜드(Timberland)와 협업하여 새로운 6인치 프리미엄 워터프루프 부츠를 출시한다. 이번 부츠는 브라운, 블랙, 멀티 컬러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고급 누벅 소재와 엠보싱된 패치워크 패턴이 특징이다. 부츠는 11월 6일 글로벌 선발매 후, 11월 8일부터 슈프림 서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hypebeast.kr/2025/11/supreme-x-timberland-collection-info

08.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인수 검토 중
넷플릭스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의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자산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투자은행 모엘리스앤컴퍼니를 자문사로 선정했다. WBD는 이미 파라마운트의 인수 제안을 세 차례 거절한 바 있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넷플릭스는 <해리 포터>와 <DC 유니버스> 등 핵심 IP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스트리밍 시장 내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전망이다.
https://hypebeast.kr/2025/11/netflix-prepares-bid-for-warner-bros

09. 인빈시블, 클락스와 200주년 기념 협업 발표
인빈시블과 클락스 오리지널스는 브랜드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첫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클락스의 대표 모델 ‘왈라비’를 재해석한 ‘왈라비 리이매진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두 가지 색상인 ‘토프’와 ‘블랙’으로 출시된다. 디자인은 비대칭 갑피 스티치와 개별적 주름을 강조하며, 기능성 또한 강화됐다. 컬렉션은 오는 11월 인빈시블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https://hypebeast.kr/2025/11/invincible-clarks-originals-wallabee-reimagined-collaboration-release-info

🌟 엔터/셀럽(Ent/Celebs)
01. 씨엔블루, 일본 싱글 15집 '신토우야' 발매
씨엔블루가 일본에서 15번째 싱글 '신토우야'(心盗夜)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신토우야'는 '마음을 홀리는 밤'이라는 의미를 지닌 신조어로, 미스터리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3곡의 신곡이 수록되며,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색깔을 높였다. 씨엔블루는 15일부터 '2025 씨엔블루 어텀 라이브 인 재팬-신토우야'를 개최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05102825241

02. 김희철, 슈퍼주니어 20주년 기념 1억 기부
김희철이 슈퍼주니어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아산병원에 암환자 치료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치료를 돕기 위한 것으로, 김희철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음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51105102715192

03. 정하진, 박서준 후배로 '경도를 기다리며' 합류
신예 정하진이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복잡한 연애사를 다룬 로맨스 작품이다. 정하진은 동운일보 연예부 인턴 기자 남보라 역을 맡아 활발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는 넷플릭스 시리즈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https://v.daum.net/v/20251105102511070

04. 방시혁 하이브 의장, 두 번째 경찰 조사 중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2019년 상장 계획을 숨기고 사모펀드에 지분을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상장 이후 1천900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방 의장 측은 관련 법률을 준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05102511071

05. '피지컬:아시아', 비영어 TV쇼 3위로 출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아시아'가 공개 첫 주에 글로벌 3위에 올랐다.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의 시청 시간 순위에서 조회수 520만회와 2310만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국가 간 신체 능력을 경쟁하는 형식으로, 이전 시즌과는 다른 주제를 다룬다. 국내 작품으로는 '태풍상사'가 8위에 랭크됐다.
https://v.daum.net/v/20251105102451055

06. 김선호, 2026 시즌그리팅 콘셉트 공개
김선호는 2026 시즌그리팅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는 '고요히 빛을 내뿜는'을 주제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예약 판매는 5일 오후 3시부터 사운드웨이브에서 시작된다. 김선호는 넷플릭스 및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으로 2026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05102401004

07.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사형 구형
장윤주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가족을 잔인하게 살해한 캐릭터 가선영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회에서 가선영은 모든 죄가 드러나 사형을 구형받는 결말을 맞이했다. 장윤주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며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해맑은 모습으로 동료들과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https://v.daum.net/v/20251105100652161

08.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 ‘이게 맞아?!’ 시즌2 12월 3일 방영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정국의 예능 콘텐츠 ‘이게 맞아?!’ 시즌2가 12월 3일 첫 방송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지민과 정국의 우정 여행기를 담고 있으며, 시즌1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시즌2는 스위스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며,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은 미니멀리즘 여행을 콘셉트로 하여, 경비를 벌기 위한 게임도 포함된다.
https://v.daum.net/v/20251105090517295

09. '피지컬: 아시아', 글로벌 TV쇼 3위 기록
넷플릭스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아시아'가 공개 첫 주에 52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 8개국이 참가하는 피지컬 전쟁으로, 매니 파퀴아오와 오카미 유신 등 유명 선수들이 출연한다. 공개 이후 44개국에서 10위권에 랭크되었으며, 튀르키예와 필리핀 등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K-서바이벌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세우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05090515290

10. 성시경 매니저, 수억 원 횡령 의혹 제기
성시경의 매니저가 공연 초대권을 빼돌리고 아내의 통장으로 수억 원을 송금한 혐의가 폭로됐다. 성시경은 매니저와의 깊은 신뢰 관계 속에서 정신적 피해를 입었으며, 이번 사건으로 유튜브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황이다. 소속사는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성시경은 연말 콘서트 개최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1105103447672

11. 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7위 기록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의 ‘Gabriela(가브리엘라)’가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37위에 오르며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94위로 시작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차트 역주행을 이뤘다. KATSEYE는 북미 투어와 코첼라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또한 ‘BEAUTIFUL CHAOS’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42위를 기록하며 17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https://v.daum.net/v/20251105103006357

12. 니쥬, '2025 AAA 인기투표' 1위 기록
그룹 니쥬가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의 인기상 결선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5일 오전 10시 기준 니쥬는 11만 1345표를 얻어 르세라핌(8만 451표)과 케플러(4만 7015표)를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인기상 투표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예선 투표 결과도 결선에 30% 반영된다. 시상식은 12월 6일 가오슝에서 열릴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51105102649155

13. 베이비돈크라이, 강렬한 컴백 예고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는 오는 19일 발매 예정이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공개된 커밍순 티저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데뷔 이후, 이들은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다. 이번 신곡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https://v.daum.net/v/20251105102517085

14. 박진영, 발라드 신곡 '해피 아워' 발매
박진영이 5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해피 아워(퇴근길)'를 발표한다. 이번 곡은 퇴근길의 감정을 담은 발라드로, 직접 작사·작곡하였다. 권진아가 피처링에 참여해 감성적인 시너지를 더했다. 박진영은 오는 12월 13·14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도 임명되었다.
https://v.daum.net/v/20251105102315970

15. 몬스타엑스, 14일 신곡 '베이비 블루' 발매
몬스타엑스는 11월 14일 0시에 미국 디지털 싱글 '베이비 블루(baby blue)'를 전 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K-팝의 미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활발히 활동하며, 2020년 첫 미국 정규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 5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최근 발표한 한국 앨범 '더 엑스(THE X)'는 한국 음반으로 첫 빌보드 200 차트 진입 성과를 기록했다.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영향력은 이번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https://v.daum.net/v/20251105101648630

16. AI와 감정의 경계를 허문 BRAZY의 MOODFILM 공개
정키크림이 제작한 새로운 영상 프로젝트 'MOODFILM'은 100% AI 기반 프로덕션으로, 인간의 감각과 AI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높은 감성과 완성도를 선보인다. 기존 콘텐츠에서 AI 사용 비율을 7% 이하로 제한했던 정키크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창작 방식을 실험했다. MOODFILM은 AI의 독특한 시각적 요소와 실제 아티스트의 보컬을 결합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적 실험으로 평가받는다.
https://v.daum.net/v/20251105100311967

17. 앤팀, '더쇼' 첫 1위로 K-팝 새 역사
앤팀(&TEAM)은 한국 음악방송 '더쇼'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한국 미니 1집 타이틀곡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로 성과를 거두었다. 앤팀은 발매 당일 113만 장 이상 판매하며 한터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일본에서도 앨범 판매 100만 장을 넘기며 두 나라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되었다.
https://v.daum.net/v/20251105100247923

📈 비즈니스/마케팅(Biz/Marketing)
01. AI 총수들의 만남, 깐부치킨 대변혁
엔비디아 CEO와 삼성, 현대차 회장의 치맥 회동이 깐부치킨의 매출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매출은 평소 대비 30~50% 상승했으며, 일부 직영점은 일시 휴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AI 깐부 세트'를 출시하고 품질 관리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54/ai-kkanbu-chicken

02. 지브리, 오픈AI에 콘텐츠 무단 학습 중단 요구
스튜디오 지브리는 오픈AI에 자사 콘텐츠의 AI 무단 학습 중단을 공식 요청했다. 일본 주요 콘텐츠 기업들은 오픈AI의 이미지 생성 도구가 자사 저작물을 학습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AI가 만든 애니메이션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지브리풍 영상'이 퍼지면서 기술의 윤리적 경계에 대한 논의가 다시 촉발되고 있다.
https://www.eyesmag.com/posts/162845/openai-chatgpt-ghibli

03. 애플, iOS 26.1 업데이트로 AI 기능 강화
애플은 iOS 26.1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생성형 이미지 기능인 젠모지와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가 포함된다. 젠모지는 사용자가 설명을 입력하면 다양한 이모지를 자동 생성하며,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는 테마와 설명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실시간 번역 기능도 추가되어 메시지와 전화, 페이스 타임에서 활용 가능하다.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https://hypebeast.kr/2025/11/ios-26-1-update-brings-genmoji-and-image-playground-to-korea

04. 챗GPT 신규 설치, 8개월 만에 100만 건 아래로
챗GPT의 국내 월간 신규 설치 건수가 8개월 만에 100만 건을 하회했다. 시장조사기관 IG Works의 조사에 따르면 10월 신규 설치 건수는 94만 3,153건으로, 9월 대비 약 3분의 2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304만 8,025명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신규 사용자 유입 둔화와 서비스 포화 단계 진입 가능성을 시사한다.
https://hypebeast.kr/2025/11/the-number-of-new-chatgpt-users-has-sharply-declined

05. 광고 카피의 변신, 요즘 트렌드 TOP 6
최근 광고 카피가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센스 있는 한 줄의 카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비자의 기억에 각인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창의적 접근 방식과 소비자 심리를 반영한 카피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https://www.openads.co.kr/content/contentDetail?contsId=17782

06. K-브랜드, 데이터 기반 전략으로 승부수 띄우다
최근 성공적인 K-브랜드는 감(感)에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자 인사이트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들은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운영을 정교하게 다듬어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트렌드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도출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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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고객 여정 최적화로 블랙프라이데이 성공하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는 고객의 기대감, 전환, 재구매를 유도하는 메시지 설계가 필수적이다. 카카오는 맞춤형 푸시 알림과 인앱 메시지를 통해 고객 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고객 여정의 각 단계에 맞춘 메시지를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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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마케팅 비용 절감으로 매출 400억 달성
기능성 음료 브랜드 브리즈는 출시 1년 만에 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이다. 브리즈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입소문 마케팅 전략을 활용하여 성장을 이끌었다. 이러한 전략은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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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LS전선, AI 전력망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
LS전선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와 3년간 5000억 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AI 전력망 시장에서 LS전선의 핵심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멕시코 신규 공장 건설로 북미 시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LS전선은 베트남 및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생산 허브를 구축하며 동남아 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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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T, 해킹 사태 대응으로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KT는 해킹 및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무상 교체를 11월 5일부터 시행한다. 김영섭 대표이사는 연임을 포기하며,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도 시작된다. 이번 유심 교체 비용은 약 1000억 원으로 추정되며,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긴급 대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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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삼성전자, LH와 협력해 AI 기반 모듈러 주거 구현
삼성전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여 AI 홈 기반의 모듈러 주거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입주자가 로그인만으로 스마트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1㎡ 크기의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IoT 기기와 삼성의 AI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주거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이는 미래 주거 시장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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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SPC그룹, 신뢰 회복 위한 리더십 혁신 단행
SPC그룹은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경영 및 혁신 추진을 위해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허진수 부회장과 허희수 사장이 각각 부회장 및 사장으로 승진하며, 글로벌 사업 성장과 이해관계자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는 안전과 상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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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시아 순회 팝업 시작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서울 공식 팝업이 12월 4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린다. 이 팝업은 싱가포르, 방콕, 도쿄, 타이베이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멤버십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일반 관람객 예약은 2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팬들은 전용 커뮤니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작품과 더 깊은 연결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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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I, 온라인 쇼핑의 게임체인저로 부상
크리테오의 2025 글로벌 소비재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AI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광고가 실제 구매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응답자의 51%가 최근 광고를 통해 구매를 결정했으며, AI 활용 소비자는 평균 36개의 제품을 비교한 후 구매 결정을 내린다. 브랜드 충성도가 낮아진 가운데, 기업들은 개인화된 캠페인을 통해 신규 고객을 유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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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지드래곤 하이볼,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2025 APEC KOREA 정상회의 공식 협찬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이 제품은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였으며, 출시 6개월 만에 1000만 캔 판매를 기록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은 대만, 홍콩, 일본, 미국, 중국 등 10개국 이상에서 판매 중이며, 내년까지 20개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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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칠성사이다, 100% 재생 플라스틱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100% 재생 플라스틱 원료인 MR-PET을 사용한 칠성사이다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과거 수출 및 무라벨 생수 출시 등으로 음료 시장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전략을 강조한다. 2024년 해외 매출 약 1조4000억원 목표로, 지속 가능한 소비 기준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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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KB국민은행, 하츠투하츠와 청소년 금융 광고 론칭
KB국민은행은 하츠투하츠와 협력하여 'KB스타틴즈' 광고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송금 및 교통 서비스 이용 시 수수료가 없다. 광고는 10대의 일상을 담아내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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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장원영과 함께하는 우리은행 퇴직연금 광고
우리은행은 아이브 장원영을 모델로 한 신규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퇴직은 우아하게, 연금은 우와하게'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투자형 퇴직연금으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2025년 3분기 기준, 우리은행의 DC형 퇴직연금 수익률은 16.17%로 시장 평균을 웃돈다. 이번 캠페인은 TV와 디지털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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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LGU+, '심플리 유플러스'로 고객 중심 혁신
LG유플러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심플리 유플러스'를 내세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기술의 복잡함 속에서 사람 중심의 경험을 강조하며,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심플 랩'도 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을 공유하고, 통신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혁신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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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양반, 한식의 정체성 담은 TV 광고 온에어
동원F&B는 한식 가정간편식 브랜드 '양반'의 통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는 '요즘 양반, 요즘 한식'이라는 콘셉트로 40년 간 한식의 본질을 지켜온 양반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CF는 '양반 브랜드 편'과 '양반 100밥 편' 두 가지로 구성되며, 고객 참여 이벤트 '요즘 양반 한입 Play'도 진행된다. 양반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통해 맛과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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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해통령, 이정현과 함께한 신규 광고 공개
해통령이 배우 이정현과 협력한 신규 광고가 공개 3일 만에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통영에서 제조된 고품질 육수를 강조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빅마마씨푸드는 2024년에 300억 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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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애피어, 유한킴벌리와 AI 광고 혁신 협력
유한킴벌리는 애피어의 AI 광고 솔루션 AdCreative.ai를 도입하여 콘텐츠 제작 속도를 높이고 광고 소재 관리의 유연성을 확보한다. 이 솔루션은 10억 개 이상의 광고 데이터를 학습해 매력적이고 전환율 높은 광고를 자동 생성한다. 결과적으로 유한킴벌리는 마케팅 캠페인에서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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